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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명품 1만점 압류 온라인 구매 주의보
Los Angeles
2021.12.02 19:12
2021.12.0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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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당국이 LA지역 등에 밀반입되려던 1만여개 이상의 명품 위조 제품들을 적발해 압류했다.
당국은 “압류된 위조 제품들이 만약 진품이었다면 시가로 3000만 달러 이상일 것”이라고 밝혔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2일 LA, 롱비치 항에 도착한 화물 컨테이너에서 총 1만3586개의 위조품을 적발했다. 압류된 제품들은 구찌, 샤넬, 펜디, 생로랑, 루이비통 등 유명 명품 브랜드의 핸드백, 의류 등을 위조한 것이다.
이날 당국은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위조품 구매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CBP 관계자는 “공인되지 않은 전자상 거래 웹사이트 등에서 명품을 구입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며 “온라인 쇼핑을 할 때는 판매자에 대한 리뷰를 꼼꼼하게 읽고 관련 정보도 정확히 살펴봐야 한다. 밀수업자들은 불법적으로 얻은 이익을 범죄에 또다시 이용한다”고 전했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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