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화 주뉴욕총영사(앞줄 오른쪽)가 지난 11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앞줄 왼쪽) 등 뉴욕한인회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열고 향후 한인사회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이사장(두 번째줄 왼쪽부터), 음갑선 차석부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진강 간사(세 번째줄 왼쪽부터), 윤옥채 동포담당 영사, 리차드 이 상임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203/17/22a4dc19-c283-4e15-911a-9edfbb32a3a8.jpg)
정병화 주뉴욕총영사(앞줄 오른쪽)가 지난 11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앞줄 왼쪽) 등 뉴욕한인회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열고 향후 한인사회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이사장(두 번째줄 왼쪽부터), 음갑선 차석부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진강 간사(세 번째줄 왼쪽부터), 윤옥채 동포담당 영사, 리차드 이 상임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
정병화 주뉴욕총영사(앞줄 오른쪽)가 지난 11일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앞줄 왼쪽) 등 뉴욕한인회 임원진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열고 향후 한인사회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환 이사장(두 번째줄 왼쪽부터), 음갑선 차석부회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진강 간사(세 번째줄 왼쪽부터), 윤옥채 동포담당 영사, 리차드 이 상임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