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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배럴당 110달러 육박
Los Angeles
2012.02.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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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뜀박질
24일 국제유가는 이란의 핵 우려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4달러(1.8%) 뛴 배럴당 109.77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5월3일의 111.05달러 이후 최고 수준이다.
WTI 선물은 이란 등 중동 사태에 따른 공급 우려로 이번 주에 6.3% 상승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59달러(1.29%) 상승한 배럴당 125.21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의 핵 활동에 대한 보고서에서 이란이 최근 4개월간 우라늄 농축 활동을 대폭 강화했다면서 이란 핵 프로그램의 군사적 전용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IAEA는 이란이 지금까지 100㎏ 이상의 고농축 우라늄을 생산했으며 이 양의 절반 이하로 핵탄두 하나를 제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국가들은 이란산 원유 수입을 전면 금지하는 유럽연합(EU)의 제재가 발효되는 7월에 앞서 이란산 원유 구입을 줄이기로 했으며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도 이란산 원유 수입을 감축하기로 했다.
티머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이날 미국의 경제전문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란 문제가 세계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뉴욕 증시_유가_금 값_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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