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형제갈비의 주부권 대표가 지난 9일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회와 월남전참전자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육군미국협회 제공]사설 참전유공자 형제갈비 참전유공자 월남전 참전유공자들 게시판 완료
2026.06.11. 20:49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가 오늘 열린다. 한국팀은 체코전을 시작으로 멕시코(18일), 남아프리카 공화국(24일)과 차례로 예선 경기를 치른다. 전문가들은 한국팀의 예선 통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이변이 많은 것 또한 축구다. 이번에도 한인 사회의 응원 열기는 뜨겁다. 4년마다 열리는 축제를 맞아 삼삼오오 ‘월드컵 모임’ 생각에 들뜬 표정들이다. 특히 LA 한인타운 중심인 리버티파크(윌셔 잔디광장)와 서울국제공원에서는 단체 응원도 펼쳐진다. 이번 단체 응원의 특징은 한인 단체들의 협력이 낳은 성과물이라는 점이다. LA한인회점 LA한인상공회의소, LA체육회 등 10여개 단체가 참여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했다.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진행된 것이다. 그 덕분에 LA 시 정부로부터도 많은 지원을 받았다. 모처럼 한인 사회가 지혜와 역량을 함께 해 얻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한미박물관 등 유명무실해진 커뮤니티 프로젝트 관계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리는 2002년 월드컵의 벅찬 감동을 기억하고 있다. 당시 밤잠을 설쳐가며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외쳤고,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임을 느꼈다. 그리고 한인 사회에는 “할 수 있다”는 에너지가 넘쳤다. 그렇게 월드컵 단체 응원전은 한인 사회에도 4년 주기의 대형 이벤트가 됐다. 지금 한인 사회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이 인구 구성의 변화다. 1세들의 은퇴가 늘고, 신규 이민자는 줄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월드컵 단체 응원은 세대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월드컵 단체 응원이 소비성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 된다. 한 번 즐기고 잊어버리는 행사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의미다. 단체 응원을 통해 에너지를 모으고, 모인 에너지를 한인 사회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사설 월드컵 에너지 한인 사회 월드컵 단체 한인 단체들
2026.06.10. 19:01
휴고 소토-마르티네스 LA시의원이 비시민권자도 LA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투표 개정안을 발의했다. 비시민권자에게도 LA시장 등 선출직 공직자와 LA통합교육구(LAUSD) 교육위원 투표권을 주자는 것이다. 대상은 영주권자와 DACA(청년추방유예)수혜자, 합법적으로 일하며 LA시에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 등이다. 당연히 카운티와 주, 연방정부 단위 선거의 투표권은 제외다. 개정안은 민주적 선거 시스템의 진일보라고 볼 수 있다. 비시민권자도 지역 사회의 일원이기 때문이다. 이들도 시민권자와 동일한 세율의 세금을 내고, 자녀를 학교에 보낸다.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 의무를 다하지만 시민권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선거에서 배제되는 것은 불합리하다. 이들도 한표 행사를 통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한다. 개정안은 선거 효과를 높이는 측면도 있다. 유권자 숫자가 늘어나면 민심을 더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된다. 올바른 선택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주민의 참여 의식을 높일 수도 있다. 투표권이 생기면 지역 정치인과 현안에 더 관심을 갖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런 유권자의 증가는 지역 정부를 더욱 투명하게 할 것이다. 이런 장점으로 인해 이미 비시민권자의 투표 제도를 시행 중인 도시도 있다. 워싱턴DC, 메릴랜드와 버몬트 주 일부 도시는 시장과 시의원, 교육위원 선거에 비시민권자의 투표가 가능하다. 샌프란시스코는 교육위원 선거에만 비시민권자의 투표를 허용하고 있다. 반대하는 측에선 ‘투표는 시민권자의 고유 권리’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방자치제도가 발달한 미국의 도시 단위 선거에서까지 이를 고집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특히 LA시는 이민자가 많은 곳이다. 개정안은 LA시의회의 통과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많은 시의원의 관심과 찬성이 필요하다. 사설 비시민권자 투표권 la시 비시민권자 교육위원 투표권 마르티네스 la시의원
2026.06.10. 19:00
사설 게시판 새단장 올림픽경찰 올림픽 경찰 게시판 완료
2026.06.08. 18:42
사설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세계예수교장로회총회 성료 게시판 완료 신임 총회장
2026.06.08. 18:40
서울대 조지아 동문회(회장 김인구)는 지난 6일 스와니 라 루체 시어터에서 AI(인공지능) 보안분야 권위자인 김태수 조지아텍 교수 겸 마이크로소프트(MS) 보안연구소 부사장(VP)을 초청, ‘AI,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열었다. 진행은 같은 대학의 장승순 재료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날 강연은 동문회원 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돼 AI 기술 윤리와 시대 변화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서울대 서울대 동문회 교수 초청 서울대 조지아
2026.06.08. 13:20
가주 예비선거가 끝났다. 11월 결선 진출 후보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고, 당선자가 이미 확정된 선거도 있다. 주지사, LA시장 선거가 접전 양상을 보이면서 과거 예비선거보다 투표율이 다소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선거에도 많은 한인 후보가 다양한 선출직 공직에 도전했다. 최종 개표 결과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괜찮은 성적표를 얻었다. 우선 데이브 민(민주·가주 47지구) 의원은 재선 성공이 유력하다. 민 의원은 압도적 1위로 예선을 통과 11월 결선에 진출했다. 영 김(공화·가주 40지구) 의원도 4선 도전의 희망을 살렸다. 다만 같은 당 소속 후보에 뒤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점이 아쉽다. 한인 최초로 가주 보험국장에 도전한 제인 김 후보는 1위로 결선 진출이 확실해 보이고, 가주 하원 66지구에 도전한 폴 서 후보도 결선 가능성이 높다. 그런가 하면 LA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에 도전한 아이린 이 후보는 5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어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반면 많은 기대를 했지만 결선 진출에 실패한 후보들도 있어 안타깝다. 이번 선거 기간 한인 사회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다. 유권자 등록 캠페인이나 후원 행사도 과거보다 활발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주지사, LA시장 선거전으로 관심이 높았던 전체 분위기와는 온도 차가 있었다. 혹시 정치력 신장에 대한 의지가 식은 것은 아닌가 우려될 정도였다. 11월 결선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여야 한다. 한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물론, 친 한인계 후보들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적극적인 투표 참여다. 예선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선에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선거가 많다. 이런 상황이라면 ‘한인 표’가 충분히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다. 한인 유권자의 한표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사설 결선선 한인표 한인계 후보들 한인 후보 결선 진출
2026.06.03. 19:07
중산층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지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건강보험 가입 포기 가정의 증가다. 가주의 오바마케어(ACA)를 관리하는 커버드CA에 따르면 2월 기준 중산층 가정의 22%가 보험 갱신을 포기했다. 지난해 건강보험에 가입했던 중산층 5가구 중 1가구는 재가입을 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신규 가입은 59%나 급감했다고 한다. 건강보험은 중요한 기본권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도 가입 포기가 급증하는 것은 보험료가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연방정부의 지원금 중단 탓이 가장 크다. 정부 지원이 줄면서 연간 보험료 부담이 수천 달러나 늘었다. 하지만 소득 상승률은 이에 따르지 못하고 있다. 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올 4월 기준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저년 대비 3.6% 상승했지만, 같은 기간 소비자 물가는 3.8%나 올랐다. 실질임금은 오히려 줄어든 셈이다. 당장의 생활비 지출이 급하다 보니 건강보험 가입은 엄두를 내지 못하게 된 것이다. 중산층의 생활고를 보여주는 사례는 더 있다. 카드빚 증가와 저축 감소 현상이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40%가 한 달 벌어 한 달 생활하고 있다. 당장 1000달러의 비상금도 없는 가정이 상당수라고 한다. 미래를 위한 저축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다. 중산층이라는 개념은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중 소득수준만 보면 중위 소득의 67%~200% 구간에 있는 계층을 말한다. 가주의 경우 연 10만 달러 정도가 중위 소득인 만큼 연 6만7000~20만 달러를 벌면 중산층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현재 렌트비·물가 수준 등을 고려하면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상당수도 생활고를 겪을 수밖에 없다. 중산층은 미국 사회를 떠받치는 기반이다. 중산층이 탄탄해야 사회도 안정되고 경제도 잘 돌아간다. 이번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생활비 문제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생각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사설 중산층도 생활고 건강보험 가입 중산층 5가구 기준 중산층
2026.06.03. 19:00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서부 지부 김선숙 회장이 지난 9일 LA시로부터 봉사상을 받았다. 샌피드로 지역 우정의 종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받은 김 회장이 LA시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했다. [김선숙 회장 제공] 사설 게시판 김선숙 회장 봉사상 수상 게시판 완료
2026.05.31. 20:01
사설 페닌슐라 페닌슐라 한국학교 발표회 남가주한국학원 한국어 실력
2026.05.31. 20:01
신나는 한국학교(교장 위재국)는 지난 15일 2026년도 종업식 및 학습발표회를 개최했다. 스탠퍼드 대학교 인근 월터 헤이스 초등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 수업을 진행해 온 신나는 한국학교는 이날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학기를 마무리했다.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의 결실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신나는 한국학교 제공]사설 한국학교 한국학교 한학기 스탠퍼드 대학교 한국문화 수업
2026.05.28. 20:45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기조가 갈수록 노골화하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에서 이제는 합법 체류 신분 취득 자체를 제약하는 방향으로 옮기는 양상이다. 최근 논란이 된 ‘미국 내 영주권 신청 불허’ 지침도 이의 연장 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조치는 한마디로 영주권 신청자는 출신국으로 돌아가 수속을 밟으라는 것이다. 이민서비스국(USCIS) 측은 “불법 체류 가능성을 없애려는 것”이라고 밝혔지만 옹색한 변명이다.이런 이유라면 신속 처리와 수속 기간 내 체류 신분 보장을 통해 얼마든지 해결이 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방침은 영주권 취득 절차를 어렵게 하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 조치가 시행되면 당사자들이 겪을 불편은 크다. 우선 많은 비용과 시간 문제다.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본인 일정에 맞게 업무를 처리해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는 최종 인터뷰 일정이 잡힐 때까지 출신국에서 무한정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다. 가족과의 이별은 물론 생업에도 지장을 받게 된다. 특히 미국에서 하루라도 불법 체류한 기록이 있으면 장기간 재입국이 금지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영주권 취득을 위해 신분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사람만 8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새 지침이 알려지면서 당사자는 물론 이민 사회 전체가 큰 충격과 혼란에 빠졌다. 트럼프 정부의 반이민 기조는 어느 정도 예고됐다. 국경 강화와 불법체류자 추방이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화살이 이민 사회 전체로 향하는 느낌이다. 취업비자 자격 요건 강화, 출생시민권 중단, 난민 프로그램 축소, 시민권 심사와 귀화 시민권자 조사 강화 방침 등이 줄줄이 발표되고 있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다. 지금도 이민자로 인한 플러스 효과가 훨씬 크다. 이민 사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중단해야 한다. 사설 영주권 이민 영주권 신청자 이민 사회 영주권 취득
2026.05.27. 18:48
캘리포니아주 예비선거가 1주일도 남지 않았다. 사전 투표는 시작됐지만 6월 2일에 본 투표가 실시되기 때문이다. 11월 본 선거라는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지만 후보들은 예선 통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중간선거이긴 하지만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출범 2년차를 맞은 트럼프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와 함께 주지사를 비롯해 가주의 주요 공직자들도 대거 뽑게 된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따라 앞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이유다. 유권자들은 본인 거주 지역의 선거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카운티 혹은 시 정부 공직자 선거와 함께 다양한 발의안들도 상정돼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발의안 대부분은 실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어 꼼꼼하게 확인한 후 한표를 행사해야 한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LA시만 해도 이번 선거에 ‘호텔 숙박세 조정안(Proposition TT)’, ‘온라인 호텔 예약 플랫폼에 숙박세부과안(Proposition TC)’ 등의 발의안이 상정돼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번 선거에 한인 유권자의 관심은 높지 않아 보인다. 유권자 등록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우편투표 참여율도 전체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한인 사회는 꾸준히 정치력 신장을 외쳐왔다. 정치력이 있어야 커뮤니티 권익도 높일 수 있다는 공감대 때문이다. 그리고 선거철만 되면 유권자 등록 캠페인과 함께 시민권 취득 캠페인도 벌였다. 투표율은 커뮤니티의 정치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다. 정치인들은 표가 있는 곳에 관심을 보이기 마련인 탓이다. 더구나 지역 단위 선거에서는 ‘한인표’가 충분히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수 있다. 한인 사회의 정치력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더 많은 한인 유권자가 투표소로 향하는 것이다. 사설 커뮤니티 한인 커뮤니티 권익 한인 유권자 한인 사회
2026.05.27. 18:47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LA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거리 응원전을 개최하는 ‘2026 월드컵 LA한인준비위원회(LA REDS·이하 LA 레즈)’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LA 레즈 측은 26일 한인타운 리버티공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단체 응원전 현장에는 LA경찰국(LAPD) 경관과 LA소방국(LAFD) 소방관들이 상주할 예정”이라며 “이와 별도로 사설 경비업체 인력도 배치해 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A 레즈는 내달 한인타운에서 총 세 차례 거리 응원전을 개최한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일인 내달 11일 오후 7시 리버티공원에서 첫 응원전(체코)이 열리며, 18일 오후 6시에는 서울국제공원에서 2차 응원전(멕시코)이 진행된다. 3차 응원전(남아프리카공화국)은 24일 오후 6시 리버티공원에서 다시 열린다. 사전 행사 등은 단체 응원전이 열리기 약 5시간 전부터 진행된다. 제프 이 LA한인회 사무국장은 “헤더 허트(10지구) LA시의원실 지원으로 LAPD와 LAFD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사설 경비업체는 LA 레즈가 자체적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LA 레즈가 안전 대책을 강조한 것은 월드컵 기간 불체 단속 가능성에 대한 이민 사회의 불안을 의식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날 캐런 배스 LA시장은 “ICE 요원들이 어떤 응원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들은 잉글우드에 있을 것으로 보이며, 이민 단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 금지 명단에 올라 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확인하는 등 통상적인 보안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A 레즈는 거리 응원전을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응원전마다 선착순 1000명에게 붉은악마 티셔츠와 응원 도구가 무료로 제공된다. 대한항공 한국행 왕복 항공권을 포함한 각종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시니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한 별도 시니어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경준 기자사설 월드컵 단체 응원전 월드컵 la한인준비위원회 월드컵 기간
2026.05.26. 21:53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은숙)가 지난 15일 신북경에서 2026년 상반기 주요 활동 보고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취임식, 거북이 마라톤, 골프 토너먼트, 슈라이너 아동병원 후원금 전달 예정 사항, 재정보고 등이 공유됐다. 향우회는 앞으로도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가주 충청향우회 제공]사설 남가주충청향우회 남가주충청향우회 이사회 게시판 완료 이날 이사회
2026.05.21. 19:42
창립 61주년을 맞은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가 지난 16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지역 랄프 클라크 공원에서 ‘2026 봄소풍’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130여 명이 참석했다. YGCEO AMP 동문회(회장 폴 박) 임원진도 함께했다. 특히 올해 88세인 57학번 원로 동문들과 24학번 교환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제공]사설 게시판 연대 동문회 amp 동문회 성료 창립
2026.05.21. 19:41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 미국대사 후보자는 20일 진행된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한·미 동맹’을 강조했다. 스틸 후보는 “70년 넘게 이어져 온 한·미 동맹은 동북아 지역 안보·평화·번영의 핵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며 대사로 부임하면 동맹 강화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스틸 후보의 언급처럼 ‘한·미 동맹’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다. 그만큼 한국의 안보와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에 생활 터전이 있는 한인 사회는 양국 관계의 영향을 직접 받는 까닭에 더 관심이 많다. 이런 의미에서 한·미의 역사적 관계는 물론 한인 사회에 대해서도 잘 아는 스틸 후보자의 동맹 강조는 더 무게감이 있다. 다만 경제 관련 발언들은 다소 온도 차가 있었다. 미국의 국익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빌 해거티 의원이 최근 불거진 쿠팡 사태를 언급하며 “미국의 테크 기업이 한국에서 차별받는 듯한 모습이 우려된다”고 하자 스틸 후보는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이런 질문을 예상이라도 한 듯 스틸 후보는 모두 발언에서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은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갖는 것과 동일한 시장 접근권을 가질 자격이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한·미 양국 간 무역 역조 심화도 언급됐다. 스틸 후보는 한국의 대미 무역 흑자가 연 500억 달러가 넘는다며 한국에 대한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정부와 기업에는 부담이 될 수 있는 발언들이다. 그러나 스틸 전 의원의 주한 대사 부임이 한국 입장에서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스틸 후보는 역대 어느 주한 미국대사보다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데다 트럼프 대통령의 신임도 두텁다. 이는 까다로운 현안도 의외로 쉽게 풀릴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다. 스틸 후보는 줄곧 한인 사회와 호흡을 함는 한 정치인이다. 따라서 한인 사회의 기대감도 크다. 한인 사회 이익은 물론 미래를 위한 일에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사설 미국 한미 스틸 후보자 한미 동맹 미셸 스틸
2026.05.20. 19:52
이민 당국의 이민자 단속이 전방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불법체류자 체포 위주에서 최근에는 영주권자단속도 벌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국토안보부(DHS)는 영주권자 재조사전담부서까지 만들었다. 지난달에는 뉴질랜드 국적의 영주권자가 LA국제공항(LAX)를 통해 입국하다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이민 당국에 따르면 이달 초까지 영주권 재검토를 마쳤거나 조사를 진행 중인 사례가 2890건에 이른다. 그중 50여명은 이미 추방 대상자로 분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단속에 기준은 있다. 전담 부서에는 40여명의 심사관이 투입돼 범죄 기록과 영주권 신청서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우려되는 것은 실적에 대한 압박이다. 전담부서까지 만든 상황에서 단속 건수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담당 직원들은 부담감을 느낄 가능성이 크다. 그리고 이는 무리한 조사와 단속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런 상황은 이미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도 나타난 바 있다. 당초 이민 당국은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자 체포가 목적이라고 밝혔지만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자 전방위 체포로 방향을 바꿨다. 지역별 목표치까지 주어져 논란을 빚기도 했다. 이민 당국의 이런 조치는 이민 사회에 불안감을 주고 있다. 아무리 오래 합법 체류 신분으로 살았어도 체포나 추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영주권자는 1300만 명에 달하지만 그중 범죄 전력이 있거나 불법 취득 가능성이 있는 숫자는 극히 일부다. 또 영주권 갱신이나 재입국, 시민권 신청 과정 등에서 충분히 재검토가 가능하다. 그런데 굳이 전담부서까지 운영할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단속보다는 심각한 이민 서류 적체부터 해결하는 게 먼저다. 사설 단속 이민 이민자 단속 영주권자 재조사전담부서 불법체류자 단속
2026.05.20. 19:51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제18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LA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효섭 신임 회장을 비롯해 지회 관계자와 지역사회 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재향군인회의 지역사회 안보와 화합 역할 강화를 기대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제공] 이은영 기자게시판 사설 재향군인회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신임 회장 취임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2026.05.20. 18:55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은 지난 2일 남가주 새누리교회 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주 한인 이민사 및 독립운동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방문해 역사 유물 학습과 태극기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고 행사 마지막에‘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사설 대한인국민회 새누리교회 학생들 독립운동 역사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2026.05.14.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