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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주민들 ‘노숙자 해결사’ 직접 불렀다

LA시의 고질적인 노숙자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자 주민들이 직접 돈을 내고 사설업체를 고용해 노숙자 텐트촌 정리에 나섰다.   폭스11은 베니스 지역에서 주민과 업주들이 사설업체 ‘고스트 타운(Ghost Town)’을 고용해 사유지 주변에 형성된 노숙자 텐트촌을 정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고스트 타운은 일반적인 사설 경비업체와는 다르다. 전직 갱단원과 약물 중독 경험자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기는 소지하지 않는다. 업체 측도 자신들을 공식 경비업체가 아닌 주민과 노숙자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한다.   업체 직원들은 노숙자들에게 직접 다가가 이동을 설득하는 한편 음식과 물, 의류 등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재활시설 등과 연결해 주고 있다. 업체 측은 노숙자에게 돈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텐트촌을 떠나는 대가로 지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실제로 베니스 곳곳에는 고스트 타운의 활동 지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등장하고 있다. 일부 주민과 업주들은 업체가 활동하기 시작한 뒤 주변의 노숙자 텐트가 크게 줄고 안전도 개선됐다고 주장했다.   한 주민은 과거 골목에서 화재와 싸움이 빈번했다며 고스트 타운이 주민과 노숙자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식료품점 직원도 텐트촌이 줄면서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하게 매장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논란도 커지고 있다. 노숙자 지원단체들은 고스트 타운이 주정부의 허가를 받은 경비업체가 아닌 데다 활동을 감독하거나 책임을 물을 제도적 장치도 사실상 없다고 지적했다.   노숙자 지원단체 ‘더 샤워 오브 호프’의 멜 틸레케라트네 공동설립자는 “결국 한 사람을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며 업체가 어떤 방식으로 노숙자들을 이동시키는지 제대로 감독할 장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고스트 타운 측은 물리력을 사용하거나 노숙자들을 괴롭히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상대방이 약물에 취해 있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현장에서 물러나는 것이 원칙이라는 설명이다.   고스트 타운을 통해 실제로 영구주택이나 재활시설에 들어간 노숙자가 몇 명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송윤서 기자사설 온라인용 노숙자 텐트촌 노숙자 지원단체들 공식 경비업체

2026.08.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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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더 나은 미국, 더 나은 민주주의 열어가길”

14일 오전 애틀랜타의 리처드 B. 러셀 건물에 위치한 조지아주 북부연방지법에서 올해 4번째 귀화 선서식이 열렸다.   한인 8명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영국 등 35곳 출신국 100여명의 귀화자가 이날 선서식에 참석, 공식적으로 새로운 미국 시민이 됐다.   선서식을 주재한 스티븐 그림버그 판사는 “뉴스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간에 귀화자 여러분은 이 나라의 모든 권리와 특권을 누리는 온전한 미국 시민”이라며 “귀화했다고 해서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권리가 적은 것은 결코 아니다. 스스로를 반쪽짜리로 여기지 말라. 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다해 우리의 민주주의를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그의 부모는 1960년대 정치경제적 혼란을 겪던 아르헨티나에서 21·22세의 젊은 나이로 갓 돌이 된 딸과 함께 미국에 이민했다. 그림버그 판사는 “많은 귀화자들이 그렇듯 부모님은 돈도 없고 영어 실력도 서툴렀지만 훗날 태어날 자녀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주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대만 출신 귀화자인 티모시 왕 델타항공 부사장 겸 엔데버에어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그는 “미국의 역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전통을 따르며, 다른 재능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만들어 온 역사”라며 “차이점은 국가를 약화시키는 게 아니라 강하게 만든다. 위대한 국가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에 의해 건설된다”고 강조했다. 귀화를 축하하려는 가족·친지들이 모인 법정 안은 간이의자를 놓고도 수십 명의 입석 방청자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식이 진행되는 동안 큰 소리로 환호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며 미국 시민이 된 것을 축하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귀화선서식 여성 유권자 귀화자 여러분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2026.08.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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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숙자 지원 단체 비리 감사로 밝혀야

노숙자 지원 업무를 하는 비영리단체 대표(CEO)의 고액 연봉 문제가 불거졌다. ‘1736 패밀리 크라이시스 센터’라는 단체의 대표가 급여와 보너스, 휴가수당 등으로 2년간 165만 달러나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당사자는 “수령 금액 중 82만 달러는 누적된 휴가 수당이고, 실제 연봉은 40만 달러 5000달러”라는 항변이다.     이 단체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노숙자 외에도 범죄 피해자 및 시니어 지원, 가정 폭력 피해자 핫라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연간 예산 규모도 1500만 달러가 넘는다. 그런데 예산의 대부분을 정부 보조금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이라면 CEO 연봉 40만 달러는 지나치다. 주민들의 세금인 정부 보조금으로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표는 거액의 연봉까지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노숙자 지원 비영리 단체의 비리 문제는 수시로 불거지고 있다. 운영자의 고액 연봉은 물론 자금 유용까지 행태도 다양하다. 얼마 전에도 한 단체 대표가 기금 1000만 달러 착복 혐의로 기소됐고, 또 다른 대표는 단체 기금 170만 달러를 본인 소유 기업으로 보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LA지역의 경우 노숙자 문제는 가장 큰 현안이다. 그만큼 LA시와 카운티 정부는 노숙자 대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노숙자 지원 비영리 단체들에 많은 보조금이 지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를 악용하는 일부 단체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대표의 고액 연봉과 기금 유용 문제다. 투입 예산 규모와 비교해 노숙자 대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원인 중 하나다.     정부는 지원금 수령 단체에 대한 철저한 감사 활동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노숙자 지원을 명분으로 기업이나 개인, 자선단체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단체로도 감사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사설 노숙자 지원 노숙자 지원 비영리단체 대표 노숙자 문제

2026.08.12. 18:43

[사설] 프란체스카 낙선, 더 큰 무대 발판 되길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섰던 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득표율 0.4%p 차로 석패했다. 홍 후보는 선거 직전 여론조사까지만 해도 경쟁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선 바 있어 아쉬움이 크다. 홍 후보의 패배로 최초의 한인 주지사 탄생 역시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     선거 전문가들은 홍 후보의 급진적 공약이 패인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민주사회주의자임을 밝힌 홍 후보는 무상교육과 공교육 지원 확대, 의료보험 통합을 통한 의료비 인하, 최저임금 인상, 부유층과 대기업 증세, AI 데이터 센터 건설 일시중단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들 공약은 근로계층과 젊은 유권자들로부터는 환영받았지만, 동시에 ‘사회주의자’라는 꼬리표도 얻었다.       선거 막판에는 과거 발언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졌다. 경찰 조직 해체와 추수감사절 폐지 등을 주장한 인터넷 게시글이 문제가 됐다. 공화당 측은 이를 근거로 홍 후보를 ‘극좌’라며 맹공했다. 그런데 공화당의 이런 선거 전략이 중도층에 먹혔고, 이로 인해 본선 경쟁력을 의식한 민주당 주류가 홍 후보 대신 경쟁자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홍 후보의 도전은 일단 멈췄다. 하지만 그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정치인에서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정치인이 됐다. 위스콘신주는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인구도 많지 않은 지역이다. 그녀는 이런 곳에서 2020년 아시아계 최초로 주 하원의원에 당선됐고, 주지사 선거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한인 사회에 정치적 유산도 남겼다. 가능성에 대한 도전이다. 그녀의 정치적 자산은 개인적인 서사와 주민과의 공감대다. 많은 유권자가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개선해주겠다는 아시아계 여성 정치인에게 열광한 것이다. 한인 정치인 후보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홍 후보의 정치 여정은 지속될 것이다. 이번 패배를 교훈 삼아 더 큰 무대로의 도약을 기대한다.     사설 프란체스카 낙선 민주당 후보 위스콘신주 주지사 경쟁 후보

2026.08.12. 18:43

'4인 놀이 X' 공연 개최

  이은영 기자사설 놀이 4인놀이 공연 공연 개최 형태 공연

2026.08.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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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주민들 무료 건강검진

  송윤서 기자사설 이웃케어 이웃케어 본관 녹내장 검사 주민 75명

2026.08.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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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병원-보험사 힘겨루기 메디케어 위기

대형 병원들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재계약 포기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된다. 최근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에서 15개의 병원을 운영하는 프로비던스 클리니컬 네트워크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MA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전국적으로는 메이요클리닉을 비롯해  MA 계약을 종료하거나 축소한 대형 병원이 25개나 된다.   병원들의 MA 계약 포기는 가입자들의 불편으로 이어진다. 병원이나 담당 의사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시니어들의 의료 서비스 선택 폭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MA는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메디케어 플랜이다. 병원 치료와 의사 진료 등 오리지널 메디케어 플랜 외에 치과, 안경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편리함과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한인 시니어 가입자도 많다. 그런데 정작 치료해 줄 병원이 줄어든다면 아무리 좋은 플랜이라도 의미가 없어진다.   병원들은 MA를 꺼리는 이유가 보험사의 갑질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지나친 ‘사전 승인’ 요구와 낮은 치료비 지급을 꼽고 있다. 또 치료비를 받기 위해 보험사와 수개월씩 실랑이를 벌어야 하는 일도 잦다고 한다. 한마디로 MA 플랜을 취급하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병원들도 그동안 치료비 과다 청구 사례는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고질병으로 불릴 정도다. 터무니없이 비싼 치료비와 약값, 복잡한 구조는 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역대 어느 정부도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 그 결과가 이제 가장 중요한 사회 안전망인 메디케어 분야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메디케어 가입자는 7000만 명이 넘는다. 고령화 시대에 가입자는 더 늘어날 게 뻔하다. 병원과 보험사 간의 힘겨루기만 바라볼 일이 아니다. 정부가 해결책을 마련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메디케어 시스템이 흔들리면 미국 사회가 불안해진다.     사설 메디케어 보험사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오리지널 메디케어 메디케어 분야

2026.08.05. 20:06

[사설] 복지 혜택 무조건 축소 보다 효율성을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혜택의 축소와 폐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도 메디캘 축소, 생활보조금(SSI) 삭감 계획 등이 발표됐다.     메디캘은 가주 정부가 연방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제공하는 저소득층 의료 혜택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내년부터 수혜자의 자산 한도액이 대폭 낮아진다. 개인은 13만 달러에서 2만1000달러로, 부부는 19만5000달러에서 3만1000달러가 된다. 연방 정부의 예산 지원 축소로 인한 조치다. 자산 심사는 순차적으로 이뤄진다고 하지만 기존 수혜자 가운데 상당수는 자격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SSI 삭감은 전국 규모다. 식품지원 프로그램(SNAP) 수혜 가정의 SSI 수급자 지원금을 삭감한다는 것으로 40만명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트럼프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사회 복지 혜택들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예산 낭비를 막고, ‘무임승차’ 심리를 뿌리 뽑겠다는 명분이었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단속과 혜택 축소라는 두 가지 전략을 선택했다. 수사기관은 사기, 허위 수혜자 적발에 나섰고, 담당 부처는 수혜 자격 강화 방안을 내놨다. 일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많은 사기 조직을 적발해 막대한 규모의 예산 낭비를 막은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고강도 정책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는 것은 취약 계층인 저소득층이다.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 강화, ACA(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SNAP 축소 등이 그 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저소득층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다. 이는 대공황 시대를 겪으며  시작된 미국 사회보장제도의 뿌리이기도 하다. 저소득층 가운데 상당수는 이들 혜택이 사라질 경우 생존조차 위협받을 처지다.    물론 세 부담 증가와 예산 낭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부정 수혜자나 사기 행위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 그러나 시행 과정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혜택을 없애거나 축소하는 것은 지나치다.   사설 효율성 복지 복지 혜택 축소 생활보조금 이들 혜택

2026.08.05. 20:06

트레일러 열자 장물 쏟아져…50만불어치 압수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지난달 28일 리알토의 한 할인 소매점에 수색영장을 집행, 남가주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 절도 사건 관련 물품을 대거 압수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CHP 대원들이 트레일러 내부에서 압수한 약 50만 달러 상당의 장물. [CHP 제공]   김여진 인턴기자 사설 도난 도난 화물 도난 물품 할인 소매점

2026.08.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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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 부수려다 다른 카메라에 덜미

가주 몬터레이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트럭으로 도로변 차량번호판 인식(ALPR) 카메라를 잇달아 들이받아 파손하다 체포됐다. 경찰은 마커스 비(40)가 최소 3대의 카메라를 고의로 훼손한 것으로 보고 구치소에 수감했다. 범행 장면은 인근 감시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몬터레이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사설 카메라 카메라 훼손범 인근 감시카메라 몬터레이 카운티

2026.07.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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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오버스테이’ 처벌, 예외 조항 필요하다

비자 기간을 단 하루라도 넘겨 체류하면 형사범으로 처벌받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어 우려된다.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는 지난 21일 이른바 ‘오버스테이(overstay)’를 형사 범죄로 규정하는 ‘국경안전법안(H.R. 9773)’을 통과시켰다. 최대 1000달러의 벌금과 최대 6개월 징역형이 골자다. 현행 ‘오버스테이’ 처벌은 추방, 입국 금지 등 이민법상의 행정 제재만 내려진다.         ‘국경안전법안’이 무서운 것은 적발 시 처벌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 재입국이나 영주권 신청 등에 심각한 불이익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즉, 비자 기간을 하루라도 넘겨 머물다 적발되면 미국 재입국은 물론 체류 신분 변경도 거의 불가능해진다는 의미다. 당사자에게는 너무 가혹한 처벌이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인 사회에도 상당한 여파가 예상된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무비자 입국 프로그램(ESTA), 관광비자(B-1, B-2), 학생비자(F-1), 취업비자 소지자 등이 주요 대상자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오버스테이 상태인 한인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안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이 법안은 갈수록 확대되는 반이민 정책들과 궤를 같이한다. 이제는 국경을 통한 밀입국자뿐 아니라 합법적 입국자에 대한 통제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오버스테이’의 사유는 다양하다. 물론 의도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 어쩔 수 없이 비자 기간을 넘겨 체류하는 사례도 많다. 따라서 일괄적 처벌보다는 예외 조항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법안 통과까지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 연방 하원 전체 표결과 상원 표결 과정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한인 사회 등 이민자 커뮤니티는 법안 통과를 막는 것이 최선이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차선으로 예외 조항이라도 요구해야 한다.사설 오버스테이 처벌 처벌 예외 예외 조항 현재 오버스테이

2026.07.29. 20:44

[사설] 한인 은행 역할 중요 ‘윈윈’ 방안 찾아야

남가주 한인 은행들의 영업 실적이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뱅크오브호프, 한미, PCB, 오픈, CBB, US메트로 등 6개 은행은 올해 2분기 총 8330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전 분기에 비해 5.5%,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6배 가까이 급증했다. 상반기 전체로도 1억6200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물론 은행권 전반의 실적이 좋아졌다. 대출과 순이자마진(NIM) 증가, 비용 절감 노력 등의 결과다.     특히 한인 은행들의 영업 실적에 주목하는 이유는 한인 경제와의 관계 때문이다. 한인 은행의 주 고객이 한인인 만큼 은행 실적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한인 경제권도 활발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한인 경제권 동향 조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그나마 간접적인 평가 기준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런 측면에서 은행권의 실적 호조는 반가운 소식이다. 특히 주목되는 것이 대출의 꾸준한 증가다.  2분기 6개 은행의 총대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 커뮤니티 뱅크의 2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인 은행의 대출 증가율은 전체 평균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 1분기에도  6개 한인 은행은 작년 동기 대비 7.2%의 대출 증가율을 기록, 전체 평균인 5.4%를 앞선 바 있다.     대출이 늘고 있다는 것은 한인 경제권에 긍정적 신호다. 재융자 수요도 있겠지만 창업과 투자가 늘고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한인 경제권은 전환기를 맞고 있다. 그동안 한인 경제는 의류 업계의 침체와 1세 사업가의 은퇴 증가, 주요 투자 분야인 부동산 경기 둔화 등이 맞물리면서 주춤하는 모습이었다. 여기에 불법체류자 단속 확대와 고유가 등 외부적 요인까지 겹쳐 어려움이 더 컸다.     이런 상황에서 한인 은행들의 더욱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 은행 문턱을 낮추고 고객과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사설 한인 은행 한인 경제권 한인 은행들 은행 실적

2026.07.29. 20:44

동남부 한국학교 교사들 한자리에

23~25일 뉴저지주 티넥 메리어트 앳 글렌포인트에서 열린 제44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동남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노시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한국학교 교사 및 관계자들이 모여 ‘AI 시대, 함께 성장하는 한국학교’라는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내년 학술대회는 7월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다.사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동남부 교사들 내년 학술대회

2026.07.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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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높이는 이민 문턱, 약화되는 국가 경쟁력

트럼프 정부가 합법적인 이민 문턱까지 높이고 있어 우려된다. 우선 국토안보부는 영주권 신청자의 공적부조 심사 강화 방침을 밝혔다. 의료나 푸드스템프(SNAP), 주거 지원 등 복지 혜택 수혜 전력이 있으면 영주권 심사에 반영한다는 것이다. 또 영주권 신청자의 나이, 건강 상태, 소득 등도 평가해 복지 혜택 수혜 가능성까지 평가하겠다고 한다. 말이 ‘반영’이나 ‘평가’지 사실상 복지 혜택 수혜 전력이 있거나 신청 가능성이 높으면 영주권 취득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더구나 정량화된 평가 기준도 없다.  심사관의 재량권 확대가 고작이다. 결국 심사관의 주관적 판단에 한 개인이나 가족의 운명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미국 내 ‘신분조정’도 제한된다. 앞으로 영주권 절차는 출신국의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을 통해 진행해야 한다. 미국에서 일하고 있거나 미국에 가족이 있다면 큰 부담이다. 출신국으로 돌아가 하염없이 순서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정부는 재정 적자와 일자리, 범죄 등을 반이민 정책의 이유로 꼽는다. 그러나 이민자는 미국 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훨씬 크다. 그들의 목표는 복지 혜택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메리칸 드림’이기 때문이다. 불법체류자들의 연간 납세액이 1000억 규모라는 ‘세금 및 경제정책연구소(ITEP)’의 2022년 자료가 이를 잘 보여준다.     이민자는 미국 국가 경쟁력의 한 축이다. 이민자들이 다양한 분야를 떠받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월드컵에 참가했던 미국 대표팀도 4명 중 1명은 이민자나 이민 2세였다.  특히 미국 IT 산업의 심장인 실리콘밸리는 더하다. 이른바 ‘매그니피선트 7’으로 불리는 7개 초대형 기술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4명이 이민자다.     물론 무조건적인 이민 허용은 감당키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한다.  사설 경쟁력 이민 국가 경쟁력 이민 문턱 반이민 정책

2026.07.22. 18:32

[사설] LA한인상의 50대 회장이 해야 할 일

LA한인상공회의소 50대 회장이 취임했다. LA한인상의는 LA뿐 아니라 남가주 한인 경제권의 상징적 단체다. 그만큼 새 회장단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올해 출범 55주년을 맞은 LA한인상의는 한인 경제의 성장과 궤를 같이했다. 한인 경제권의 태동기였던 1971년 창립 발기인 36명으로 시작한 단체가 이제는 이사 숫자 150명에 육박한다. 이사진 숫자만 많아진 것이 아니라 이들의 활동 분야도 다양하다. 한인 경제권이 성장하면서 LA한인상의도 양적, 질적으로 발전한 셈이다. 많은 한인 경제단체가 사라졌거나 명맥만 유지하는 상황에서도 상의는 꾸준히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원동력이다.     새 회장은 ‘50대’라는 숫자적 상징성을 갖고 있다. 한인 상의의 존재 이유에 대한 재점검이 필요한 시기라는 의미다.  한인 상의는 한인 경제의 발전과 한인 상공인의 권익 옹호를 위한 단체다. 당연히 모든 활동의 방향성도 이에 맞춰져야 한다. 하지만 회장의 임기가 길지 않다. 뭔가 새롭고 획기적인 방안을 만들고 실행하기에 1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부족하다. 자칫 계획만 세우다 임기를 마칠 우려도 있다.     그렇다면 과거의 활동 경험에서 배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A한인상의는 LA폭동과 금융위기, 펜데믹 등 큰 위기마다 한인들 곁에 있었다. 그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 한인 업주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았고, 실천에 옮겼다. 그 덕에 한인들은 왜 한인 단체가 필요한지도 체감했다.     요즘 한인 경제권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한인 경제의 젖줄인 다운타운 의류 업계와 한인타운 경기는 위기의식을 느낄 정도라고 한다. 상의라고 해법은  없겠지만, 최소한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의지라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 한인 사회 대표 경제 단체의 역할 아닐까 싶다.사설 la한인상의 회장 한인 경제단체 한인 경제권 한인 단체

2026.07.22. 18:32

[사설] 연준 의장 ‘인플레 억제’ 약속 지키길

요즘 미국 경제에서 AI(인공지능) 못지않게 주목받는 것이 인플레이션이다. 수년째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은 경제뿐 아니라 사회적 불안 요인이기도 하다. 자고 나면 오르는 개솔린, 식료품 가격에 서민들의 고통은 크다.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14일 발언도 이런 현실 인식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연방 하원 청문회에 출석한 그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용납하지 않겠다며 물가 안정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당분간은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음을 시사한 셈이다.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올해 금리 인하를 전망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급격히 상승했던 물가가 점차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연방준비제도(Fed)의 목표치 2%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이에 근접한 수준까지 하락했다. 지난 1월의 CPI 상승률은 2.6%, 2월엔 2.4%까지 낮아졌다.     그러나 지난 2월28일 느닷없이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으로 물가는 다시 요동쳤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공급 부족 사태가 원인이었다. 그 여파로 3월 CPI 상승률이 3.3%로 높아진 데 이어, 4월에 3.8%로 더 높아졌고, 5월에는 4.2%까지 상승했다. 금리 인하는커녕 소비자들은 다시 고물가 부담을 경험했다.   그러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6월 CPI 상승률은 3.5%로 다시 둔화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 3.8%보다도 낮았다.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서 원유 공급이 재개된 덕분이다.     그런데 최근 다시 물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기 때문이다. 휴전 합의로 배럴당 70달러 안팎으로 떨어졌던 유가가 다시 80달러 안팎으로 올랐다. 공습이 장기화할 경우 유가의 추가 상승도 불을 보듯 뻔하다.     워시 연준 의장은 고물가를 ‘또 다른 세금’으로 규정하며,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해야 할 일이 있다”고 말했다. 그의 약속이 지켜지길 바란다.  사설 인플레 연준 인플레 억제 고물가 상황 워시 연준

2026.07.15. 18:50

[사설] 휴가철 빈집털이 기승…대책 세워야

여름 휴가 시즌이 되면서 빈집털이가 더욱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LA 전역에서 피해 접수가 잇따르고 있다. 심지어 21가구가 거주하는 아파트 건물에서 16가구가 피해를 보는 일도 벌어졌다. 따라서 장기간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면 출발 전에 미리 대책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집이 고급 주택가에 있거나 주택 밀집지역에서 떨어져 있다면 범행 표적이 되기 쉽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범행 수법도 갈수록 조직화, 지능화하고 있다. 범인들은 집 주변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거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집주인의 동선까지 파악한다는 것이다. 또 최근에는 방범 카메라의 기능을 마비시키기는 첨단 장비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주택침입 절도는 그동안에도 골칫거리였다. 한 동네 이웃집들이 잇따라 털리거나, 심지어 피해를 봤던 집이 또 피해를 보는 일도 벌어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경찰 수사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종종 절도단 검거 소식이 발표되긴 하지만 범죄 피해는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절도 조직이 워낙 많고 수법도 교묘해 체포에 어려움이 있다고 해명한다. 사실 ‘지키는 열 사람이 도둑 한 명 막기 어렵다’는 말도 있다. 그만큼 절도 범죄는 예방이 어렵다는 의미다.     하지만 경찰의 대응은 너무 소극적이다. 최근에도 “SNS에 휴가 계획을 공유하지 말고, 방범 카메라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고, 수상한 장비나 사람은 신고하라”는 발표가 고작이다. 최소한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강화 계획 발표도 한었다. 이는 각자 알아서 조심하라는 것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이제는 효과적인 예방 및 수사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그래야만 주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사설 빈집털이 휴가철 휴가철 빈집털이 범죄 피해 절도단 검거

2026.07.15. 18:49

[사설] “신고하라”가 고작인 증오범죄 대책

지난해 가주에서 발생한 증오범죄 10건 중 4건은 LA카운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LA 주민들에게는 우려되는 일이다. 증오범죄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구성원간 갈등이 많다는 것을 방증하기 때문이다.      증오범죄는 인종, 종교, 성 정체성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이 인종 관련이다. 발생 건수도 많지만 가장 폭발력이 강하다. 지난해 가주 내 증오범죄의 절반은 인종과 관련된 것이었다.     이런 면에서  LA지역은 항상 불씨를 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LA는 다인종 이민자 거주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민자 국가인 미국에서도 가장 다양한 인종적·민족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 LA다. 센서스 자료에 따르면 LA지역은 히스패닉·백인·흑인·아시아계 등 인종도 다양하지만, 주민의 출신 국가도 무려 140개나 된다.      하지만 LA카운티나 시 정부의 인종 증오범죄 예방 대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사건이 발생하면 ‘강력 처벌’의 목소리만 높일 뿐 근본적인 해결 방안은 내놓지 않고 있다. 가주 법무부 측이 내놓은 대책이라는 것도 “피해를 봤으면 신고하라”가 고작이다. 물론 단기간에 해결이 가능한 문제는 아니지만, 정부 기관이 앞장서야 할 일이다.     대부분의 증오범죄는 편견에서 비롯된다. 나와 다른 것은 무조건 나쁘거나 열등하다는 그릇된 인식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증오범죄의 행위도 감정을 앞세운 비이성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그만큼 위험하다는 의미다.      한인들은 증오범죄의 피해자가 되는 경우가 잦다. 얼마 전 글렌데일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한국어반 학생들이 증오범죄를 당했다. 언제 또 유사한 일어 벌어질지 모르는 일이다. 한인 사회 차원의 대책 마련도 필요하다. 동시에 우리도 혹시 나와 외모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편견을 갖고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사설 증오범죄 신고 인종 증오범죄 증오범죄 대책 인종 종교

2026.07.08. 18:40

[사설] 더위 시작, 식당들 위생 신경 써야

여름이 시작되면서 식품 위생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온이 올라가면 식료품의 부패나 해충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많은 고객이 출입하는 식당이나 마켓에서 식품 위생 관련 문제가 발생할 경우 큰 피해가 우려된다. 이 때문에 각 지역 정부는 정기적으로  식료품 취급 업소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도 최근 점검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달 하순부터 이달 초까지 위생 점검을 통해 총 35개 업소에 일시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전체 업소에 비해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적발 업소가 끊이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점검 기간을 최근 3개월로 늘려보면 적발된 업소가  480여 곳이나 되기 때문이다.     한인타운 식당도 예외가 아니다. 이번에 적발된 35개 업소 가운데 4개가 한인타운 업소로 나타났다. 전체 적발 업소의 10%가 넘는다. 이런 비율은 단속 결과 발표 때마다 반복되는 현상이다.   한인타운 식당의 ‘영업 정지’는 해당 업소만의 피해로 끝나지 않는다. 타운 식당 업계 전체의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준다. 특히 K문화에 대한 관심 덕에 타운 업소를 찾는 타인종 고객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위생 문제가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한인 업소들의 적발 사유를 보면 해충과 설치류 발견, 식품 보관 온도 위반, 하수 역류, 온수 중단 등이 많다. 업주가 평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 가능한 사안들이다. 그런데도 적발되는 업소가 끊이지 않는 것은 업주들의 인식 부족이 원인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요즘 한인타운에서 가장 활발한 업종이 식당 업계다. 다양한 종류의 식당들이 새로 문을 열고 고객을 맞는다. 그만큼 타운 식당을 찾는 고객층이 넓어지고 경쟁력도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맛과 서비스가 뒷받침되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 철저한 위생 관리도 고객 서비스의 업그레이드 방법이다.사설 더위 시작 한인타운 식당 한인타운 업소 위생 점검

2026.07.08. 18:40

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미남가주지회(회장 최원용)는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달 25일 용수산에서 남가주 지역 참전용사 초청 오찬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공훈을 기리고, 이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와 존경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월남참전자회 제공] 사설 참전용사 참전용사 초청 초청 오찬 게시판 완료

2026.07.08.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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