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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한인 밀집지역 업소 주류판매 면허 중단 조치

New York

2021.11.21 15:10 2021.11.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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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민주·26선거구·오른쪽)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1선거구·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20일 그간 지역사회에 문제를 일으킨 퀸즈 어번데일 소재‘클라우드 데킬라 그릴’의 주류판매 면허가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이 업소는 심야영업으로 쓰레기 투기·노상방뇨·소음·구토 등 수개월간 문제를 일으켜, 한인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은 시위를 열고 대책을 촉구해왔다.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실]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민주·26선거구·오른쪽)과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민주·11선거구·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20일 그간 지역사회에 문제를 일으킨 퀸즈 어번데일 소재‘클라우드 데킬라 그릴’의 주류판매 면허가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이 업소는 심야영업으로 쓰레기 투기·노상방뇨·소음·구토 등 수개월간 문제를 일으켜, 한인을 포함한 지역주민들은 시위를 열고 대책을 촉구해왔다.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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