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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상의 신년하례식 취소…오미크론 확산 상황 우려

Los Angeles

2021.12.29 17:52 2021.12.2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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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이하 LA상의)가 내년 1월 4일로 예정했던 신년하례식을 전격 취소했다.
 
LA상의 측은 코로나19 신종 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신년하례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LA상의는 2년 연속 신년하례식을 갖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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