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벽을 여는 사람들

‘뉴요커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브롱스 뉴풀턴피시마켓은 새해에도 새벽 2시에 시작한다. 세상은 한밤중이지만 활기가 넘친는 이곳에서 한인 수산인들도 100여명이 일하고 있다. 팬데믹의 종식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손영준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이명섭 이사장, 그리고 회원들이 힘차게 ‘2022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은주 기자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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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브롱스 뉴풀턴피시마켓은 새해에도 새벽 2시에 시작한다. 세상은 한밤중이지만 활기가 넘친는 이곳에서 한인 수산인들도 100여명이 일하고 있다. 팬데믹의 종식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손영준 회장(앞줄 오른쪽부터), 이명섭 이사장, 그리고 회원들이 힘차게 ‘2022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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