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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생각] 형제애로 풀어야할 인종 갈등

Los Angeles

2012.04.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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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이 바로 민주주의의 약속을 실현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어둡고 외진 인종 차별의 계곡에서 벗어나 햇살 환히 비치는 인종간의 정의의 길로 들어설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의 모든 자손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줄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인종간의 불의라는 모래 위에서 형제애라는 단단한 바위 위로 올라서야 할 때입니다.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 연설문

'나에겐 꿈이 있습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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