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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따뜻하지?” 주말까지 초여름 날씨

절기상 가장 춥다는 소한(1월5일)을 앞두고 조지아주에서 역대 가장 높은 최고기온이 관측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국립기상청(NWS)은 지난 24일 애틀랜타 낮 최고 온도가 화씨 78도로 오르면서 역대 최고기온(12월 기준)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1964년 관측된 77도보다 1도 높은 기록이다. 중부 지역의 경우 낮 기온이 81도까지 치솟았다. 12월인데 초여름에 육박하는 더위를 겪은 셈이다.   따뜻한 12월은 28일까지 지속된다. 조지아주 대부분 지역이 낮 최고기온 70대를 유지하며, 북부 일부 산악 고지대만 60대로 다소 쌀쌀할 전망이다. 바람이 없는 날씨에 습기가 많아 안개가 짙게 낄 수 있다.   매서운 겨울 추위는 한랭전선이 통과하면서 29일부터 찾아온다. 북부와 중부 지역 곳곳에 최고 30% 확률로 소나기가 내린 후 최저기온이 예년 수준인 30도 안팎으로 떨어진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크리스마스 겨울 추위

2025.12.2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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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 뉴욕벨뷰 시립병원 무료 크리스마스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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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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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외식 특수 잡아라…다이닝·투고 식당 25곳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에 집밥 대신 외식이나 테이크아웃 선택이 늘면서 LA지역 레스토랑이 ‘할리데이 한정 메뉴’로 연말 특수 잡기에 나섰다.     LA타임스가 선정한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크리스마스 운영 레스토랑은 총 25곳. 패서디나, 샌타모니카, 웨스트 할리우드, LA 다운타운, 컬버시티는 물론 한인타운 인접 지역까지 포함돼 선택지도 넓어졌다.     LA 한인타운 라인호텔 내 오픈에어는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모두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인 가족 단위 예약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층 테라스에 있는 온실 콘셉트의 레스토랑에서 플랜트로 둘러싸인 분위기 속에서 크리스마스 만찬을 즐길 수 있다. 할러데이 3코스 메뉴에는 랍스터 비스크 또는 비트 샐러드 같은 애피타이저, 팬에 구운 넙치 또는 저온 조리한 프라임 립 등의 메인 요리, 그리고 디저트로 초콜릿 부쉬 드 노엘이 포함되며 1인당 99달러다.     패서디나 아그네스 레스토랑&치즈리는 비프 웰링턴, 치즈 보드, 비스킷 등 2~4인용 테이크아웃 패키지를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워크인도 가능하다. 웨스트 애덤스 ‘알타 애덤스’는 프라이드 치킨, 브리스킷, 마카로니 앤 치즈 등 남부식 메뉴로 가족 단위 테이크아웃 수요를 공략한다.     샌타모니카와 베벌리힐스 일대 고급 레스토랑들은 다이닝에 집중했다.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은 프라임 립 중심의 클래식 할러데이 메뉴를 선보이고 스파고는 라이브 음악과 함께 고급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노부는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오마카세를 운영하며 고급 미식가 수요를 겨냥했다.   한인타운 인근 일본 식품점 ‘야마 스시 마켓플레이스’는 캘리포니아 롤, 사시미, 옐로테일이 포함된 스시 플래터를 내놓으며 테이크아웃 중심 매출 확대에 나섰다.     LA 다운타운 패션디스트릭에 위치한 ‘로소블루’는 라자냐 볼로네제와 송아지 커틀릿의 이탈리안 테이크아웃 메뉴를, 컬버시티의 ‘메이플 블록 미트 컴퍼니’는 햄·프라임 립·브리스킷 패키지로 대가족 고객을 겨냥했다. 웨스트 할리우드의 ‘설티 걸’과 ‘코니 앤 테드’는 시푸드 중심의 크리스마스 메뉴를 선보인다.     외식업계는 이번 연말 시즌이 단기 매출 회복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는 외식 소비 심리가 상대적으로 살아나는 시기”라며 “다이닝과 테이크아웃을 동시에 운영하는 전략이 인건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은영 기자크리스마스 다이닝 크리스마스 만찬 크리스마스 운영 크리스마스 당일

2025.12.23.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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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OC 한인 마켓, 크리스마스 당일 영업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대부분의 소매점과 은행, 우정국을 포함한 연방 및 지방 정부 기관이 휴무에 들어간다.   다만 LA 및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마켓을 비롯한 일부 소매점 및 체인 식당들은 정상 또는 제한적으로 영업을 이어간다.   사회보장국(SSA) 오피스는 크리스마스 전후인 24일(오늘)과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단축 운영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에는 휴무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운영되는 곳으로는 H마트, 한남체인, 시온마켓 등이 있다. 주류 대형 체인 마켓은 알버트슨을 비롯해 CVS, 세븐일레븐, 서클K, 세이프웨이 등이 있다. 월그린은 일부 24시간 매장에 한해 영업한다.   반면 코스트코와 랄프스, 샘스클럽, 트레이더 조, 월마트, 홀푸드, 타깃, 크로거 등은 크리스마스 당일 문을 닫는다. 크리스마스 당일 가족 외식을 계획한 경우 스타벅스와 아이홉, 포고 데 차오 등 일부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매장별 영업시간은 다를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우편 서비스도 중단된다. 우정국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오늘)에는 정상 운영하며 우편물 배달도 이뤄지지만, 25일에는 모든 우정국이 휴무하고 배달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는다. UPS와 페덱스 역시 크리스마스 당일 배송 및 영업을 하지 않는다.   JP모건체이스와 뱅크오브호프,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주요 은행들도 크리스마스 당일 휴무한다. 연방 및 주·지방 정부 기관 역시 이날 하루 문을 닫는다. 송윤서 기자크리스마스 한인 크리스마스 당일 한인 마켓 매장별 영업시간

2025.12.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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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장식 두고 이웃간 소송…너무 밝아 정서적 피해 주장

크리스마스 주택 장식을 두고 이웃간 소송전까지 벌어졌다. 해당 장식이 지나치게 밝고 시끄러워  정서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웃을 대상으로 1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NBC 베이 에이리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45마일 떨어진 리버모어시 카멜리아 드라이브 인근에 거주하는 제임스·재닛 헤이스 부부가 이같은 소송을 당했다고 지난 19일 보도했다.   원고 측은 헤이스 부부의 크리스마스 조명과 풍경(윈드차임), 울타리 등이 ‘생활권 방해’에 해당한다는 주장이다. 소장에 따르면 헤이스 부부는 50~60개의 야외 조명을 원고 측 침실 창문 방향으로 설치했으며, 각 조명은 50루멘 밝기로 매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켜져 실내에 깜빡이는 빛이 반사됐다는 것이다. 원고 측은 이로 인해 불면증과 극심한 피로, 공포감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소장에는 헤이스 부부가 설치한 조명이 원고 측 침실에 반사되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도 포함됐다.   또한 원고 측은 헤이스 부부가 설치한 대형 풍경이 70데시벨을 넘는 소음을 발생시켜 시 소음 조례를 위반했으며, 지난해 11월 설치된 높이 10피트의 울타리 역시 시 허용 기준인 6피트를 초과해 조망을 가리고 폐쇄감을 조성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헤이스 부부는 원고 측 주장이 과장됐다고 반박했다.   제임스 헤이스는 “차량 통행 소음이 풍경 소리보다 훨씬 크다”며 “조명 역시 블라인드나 커튼을 닫으면 충분히 차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울타리에 대해서는 사생활 보호를 위한 조치였다는 입장이다.   이번 소송은 이전부터 이어져 온 이웃 간 갈등의 연장선으로도 해석된다. 아시아계인 헤이스 부부는 2022년 이곳으로 이사한 직후 진입로 확장 과정에서 이웃 토지를 일부 침범했다가 이를 제거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관계는 악화됐고, 당시 제임스 헤이스가 신청한 민사 괴롭힘 금지명령은 기각됐다.   재판부는 양측에 조정을 권고했지만, 헤이스 부부는 “사유지에서의 조명 사용까지 제한하려는 시도”라며 물러설 뜻이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김경준 기자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장식 크리스마스 조명 크리스마스 주택

2025.12.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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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F, 크리스마스 카드와 성금 전달

  비영리 단체 CKF 소속 고등학생들이 지난 22일 롱비치 지역 밀러 어린이 & 여성 병원을 방문해 기금과 직접 작성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전달했다. 이날 CKF 회원들은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병원측에 기부했다.     [CKF 제공]사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카드 게시판 완료 구집배 특집부

2025.12.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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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KPC 크리스마스 갈라

  남가주웨스트포인트한인학부모회(WPKPC·회장 톰 손)는 연말을 맞아 지난 21일 부에나파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2025 크리스마스 갈라’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사관학교 생도 20여 명을 비롯해 졸업생과 학부모 등 125명이 참석했으며, 생도 장기자랑과 댄스 타임, 경품 추첨, 만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WPKPC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크리스마스 성료 육군사관학교 생도 졸업생 학부모 장기자랑 댄스

2025.12.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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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망경]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연말이면 찰리 브라운을 찾는다. 해를 거듭할수록 그가 조금씩 달라 보이는 이유는 변함없는 그를 바라보는 내 안목이 차츰차츰 변하기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남들과 달리 우울해지는 찰리 브라운. 집단의식에 밀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고 카드를 보내며 트리를 장식해도, “나는 여전히 행복하지 않아.” 하며 친구 라이너스에게 속을 털어놓는다. - “A Charlie Brown Christmas,” 1965년 12월 9일 CBS TV 스페셜.   길가에 노점을 차려놓고 세션당 5센트를 받으며 정신과 의사를 하는 루시는 말투가 직설적이라 환자들의 호감을 사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찰리 브라운을 주인으로 섬기는 스누피는 의사표시를 비언어적으로 하며 때때로 자기는 1차 세계대전 전투기를 조종하는 병정이라는 망상에 빠진다.   스누피의 탁월한 자의식이며 루시의 넘치는 카리스마에 비하면 찰리 브라운은 별로 매력이 없는 성격. 그러나 그런 그를 노골적으로 좋아하는 페퍼민트 패티.   패티와 찰리는 놀이공원에서 솜사탕도 사 먹고과녁 맞히기를 하며 즐거워한다. 그녀는 찰리의 관심을 자기 쪽으로 진하게 유인한다.   “우리 지금 좋은 시간을 보내는 거지, 그치? 나는 이런 라이프를 좋아해. 액션을 좋아해. 난 움직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야.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으면 기분이 저조해져. 그래서 나는 늘 움직여.” 그리고 그녀는 찰리를 다그친다. - “너 나하고 같이 있는 거를 좋아하지, 그치?” - “사랑이 무어라고 생각해?”   찰리가 응답한다. “아버지한테서 들은 얘긴데. 옛날에 1934년 2-door 세단을 몰으셨대. 아주 예쁜 여자애가 있었는데 아버지와 같이 차를 타는 걸 좋아했대. 걔가 차를 타려 하면 차 문을 열어주고, 차에 들어간 후 차 문을 닫아주고, 운전석으로 가려고 차 뒤쪽을 돌아서 가는 사이에 걔는 운전석 문을 안에서 잠근 다음 아버지가 차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대. 그리고 차 안에 혼자 앉아 코를 찌푸리며 히죽 웃었다는 거야. 나는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해.”   찰리 브라운은 이상한 아이다. 패티는 전형적인 ‘ordinary people, 일상인’의 ‘뽄때, 本態’를 보여주지만 그의 사랑에 대한 소견은 참 유별나다. 그러나 당신도 생각해 보라. 세상을 관람하는 운영권을 쥔 운전자를 차 밖에 놓아둠으로써 짧은 순간 동안 그 예쁜 여자애가 탐닉한 짜릿한 기쁨에 대하여. 걔는 곧 찰리 아버지에게 운전석 문을 열어 주었을 것이고 둘은 이내 설레는 승차감에 심취했을 것이다.   1997년,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그려서 크게 성공한 ‘찰스 슐즈, Charles Schulz(1922~2000)’의 인터뷰에서 왜 찰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unhappy’ 하냐는 질문이 나온다. 대답은 간단하다. “Happiness is not at all funny.”   ‘A Charlie Brown Christmas’는 그의 친구들이 ‘Merry Christmas, Charlie Brown!’ 하며 크게 소리치는 장면으로 끝을 맺는다.   ‘merry’는 고대영어에서 ‘pleasure, joy, 기쁨’이라는 뜻. 전인도유럽어로는 ‘short, 짧다’는 의미였다. 반면에 ‘happy’는 단연 ‘fortunate, 운이 좋다’, 또는 ‘wealthy, 부유하다’는 뉘앙스가 강하다. ‘merry’는 심리적인 것. ‘happy’는 외부적 상황. 하여, 나는 행복보다는 기쁨을 추구하는 찰리 브라운의 순수성을 좋아한다. 서량 / 시인·정신과 의사잠망경 크리스마스 브라운 찰리 브라운 찰리 아버지 크리스마스 시즌

2025.12.23. 17:29

크리스마스 당일 장보려면 한인마켓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대부분의 대형마트와 식당은 문을 닫지만, 애틀랜타 인근 한인마켓은 정상 영업한다.     먼저 알디, 코스트코, 프레시마켓, 크로거, 퍼블릭스, 샘스클럽, 타겟, 월마트, 트레이더조, 홀푸드는 25일 당일 문을 닫는다. CVS. 세븐일레븐, 써클K 등은 영업하고, 24시간 영업하는 월그린 매장도 크리스마스 당일 문을 연다.     애틀랜타 한인타운의 한인마트는 크리스마스에도 영업한다. 365일 영업하는 H 마트는 25일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스와니아씨마켓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영업한다. 둘루스 메가마트의 이날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온마켓은 평소와 같다.     식당 체인 중에서 크리스피크림, 스타벅스, 포고드차오, 아이홉, 와플하우스는 25일  영업한다.     우체국(USPS)은 크리스마스 이브까지 배송 및 일반 업무를 하지만, 당일에는 영업하지 않는다. UPS와 페덱스도 이날 배송 및 지점 운영을 하지 않는다. 은행도 크리스마스에는 문을 열지 않으나,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지점에 따라 단축 영업을 할 수 있다.     윤지아 기자 윤지아 기자크리스마스 한인마트 크리스마스 당일 이날 영업시간 애틀랜타 한인타운

2025.12.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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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앞두고 현관 도둑 기승… 휴대폰으로 절도 목격

크리스마스를 불과 며칠 앞두고 남가주 웨스트 코비나(West Covina) 주택가에서 이른바 ‘현관 도둑(porch pirate)’ 2명이 잇따라 택배를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주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피해 여성은 임신 중인 예비 엄마로, 외출 중이던 저녁 시간에 현관 앞 택배가 도난당하는 장면을 휴대전화로 실시간 확인해야 했다. 도난당한 상자는 모두 6개로, 상당수가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피해자는 “그들은 전혀 망설이거나 불안해하지 않았다”며 “차분하게 와서 상자를 집어 들고 떠났고, 두 번째, 세 번째까지 다시 돌아와 같은 행동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사건은 10번 프리웨이 인근 주택가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지역 다수의 가정에는 초인종 보안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카메라는 범행을 막는 데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 용의자들은 같은 날 인근 주택 차고에서 자전거를 훔친 정황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물을 되찾을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 피해자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그는 용의자들의 사진과 택배 절도 예방법을 담은 전단지를 제작해 배포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근 주민들은 “택배 도착 알림을 제때 확인하기 어렵고, 배달 기사들도 바쁜 경우가 많아 예방이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피해자는 경찰에 정식으로 신고를 접수했으며, 용의자 중 1명은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 범행을 저질러 시민들의 제보를 기대하고 있다. 그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잃어버린 물품을 다시 준비하느라 분주하다”며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I 생성 기사크리스마스 휴대폰 절도 목격 택배 절도 현관 도둑

2025.12.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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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 폭우 쏟아진다…LA지역 홍수 주의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남가주 전역에 당초 예상보다 더 강한 폭우와 강풍이 예보됐다.     국립기상대(NWS)오는 23일(내일)부터 최소 나흘간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23일 오후 4시부터 24일 오후 10시까지 LA카운티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에 폭우와 함께 매우 강한 바람도 예상된다. 산악 고지대에서는 최고 시속 80마일, 저지대에서도 시속 40~50마일의 강풍이 불 가능성이 높다.   이번 폭우는 최근 며칠간 북가주에 영향을 미치던 ‘대기의 강(Atmospheric River)’의 남하 영향이다. 대기의 강은 띠처럼 얇고 긴 강수대가 한 번에 많은 양의 비를 쏟아내는 현상을 말한다. 23일 저녁까지는 강수량이 0.5인치 미만에 그치겠지만, 자정 이후부터는 비가 본격적으로 강해질 전망이다.   NWS는 23일부터 25일까지 해안과 계곡 지역에는 4인치 이상, 산악과 산기슭 지역에는 8인치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다고 예보했다.   폭우가 지나간 뒤에도 26~27일에는 남서풍의 영향으로 산발적인 소나기가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이 시기의 강수량은 시간당 0.25인치 미만으로 비교적 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폭풍에서 눈은 큰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적설 고도는 약 7000피트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점차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LA다운타운의 낮 최고기온은 22일(오늘) 67도에서 점차 떨어져 26일에는 59도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 밤 최저기온은 주 초반 50도대를 유지하다가 주 후반 일부 지역에서는 40도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준 기자크리스마스 연휴 크리스마스 연휴 지역 인근 계곡 지역

2025.12.2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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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불빛 가득한 한인타운

 크리스마스 조명이 하나둘 켜지면 이 동네에도 연말이 도착했음을 알 수 있다. LA 한인타운 인근 핸콕파크 지역, 3가와 6가 사이의 주택들은 해마다 저마다의 방식으로 불을 밝힌다. 이 일대는 LA에서 손꼽히는 크리스마스·할러데이 조명 명소다. 김상진 기자크리스마스 한인타운 크리스마스 불빛 크리스마스 조명 la 한인타운

2025.12.2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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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s 딤섬 명가 '팀호완' 크리스마스 특별메뉴 선보여

즐거운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세계적인 딤섬 명가 팀호완(Tim Ho Wan)에 가득 퍼지고 있다. 미슐랭 스타의 명성과 장인정신으로 사랑받는 팀호완은 2025 Best of Las Vegas, 베스트 딤섬 부문 골드 위너로 선정되었으며, Palms Casino Resort 내부에 위치한 팀호완에서는 12월 한 달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스페셜 메뉴는 연말 시즌처럼 즐겁고 다채로우며,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매력으로 가득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딤섬의 명가(Dim Sum Specialist)’로 알려진 팀호완은 장인정신과 정교함,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문화를 바탕으로 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그 전통을 연말 시즌에 맞춰,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한정 메뉴로 특별하게 마련했다.    스페셜 메뉴 하이라이트 • 레드 & 그린 하가우(Red & Green Har Gow) –인기 메뉴인 새우 딤섬 하가우에 크리스마스 컬러를 더한 메뉴로, 연말 분위기를 한입에 즐길 수 있다. • 말차 참깨 볼(Matcha Sesame Ball) – 클래식 메뉴에 계절감을 더한 한정 메뉴로,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어우려져 겨울 오후 차와 함께 즐기기 좋다. • 새우 & 돼지고기 슈마이(Shrimp & Pork Shumai) 외 다양한 메뉴 -대표 메뉴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재해석한 스페셜 딤섬으로 12월간 한정 제공된다.   “이 요리들은 팀호완만의 특별함을 표현했습니다. 바로 손으로 빚어내는 딤섬, 깊은 전통,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음식을 나누는 기쁨이죠.”라고 Palms Casino Resort 식음료 부문 부사장 그레고리 벤스톤(Gregory Vanstone)은 전하며 “크리스마스 메뉴는 팀호완이 자랑하는 장인정신에 계절의 재미를 더했으며, 연말 기간 동안 오직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고객님들께 선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라고 더했다.    팀호완의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는 지금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즐길 수 있다. 예약 권장. (예약 링크)   Palms Casino Resort 소개 Palms Casino Resort는 라스베가스 최초로 미국 원주민 부족이 전면 소유하고 운영하는 리조트로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개의 타워에 걸쳐 766개의 객실과 스위트룸을 갖추고 있는 팜스는 명성 높은 스테이크하우스 Scotch 80 Prime, 인기 많은 A.Y.C.E. 뷔페,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Tim Ho Wan Dim Sum 등 다양한 미식 경험을 위한 바와 레스토랑이 마련돼 있다.    USA Today 10Best Readers’ Choice 어워드에서 2년 연속 ‘미국 최고의 카지노’에 선정된 Palms는 95,000sqft 규모의 카지노,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공연장, 리조트 풀, 그리고 특별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무료 발렛·셀프 주차, 2,500석 규모의 Pearl Concert Theater, Ghostbar 루프탑 라운지, 스파, Brenden Theater(14개관), 190,000sqft 규모의 행사 공간, Til Death Do Us Part 웨딩 채플, 약 600여 개의 유닛이 있는 팜스 플레이스 콘도 등이 있다.   Palms에는 농구 팬을 위한 하드우드 스위트(Hardwood Suite), 볼링 애호가를 위한 볼링 테마의 킹핀 스위트(Kingpin Suite) 등 혁신적인 스위트룸을 포함한 다양한 테마의 스위트룸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훌륭한 예술 작품, 전용 수영장 및 테라스, 스트립의 아름다운 전망을 갖춘 스카이 빌라 스위트(Sky Villa suites)는 최고의 럭셔리를 자랑한다.    Palms Casino Resort는 라스베가스 스트립 서쪽, I-15 Flamingo Road 인근에 위치하며, Yuhaaviatam of San Manuel Nation의 계열사인 샌 매뉴엘 게이밍 & 호스피탈리티 당국(San Manuel Gaming and Hospitality Authority, SMGHA)이 소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palms.com또는 Palms Press Room을 방문.크리스마스 특별메뉴 크리스마스 메뉴 크리스마스 시즌 palms casino

2025.12.19.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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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침에] 이웃이 준 크리스마스 선인장

두 해 전, 12월에 이웃이 50 년간 살아온 집을 팔고, 식사를 제공해주는 리빙 어시스턴트로 옮겼다.     밥을 못하게 된 아내 때문이지만, 사실은 딘 아저씨도 세상 떠날 준비를 한 것이다. 몇 해 전 자기가 묻힐 국립묘지를 우리 가족에게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피부암을 극복한 강인한 성품인 미 육군장교 출신인 딘 아저씨는 대형 병원의 약사로 은퇴했다. 우편으로 날아오는 카드 속 단정한 글씨체처럼, 부지런하고 집 안팎을 정리정돈 잘하던 가장이기도 했다. 소곤거리는 목소리로 표정이 없지만 누구에게나 친절했다.     긴 세월 이웃으로 살아오며 자주 대화했기에 나의 이웃 중에 최고의 한 분이다, 아내는 토요일이면 여성 축구팀에서 활동했고 좀 냉정한 성격이지만, 내가 오픈 하우스로 저녁을 대접한 후, 자기 집에서 라쟈냐로 우리를 대접해준 다정함도 보여주었던 아주머니다.   모든 게 생소했던 이민 초기, 나는 동네를 자주 걸으면서 부지런한 가장들이 차고 앞에서 일을 할 때면 들여다보며 서 있곤 했다. 나의 서툰 영어로 묻고 배우며 안내도 받아서 지붕 등 집 수리도 했다. 삼십 년 전인가 개스 버너에 어떻게 불을 지필지도 모를 때, 새 텔레비전을 사서 연결이 잘 안 될 때도 내가 부탁하면 형제처럼 달려와 주던 이웃, 딘 아저씨.     한번은 탱크리스 물통 청소 기구를 아저씨는 호스를 만들고 나는 펌프를 사서 함께 사용했다. 잘 되지 않아 그가 와서 도와주고 있는데, 아내가 쫓아 와 투덜대며 떠난 적이 있었다. 몇 시간 후에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우리 집 대문 앞에서 딘의 아내가 서 있다.     그녀가 훌쩍거리며 조금 전 일을 나한테 사과하는 것이었다. 조용한 남편이 어떻게 호통을 쳤기에, 놀라운 사건이었다. 늘 서툰 영어로 고생하던 우리를 딘 아저씨는 “나도 한국말 하나도 모른다”며 도와주려 애쓰곤 했다. 딸이 방학에 찾아 와 인사를 가면 반가워 몇 시간씩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손재주도 없고 집 일에 관심이 없었던 내가 집 정원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다른 이웃이 남편에게 시키라며 조언하던 이민 초기였다. 남편이 은퇴하고 많은 집안일이 놀라 지금은 도우려고 애를 쓰지만, 답답한 영어는 여전히 우리 부부의 골칫거리다.     딘 아저씨가 이사 짐을 정리하며 나를 불러 식탁과 정이든 물건을 가져가 달라고 청했다. 집에 공간이 없어 나는 망설였는데 딸아이가 책상으로 사용하겠다며 몽땅 들고 왔다.     무엇보다도 나는 아저씨가 손수 안고 온 커다란 ‘크리스마스 선인장’ 화분에 감동했다. “미자, 이것은 네 것이야.” 오래전 여러 지인에게 내가 선물했던 작은 화분들 중에 하나였다. 그가 십 년 넘게 정성들여 탐나게 길러온 화분이다, 뜻밖에 되돌려 받은 선물이었다. 지금 그 화분은 딘 아저씨의 조용한 미소처럼 화사하다. 12월이면 그리움은 뭉클하고 진해진다.  최미자 / 수필가이아침에 크리스마스 선인장 크리스마스 선인장 세월 이웃 이민 초기

2025.12.1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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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크리스킨들마켓,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연말 할러데이 시즌 샤핑을 준비하는 콜로라도 주민들은 운이 좋다. USA 투데이이 최근 발표한 ‘최고의 할리데이 마켓 탑 10(Top 10 Best Holiday Markets in U.S.)’에 따르면 콜로라도에는 2025년 미전역에서 손꼽히는 10대 연말 홀리데이 마켓 가운데 2곳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일계 미국인 상공회의소 콜로라도 지부가 기획하는 ‘덴버 크리스킨들마켓(Denver Christkindlmarket)’은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이 마켓은 여러번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에게 연말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 마켓은 보통 덴버 시빅센터 공원을 유럽식 마을 광장처럼 꾸미고 수십개의 지역 및 유럽 공예·식음료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여기에 라이브 음악, 회전목마, 춤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공사로 인해 장소가 오라리아 캠퍼스(Auraria Campus)로 변경됐다. 마켓은 12월 23일까지 오픈한다. 전국 10위를 기록한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마켓(Georgetown Christmas Market)에 대해 USA 투데이는 “흥미로운 연말 풍경을 선사하는 이벤트”라고 소개했다. 이 마켓이 특별한 이유로 야외 유럽형 시장 구성과 군밤, 마차가 끄는 마차 탑승 체험, 산타 방문 등을 꼽았다. 역사적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에는 연말 장식이 더해진 지역 상점들이 자리해 고풍스러운 연말 샤핑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켓 웹사이트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무료 공연, 무료 셔틀, 알프스풍 비어가든, 페이스 페인팅, 쿠키 장식, 박물관 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열리며 12월 13일에는 대규모 불꽃놀이도 진행된다.       최고의 할리데이 마켓 탑 10으로는 ▲1위 카멜 크리스킨들마르크트(Carmel Christkindlmarkt/인디애나) ▲2위 엘패소 윈터페스트(El Paso WinterFest/텍사스) ▲3위 올드 월드 크리스마스 마켓(Old World Christmas Market/위스칸신) ▲4위 크리스킨들마르크트 베들레헴(Christkindlmarkt Bethlehem/펜실베니아) ▲5위 필라델피아 크리스마스 빌리지(Christmas Village in Philadelphia/펜실베니아) ▲6위 사배나 크리스마스 마켓(Savannah Christmas Market/조지아) ▲7위 락 할리데이 빌리지(Roc Holiday Village/뉴욕) ▲8위 볼티모어 크리스마스 빌리지(Christmas Village in Baltimore/메릴랜드) ▲9위 덴버 크리스킨들마켓(Denver Christkindlmarket/콜로라도) ▲10위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마켓(Georgetown Christmas Market/콜로라도) 등이다. 이은혜 기자크리스마스 조지타운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할리데이 마켓 georgetown christmas

2025.12.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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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포스트, 파업 여파에도 산타 편지는 계속…

  지난해 전국적인 우편 파업으로 잠시 차질을 빚었던 캐나다포스트의 ‘산타에게 편지 쓰기’ 프로그램이 올해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아이들이 보낸 모든 편지에 산타의 답장이 전달될 예정이라고 캐나다포스트가 밝혔다.   파업 여파 딛고 이어지는 크리스마스 전통 캐나다포스트는 매년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담은 편지를 보내는 전통적인 프로그램이 올해도 이어진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만5천 명이 넘는 우편 노동자들이 한 달 가까이 파업에 돌입하면서, 산타가 직접 답장을 보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 바 있다. 다만 당시에도 캐나다포스트는 “모든 편지는 산타가 읽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아이들을 안심시켰고, 올해는 노사 간 잠정 합의가 이뤄지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더 이상 제약은 없다는 입장이다.   ‘HOH OHO’ 우편번호… 100만 통 넘는 편지 오간다 캐나다포스트 대변인 필 르고는 매년 산타에게 보내고 산타로부터 돌아오는 편지가 100만 통을 넘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산타 편지 프로그램을 통해 ‘HOH OHO’라는 상징적인 우편번호로 발송된 편지 중 12월 8일까지 접수된 모든 우편물이 정상 처리된다고 밝혔다. 정확한 배송 날짜는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산타는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답장을 보낸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연말은 우편 직원들에게도 매우 바쁜 시기지만, 산타에게 보내진 편지를 처리하는 일은 직원들 모두가 즐거워하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캐나다포스트 “자부심 느끼는 연말 역할” 캐나다포스트와 우편노조는 지난달, 2년에 걸친 갈등 끝에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연말 물류와 우편 서비스 전반이 정상화되며, 산타 편지 프로그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캐나다포스트는 성명을 통해 “매년 100만 통이 넘는 산타 편지를 전달하는 것은 단순한 우편 업무를 넘어, 캐나다의 소중한 크리스마스 전통을 지켜내는 일”이라며 “이 전통의 일부가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메시지가 일상이 된 시대에도, 손편지로 산타에게 소원을 전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여전히 캐나다의 연말을 따뜻하게 만든다. 우편 파업이라는 현실적인 난관을 넘어, 이 작은 전통이 이어진다는 사실은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준다. 토론토중앙일보 [email protected]산타편지 캐나다포스트 연말전통 가족뉴스 어린이 크리스마스 우편파업

2025.12.16.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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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크리스마스 특가 세일…28일까지 최대 15% 할인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출발 노선을 대상으로 연말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8일까지 미주 출발 5개 노선 항공권에 대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 입력란에 ‘YPXMAS15’를 입력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적용 후 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왕복 총액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료는 ▶LA 939달러 ▶워싱턴 D.C. 1338달러 ▶뉴욕 998달러 ▶샌프란시스코 637달러 ▶호놀룰루 812달러부터 제공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1512달러 ▶워싱턴 D.C. 2040달러 ▶뉴욕 1758달러 ▶샌프란시스코 1447달러 ▶호놀룰루 1159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2026년 10월 24일까지로 별도 탑승 기간 제한 없이 전 기간 이용이 가능하다. 워싱턴 D.C. 노선은 내년 4월 24일 신규 취항 후 예약 및 탑승이 가능하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airpremia.com)에서 할 수 있으며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은영 기자크리스마스 에어 크리스마스 특가 할인 적용 즉시 할인

2025.12.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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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협회 크리스마스 파티

  남가주회계사협회(회장 필립 손)가 지난 11일 오후 LA 캘리포니아클럽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파티에 참석한 200여 명은 흥겨운 게임과 선물 증정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남가주회계사협회 제공]회계사협회 크리스마스 회계사협회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파티 이날 파티

2025.12.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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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컨서바토리, 아메리카나맨하셋 행사서 크리스마스 뮤직 이벤트 주최

 롱아일랜드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뮤직

2025.12.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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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크리스마스 트리

  남가주에 ‘겨울 더위’가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LA지역 수은주가 82도까지 올라갔다. 이상 기온속에서도 시간은 2026년으로 째깍째깍 흘러간다. 지난 4일 가주 엔시니타스 카티프 주립해변에서 조니 시사이드씨가 트리를 세우고 있다. 그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리기 위해 매해 같은 자리에 10년째 트리를 세우고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뒤로 검은 웻수트를 입은 서퍼들이 은빛 파도를 가르며 지나간다.   [로이터]크리스마스 바닷가 바닷가 크리스마스 카티프 주립해변 la지역 수은주

2025.12.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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