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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밸리 차기 한인 회장에 최영모씨

Los Angeles

2021.12.08 17:01 2021.1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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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밸리한인회(회장 스티브 김)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제 16대 한인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최영모(사진) 이사가 무투표 당선되었다고 발표했다.
 
스티브 김 회장은 "최영모 당선자는 내년 1월(예정) 이취임식과 함께 임기를 시작하게 되며 빅토밸리 지역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이사 영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매달 열리는 이사회에 참석하여 등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760) 810-8888 빅토밸리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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