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08:26 2021.12.09 09:2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8일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린 유권자 대상 상품권 유포 의혹 조사 결과 기자회견에서 현직 변호사로 선거 규정과 절차에 대한 자문역을 맡고 있는 김창식 선관위 부위원장(오른쪽 서 있는 이)이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단상은 남경문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