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가 지난 18일 퀸즈 플러싱에서 모임을 갖고 39대 뉴욕한인회의 첫 6개월간 재정 감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인회 감사위원회는 켈리 강 재무이사 사무실에서 2차 감사 모임을 갖고 ▶뉴욕한인회관 입주자들의 렌트 수입 내역 ▶3층 악성 테넌트 소송 관련 비용 ▶5층 테넌트 렌트 미지불 관련 내역 ▶6층 면세 혜택 박탈 후 증가된 재산세 현황 ▶회관 보험료 등에 대한 재정 감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인회는 “이번 주말까지 재정 내역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지혜 기자감사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재정 뉴욕한인회관 입주자들 재정 감사
2026.03.25. 20:24
뉴욕한인회사이버한국외국어대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사이버한국외국어대 교육과정 추진
2026.03.23. 16:38
이상호 뉴욕부총영사가 지난 17일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과 이명석 현 뉴욕한인회장을 총영사 관저로 초대했다. 이 총영사 대리는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공관과 한인사회가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했으며, 김민선 의장은 오는 6월 열리는 ‘코리안컬처데이’ 갈라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이 회장은 한인회관에 대한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구했다. [리즈마재단]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이상호 뉴욕부총영사 이상호 부총영사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
2026.03.19. 21:49
뉴욕한인회 국제교류 뉴욕한인회 인천 뉴욕 고교생 특강 개최
2026.03.18. 17:32
지난 1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인회와 뉴욕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가 공동 개최한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3·1절 기념 글짓기대회 시상식 역시 진행됐으며, 초등부와 중·고등부 각각 3명씩 수상자가 탄생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는 모습. [뉴욕한인회]뉴욕한인회 기념식 기념식 개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이날 기념식
2026.03.02. 19:51
뉴욕한인회 행사 차량 편의
2026.02.24. 20:06
국제교육위원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국제교육위원 한국 김재웅
2026.02.19. 21:38
오는 27일 퀸즈 ‘마퀴 아스토리아’에서 개최되는 뉴욕한인의 밤 갈라 행사를 위한 후원금이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뉴욕한인회 측은 “여러 한인 업체들과 개인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인기업인 보고파(푸드바자 슈퍼마켓)가 1만2000달러를 기부하고, K-가디언스 화장품 10세트, 늘푸른농장 배 100박스 등 기부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인회는 이번 주말까지 각 분야 올해의 한인상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명석 회장은 “2월 15일 기준 후원 및 약정 금액이 10만 달러를 넘어섰다”며 “행사 당일까지 후원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일빈·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며 “그동안 입장료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한인들도 대거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경은 이사는 이 회장이 지난해 12월 언론 인터뷰에서 약속한 재정 공개가 한 달 이상 지연되고 있다며 즉각 이행을 촉구했다. 박 이사는 기존 내부 감사와 특정 회계법인 계약만으로는 투명성이 확보되기 어렵다며, 이 회장 추천 3인과 회칙위원회 추천 3인으로 구성된 6인 중립적 공동 특별감사위원회 운영과 언론 참관을 통한 완전한 재정 공개를 제안했다. 박 이사는 “이 회장이 약속을 이행하면 재정 투명성 확보와 함께 한인회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말 이 회장의 판공비 셀프지급 논란 이후 한인회는 내홍을 겪었으며, 문영운 이사와 박경은 이사는 이 회장의 불투명한 한인회 재정 운영과 이사회 권한 침해를 지적했다. 이후 법적 분쟁으로 이어졌으나 문 이사는 “더 이상의 싸움과 소송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전직 회장들의 조언을 받아들였다”며 한인회를 대상으로 뉴욕주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후원 한인회 재정 기준 후원 이후 한인회
2026.02.18. 19:53
뉴욕한인회 자개그림 자개그림 기증 강동윤 화백
2026.02.17. 19:29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주최 예술단 환영
2026.02.10. 21:18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미국 내 최대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인 'LEK Partners(대표 김경탁, 이하 LEK)'와 한인회 재정 감사(Audit)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장은 지난 4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LEK 뉴욕·뉴저지 사무소를 방문해 감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작년 10월부터 뉴욕한인회의 재정감사를 맡을 회계법인을 물색하던 중 권태형 행정부회장(국세청 감사)의 소개로 LEK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난 수년간 한인회의 감사를 맡은 한인 회계법인이 감사비용을 인상하길 원했고, 한인회 차원에서는 규모가 있는 회계법인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며 “LEK가 연 감사비용을 9000달러만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주 비영리단체법에 따르면, 뉴욕한인회는 연간 재정규모가 100만 달러가 넘기 때문에 외부 감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LEK 김경탁 대표는 “자체 회관을 소유하고 있는 뉴욕한인회의 재정규모 및 사무국 예산을 볼 때 우리 회사가 최소 2만 달러 내외의 감사비용을 받아야 하지만, 한인회를 돕는 마음으로 감사비용을 크게 낮췄다"며 "또 앞으로도 한인회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LEK는 한인회 연례 갈라 행사를 위해 2000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LEK는 10년 전 한인 공인회계사들을 주축으로 회계법인을 설립한 후, 현재 미국 내에 7개 사무소와 한국지사를 두고 있으며, 공인회계사 20여 명을 포함해 전체 직원 70여 명으로 미주 최대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로 성장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LEK 회계법인과 감사 계약 체결 회장 이명석 LEK Partners LEK 김경탁 대표
2026.02.10. 21:11
뉴욕한인회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고 국가유산진흥원 및 뉴욕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1월 뉴욕한인회는 국가유산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인사회 홍보와 오는 11일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전통공연 행사를 주관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행사인 ‘코리아 온 스테이지 인 뉴욕(Korea on Stage in New York)’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11일 오후 3시에는 타임스스퀘어에서 한국과 뉴욕의 전통 공연팀이 참여하는 공연이 열리며, 뉴욕한인회가 공연팀 섭외와 뉴욕시경(NYPD) 허가 절차를 담당하게 됐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이 공연은 많은 미국인과 관광객의 주목을 끌 것”이라며 “국가유산청이 배포하는 홍보물과 기념품을 통해 한국유산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뉴욕한인회는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도 나선다. 오는 28일부터 한인 동포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 수업을 개강한다. 이번 수업은 초급부터 단계별로 구성돼 일상 회화 중심의 실용적 학습을 목표로 하며,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수업이다. 뉴욕한인회 관계자는 “한국어 수업을 통해 차세대 한인에게는 정체성을, 비한인 수강생에게는 한국 문화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업 일정과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212-255-6969)로 문의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국가유산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대한민국 국가유산 뉴욕한인회 관계자
2026.02.05. 21:27
뉴욕한인회 갈라 행사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한인사회의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여러 단체와 기관, 기업, 개인들이 이번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며 “1월 31일 기준 5만 달러 이상의 후원금이 약정됐으며, 행사 당일까지 더 많은 후원금이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뉴욕한인회는 제2차 준비모임을 갖고 오는 27일 퀸즈 아스토리아에 위치한 ‘마퀴 아스토리아(옛 아스토리아 매너)’에서 개최되는 제66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750여명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 회장은 “이번 행사를 한인 1세대와 2세 등 차세대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꾸미는 동시에, 재향군인단체 100여명, 청소년합창단원과 학부모, 출연진 100여명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한인장애인단체 및 소외계층을 무료 초청할 예정이라며 “모든 한인단체에 참여 요청 공문 및 초청장을 발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영렬 공동준비위원장은 “한국 농협이 이번 행사를 위해 3000달러 상당의 한국 식품을 후원했다”며 “뉴욕 히스패닉 지도자 10여명을 포함해 각 소수계 커뮤니티 리더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행사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행사 후원 행사 당일
2026.02.03. 20:47
뉴욕한인회가 3월 1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뉴욕총영사관과 대한민국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통 뉴욕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는 유패밀리재단의 3·1절 글짓기 대회도 함께 진행된다. 유패밀리재단은 “3·1절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을 깊이 생각하고, 그 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글짓기 대회 상금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3·1절 기념 글짓기 참가 신청 및 작품 제출은 내달 15일까지며, 에세이 주제는 ‘3·1절의 의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왜 여전히 중요한가?’이다. 참가 연령은 2학년부터 12학년이며, 선착순으로 40명이 신청할 수 있다. 에세이 길이는 500~1000자이며(두 페이지 미만), 온라인(www.RyuFoundation.org)으로 제출하면 된다. 유패밀리재단은 “중·고등부에서 3명을 선정해 각각 10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고, 초등부에서 3명을 선정해 각각 500달러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기념식 기념식 개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 이번 기념식
2026.01.29. 21:32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이른바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이사회가 사실상 양분되며 갈등이 이어진 가운데, 판공비 지급 문제를 제기해온 문영운 이사가 뉴욕주법원에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뉴욕한인회가 답변서와 함께 맞소송(counterclaim)을 제기한 지 3일 만이다. 문 이사를 대리하는 레이 베커만 변호사는 지난 21일 뉴욕한인회 측 지미 송 변호사에게 소송 취하 통지서를 전달했으며, 동일한 내용의 서류를 법원에도 접수했다. 문 이사는 22일 “어제 소송을 철회했다”며 “그동안 한인회의 투명한 재정, 회장과 이사회의 건강한 관계를 위해 노력했으나 사안이 자리싸움과 소송전으로 변질됐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싸움과 소송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전직 회장들의 조언을 받아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문 이사의 소송 취하는 지난 18일 뉴욕한인회가 맞소송을 제기하자, 문 이사 측이 승소 가능성이 없음을 깨닫고 서둘러 취하한 것”이라며 “다음 주까지 문영운 이사와 박경은 이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및 손해배상 소송을 뉴욕주법원에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문영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문영운 이사 박경은 이사
2026.01.22. 21:16
뉴욕한인회가 ‘뉴욕한인의밤’ 갈라 행사를 지난해의 두 배 규모로 개최한다. 20일 뉴욕한인회는 퀸즈 아스토리아에 위치한 ‘마퀴 아스토리아(옛 아스토리아 매너)’ 연회장을 방문해 내달 27일 개최되는 ‘2026 뉴욕한인의밤’ 갈라 행사와 관련한 계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이번 갈라 행사 규모를 지난해 300명에서 두 배인 600명으로 확정했으며, 대신 입장료를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낮춰 각계각층의 한인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일반 입장료는 1인당 300달러, 70세 이상 시니어와 청소년 및 재향군인단체 회원들은 1인당 200달러로 책정했다”며 “여러 상품을 이미 기부받아서, 1인당 구디백에 100달러 이상의 무료 상품을 드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마퀴 아스토리아의 안영준 대표는 “그동안 주류사회의 행사 유치에만 주력해왔으나, 한인으로서 이번 한인회 행사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했다”며 “입구에 LED를 설치하고, 로비를 단장하는 등 4만 달러를 투입해 행사를 빛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회장은 “한인 2세가 운영하는 연회장 측이 적극 협조해줘서 기쁘고, 이번 갈라 행사가 각계 한인사회 동포들을 하나로 화합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농협 및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협조로 여러 한국 식품들도 제공받게 됐다”고 전했다. 뉴욕한인회는 22일 3차 준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분야 ‘올해의 한인상’ 수상자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인회 규모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행사 규모 퀸즈 아스토리아
2026.01.21. 20:56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새로운 이사장의 자격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면서 뉴욕한인회 이사회가 사실상 두 쪽이 났다. 〈본지 2025년 12월 15일자 A-1면〉 관련기사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서로 다른 두 이사회가 모두 ‘합법적 이사회’를 주장하는 가운데, 한쪽 이사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임원 선출과 인준 절차를 진행했으나 다른 쪽에서는 해당 절차 자체가 무효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5일 이에스더 이사(이하 양측 모두 ‘이사’로만 표기)의 주도 하에 퀸즈 산수갑산2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2025~2026회계연도 제4회 정기이사회’에서는 부이사장 선출과 수석부회장 인준, 재무 보고 및 감사위원장 선출 등의 안건이 처리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동현 대뉴욕한인경제단체협의회 의장이 부이사장으로 선출됐고, 음갑선 현 상임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인준됐다. 감사위원장으로는 이해진 건축설계사가, 프로그램위원장으로는 임일빈 건설협회 전 회장이 선출됐다. 그러나 이 회장의 판공비 지급 문제를 제기해온 문영운 이사 측은 해당 이사회의 구성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다. 문 이사는 이날 “최근 뉴욕주 법원에 뉴욕한인회의 적법한 이사장을 판단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문 이사 측은 “지난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에스더 씨는 이사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 이사는 “이 문제를 회칙위원회에 판단해달라고 요청했고, 위원회 역시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성진 회칙위원장은 “요청에 따라 뉴욕한인회에서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이에스더 씨는 이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회칙에 따르면 지난해 6월 30일 개최된 이사회 이전까지 이사로 인준을 받은 인물만이 정식 이사 자격을 갖는데, 관련 기록 어디에서도 이에스더 씨가 인준을 받은 사실을 확인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이사회에서 이뤄진 결정 역시 효력이 없다는 것이 회칙위원회의 입장이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이사회 뉴욕한인회 이사회 합법적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6.01.06. 21:03
뉴욕한인회 신년하례식 합동 신년하례식
2026.01.06. 20:59
뉴욕한인회 고문변호사인 김동민 변호사가 뉴욕한인회 문영운 이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뉴욕주법원에 제소했다. 뉴욕한인회가 지난달 31일 공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30일 오후 8시경 소장을 제출했다. 이번 소송은 뉴욕한인회와는 별도로 김 변호사가 개인 자격으로 제기한 것이다. 김 변호사는 39대 뉴욕한인회 출범 이후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왔으며, 한인회 측은 김 변호사가 "어떠한 보수나 대가도 받지 않는 무보수 봉사직"이라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 측은 "문 이사장이 최근 한인 언론사들에 나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자료를 배포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뉴욕 지역 한인 신문사와 방송사를 상대로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과 다른 내용을 반복적으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김 변호사는 해당 기자회견이 뉴욕과 뉴저지를 넘어 전국으로 온라인 보도되면서, 변호사로서의 명성과 자신이 운영하는 법률사무소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며 소송 제기 배경을 설명했다. 또 뉴욕한인회는 조만간 별도의 변호사를 고용해서 "거짓된 정보와 잘못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한인회 및 한인회장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내용을 한인사회에 공개한 것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도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 이후 뉴욕한인회는 내홍을 겪고 있다. 봉사직인 한인회장이 매달 월급을 받아갔다는 사실을 폭로한 문영운 이사장과 박경은 부이사장은 적절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반면, 이 회장 측은은 오히려 사실을 폭로한 이사장은 자격이 없으며 불법적으로 정보를 확보했다며 맞서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고문변호사 뉴욕한인회 문영운 뉴욕한인회 김동민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2026.01.01. 17:35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의 ‘셀프 판공비’ 논란〈본지 2025년 12월 15일자 A-1면〉 이후 이사회가 열렸지만, 결국 파행으로 끝났다. 이사회에선 뉴욕한인회 재무보고와 수석부회장 인준, 내년 한인회 행사 등에 대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이 회장이 새로운 이사장의 자격에 대한 논란을 제기하면서 안건은 전혀 논의되지 못했다. 일부는 이사회를 진행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종료를 선언한 뒤 현장을 떠났고, 이 회장과 나머지 이사들이 남아 새로운 이사장을 선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관련기사 ‘뉴욕한인회 회장에 매달 2000불 지급’ 논란 23일 베이사이드 삼원각 식당에서 열린 ‘뉴욕한인회 2025~2026회계연도 제3회 정기이사회’에서는 곽호수 전 이사장이 안건으로 올렸던 뉴욕한인회 재무보고 등이 이뤄질 예정이었다. 개최가 선언된 직후 이 회장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지금 이사회 개최를 선언한 문영운 이사장은 이사장이 아니다”라며 “곽 전 이사장이 사임한 이후 자동으로 문 부이사장이 이사장직을 승계한 것으로 알고 계시는데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문 부이사장이 지난 6월 부이사장을 맡을 때 과반수 찬성 인준을 받지 않아 정식 부이사장이 아니며, 따라서 이사장직 승계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문 이사장은 이번 판공비 논란 이후 전격 사임한 곽 전 이사장이 부이사장으로 지명했던 인물이다. 그는 곽 전 이사장에 의해 임명된 후 6개월가량 꾸준히 활동했고, 이사회와 한인회 단체채팅방 등에서도 부이사장 직함을 달고 있었던 만큼 이미 부이사장으로서의 동의는 얻었다는 입장이다. 또 회칙에 따라 이사장이 부재하면 부이사장이 의무와 책무를 대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이사회 뉴욕한인회 이사회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뉴욕한인회 재무보고
2025.12.25.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