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5 22:04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이번 일요일(8일)은 마더스데이다. 200여 개의 꽃 관련 도소매업소가 몰려 있는 LA다운타운 꽃도매상가는 발렌타인데이와 더불어 연중 최대 대목 시즌이다. LAPD는 오늘(6일)과 내일(7일) 꽃상가가 위치한 센 피드로스트리트는 인파와 차량이 몰리면서 큰 혼잡이 예상된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한인 운영 난 전문도매얍체인 플로라 클레이(Flora Cray)직원들이 대목을 맞아 농장에서 출하된 난꽃들을 정리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