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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2년 앞당겨 연방 대출금 조기 상환
Chicago
2022.01.12 14:53
2022.01.1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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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증대 덕… 이자 8천만달러 절약 효과
일리노이 주 정부가 연방으로부터 받은 지원금을 조기 상환했다.
수잔나 멘도자 주 감사관은 최근 3억200만달러를 연방 정부에 갚았다고 밝혔다.
이 상환금은 2년 전 일리노이가 연방 정부로부터 받은 20억달러 규모의 대출금의 마지막 상환금이었다. 대출금은 초기 팬데믹 대응 지출을 위해서 연방 준비제도(연준)로부터 받은 것이다. 주로 주정부가 의료 비용으로 지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대출금의 상환일은 2023년 12월이었다. 하지만 예상보다 기업세와 판매세가 많이 걷히면서 2년 정도 앞당겨 상환하게 됐다. 조기 상환으로 절약된 이자는 8천만달러에 달한다.
감사관실은 "대출금을 조기 상환함에 따라 주정부의 재정 안정성과 예측성을 복구하는데 중요한 발걸음을 떼게 됐다"고 밝혔다.
주정부에 따르면 이번 상환에는 연방 정부로부터 받은 경기 부양금은 사용되지 않았고 주 정부 자체 수입으로만 이뤄졌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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