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나 체어'는 매년 꾸준한 매출 상승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에 나선다. 한인이 만든 기업인 카후나 체어는 해외 진출을 함께할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다.
'업계 최초 미 육군 공식 브랜드' '업계 최초 4년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 '셀레브리티들의 자발적인 사용 후기' '에미상ㆍ오스카ㆍ그래미ㆍ데이타임 어워드 등 업계 최초 세계 4대 시상식 공식 파트너' '업계 최초 정부 및 시립 대형병원에서 의료진들을 위한 휴식공간 및 환자들의 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용되는 마사지체어'… 화려한 수식어로 제품력과 가치를 인정받은 '카후나 체어(Kahuna Chair 대표 제이 안)'가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
미국 내 1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카후나 체어는 2023년까지 한국 중동 남아프리카 공화국 캐나다 필리핀 남미 유럽 등 해외 15개국에 지점을 오픈할 방침이다.
제이 안 대표는 "각각의 특색과 가격대별 마사지체어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고객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 배송 배달 및 애프터서비스 충성 등 최고의 고객 관리와 서비스에 대한 신념을 지켜온 결과 미 주류사회에서 NO.1 베스트셀링 마사지체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에는 팬데믹 사태로 미뤄왔던 해외 진출을 재개한다. 카후나 코리아(KAHUNA KOREA) 론칭을 시작으로 대만 필리핀 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 UK를 시작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또한 각종 사전조사를 통해 각 나라에 어울리는 모델들을 새로 개발 중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카후나 체어는 마사지체어뿐만 아니라 뷰티 디바이스 공기 청정기 에어로빅 머신 등 다양한 제품으로 영역을 넓혀가며 토털 홈 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향후 미국 내 공장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카후나 체어는 현재 북미에서 Walmart Home Depot overstock Wayfair Touch of Modern Houzz.com 등 50개 이상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미 전역 Costco와 BJ's Wholesale club Lowe's Sam's Club에 입점 예정이다. 또한 Amazon.com에서의 큰 성과에 힘입어 2022년 봄 아마존 프랑스 영국 이태리와 독일 입점도 추진 중이다.
고가의 전자제품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미국 사회에서 마사지체어를 필수 가전제품으로 인식 및 정착시킨 카후나 체어는 이제 전 세계를 무대로 이 같은 인식을 심어줄 준비를 마쳤다.
자랑스러운 한인 기업 카후나 체어의 해외 진출에 관해 궁금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