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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희·장길문·김일형 회원 본부서 포상

Los Angeles

2022.03.03 20:10 2022.03.0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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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미 남서부지회
지난달 26일 정기 총회에 참석한 남서부지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서부지회 제공]

지난달 26일 정기 총회에 참석한 남서부지회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남서부지회 제공]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이승해, 이하 남서부지회)는 최근 가든그로브 사무실에서 정기 총회를 열어 유공 회원에게 한국 본부가 주는 상을 전달했다.
 
본부가 수여하는 휘장은 한덕희 감사, 공로패는 장길문 사무처장, 표창장은 김일형 자문위원이 각각 받았다.
 
이승해 회장은 이날 해병대 부회장에 안재성, 육군 부회장에 김현석, 여성 부회장에 오미애, 보직부장에 고우길, 홍보부장에 박지원 회원을 각각 임명했다.
 
이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30여 명 회원에게 “한·미 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의 여생 동안 조국의 안보를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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