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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 "아내는 대통령감"…롬니 납세 실적엔 쓴소리 [2012미국대선]
Los Angeles
2012.09.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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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 전 대통령은 23일 부인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대통령감'이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은 이날 CBS방송에 출연해 "힐러리는 대선에 출마할 자격이 있는 민주당원 가운데 한 명"이라면서 "아내가 무엇을 원하든 나는 늘 아내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힐러리는 국무장관직에서 물러나면 휴식을 원할 것이고 책을 쓸 수도 있다"면서 "그녀의 삶을 정리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결정할지는 전혀 모르겠다"고 덧붙엿다.
이어 클린턴 전 대통령은 밋 롬니 공화당 대선후보가 최근 공개한 납세 실적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그런 정도의 수입을 거두는 사람들이 고작 13~14% 수준의 세금을 낸다면 우리(경제)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에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 지 모르겠다"며 "이는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세금감면 조치를 언급한 뒤 부자들에 대한 감면 연장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이 최고 소득계층에 대한 감면 연장을 결정한다면 불리한 상황에 놓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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