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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 보육원 직원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외
Chicago
2021.10.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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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직원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보육원 직원도 백신 의무화
일리노이 주가 보육원 직원들에게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또는 주간 테스팅을 의무화 하기로 했다.
JB 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2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육원 직원들 또한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에 포함시켰다"고 발표했다.
일리노이 주에는 현재 5만5000여명의 보육원 직원이 등록되어 있다.
이에 따라 보육원 직원 가운데 아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이들은 접종을 하거나 매주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 접종을 할 경우 12월 3일 이전까지 최소 첫회 분의 백신을 맞아야 하고, 내년 1월 3일까지 2회차 분을 추가 접종해야 한다.
일리노이 주는 지난 8월 K-12학교 교사 및 직원, 대학교 학생 및 직원, 의료계 종사자, 양로원 직원 등을 백신 접종 의무화 명단에 포함했다.
▶시카고교육청, 역대 최고 고교 졸업률
CPS 졸업률 최고치
시카고 교육청(CPS)이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역대 가장 높은 고교 졸업률을 기록했다.
CPS는 최근 2021년 CPS 고교 졸업률이 83.8%를 나타냈다며 이는 CPS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다.
CPS 고교 졸업률은 입학 후 5년 기준으로 지난 2020년 82.5%였고 2011년엔 50% 수준이었다. 4년내 졸업률은 작년 80.8%에서 올해 80.2%로 소폭 감소했다.
미국서 세번째로 큰 학군인 CPS는 졸업생 숫자가 2020년 2만1069명에서 2021년 2만722명으로 줄었지만 이는 전반적인 학생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CPS 고교들 가운데 존스 칼리지 프렙과 오그덴 고교가 각각 98.3% 졸업률로 가장 높은 졸업률을 기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옥수수밭 미로'
옥수수밭 미로
시카고 북서 서버브 소재 세계 최대 규모의 '옥수수 미로'(Corn Maze)가 20주년을 맞았다.
스프링 그로브에 위치한 '리처드슨 콘 메이즈'(Richardson Corn Maze)는 총 28에이커 규모의 농장 위에 세워져, 미로 길이만 10마일에 달한다.
4개의 미로가 합쳐져 완성된 올해 미로의 테마는 '20 Years of A-Maze-ing'이다.
옥수수 미로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내달 7일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농장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드웨이 공항 보안망 뚫은 남성 체포
시카고 미드웨이 국제공항에서 핸드폰을 비행기에 두고 내린 남성이 공항 보안 시설을 뚫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4일 오후 2시경,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교통안전청(TSA) 관리 구역을 지나 출발쪽 레인을 따라 달렸다. TSA 요원들의 제지를 받은 그는 "비행기에 핸드폰을 두고 와서 돌아가려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결국 이 남성은 항공기 게이트 앞에서 경찰에 체포됐는데 이로 인해 약 12분간 TSA 활동이 전면 중단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인데 해당 남성의 기소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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