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13:50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LA 한국문화원은 지난 17일 밝은사회운동(GCS) LA클럽과 함께 LA 경찰국 소속 경관 28명을 초청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찰관들이 점심식사로 제공된 비빔밥 도시락을 받고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