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뉴저지주지사 선거 후보 TV토론회

Los Angeles

2021.10.13 20:07 2021.10.13 20:0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뉴저지주지사 선거 후보 TV토론회 오는 11월 2일 뉴저지주지사 선거에 나서는 현직 필 머피 주지사(오른쪽)와 공화당 잭 치아타렐리(왼쪽) 후보가 12일 두 번째 TV토론회에서 설전을 벌였다. 이날 양 후보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및 백신 접종 의무화와 관련 상반된 접근법을 보였다. 머피 주지사는 백신 접종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치아타렐리 후보는 주정부 방역 규제가 너무 심하다는 반론을 펼쳤다.  [NJ PBS 캡처]

뉴저지주지사 선거 후보 TV토론회 오는 11월 2일 뉴저지주지사 선거에 나서는 현직 필 머피 주지사(오른쪽)와 공화당 잭 치아타렐리(왼쪽) 후보가 12일 두 번째 TV토론회에서 설전을 벌였다. 이날 양 후보는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및 백신 접종 의무화와 관련 상반된 접근법을 보였다. 머피 주지사는 백신 접종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치아타렐리 후보는 주정부 방역 규제가 너무 심하다는 반론을 펼쳤다. [NJ PBS 캡처]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