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English
지역선택
LA중앙일보
뉴욕중앙일보
애틀랜타중앙일보
시카고중앙일보
워싱턴중앙일보
달라스중앙일보
덴버중앙일보
샌디에고중앙일보
밴쿠버중앙일보
토론토중앙일보
한국중앙일보
전체
사회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교육
교육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검색
사이트맵
미주중앙일보
검색
닫기
전체
사회
사회
사건사고
사람/커뮤니티
이민/비자
교육
정치
국제
오피니언
경제
경제
생활경제
금융/증권
재테크
부동산
비즈니스
자동차
라이프
라이프/레저
건강
종교
여행 · 취미
리빙 · 스타일
문화 · 예술
시니어
연예/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스포츠
한국야구
MLB
농구
풋볼
골프
축구
ASK미국
전체상담
전문가 칼럼
전문가 소개
미국생활 TIP
HelloKtown
구인
렌트
부동산
자동차
전문업체
사고팔기
마켓세일
맛집
핫딜
베스트몰
이벤트
기획몰
고국배송
브랜드몰
KoreaDailyUs
에듀브리지
생활영어
업소록
의료관광
해피빌리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미주중앙일보
닫기
검색어
검색
웨스트할리우드 최저임금 17.64달러
Los Angeles
2021.11.04 21:28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옵션버튼
글자 크기 조절
글자크기
확대
축소
인쇄
인쇄
공유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닫기
기사 공유
페이스북
X
카카오톡
링크복사
닫기
전국 최고 … 내년 1월 호텔부터
웨스트할리우드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시급을 기록할 전망이다.
ABC7뉴스에 따르면 웨스트할리우드 시의회는 지난 3일 시간당 임금을 17.64달러로 인상하는 조례안을 투표에 부쳐 통과시켰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조례는 처음에는 호텔 직원들에게 적용되고, 7월 1일부터는 모든 업종 직원에게 적용된다.
현재 웨스트할리우드시 최저 임금은 사업체 규모에 따라 시간당 13~14달러다.
현재까지 북가주 에머리빌시가 지난 7월 통과된 조례로 시급이 17.13달러로 인상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시급이 높은 도시 1위를 기록했지만, 웨스트할리우드시의 이번 조례안 통과에 따라 2위로 내려섰다.
한편, 연방 최저임금은 지난 2009년부터 7.25달러에 머물고 있다.
장수아 기자
# 웨스트할리우드
# 최저임금
# 웨스트할리우드 최저임금
# 웨스트할리우드 시의회
# 현재 웨스트할리우드시
많이 본 뉴스
전체
로컬
이전
다음
이전
다음
실시간 뉴스
이미지 뷰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