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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코로나·전쟁…내년 금융시장 리스크
Los Angeles
2021.12.26 17:00
2021.12.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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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들이 내년 금융시장의 최대 위험 요소로 인플레이션, 코로나19, 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을 꼽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 시장의 최대 위험을 묻는 질문(복수응답 가능)에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1.0%가 인플레이션이라고 답했다.
이어 26.0%가 코로나19를 제시했으며, 이들 응답자 중 거의 절반은 신종 변이에 대한 우려를 표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국 정부의 새로운 활동 제한 조치와 중앙은행의 대응 방향 등이 금융시장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23.0%는 전쟁이나 침공, 물리적 충돌 등 지정학적 긴장을 위험 요인으로 지목했다.
중국과 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군사적 긴장에 대한 우려가 대표적인 지정학적 긴장 사례로 꼽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대해 지나치게 급격한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을 들어 우려를 표시한 응답자도 13.5%에 달했다.
이밖에 공급망(4.9%), 암호화폐(4.0%), 스태그플레이션(2.0%)도 내년 금융시장을 흔들 수 있는 위험 요소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18일에 실시됐으며 873명이 조사에 응했다.
지역별 응답자 비중은 북미지역이 44%, 유럽 37%, 아시아 10%였으며 직업별로는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35%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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