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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리 창업 영 이씨…불법 총기 소지도 적발

Los Angeles

2012.02.2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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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핑크베리 공동 창업자인 영 이(47)씨가 사건 당시 불법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허핑턴포스트가 LAPD 수사기록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씨의 차량에서 폭행 당시 이씨의 이름으로 등록된 콜트 45구경 권총과 파라 오드낸스 45구경 권총 등 2정의 총기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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