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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달간 '아리랑' 울려 퍼진다

연합뉴스

2021.12.06 17:47 2021.12.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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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달간 '아리랑' 울려 퍼진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공동기획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30초 분량의 '아리랑' 영상을 올린다고 7일 전했다. 영상에서는 댄서, 그라피티 작가, 스케이트보드 선수 등 외국인 모델이 등장해 자신만의 리듬으로 아리랑을 표현한다. 사진은 전광판에 보이는 '아리랑' 영상 광고 장면. '네 안의 리듬이 바로 아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1.12.7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달간 '아리랑' 울려 퍼진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공동기획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30초 분량의 '아리랑' 영상을 올린다고 7일 전했다. 영상에서는 댄서, 그라피티 작가, 스케이트보드 선수 등 외국인 모델이 등장해 자신만의 리듬으로 아리랑을 표현한다. 사진은 전광판에 보이는 '아리랑' 영상 광고 장면. '네 안의 리듬이 바로 아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1.12.7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달간 '아리랑' 울려 퍼진다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공동기획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30초 분량의 '아리랑' 영상을 올린다고 7일 전했다. 영상에서는 댄서, 그라피티 작가, 스케이트보드 선수 등 외국인 모델이 등장해 자신만의 리듬으로 아리랑을 표현한다. 사진은 전광판에 보이는 '아리랑' 영상 광고 장면. '네 안의 리듬이 바로 아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21.12.7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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