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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주최 국가유산진흥원 및 예술단 환영 리셉션 개최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주최 예술단 환영

2026.02.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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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LEK 회계법인과 감사 계약 체결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미국 내 최대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인 'LEK Partners(대표 김경탁, 이하 LEK)'와 한인회 재정 감사(Audit)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장은 지난 4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LEK 뉴욕·뉴저지 사무소를 방문해 감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작년 10월부터 뉴욕한인회의 재정감사를 맡을 회계법인을 물색하던 중 권태형 행정부회장(국세청 감사)의 소개로 LEK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난 수년간 한인회의 감사를 맡은 한인 회계법인이 감사비용을 인상하길 원했고, 한인회 차원에서는 규모가 있는 회계법인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며 “LEK가 연 감사비용을 9000달러만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주 비영리단체법에 따르면, 뉴욕한인회는 연간 재정규모가 100만 달러가 넘기 때문에 외부 감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LEK 김경탁 대표는 “자체 회관을 소유하고 있는 뉴욕한인회의 재정규모 및 사무국 예산을 볼 때 우리 회사가 최소 2만 달러 내외의 감사비용을 받아야 하지만, 한인회를 돕는 마음으로 감사비용을 크게 낮췄다"며 "또 앞으로도 한인회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LEK는 한인회 연례 갈라 행사를 위해 2000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LEK는 10년 전 한인 공인회계사들을 주축으로 회계법인을 설립한 후, 현재 미국 내에 7개 사무소와 한국지사를 두고 있으며, 공인회계사 20여 명을 포함해 전체 직원 70여 명으로 미주 최대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로 성장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LEK 회계법인과 감사 계약 체결 회장 이명석 LEK Partners LEK 김경탁 대표

2026.02.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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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대한민국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앞장

뉴욕한인회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진흥원 및 뉴욕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뉴욕한인회는 국가유산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인사회 홍보와 오는 11일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전통공연 행사를 주관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행사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11일 오후 3시에는 타임스스퀘어에서 한국과 뉴욕의 전통 공연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열리며, 뉴욕한인회가 공연팀 섭외와 뉴욕시경(NYPD) 허가 절차를 담당하게 됐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이 공연은 많은 미국인과 관광객의 주목을 끌 것”이라며 “국가유산청이 배포하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통해 한국유산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뉴욕한인회는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28일부터 한인 동포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개강한다.     이번 수업은 초급부터 단계별로 구성돼 일상 회화 중심의 실용적 학습을 목표로 하며,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한국어 수업을 통해 차세대 한인에게는 정체성을, 비한인 수강생에게는 한국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업 일정과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212-255-6969)로 문의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국가유산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대한민국 국가유산 뉴욕한인회 관계자

2026.02.0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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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갈라 행사 후원 쇄도

뉴욕한인회 갈라 행사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한인사회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여러 단체와 기관, 기업, 개인들이 이번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며 “1월 31일 기준 5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약정됐으며, 행사 당일까지 더 많은 후원금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뉴욕한인회는 제2차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27일 퀸즈 아스토리아에 위치한 ‘마퀴 아스토리아(옛 아스토리아 매너)’에서 개최되는 제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750여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한인 1세대와 2세 등 차세대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꾸미는 동시에, 재향군인단체 100여명, 청소년합창단원과 학부모, 출연진 10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한인장애인단체 및 소외계층을 무료 초청할 예정이라며 “모든 한인단체에 참여 요청 공문 및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은 “한국 농협이 이번 행사를 위해 3000달러 상당의 한국 식품을 후원했다”며 “뉴욕 히스패닉 지도자 10여명을 포함해 각 소수계 커뮤니티 리더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행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행사 후원 행사 당일

2026.02.0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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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3·1절 기념식 개최

뉴욕한인회가 3월 1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뉴욕총영사관과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는 유패밀리재단의 3·1절 글짓기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유패밀리재단은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을 깊이 생각하고, 그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글짓기 대회 상금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3·1절 기념 글짓기 참가 신청 및 작품 제출은 내달 15일까지며, 에세이 주제는 ‘3·1절의 의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왜 여전히 중요한가?’이다.   참가 연령은 2학년부터 12학년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에세이 길이는 500~1000자이며(두 페이지 미만), 온라인(www.RyuFoundation.org)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패밀리재단은 “중·고등부에서 3명을 선정해 각각 10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초등부에서 3명을 선정해 각각 5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기념식 기념식 개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이번 기념식

2026.01.29. 21:32

문영운 이사, 뉴욕한인회 소송 취하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이른바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이사회가 사실상 양분되며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판공비 지급 문제를 제기해온 문영운 이사가 뉴욕주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뉴욕한인회가 답변서와 함께 맞소송(counterclaim)을 제기한 지 3일 만이다.   문 이사를 대리하는 레이 베커만 변호사는 지난 21일 뉴욕한인회 측 지미 송 변호사에게 소송 취하 통지서를 전달했으며, 동일한 내용의 서류를 법원에도 접수했다.     문 이사는 22일 “어제 소송을 철회했다”며 “그동안 한인회의 투명한 재정, 회장과 이사회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노력했으나 사안이 자리싸움과 소송전으로 변질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싸움과 소송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전직 회장들의 조언을 받아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문 이사의 소송 취하는 지난 18일 뉴욕한인회가 맞소송을 제기하자, 문 이사 측이 승소 가능성이 없음을 깨닫고 서둘러 취하한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문영운 이사와 박경은 이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소송을 뉴욕주법원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문영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문영운 이사 박경은 이사

2026.01.22. 21:16

뉴욕한인회 갈라, 작년 두 배 규모로 개최

뉴욕한인회가 ‘뉴욕한인의밤’ 갈라 행사를 지난해의 두 배 규모로 개최한다.   20일 뉴욕한인회는 퀸즈 아스토리아에 위치한 ‘마퀴 아스토리아(옛 아스토리아 매너)’ 연회장을 방문해 내달 27일 개최되는 ‘2026 뉴욕한인의밤’ 갈라 행사와 관련한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이번 갈라 행사 규모를 지난해 300명에서 두 배인 600명으로 확정했으며, 대신 입장료를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각계각층의 한인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일반 입장료는 1인당 300달러, 70세 이상 시니어와 청소년 및 재향군인단체 회원들은 1인당 200달러로 책정했다”며 “여러 상품을 이미 기부받아서, 1인당 구디백에 100달러 이상의 무료 상품을 드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마퀴 아스토리아의 안영준 대표는 “그동안 주류사회의 행사 유치에만 주력해왔으나, 한인으로서 이번 한인회 행사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며 “입구에 LED를 설치하고, 로비를 단장하는 등 4만 달러를 투입해 행사를 빛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한인 2세가 운영하는 연회장 측이 적극 협조해줘서 기쁘고, 이번 갈라 행사가 각계 한인사회 동포들을 하나로 화합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농협 및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협조로 여러 한국 식품들도 제공받게 됐다”고 전했다.     뉴욕한인회는 22일 3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분야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규모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행사 규모 퀸즈 아스토리아

2026.01.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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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한 지붕 두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새로운 이사장의 자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사실상 두 쪽이 났다. 〈본지 2025년 12월 15일자 A-1면〉   관련기사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서로 다른 두 이사회가 모두 ‘합법적 이사회’를 주장하는 가운데, 한쪽 이사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임원 선출과 인준 절차를 진행했으나 다른 쪽에서는 해당 절차 자체가 무효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5일 이에스더 이사(이하 양측 모두 ‘이사’로만 표기)의 주도 하에 퀸즈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2025~2026회계연도 제4회 정기이사회’에서는 부이사장 선출과 수석부회장 인준, 재무 보고 및 감사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동현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이 부이사장으로 선출됐고, 음갑선 현 상임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인준됐다. 감사위원장으로는 이해진 건축설계사가, 프로그램위원장으로는 임일빈 건설협회 전 회장이 선출됐다.   그러나 이 회장의 판공비 지급 문제를 제기해온 문영운 이사 측은 해당 이사회의 구성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다. 문 이사는 이날 “최근 뉴욕주 법원에 뉴욕한인회의 적법한 이사장을 판단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문 이사 측은 “지난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에스더 씨는 이사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 이사는 “이 문제를 회칙위원회에 판단해달라고 요청했고, 위원회 역시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성진 회칙위원장은 “요청에 따라 뉴욕한인회에서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이에스더 씨는 이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회칙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0일 개최된 이사회 이전까지 이사로 인준을 받은 인물만이 정식 이사 자격을 갖는데, 관련 기록 어디에서도 이에스더 씨가 인준을 받은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이사회에서 이뤄진 결정 역시 효력이 없다는 것이 회칙위원회의 입장이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이사회 뉴욕한인회 이사회 합법적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6.01.0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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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총영사관·평통 합동 신년하례식

 뉴욕한인회 신년하례식 합동 신년하례식

2026.01.0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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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김동민 고문변호사, 문영운 이사장 제소

뉴욕한인회 고문변호사인 김동민 변호사가 뉴욕한인회 문영운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뉴욕주법원에 제소했다.     뉴욕한인회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30일 오후 8시경 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소송은 뉴욕한인회와는 별도로 김 변호사가 개인 자격으로 제기한 것이다.   김 변호사는 39대 뉴욕한인회 출범 이후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한인회 측은 김 변호사가 "어떠한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않는 무보수 봉사직"이라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 측은 "문 이사장이 최근 한인 언론사들에 나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자료를 배포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뉴욕 지역 한인 신문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해당 기자회견이 뉴욕과 뉴저지를 넘어 전국으로 온라인 보도되면서, 변호사로서의 명성과 자신이 운영하는 법률사무소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며 소송 제기 배경을 설명했다.     또 뉴욕한인회는 조만간 별도의 변호사를 고용해서 "거짓된 정보와 잘못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한인회 및 한인회장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내용을 한인사회에 공개한 것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뉴욕한인회는 내홍을 겪고 있다. 봉사직인 한인회장이 매달 월급을 받아갔다는 사실을 폭로한 문영운 이사장과 박경은 부이사장은 적절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반면, 이 회장 측은은 오히려 사실을 폭로한 이사장은 자격이 없으며 불법적으로 정보를 확보했다며 맞서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고문변호사 뉴욕한인회 문영운 뉴욕한인회 김동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6.01.01. 17:35

파행으로 끝난 뉴욕한인회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본지 2025년 12월 15일자 A-1면〉 이후 이사회가 열렸지만, 결국 파행으로 끝났다. 이사회에선 뉴욕한인회 재무보고와 수석부회장 인준, 내년 한인회 행사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이 회장이 새로운 이사장의 자격에 대한 논란을 제기하면서 안건은 전혀 논의되지 못했다. 일부는 이사회를 진행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종료를 선언한 뒤 현장을 떠났고, 이 회장과 나머지 이사들이 남아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관련기사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23일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2025~2026회계연도 제3회 정기이사회’에서는 곽호수 전 이사장이 안건으로 올렸던 뉴욕한인회 재무보고 등이 이뤄질 예정이었다. 개최가 선언된 직후 이 회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지금 이사회 개최를 선언한 문영운 이사장은 이사장이 아니다”라며 “곽 전 이사장이 사임한 이후 자동으로 문 부이사장이 이사장직을 승계한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문 부이사장이 지난 6월 부이사장을 맡을 때 과반수 찬성 인준을 받지 않아 정식 부이사장이 아니며, 따라서 이사장직 승계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이번 판공비 논란 이후 전격 사임한 곽 전 이사장이 부이사장으로 지명했던 인물이다. 그는 곽 전 이사장에 의해 임명된 후 6개월가량 꾸준히 활동했고, 이사회와 한인회 단체채팅방 등에서도 부이사장 직함을 달고 있었던 만큼 이미 부이사장으로서의 동의는 얻었다는 입장이다. 또 회칙에 따라 이사장이 부재하면 부이사장이 의무와 책무를 대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이사회 뉴욕한인회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재무보고

2025.12.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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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갈라, 2월 27일 개최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9일 퀸즈 플러싱 병천식당에서 임원회를 열고, ‘뉴욕한인의 밤’ 갈라 행사를 내년 2월 27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그동안 맨해튼에서 개최한 전통을 깨고 한인업체를 이용하고, 일반 한인들도 입장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두 가지 원칙에 따라 아스토리아 월드매너를 개최장소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입장료 부담도 크게 줄여 작년의 50%인 300달러로 책정하고 한인 시니어, 재향군인단체 및 차세대 한인청소년들에겐 별도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욕한인회는 또한 설날 분위기를 감안해 리셉션과 메인 행사의 저녁식사를 설날 한식상 기준으로 다양한 전통 한식메뉴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반 한인들이 대거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크게 낮출 방침이라고 전했다.   아스토리아 월드매너 그랜드볼룸은 600~7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대규모 리셉션 홀과 연결돼 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예년처럼 ‘올해의 한인상’, ‘올해의 봉사상’ 등 10개 부문의 한인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선정위원회를 곧 구성할 예정이다.   뉴욕한인회는 내년 1월 13일 ‘미주한인의 날’ 행사는 2세 한인들을 주축으로 뉴욕한인회관에서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뉴욕한인회 개최 아스토리아 월드매너 퀸즈 아스토리아 차세대 한인청소년들

2025.12.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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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곽호수 이사장 회장 판공비 논란에 사퇴

뉴욕한인회 회장에게 매달 2000달러가 판공비 개념으로 지급된 것이 알려지며 한인회 재정 집행의 적절성과 절차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었던 가운데, 곽호수(사진) 뉴욕한인회 이사장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지 12월 15일자 A-1면〉     18일 곽 이사장은 “이번 뉴욕한인회 판공비 문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늘부로 이사장직에서 사퇴한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뉴욕한인회 일부 임원들은 이사회나 총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회장 개인에게 매달 2000달러가 지급된 것은 회칙과 비영리단체 운영 원칙에 어긋난다며 재정 집행의 투명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대해 회장과 이사장 측은 “회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사장 승인으로 집행된 사안”이라고 맞서면서 논란이 이어졌고, 17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입장문을 통해 “잘 알지 못하고 개인 법인으로 수표가 지급된 것은 불찰이었고 지급받은 판공비 전액을 뉴욕한인회에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힌 상태다.   관련기사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판공비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이사장 뉴욕한인회 회장

2025.12.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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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뉴욕한인회 회장이 매달 2000달러를 정기적으로 지급받아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재정 집행의 적절성과 절차를 둘러싼 내부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임원과 이사들은 이사회나 총회의 명확한 승인 없이 회장 개인에게 고정 금액이 지급된 것은 회칙과 비영리단체 운영 원칙에 어긋난다며 재정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회장 측과 이사장 측은 “회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이사장 승인으로 집행된 사안”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논란은 최근 정기 감사 준비 과정에서 불거졌다. 뉴욕한인회는 회칙에 따라 6개월마다 감사를 실시해 이사회에 재정보고를 해오고 있으나, 한 임원은 "재정보고를 할 시기가 됐는데도 아무 준비가 되지 않아 이를 회장에게 요청했더니, 미루고 미루다가 은행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며 "확인해본 결과, 올해 6월부터 매달 2000달러가 특정 법인 계좌로 지급된 기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법인은 이 회장이 대표로 있는 '뉴욕벼룩시장' 운영 법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사회 관계자는 “매달 동일한 금액이 정기적으로 지급된 점을 감안하면 단순한 경비 보전이나 일회성 운영비가 아니라 사실상 보수 또는 활동비 성격으로 볼 수 있다”며 “이사회 승인 없이 회장 개인에게 정기 지급이 이뤄진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해당 사안은 지난 6월 이사회에서 논의됐으나 결론이 나지 않아 이사장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것으로 정리됐다”며 “취임 직후 사무국 풀타임 직원 두 명이 퇴사해 회장이 사실상 사무국 업무 전반을 맡아 풀타임으로 일하게 된 상황을 고려한 판공비 성격의 지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과거에는 사무국 인건비로 연간 약 11만 달러가 지출됐지만, 현재는 파트타임 인력만 두고 업무 전반을 회장이 처리하고 있어 전체 예산 부담은 오히려 줄었다”며 “풀타임으로 업무를 수행하며 대외 활동이 많아 개인 경비 지출이 늘어난 점을 감안해 곽호수 이사장과 논의 끝에 판공비를 책정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회장은 "회칙에 따르면 뉴욕한인회 재정은 회장이 책임져야 하고, 회장이 무급으로 봉사해야 한다는 내용은 명시돼 있지 않다"고 전했다. 한인회 회칙 6장 5조(회장의 의무)는 회장이 예산을 세우고 집행할 권한을 갖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회장의 자산 이용 권한을 '이사회와 뉴욕주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로 한정하고 있다.     뉴욕주 비영리단체법(N-PCL)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임원이 보수나 활동비를 받을 수는 있으나, 이는 이사회의 명시적 승인과 이해충돌 절차, 그리고 보수의 합리성(reasonableness)을 충족해야 한다.   곽호수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결론이 나지 않아 이사장에게 위임된 사안으로, 월 2000달러 지급을 승인했다"며 "급여라기보다는 활동비 개념이고, 이사장의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문제될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두고 전임 회장들은 비영리단체 운영 원칙과 맞지 않는다며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민선 전 뉴욕한인회장은 "지금까지 어떤 회장도 월급 개념으로 돈을 가져간 적은 없었다"며 "한인회장은 한인커뮤니티와 회관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직이지 경제적 이익을 보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역대 회장들 역시 오히려 개인 비용을 부담하며 활동해 왔고, 이사회에서 충분한 합의 없이 회장 개인에게 급여나 활동비가 지급된다면 그동안 헌신해 온 전직 회장들과 기부자들의 신뢰를 잃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광석 전 뉴욕한인회장 역시 "비영리단체에서 판공비라는 명목으로 정기적인 금액을 지급하는 것은 사실상 급여로 해석될 수 있고, 이는 적절하지 않다"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은 영수증에 근거해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사후 정산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현재 뉴욕한인회가 회장을 급여직으로 고용할 단계까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장기적으로는 회장을 이사회가 고용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구조로 가는 것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현재 재무이사가 한인회 사무국과 한인회관 관련 계좌를 검토하고 있고, 추가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재무위원장이 재차 확인하고 있다"며 "이 절차가 마무리되면 이사회와 한인사회에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회장 뉴욕한인회 회장 정기 지급 회장 개인

2025.12.1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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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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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한인회관 문제 타결 위해 소송 진행하기로

뉴욕한인회가 가중되는 한인회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입자 대상 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지난 7월부터 한인회관 6층 재산세 면세 혜택 박탈로 이전보다 매월 1만 달러가 늘어난, 매달 4만 달러씩의 재산세를 분할 납부하고 있다”며 “5층 세입자 중 한 명이 매월 약 5000달러의 렌트를 내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반환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뉴욕한인회는 변호사 비용 마련을 위한 기금모금 캠페인도 전개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지난 25년 동안 렌트를 내지 않고 있는 3층 악성 테넌트 두 명과의 소송도 진행 중이기 때문에, 변호사비가 계속 소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한인회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뉴욕조선족동포회는 지난달 30일 한인회에 후원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선뜻 기금을 전달해준 조선족동포회에 감사하다”고 했으며, 정성국 조선족동포회장은 “앞으로도 계속 뉴욕한인회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2026년 연례 갈라 행사를 설날 기간인 2월 20일 퀸즈 아스토리아 월드매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한인회관 뉴욕한인회 한인회관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한인회관 문제

2025.12.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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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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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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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회 사진작가 뉴욕한인회 방문 사진작가 제이

2025.11.1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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