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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해튼 폭스뉴스 빌딩 앞 크리스마스 트리 방화

New York

2021.12.08 18:29 2021.12.0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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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해튼 미드타운 폭스뉴스 빌딩 앞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8일 새벽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불과 며칠전 방송에서 점등행사가 생중계됐던 50피트 높이의 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국이 출동해 진압 작전을 벌이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뉴욕시경(NYPD) 측은 40대 남성 용의자가 체포돼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NBC방송 화면 캡처]

맨해튼 미드타운 폭스뉴스 빌딩 앞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8일 새벽 방화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 불과 며칠전 방송에서 점등행사가 생중계됐던 50피트 높이의 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소방국이 출동해 진압 작전을 벌이는 등 일대 혼란이 빚어졌다. 뉴욕시경(NYPD) 측은 40대 남성 용의자가 체포돼 조사중이라고 전했다. [NBC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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