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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회 신년하례식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5일 용수산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임원진과 조성호 LA총영사관 부총영사,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정상봉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 회장은 올해 공공안전 강화와 한인 정치력 신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사설 한인회 3면 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산불과 불법체류자

2026.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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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중앙교회,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목사 강병희)는 30일 챔블리 경찰과 소방서, 도라빌 경찰, 도라빌 시청에 각각 후원금과 음식을 통해 한인들의 정을 전달했다. 올해 은퇴한 한병철 담임목사 후임으로 부임한 강병희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그동안 매년 디캡 카운티 공무원들을 초청해 후원해 왔다”면서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 실천의 나눔 정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도라빌 강남일식(대표 박준형),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함께 했다. 윤지아 기자사설 중앙교회 중앙교회 공무원들 카운티 공무원들 담임목사 강병희

2025.12.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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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에 감사패 전달

  남윤호 미주중앙일보 대표(왼쪽)가 최근 미주중앙일보 산하 비영리 기관 해피빌리지의 김장호 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국장은 지난 1988년 입사해 37년간 미주중앙일보에 몸담으며 해피빌리지를 설립·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새해부터 해피빌리지 고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해피빌리지는 지난 13일 있었던 ‘사랑의 점퍼 나누기’를 비롯해 사랑 나누기 5K/10K 마라톤, 킴보장학금 등 여러 자선 사업을 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해피빌리지 김장호 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 해피빌리지 고문

2025.12.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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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26년, 희망은 선택이다

2025년의 마지막 해가 저물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는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는 역사적 금자탑과 세계 최대의 스포츠 축제 FIFA 월드컵이 함께 열리는 대전환의 원년이 될 전망이다. 그 여정의 중심에는 미국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자리 잡은 250만 한인 사회가 있다. 어느 때보다 우리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난 1년은 거센 변화의 파고 속에서 갈등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정치·경제·사회 모든 분야에서 ‘격랑의 시기’였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은 미국 우선주의의 강력한 귀환을 알렸으며, 이는 국내외 질서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정치·사회적으로 가장 큰 파장을 낳은 이슈는 불법체류자 대규모 추방 작전이었다. 정부는 중범죄자들을 쫓아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했지만 그 과정에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 심지어 정치인들에게까지 수갑이 채워지면서 거센 반발을 불렀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 간의 법적 공방이 이어졌고, 주요 도시에서는 찬반 시위가 격화되며 사회적 균열이 깊어졌다.     경제도 크게 흔들렸다. 전방위적 관세 부과와 무역 전쟁은 글로벌 공급망을 뒤흔들었다. 물가와 고금리에 지친 서민 경제에 또 다른 불확실성을 안겼다. 자유무역 질서의 급격한 재편은 기업과 노동자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적응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혼란속에서 맞이하는 2026년은 ‘회복과 재정렬’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안고 출발한다.     무엇보다 미국은 건국 250주년, 이른바 ‘쿼터 밀레니엄(Quarter Millennium)’이라는 중대한 분기점을 맞는다. 7월 4일 독립선언 250주년을 전후해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기념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보다 ‘통합’이어야 한다. 지난 250년간 미국을 지탱해 온 ‘여럿이 모여 하나(E Pluribus Unum)’라는 건국 정신이 분열된 민심을 다시 묶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독립기념일은 때마침 제 23회 FIFA 월드컵 개최 기간 한가운데 있다. 6월11일부터 7월19일까지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가진 치유의 힘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다. 약 170억 달러의 경제 효과와 수십만 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미국이 여전히 열린 사회이자 글로벌 허브임을 증명하는 시험대이기도 하다.   정치적으로도 2026년은 미국 민주주의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르는 해다. 11월 3일 중간선거가 치러진다. 정치적 양극화는 여전히 극심하고, 이민·치안·기후·외교 정책을 둘러싼 논쟁은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제도와 시스템의 복원력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유권자들에게 주어진다. 선거는 갈등을 폭력이 아닌 투표로 해결하는 민주주의의 가장 성숙한 장치임을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한인 정치력을 더 확장해야 한다. 한인 유권자들이 더 결집해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들을 선택할 때, 커뮤니티의 위상과 영향력도 함께 커질 수 있다.   경제적으로도 도전받는 때다.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의 후유증은 여전히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압박하고 있지만,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구조 변화는 새로운 성장의 가능성을 열고 있다. 불확실성이 클수록 한인 사회의 소프트파워는 더욱 중요해진다. ‘K-컬처’와 ‘K-푸드’를 이끄는 한인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사회적으로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 다양성과 포용을 둘러싼 논쟁, 공공 안전과 개인의 자유 사이의 균형, 세대와 인종, 이념 간의 간극은 여전히 깊다. 갈등의 잔재를 털어내고 새로운 250년을 향해 닻을 올리는 새해가 되어야 한다.   희망은 선택의 결과다. 정치인들의 말이 증오보다 책임을 택하고, 사업장의 리더들이 탐욕보다 지속 가능성을 택하며, 커뮤니티 지도자들이 배제보다 연대를 택할 때 희망은 변화가 된다.   2026년은 병오년이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의 해라고들 해석한다. 정체보다는 이동을, 머뭇거림보다는 결단을 의미하는 조합이다. 침체된 질서를 흔들고, 묶여 있던 에너지를 다시 움직이게 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 새해 첫날부터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올바른 방향이어야 한다. 사설 희망 선택 한인 사회 사회적 균열 자유무역 질서

2025.12.30. 20:45

풀무원 봉사단, 입양 가정에 온정 전해

  풀무원 미주법인 사내봉사단 ‘풀무원 투게더’는 최근 할리우드 구세군이 주관한 ‘입양 가정 돕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4개 가정에 선물을 전달했으며, 단원들이 각 가정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선물을 준비했다. 풀무원 투게더 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온기를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 투게더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사내봉사단 풀무원 사내봉사단 풀무원 미주법인 풀무원 투게더

2025.12.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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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화 무용단 궁중무용

지난 24일 제66회 LA카운티 홀리데이 축하 행사에서 김응화 무용단이 화관무를 선보였다. 이날 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과 북의 소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무용단의 궁중무용 화관무를 본 관객은 한국 왕실 문화에 박수를 보냈다. 무용단이 왕과 왕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응화 무용단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궁중무용 김응화 무용단 궁중무용 화관무 집배 김응화

2025.12.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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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18일 시티뱅큇홀에서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 송년회가 열렸다. 이날 기념사업회는 장학재단 발기인 10명(장혜숙·장준구·이형숙·이하성·박형만·조인영·김재권·글로리아 이·샤론 이·박요한)에게 위촉장도 전달했다. 발기인들은 1만 달러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제공]게시판 사설 건국대통령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날 기념사업회

2025.12.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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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을 위한 연말 콘서트

라크레센타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인 헤이필드 오케스트라(지휘 김용희)가 22일 밸리보건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130여 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2025년 크리스마스 축하 음악회’를 열었다.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헤이필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날 크리스마스 캐럴 곡들을 연주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헤이필드 오케스트라 제공]사설 게시판 연말 콘서트 게시판 완료 오케스트라 단원들

2025.12.2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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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험료 114% 폭등 막아야 한다

새해를 앞두고 의료 보험료 인상 가능성에 국민들의 시름이 깊다. 오바마케어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바마케어 자체가 폐지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험료가 폭등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오바마케어 ‘확대 보조금(expanded subsidies)’이 12월31일자로 종료될 상황이기 때문이다. 팬데믹 당시 확대된 이 보조금의 수혜 대상자는 2025년 현재 전체 가입자의 92.2%, 2240만 명에 달한다. 개인의 보험료 부담액을 무조건 소득의 8.5%까지로 묶었기 때문에 가계 부담을 크게 덜 수 있었다.   수천만 국민의 생계와 직결된 문제가 종료 시한 직전까지도 해결되지 않는 이유는 양당의 극한 대치 때문이다.     민주당은 보험료 보조금 지급 시한을 조건 없이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료 접근권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며, 보조금 축소는 곧 무보험자 증가와 가계 부담 급증으로 이어진다는 논리다.     반면 공화당은 팬데믹을 명분으로 했던 한시적 조치가 상시 복지로 굳어지는 데 강하게 반발한다. 보조금 연장에 따른 비용은 향후 10년간 약 3000억~4000억 달러로 추산된다. 이 때문에 “보험사의 배만 불리는 선심성 예산”이라고 맞서고 있다. 오바마케어를 없앨 순 없어도 더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양당의 대립은 지난 17일 하원 표결로 입증됐다. 공화당은 오바마케어만 제외한 보험시장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양당은 또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했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휴가를 떠났다.   정치 전문가들의 전망은 어둡다. 보조금이 종료되고 보험료가 실제 오른 뒤에야 정치권이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보조금이 중단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이다. 당장 내년부터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의 실질 보험료 부담은 114%까지 폭등할 전망이다. 보건정책연구소(KFF)에 따르면, 가입자 1인당 연평균 1000달러 이상 추가 지출해야 한다. 특히 자영업자와 프리랜서 비중이 높고 고령층이 많은 한인 사회를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의 타격은 더 클 수 있다.   보험료 폭등의 여파는 불 보듯 뻔하다. 도시연구소(Urban Institute)에 따르면 형편이 어려워 보험 가입을 포기하게 될 인구는 400만 명에서 최대 4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무보험자가 늘면 응급실 의존도가 높아지고 의료비 연체와 가계 부채 악화로 이어진다. 공공 의료 시스템 전체에 부담을 안기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양당의 정치적 입장은 지지층을 의식한 결과다. 하지만 타협하지 않는 고집은 반드시 역풍을 맞을 수밖에 없다. 현실로 다가온 민생 위기는 내년 11월 중간선거에서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지난 11일 카이저가족재단이 발표한 여론 조사결과 62%의 응답자들이 의료비 부담을 심각한 경제적 위협으로 꼽았다. 의료 보험이 유권자의 표심을 가를 생존 문제라는 분석이다. 건강보험료 청구서에 찍힌 숫자가 두 배로 불어나면 민심의 이반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질 수밖에 없다.   의료는 이념의 전장이 아니라 국민 삶의 기반이다. 확대 보조금의 연장 여부를 둘러싼 논쟁은 정치적 유불리가 아니라, 실제 가계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기준으로 판단돼야 한다.   국민 입장에서 중요한 원칙은 하나다. 보험료가 단기간에 폭등하는 사태만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이 원칙만 공유한다면 해법은 어렵지 않다.   민주당의 ‘전면 연장’과 공화당의 ‘전면 종료’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단계적 연장법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 2~3년 한시 연장은 가계의 급격한 충격을 막으면서도 ‘영구 복지화’에 대한 정치적 부담을 낮출 수 있는 현실적 선택이다.     또 본인 부담 보험료를 소득의 일정 비율만 낼 수 있도록 한 핵심 안전 장치는 유지되어야 한다. 다만 정부 재정 부담을 고려해 보조금 지급 수혜자의 소득 상한선 조정은 필요하다. 서로 한발씩 양보하면 중산층과 자영업자를 보호하면서도 재정 통제라는 명분을 동시에 얻는 절충안을 만들 수 있다.   어떤 해법도 현재 상황에선 어느 한쪽의 완전한 승리가 될 순 없다. 하지만 목적은 당의 승리가 아니라 국민 피해 최소화여야 한다. 보험료가 급등한 뒤에야 논의에 나선다면 그때의 혼란과 고통은 되돌리기 어렵다.   보조금 중단까지 남은 시간은 단 일주일뿐이다. 보험료를 감당 못해 무보험자로 내몰리는 국민들이 속출한다면 그 후폭풍은 누가 어떻게 감당하려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정쟁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결단이다. 사설 보험료 폭등 보험료 보조금 의료 보험료 보험료 부담액

2025.12.24. 19:40

CKF, 크리스마스 카드와 성금 전달

  비영리 단체 CKF 소속 고등학생들이 지난 22일 롱비치 지역 밀러 어린이 & 여성 병원을 방문해 기금과 직접 작성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전달했다. 이날 CKF 회원들은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병원측에 기부했다.     [CKF 제공]사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카드 게시판 완료 구집배 특집부

2025.12.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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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가을학기 성인평생교육 수료식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이 한인 대상 가을학기 성인평생교육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부터 성인평생교육 생활영어, 스마트폰, 한국무용, 한국화 등 총 14개 문화강좌가 진행됐다. LA한국교육원은 1월 16일까지 1층에서 수강생의 민화와 한국화 작품 80여 점을 전시한다. 한국무용을 배운 이들이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성인평생교육 가을학기 성인평생교육 성인평생교육 생활영어 한국무용 한국화

2025.12.2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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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션 챔버 오케스트라 연말 공연 성황

  글로벌 미션 챔버 오케스트라(GMCO)가 지난 20일 오후 6시 어바인 침례교회에서 연말 공연 ‘Venite Adoremus’를 열고, 수익금 2000달러를 지역 시니어 센터에 전달했다. 2009년 창단된 GMCO는 13~18세 단원으로 구성된 하이스쿨 오케스트라로, 아주사퍼시픽대 앤드류 박 교수의 지휘 아래 활동하고 있다. ▶문의: [email protected]     [GMCO 제공]사설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연말 글로벌 미션 청소년 오케스트라

2025.12.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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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들에게 한국 음식 전달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가 지난 12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해 경관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봉사에는 남성수 목사와 20여명의 교인들이 참여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특별 헌금을 모아 지역 사회 기관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제공]사설 게시판 한국 음식 게시판 완료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2025.12.2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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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희원씨, 둘루스서 첼로 연주 ‘재능 기부’

켄터키주 오웬스보로 오케스트라의 첼리스트 전희원 씨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22일 조지아주 둘루스 공공도서관에서 재능 기부 음악회를 열었다.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아동 눈높이에 맞춰 각색한 이번 공연은 사자·당나귀·캥거루 등 다양한 동물들을 음악적으로 재치 있게 묘사해 어린이 관객의 즐거움을 자아냈다. 전희원 씨는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를 거쳐 현재 인디애나 대학 제이콥스 음대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재능기부 전희원 재능기부 첼리스트 전희원 조지아주 둘루스

2025.12.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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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전우회 송년회

주한미군전우회(KDVA) 조지아주 지부(지회장 케빈 밀러)는 지난 17일 패트리샤 로스 조지아 보훈처장, 케리 다이어 부처장 등을 초대해 애틀랜타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신혜경 애틀랜타 총영사관 보훈영사,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회장, 조지아 포트 베닝에서 훈련 중인 한국 육군 장교와 대위들도 함께 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주한미군전우회 주한미군전우회 송년회 조지아주 지부 신혜경 애틀랜타

2025.12.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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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박세준씨 반드시 귀환시켜야

한인 참전용사 박세준(55) 씨의 한국 자진 추방 사안에 대해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DHS) 장관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1일 연방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에서다.     놈 장관의 발언은 분명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재검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반드시 박씨가 다시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을 열어야만 한다. 이는 국가가 마땅히 져야할 도덕적·정치적 책임의 문제다.   박씨는 육군 복무중이던 지난 1989년 파나마 독재자 마누엘 노리에가 축출을 위한 ‘정의의 대의 작전(Operation Just Cause)’에 투입됐다가 전투 중 척추에 총상을 입었다. 퍼플하트 훈장을 받았지만, 오랜 기간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로 후유증을 앓아야 했다.     전역 후 일부 참전용사들처럼 그도 마약에 손을 대는 실수를 범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14년간 약물을 끊고 성실하게 살아왔다. 그런 그에게 과거의 실수 하나로, 그것도 영주권자라는 이유로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구금·강제 추방을 통보했다. 박씨가 불체자 단속의 주요 타깃이라는 ‘중범죄자’인가.   박씨 사례를 전국적인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린 이는 세스 매거지너(민주·로드아일랜드) 연방 하원의원이다. 그는 국토안보위 청문회에서 놈 장관이 “미국은 참전용사를 추방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자, 한국에 있는 박 씨를 줌(Zoom)으로 연결해 실시간으로 등장시켰다. 그러면서 “참전용사이자 퍼플하트 수훈자인 박씨는 7살 이후 살아본 적도 없는 한국으로 사실상 추방됐다”고 놈 장관을 매섭게 몰아붙였다. 또, 박씨 사례뿐만 아니라 다른 2명의 참전 용사 가족에 대한 부당한 구금과 단속도 질타했다. 사실과 양심, 두 가지 모두를 드러낸 질의였다. 결국 놈 장관은 “박 씨 사건을 반드시 다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매거지너 의원이 한인 참전용사의 권익을 구구절절하게 대변하는 장면은 감동적이지만 동시에 씁쓸하기도 하다. 한인 정치인들의 침묵 때문이다.   물론 매거지너 의원이 국토안보위 소속이기 때문에 자기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항변할 수 있다. 하지만 박씨 사례에 목소리를 높인 정치인은 매거지너 의원뿐만이 아니다. 국토안보위 소속이 아닌 마지 히로노(하와이) 상원의원과 리처드 블루멘탈(코네티컷) 상원의원도 DHS에 공식 서한과 질의서를 보내 박 씨 사례를 포함한 참전용사 추방 문제를 강하게 항의한 바 있다.   그런데 정작 ‘한인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한인 연방 의원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박씨의 구명은 한인 참전용사 한 명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한인 사회 전체의 존엄과 관련된 일이다. 한인의 억울한 추방 앞에 침묵하는 한인 정치력이 과연 무슨 소용이 있는가. 지금이라도 한인 의원들은 박씨의 귀환은 물론 추방 위기에 놓인 한인들을 위해 초당적으로 행정부를 압박해야 한다. 침묵은 중립이 아니라 방관이고 직무유기다.   아울러 놈 장관을 필두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무자비한 반이민 정책 또한 비판받아 마땅하다. 범죄 전력이 있다는 이유로, 그것도 이미 대가를 치르고 사회에 복귀한 참전용사까지 단속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온당한가. 법의 집행에도 ‘눈물’과 ‘상식’이 있어야 한다. 나라를 위해 총을 들었던 영웅에게 추방 통지서를 내밀고, 가족과 생이별시키는 것이 트럼프 행정부가 외치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인가.   박씨는 지난 6월 미국에서 한국으로 ‘자진 추방’하면서 “(미국에 있는) 85세 노모와의 작별이 가장 고통스럽다”고 했다. 48년만에 찾은 조국에서 말도 서툴러 적응도 어렵다고 한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감정적 충격으로 PTSD 증상이 다시 악화했다고 했다. 최근 인터뷰에서는 “딸 결혼식에도 함께 할 수 없을 것이다…매일 아침 이유없이 눈물이 쏟아져 주체할 수가 없다”고도 했다.   그를 집으로 데려오는 일은 정부가 참전용사에게 할 수 있고, 해야하는 최소한의 예우다. 한인 의원들도 박씨 귀환을 위해 공개적이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이는 진영 논리나 정치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정의와 양심의 문제다.사설 박세준 귀환 한인 참전용사 참전용사 추방 한인 정치인들

2025.12.17. 18:50

남가주 러너스 클럽 연말 파티

남가주 러너스 클럽 연말 파티 남가주 러너스 클럽이 지난 7일 브레아 커뮤니티 센터에서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7대 마라톤 완주자 이상남·그레이스 김·헬렌 박 씨를 기념하는 메달 전시를 비롯해 댄스 경연과 퀴즈, 지역별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남가주 러너스 클럽 제공사설 게시판 클럽 연말 연말 파티 게시판 완료

2025.12.1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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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남가주 동문회 송년의 밤

중앙대 남가주 동문회 송년의 밤 지난 12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는 중앙대 남가주 동문회(회장 허운동, 이사장 장병우)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이날 중앙대 동문과 가족 12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마무리 인사를 나눴다. 동문회 측은 동문자녀 장학금도 전달했다. 중앙대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남가주 동문회 제공]  게시판 사설 중앙대 중앙대 남가주 동문회 송년 동문회 측은

2025.12.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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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입양인협회 만찬 간담회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KAAG·회장 아만다조)는 지난 13일 둘루스 서라벌식당에서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KAAG는 조지아에 거주하는 한인 입양인들이 자신의 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권 등 제도적 이슈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간담회에 김대환 애틀랜타 부종영사가 참석해 한인입양인과 가족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설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 조지아한인입양인협회 만찬 만찬 간담회 한인입양인과 가족들

2025.12.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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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탈북자지원회 송년 모임

지난 13일 재미탈북자지원회(회장 로베르토 홍)는 ‘2025 재미 탈북자 환영 송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도전하는 남가주, 알래스카, 북가주 거주 탈북동포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변호사인 로베르토 홍 회장이 후원했다. 재미탈북자지원회는 2007년 10월 11일 설립돼 미국 내 탈북동포의 망명 절차와 정착을 돕고 있다. 탈북동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미탈북자지원회 제공] 게시판 사설 재미탈북자지원회 재미탈북자지원회 송년회 집배 재미탈북자지원회 거주 탈북동포

2025.12.1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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