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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물새 사냥철 개막
Atlanta
2021.11.24 20:00
2021.11.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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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앨라배마주의 전통인 물새 사냥철이 돌아왔다. 총 60일인 사냥기간은 11월 26~27일 막을 올린 후 다음달 4일 재개돼 내년 1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오리나 거위 등의 물새 사냥 여건은 날씨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북부 지역이 춥고 눈에 덮히면 물새들이 먹이를 찾아 앨라배마, 테네시 등으로 이동한다. 오리 사양은 하루 6마리, 거위는 5마리까지 허용된다. [사진=앨라배마 자연보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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