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8 16:46 2022.02.28 17:4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를 반대하는 시위대가 28일 맨해튼 유엔 본부 앞에 등장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러시아에 더 강력한 제재를 부과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였다. 이날 유엔 총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긴급 특별회의를 소집했다. 〉〉 관계기사 한국판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