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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지난 27일 LA카운티 청사에서는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5지구)는 미주한인재단, LA북부한인회, LA총영사관 관계자를 카운티 청사로 초청해 한인사회 이민역사를 되새겼다. 이날 LA북부한인회 사물놀이팀은 한인의 날 축하 공연도 선보였다. 캐서린 바거(두 번째 줄 가운데) 수퍼바이저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북부한인회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la카운티 la카운티 미주 미주한인재단 la북부한인회 미주 한인

2026.01.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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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문학아카데미 강좌 성료

단국대학교 부설 국제문예창작센터 미주문학아카데미 제15기 강좌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LA 작가의 집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강좌에는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박용재 교수(시), 해이수 교수(소설), 신정아 교수(아동문학)가 나서 ‘발견과 확장의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강좌에는 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했다.     [미주문학아카데미 제공]    사설 미주문학아카데미 미주문학아카데미 강좌 이번 강좌 해이수 교수

2026.01.2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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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LA시 적자, 세금인상 능사 아니다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LA시가 세수 확보 방안을 줄줄이 내놓고 있다. 바로 세금 인상이다.     LA시의회는 1차로 호텔세와 유료 주차장에 부과되는 주차세 인상안, 무허가 마리화나 업소 과세안을 통과시켜 6월 예비선거에 부칠 방침이다. 인상안이 통과되면 호텔세는 기존 14%에서 16%로 오르게 된다. 또 2027년 수퍼보울과 2028년 올림픽  특수를 겨냥, 내년 1월1부터 2028년 12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2%p를 추가로 올리게 된다. 이럴 경우 호텔세는 18%까지 오르게 된다. 호텔과 모텔은 물론 단기 임대, 호스텔 등 모든 형태의 숙박업소가 대상이다.   주차세는 현행 10%인 유료 주차장 세금을 15%로 인상한다는 내용이다. 무허가 마리화나 업소 과세안은 말 그대로 무허가 판매 업소들을 찾아내 세금을 받아내겠다는 것이다.     이게 끝이 아니다. LA시는 대형 행사와 공유 차량, 배송 수수료에 부과하는 세금 인상안도 마련에 11월 중간선거에 상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인상안이 통과될 경우 LA 주민들의 과세 부담은 그만큼 커지게 된다. 가뜩이나 LA는 비싼 임대료와 고물가로 생활비가 많이 드는 지역인데 세금까지 오를 경우 주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더 나빠질 것이다. 이는 소비자의 구매력 약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역경제의 악화는 다시 시 정부의 세수 감소를 초래한다. 시 정부는 세부 부족을 메우기 위해 다시 세금을 올려야 하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지고 만다.     LA시의 2025~26 회계연도 재정 적자는 10억 달러 규모다. 전체 예산이 139억 달러인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큰 규모다. 하지만 세금 인상에 앞서 예산 낭비는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주민들에 그 결과를 알려야 한다. 그래야만 찬성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사설 세금인상 la시 la시 적자 세금 인상안 무허가 마리화나

2026.01.28. 19:55

[사설] 급습·강경 불체자 검거 달라져야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불법체류자 강경 단속 기조가 변곡점을 맞고 있다. 이민 정책을 주도하는 핵심 관계자들의 입장 변화 때문이다.     알렉스 프레티 피격 사망 사건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달라진 발언이 가장 상징적이다. 사건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발포로 숨진 프레티를 ‘총격범’이라고 비난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이틀 만에 달라졌다. 그는 “진실한 조사가 이뤄지길 바란다. 내가 지켜볼 것”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어 27일에는 “상황을 조금 진정시킬 것”이라고 불체자 검거 작전 전반으로 확대했다.     트럼프의 발언 후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 비서실장도 나섰다. 그는 트럼프 정부의 이민정책 설계자로 알려진 실세다. 밀러 부 비서실장은 AFP 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단속 요원들의 관련 규정(프로토콜) 위반 가능성을 언급했다. 숨진 프레티를 “연방 요원을 죽이려 한 암살 미수범”이라고 비난했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다.   그동안 무자비한 불체자 검거 방식에 대한 비판이 거셌다. 무리한 체포 작전으로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충돌도 벌어졌다. 하지만 당국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지난 7일 미네소타주에서 시민권자인 르네 굿이 ICE요원의 총격에 피살됐을 때도 정당방위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당시 현장 상황이 담긴 동영상을 보면 정당방위 차원의 대응이라고 보기 힘든데도 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사 조처로도 메시지를 보냈다. 그동안 현장 검거 작전을 주도했던 그레고리 보비노 국경순찰대장에 대해 경질성 인사를 한 것이다. 거센 비난이 오갔던 미네소타 주지사, 미니애폴리스 시장과 협력을 위한 통화도 했다고 한다.   무작위 급습과 강경 일변도의 불체자 검거 방식은 임계점에 도달했다. 주요 도시마다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한인 사회와 같은 이민자 커뮤니티들의 불안감은 더 크다.       범죄 전력이 있거나 이미 추방 명령을 받은 불체자를 찾아 체포하겠다는 처음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사설 불체자 급습 불체자 검거 트럼프 대통령 불법체류자 강경

2026.01.28. 19:55

애틀랜타서 이해찬 전 총리 추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는 27일 오후 2시부터 노크로스 리 장례식장에 25일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마련하고 추모식을 가졌다. 이날 애틀랜타 한인들은 고인을 추모하고 분향했다. (왼쪽부터) 이경철 애틀랜타협의회장, 김형률 민주평통 운영위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추모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사설 수석부의장 이해찬 수석부의장 이경철 애틀랜타협의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2026.01.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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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어린이재단LA 신년하례식

  지난 15일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 글로벌어린이재단(GCF) LA지부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부지역 김선숙 회장이 회원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LA지부는 올해 인도네시아 홍수 피해 수재민 지원과 파키스탄-태국 분쟁지역 어린이 지원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남가주 지역 어린이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LA지부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글로벌어린이재단la 글로벌어린이재단 la지부 la지부 회원들 태국 분쟁지역

2026.01.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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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트럼프 정부, 여론조사의 민심 읽어야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해 한인들은 불만족스럽다는 비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실시한 한인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2%는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매우 못하고 있다’는 비율이 38%로 ‘매우 잘하고 있다’의 22%에 비해 16%p나 높아 불만의 강도가 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상황은 다른 여론조사들에서도 나타난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지난해 12월 발표된 갤럽의 여론조사 결과다. 여기서도 트럼프 2기 정부의 지지율은 36%에 불과했다. 반면 부정적이라는 응답자 비율은 60%나 됐다. 한인 사회의 평가와 궤를 같이하는 결과다.     부정 평가의 이유도 비슷했다. 고율 관세로 대표되는 경제 문제와 오바마케어 지원금 중단 등 복지혜택 축소 등이 실책으로 꼽혔다.   트럼프 2기 정부는 독단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과도한 행정명령의 발동이다. 트럼프 2기 출범 1년 동안 벌써 225개의 행정명령이 발동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트럼프 1기 4년 동안의 220개보다도 많은 숫자다.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신속한 정책 집행을 위한 수단이다. 의회의 입법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후 연방의회의 활동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행정명령 남발의 또 다른 후유증은 소송전이다. 특정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주정부 등 지역 정부들이 소송을 통한 무력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한 사회적 자원 손실도 상당하다.      올해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2년 차다. 중간평가 성격의 중간선거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트럼프 정부는 여론조사에서 드러난 민심을 읽어야 한다. 민심은 곧 표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를 무시하고 현재와 같은 행보를 고집한다면 공화당의 중간선거 패배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런 결과는 트럼프 2기 정부 후반기에 높은 장벽으로 작용할 것이 뻔하다.  사설 여론조사 트럼프 트럼프 정부 도널드 트럼프 한인 여론조사

2026.01.21. 19:25

LA시의회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지난 13일 LA시의회(시의장 마퀴스 해리스-도슨)는 시청에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한인사회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고 번영을 기원했다. 로버트 안(왼쪽 세 번째부터) LA한인회장, 헤더 허트 10지구 시의원, 존 이 12지구 시의원, 이병만 미주한인재단LA회장 등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존 이 시의원실 제공]게시판 사설 la시의회 la시의회 미주 미주 한인 집배 la시의회

2026.01.14.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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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원 농심 견학

최근 남가주 한국학원(교육감 전송옥) 교장단은 랜초쿠카몽가 소재 농심 생산공장을 견학했다. 이날 교장단은 농심의 한국 문화 및 한식 알리기 전략도 알아봤다. 남가주 한국학원은 3월 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2026년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문화캠프’를 개최한다. 농심도 역사문화캠프를 후원한다. 한국학원 교장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버사이드 한국학원 제공] 게시판 사설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한국학교 농심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2026.01.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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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폭주한 공권력, 또 시민을 쐈다

새해 벽두부터 무차별적 이민단속이 한 생명을 앗아갔다. 지난 7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에 르네 굿(37)이 사망했다. 이번 사건은 언론과 시민사회가 수차례 경고해 온 비극이 결국 현실이 되었음을 보여준다.   사건 당시 ICE는 약 2000명의 요원을 투입해 군사 작전을 방불케 하는 대규모 단속을 벌이고 있었다. 요원들이 굿의 차량을 포위하고 문을 열려 하자 굿이 차량이 움직였고, 이 과정에서 요원이 실탄을 발사했다. ICE측은 그녀가 차량을 움직인 것을 요원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해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비살상 절차를 생략한 채 움직이는 차량의 운전자를 향해 곧바로 실탄을 발사한 것은 명백한 과잉 대응이다. 대부분의 경찰 당국들은 이동하는 차량에 대한 사격을 금지하고 있다. 설사 차량 자체가 위협이 된다해도 사격보다는 피신(Moving out of the path)을 최우선으로 한다. 운전자가 총에 맞아 통제력을 잃으면 차량이 요원이나 무고한 행인을 덮치는 더 큰 2차 피해를 낳기 때문이다. 또한, 실탄이 차량 외벽에 맞고 굴절되면 주변 시민을 살상할 위험도 크다.   무엇보다 굿은 중범죄자도, 단속 대상인 불법체류자도 아니었다. 미국 시민권자이자 세 자녀를 둔 평범한 어머니다. 유족들은 그녀가 당시 누군가를 돕기 위해 길을 나섰을 뿐이라고 했다.   사건 발생 후 정부 당국의 발표는 논란을 더 키우고 있다. 국토안보부(DHS)는 이번 사건을 요원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정당방위’로 규정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을 “희생자가 자초한 비극”이라고 했고 J.D. 밴스 부통령 역시 연방 요원을 적극 옹호하며 사태를 이념 대립으로 몰아갔다. 책임 규명보다 공권력 방어에만 급급한 태도다.   이런 인식은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 기조와 무관하지 않다. 트럼프 정부는 이민 문제를 ‘안보 위협’으로 간주하고 절제보다 강경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 그 결과 이민 단속은 법 집행이라기보다 공포 조성의 도구로 변질됐다.   야당 측과 지역 사회는 이번 사건을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라며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제이콥 프레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ICE의 과잉 대응을 비판하며 연방 단속 작전의 중단을 요구했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도 연방 정부의 선동적 발언이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명했다.     사건 이후 미니애폴리스 곳곳에서는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고 일부 현장에서는 연방 요원과 시위대 간의 물리적 충돌도 발생하고 있다.   사건 현장이 2020년 전국적 항의를 촉발했던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현장에서 불과 1마일 남짓 떨어진 곳이라는 사실은 상징적이다. 5년이 지났지만, 같은 장소에서 또다시 법집행 과정의 희생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은 제도적 반성이 얼마나 미흡했는지를 보여준다.   언론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ICE의 단속 방식이 인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경고해 왔다. 영장 없는 검문, 인종 프로파일링 논란, 정체를 숨긴 복면 요원, 고압적 체포 매뉴얼 등은 반복되어온 문제들이다. 그럼에도 제도는 바뀌지 않았고 비극은 예고대로 발생했다.   공권력 폭주는 한인 사회에도 큰 상처를 남겼다. 우리는 지난 2024년, 정신 건강 위기 상황에서 경찰의 총격에 숨진 양용 씨 사건을 생생히 기억한다.     당시에도 과잉 대응과 절차 무시에 대한 비판이 거셌지만, 지금까지도 구조적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히려 무차별적 단속과 무분별한 총기 사용은 이제 이민자와 소수계 공동체의 생존을 위협하는 현실의 공포가 됐다.     공권력은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현장에서 즉석 판단으로 생사를 가를 권한은 그 누구에게도 위임되지 않았다. 물론 법률적 관점에서 차량을 움직인 행위가 요원에게 위협이 되었는지는 조사가 더 필요하지만, 단속 대상도 아닌 시민을 상대로 살상 무기를 사용해 죽음에 이르게 한 책임은 국가 공권력에 있다.   특히 이민 단속처럼 긴장감이 높은 현장일수록 절제와 투명한 책임 체계가 필수적이다. 트럼프 정부는 즉시 발포 기준과 단속 절차 전반을 재검토하고 관련 영상과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의회 역시 법집행기관의 권한 남용을 견제할 제도적 장치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당국의 무자비한 법 집행이 계속되는 한, 제2의 양용씨와 르네 굿은 언제든 다시 나타날 수 있다.사설 공권력 폭주 무차별적 이민단속 공권력 방어 트럼프 행정부

2026.01.14. 19:40

남가주 한국학원 교사연수

  남가주 한국학원(교육감 신춘상·이사장 박성수)은 지난 10일 LA한인타운 윌셔 본교에서 2025~2026학년도 2학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산하 11개 주말 한국학교에서 활동하는 교사 120여 명이 참석해 한국어 수업 준비에 나섰다. 또한 제1회 남가주 한국학원 글짓기 대회 시상식도 열렸다. 대상은 윌셔한국학교 8학년 국서율 학생이 수상했다.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과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남가주 한국학원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한국학원 남가주 한국학원 집배 남가주 글짓기 대회

2026.01.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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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새해맞이 하이킹

  지난 10일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파바월드, 회장 명원식)는 그리피스 공원에서 ‘2026 새해맞이 하이킹’ 행사를 열었다. 이날 청소년들은 산길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미화 작업도 벌였다. 명원식 회장은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바월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바월드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새해맞이 새해맞이 하이킹 청소년 봉사단체 청소년 리더십

2026.01.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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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표지판 또 파손…다운타운 10번 프레웨이

LA 다운타운 110번 프리웨이와 10번 프리웨이 인터체인지에 설치된 ‘도산 안창호 기념 표지판(Dosan Ahn Chang Ho Memorial Interchange)’ 4개 가운데 1개가 파손됐다.     파손된 표지판은 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에 세워진 것으로 강한 충돌로 인해 심하게 찌그러진 상태이나 아직 보수 작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2024년 10월 LA한인회와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당시 미겔 산티아고 가주 하원의원은 기념 표지판 낙서를 제거하고 분실됐던 표지판 2개를 재설치한 바 있다.     오늘(13일)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곽도원 회장은 “가주 교통국 담당자에게 연락해 빠른 보수 작업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기념표지판 도산 안창호 기념표지판 모습 프리웨이 인터체인지

2026.01.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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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사랑의 쌀 나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및 새해오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총 300포대의 쌀이 전달됐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사설 나눔행사 나눔 행사 이날 행사

2026.01.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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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성료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와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공동 주최한 '2025 대지의 풍요' 사진전이 연장 전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에는 LA를 방문한 한국 더불어민주당 김한규(왼쪽 여덟 번째부터)·이해식·윤후덕 국회의원이 전시장을 찾아 회원들을 독려했다. 사진전을 찾은 국회의원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시판 사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집배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풍요 사진전

2026.01.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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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56만의 기대, 11월 투표로

재외동포청이 최근 발표한 ‘2025 재외동포현황’은 미주 한인 사회가 여전히 전 세계 동포 사회의 심장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미국 거주 한인(한국 국적자 포함)은 약 256만 명으로, 이는 전세계 재외동포의 약 36%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다.   새해 미주 한인 사회 앞에는 중대한 이정표가 놓여 있다. 11월 치러질 미국 중간선거다. 이번 선거는 256만 한인의 목소리를 ‘정치적 영향력’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험대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기대되는 대목은 한인 신진 정치인들의 활약이다. 올해 선거에서는 선배 정치인들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서 젊고 참신한 인재들이 의회에 대거 진입해 세대교체와 저변 확대를 동시에 이뤄야 한다.   한인 2세와 3세들이 주류 정계에서 활약하는 것은 한인 사회의 권익 증진은 물론, 불확실한 국제 정세속에서 한미 관계의 가교 역할을 견고히 하는 핵심 동력이 되어야 한다.   정치력 신장은 후보자의 역량만으로는 불가능하다. 커뮤니티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참여가 뒷받침돼야 한다. 인구 통계는 그 숫자가 ‘투표권 행사’로 연결될 때 비로소 정치권이 두려워하는 권력이 된다. 한인 사회 구성원 모두가 유권자 등록부터 투표 참여까지 조직적으로 움직여, 우리 공동체의 요구사항이 미 정계의 핵심 의제로 다뤄지도록 압박해야 한다.   2026년 중간선거는 미주 한인 사회의 정치적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절호의 기회다. 256만 명의 응축된 에너지가 11월 투표장에서 폭발해, 더 많은 한인 정치인 탄생과 정치력 확장의 결실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사설 기대 투표 한인 사회 투표권 행사 투표 참여

2026.01.07. 20:17

[사설] 정의는 바른 길이어야 한다

지난 1월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63) 대통령을 전격 체포해 미국으로 송환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마약 테러리즘에 대한 사법적 승리라고 평가했지만, 한 국가의 수장을 무력으로 체포해 자국 법정에 세운 이번 조치는 국제사회에 심각한 논란을 남겼다. 독재 정권의 종식과는 별개로, 이번 사건은 법치가 아닌 힘의 논리가 국제질서를 대신할 수 있다는 위험한 선례가 됐기 때문이다.   마두로는 나쁜 지도자였다. 12년간의 장기 집권과 부정선거, 인권 탄압으로 권력을 유지했고, 세계 최대 수준의 석유 자원을 보유하고도 무능한 정책으로 국민을 빈곤과 기아로 내몰았다. 그의 통치는 분명 종식돼야 했다.   그러나 이번 사안의 핵심은 마두로의 선악 여부가 아니라, 한 국가가 타국 영토에서 현직 지도자를 체포해 압송하는 행위의 정당성이다. 국제 형사 사법은 사법 공조와 공식적인 인도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기본 원칙이다. 이를 무시한 이번 작전은 적법성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   일각에서는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전례를 들어 이번 작전을 옹호한다. 그러나 두 사건은 대상의 지위와 법적 근거에서 본질적으로 다르다. 빈 라덴은 비국가 테러 조직의 우두머리였고, 그의 사살은 9·11 테러 이후 의회의 승인을 받은 ‘무력사용권한(AUMF)’에 따른 전시 작전이었다. 반면 마두로는 주권 국가의 현직 수장이며, 체포 명분은 일반 형사법상의 마약 혐의다. 이를 자위권이나 미국민 보호 권한으로 정당화하는 것은 자의적 법 해석이라는 비판을 낳는다.   더 우려스러운 대목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향후 통치에 관여할 수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다. 이는 사법 집행을 넘어 사실상의 정권 교체와 내정 개입으로 비칠 수 있다. 외부의 강제 개입은 내부 정치의 정당성을 약화시키고, 그 피해는 결국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돌아간다.   미주 한인사회가 이번 사태를 복잡한 심경으로 지켜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지정학적 갈등이 첨예한 한반도를 모국으로 둔 우리에게, 강대국의 일방적 무력 행사는 결코 남의 나라 일이 아니다. 힘의 논리가 법과 원칙을 압도할 때 어떤 비극이 초래되는지 우리는 역사 속에서 이미 뼈저리게 경험했다.   나쁜 지도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그 책임을 묻는 방식은 규범에 기반한 질서(Rules-based Order)에 따라야 한다. 원칙은 때로 더디고 고통스럽다. 하지만 빠른 길보다 바른 길을 택할 때에만 다음 세대에 부끄럽지 않은 질서를 남길 수 있다.사설 비국가 테러 일반 형사법상 마약 테러리즘

2026.01.07. 20:16

LA한인회 신년하례식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5일 용수산 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임원진과 조성호 LA총영사관 부총영사,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정상봉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안 회장은 올해 공공안전 강화와 한인 정치력 신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사설 한인회 3면 한인회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산불과 불법체류자

2026.01.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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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중앙교회,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목사 강병희)는 30일 챔블리 경찰과 소방서, 도라빌 경찰, 도라빌 시청에 각각 후원금과 음식을 통해 한인들의 정을 전달했다. 올해 은퇴한 한병철 담임목사 후임으로 부임한 강병희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는 그동안 매년 디캡 카운티 공무원들을 초청해 후원해 왔다”면서 “새해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봉사, 실천의 나눔 정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도라빌 강남일식(대표 박준형),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가 함께 했다. 윤지아 기자사설 중앙교회 중앙교회 공무원들 카운티 공무원들 담임목사 강병희

2025.12.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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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에 감사패 전달

  남윤호 미주중앙일보 대표(왼쪽)가 최근 미주중앙일보 산하 비영리 기관 해피빌리지의 김장호 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국장은 지난 1988년 입사해 37년간 미주중앙일보에 몸담으며 해피빌리지를 설립·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새해부터 해피빌리지 고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해피빌리지는 지난 13일 있었던 ‘사랑의 점퍼 나누기’를 비롯해 사랑 나누기 5K/10K 마라톤, 킴보장학금 등 여러 자선 사업을 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해피빌리지 김장호 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 해피빌리지 고문

2025.12.3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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