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 16:45 2021.11.18 17:4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뉴욕시경(NYPD) 퀸즈북부순찰대(PBQN)는 17~18일 잔치명가 등 지역 식당과 협력, 범죄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랑의 도시락’400인분을 전달했다. PBQN은 매년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피해자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으나 코로나19 영향에 작년부터는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뉴욕시경(NYPD) 퀸즈북부순찰대(PBQ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