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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첫 장군 뿌듯하다"

'제6회 자랑스런 한국인상' 추가 수상자로 대니얼 유 미 해병대 준장을 추가 선정한 것과 관련 미주 동포후원 재단(이사장 홍명기)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홍명기 이사장은 "지난 번에 2명을 이미 발표한 바 있고 이미 선정은 되었지만 수상자가 속한 군 기관의 법과 규정에 따라 철저한 상호확인 과정과 조율 관계로 인하여 이제 발표하게 됐다"며 "대니얼 유 준장의 수상자 선정을 최종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지난 13일 이만섭 전 국회의장과 김필립 컬럼비아대 교수를 올해의 수상자로 발표한 후 나머지 1명에 대해 확인과정을 거친 뒤 발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유 장군은 미주이민역사 108년 만에 탄생한 최초의 한인 장군이다. 한편 시상식은 다음달 7일 LA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병일 기자

2011.07.19. 23:22

'자랑스런 한국인상'에 대니얼 유 대령

미주동포후원재단(이사장 홍명기)은 제6회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자로 미 해병대 준장 진급을 앞둔 대니얼 유 대령(사진)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 측은 지난 13일 이만섭(79) 전 국회의장과 김필립(44) 컬럼비아대 교수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유 대령은 지난 1월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으로부터 준장 진급자로 지명됐으며 내달 준장 계급장을 달고 미 정규군 최초의 한인 장성이 된다. 해병대 소속으로 뉴욕 '외교자문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재직중인 그는 애리조나 주립대를 나와 해군 군사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군 오키나와 해군기지 해병대 4연대장을 역임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상'은 2006년 처음 제정돼 한국인의 긍지와 위상을 높이거나 동포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인물을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LA 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리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1만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2011.07.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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