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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딸' 보내 달라"

New York

2011.11.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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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억류돼 있는 ‘통영의 딸’ 신숙자씨 모녀의 남편 오길남씨(가운데)가 18일 뉴욕을 방문해 맨해튼 주유엔북한대표부 앞에서 가족들의 조속한 송환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오른쪽은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 왼쪽은 김태진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대표. 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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