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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내과 불우이웃돕기 성금

둘루스 김시현 내과는 27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에 1000달러를 전달했다. 김시현 원장은 “그동안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동포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들을 지원하는 사업에 귀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답했다. 김 원장의 부인이 박은석 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설 김시현 김시현 내과 한인회 측은 김시현 원장

2026.08.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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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LA한인타운, ‘경제 중심’ 위상 찾아야

LA한인타운의 역할이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인 경제 중심지라는 위상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을 잘 보여주는 것이 부동산 시장이다. 아파트 개발은 활발하지만, 상가와 오피스 분야는 부진하다. 최근 10년간 한인타운의 아파트 공급량은 7000유닛이 넘지만, 상가와 오피스 빌딩의 신축이나 재개발은 활발하지 않다.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양상이긴 하지만 한인타운은 유독 격차가 크다. 신축 아파트에 들어서는 상업용 공간조차 비어 있는 곳이 많다. 그만큼 수요가 없다는 의미다.     타운의 경제적 위상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한인 은행의 본점 이전이다. 한미은행이 지난 2021년  본점을 옮긴 데 이어, 뱅크오브호프도 내년 초 본점을 다운다운으로 이전한다.  자산 규모 1,2위의 한인 은행 본점이 모두 타운을 떠나는 것이다.       LA한인타운은 LA뿐 아니라 남가주 한인 경제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다양한 소매업소는 물론 금융, 법률, 회계, 부동산 등 전문 서비스 업소들이 있어 원스톱 해결이 가능한 곳이다. 그런데 점자 그런 기능이 사라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1세들의 은퇴다. 최근 소매 업종은 물론 1세 전문직 종사자의 은퇴도 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빈자리를 대체할 차세대의 유입은 적다.언어, 문화적 어려움은 물론 그들에게 한인 시장은 도전할만한 규모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이전의 증가다. 최근 타운에서 오렌지카운티 등으로 이전하는 소매 업소나 전문직 종사자가 늘고 있다. 그만큼 타운의 역량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LA한인타운도 위상 재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금의 상황이 지속한다면 ‘한인타운’은 이름만 남게 될 가능성도 크다. 미래의 LA한인타운이 어떤 정체성을 가져야 하고, 이를 위해 어떤 작업이 필요한지 고민해야 할 시기다.사설 la한인타운 경제 경제적 위상 한인 경제 위상 재정립

2026.08.26. 18:21

[사설] 국가 부채 40조 달러…대책이나 있나

미국의 국가부채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재무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사상 처음 40조 달러를 돌파했다. 국가부채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부채 시계’는 26일 현재 40조775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알리고 있다. 문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부채 시계가  빠른 속도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40조 달러는 올 회계연도 연방 정부 예산의 5.5배, 국내총생산(GDP)의 120% 규모다.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국가 부채 적정선인 GDP 100% 안팎을 훨씬 뛰어넘는 위기 수준이다. 미국 국민 1인당 11만6000달러, 납세자만으로 줄이면 1인당 36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국가 부채 증가는 당연히 수입보다 지출이 많기 때문이다. 코로나19팬데믹 당시 엄청난 경기 부양금을 풀었고, 은퇴 인구 증가로 메디케어 비용 등이 급격히 늘어나는 것 등이 원인이다. 반면, 감세 정책으로 정부의 최대 수입원인 세수입은 늘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이 지속한다면 10년 후 미국의 국가부채 규모는 55조~60조 달러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국가 부채 급증의 여파는 벌써 나타나고 있다. 장기금리의 상승이다. 장기금리가 오름세를 보이면 모기지, 기업 설비투자, 학자금 대출 금리 등도 영향을 받게 된다. 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아울러 지금도 연간 1조 달러가 넘는 정부의 이자 비용 지출은 더 늘어나게 된다. 빚을 빚으로 갚아야 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관세 인상을 부채 해결 방안으로 밝힌 바 있다. 추가 관세로 발생하는 수입을 부채 상환에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정부는 고율의 관세 정책으로 연간 1조 달러 규모의 추가 수입을 주장했지만 현재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국가 부채를 줄이려면 세수입은 늘리고, 정부 지출은 줄여야 한다. 관세 수입도 좋지만 경제 활성화가, 감세 대신 재정의 효율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는얘기다. 사설 국가 부채 국가부채 규모 국가부채 상황 국가 부채

2026.08.26. 18:20

밥값보다 무섭게 올랐다... 치과·안과·물리치료비 20% 급등

 식료품과 주거비에 이어 치과와 안과, 물리치료 등 주민들이 직접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의료 서비스 가격까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2022년 중반 이후 관련 의료 서비스 비용이 전체 물가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하면서 가계에 또 다른 생활비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르면 2022년 6월 이후 전체 물가는 약 11% 상승한 반면 건강 및 개인 관리 부문은 15% 이상 올랐다. 안과 검진과 물리치료, 기본적인 치과 진료 등을 포함한 의료 서비스 가격은 18.5% 뛰어 같은 기간 약 19% 오른 식료품과 비슷한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치과 진료와 안경·콘택트렌즈 등 안과 관련 제품 가격은 각각 약 20% 상승했다.   보험 밖 의료비 가파른 상승…가격 상한도 없어   비급여 의료비가 빠르게 오르는 배경에는 숙련 인력 부족과 높은 인건비, 가격 통제 장치의 부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의료 서비스 물가는 지난 20년 동안 대부분의 기간에 전체 물가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여왔다.   의료와 치과 분야는 전문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인건비 비중이 크고 단기간에 생산성을 높이기도 어렵다. 여기에 인구 증가로 의료 수요는 늘어난 반면 숙련 인력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다.   주정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의사 진료는 정부와 의료계의 협상을 통해 비용이 관리되지만 치과와 안과 등 민간 영역에는 이와 같은 가격 상한이 없다. 캐나다 정책대안센터는 안경과 콘택트렌즈, 치과 진료 등의 분야에서 민간 자본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비용을 억제할 공공 장치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민간 의료비 증가 속도 공공 지출의 두 배   캐나다 보건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시민 1인당 민간 의료비 지출은 8.1% 증가해 공공 의료비 증가율의 약 두 배에 달했다. 공공보험으로 충당되지 않는 의료 서비스에서 가계가 직접 부담하는 비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의미다.   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치과와 안과, 물리치료 등 비급여 의료비 부담도 중요한 생활비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보험 혜택이 충분하지 않은 가구일수록 비용 때문에 필요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소득에 따른 의료 접근성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이주현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물리치료비 안과 물리치료 치과 진료 치과 분야

2026.08.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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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한인 식당 총격…용의자는 미성년자

샌디에이고 카운티 비스타의 한인 바비큐 식당 '2n1 코리안 BBQ'에서 지난 22일 저녁 식사 시간대 총탄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산산조각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셰리프국은 감시카메라 영상을 토대로 미성년 용의자를 추적해 체포했으며, 당시 용의자는 고스트건으로 무장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FOX 5 & KUSI News 캡처]사설 온라인 고깃집 총탄 미성년 용의자 샌디에이고 카운티

2026.08.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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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셔터 내린 환전소… 이란계 이민자 350여 명 날벼락

 노스밴쿠버 소재 사설 환전소가 고객들의 송금 의뢰 자금을 장기간 지급하지 않고 돌연 영업을 중단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면서 경찰이 사기 혐의로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태는 국제 금융 제재로 인해 정상적인 은행 거래가 차단된 이란계 이민 사회의 구조적 취약성과 금융 감독의 사각지대를 여실히 드러냈다.   수백만 달러 송금액 증발… 유학생 등록금·가계 자산 직격탄   노스밴쿠버 마린 드라이브에 위치한 이란계 사설 환전소 '아파다나 환전소(Apadana Currency Exchange)'를 이용해 캐나다와 이란 간 송금을 진행해 온 고객 350여 명이 대규모 송금 지연 및 자금 동결 피해를 입었다. 전체 피해 규모는 약 400만~5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피해자들은 새 학기 유학 등록금으로 보낸 1만2,000달러 부터 주택 매매 대금 및 은퇴 자금 등 적게는 수천 달러에서 많게는 25만~40만 달러에 이르는 거액의 송금액이 수개월째 수취 계좌에 입금되지 않았다고 호소했다. 피해 고객들은 업주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었음에도 위험을 숨긴 채 자금을 계속해서 수취했다며 사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란 제재와 '우회 송금' 구조가 낳은 참사   노스밴쿠버의 중심가인 론스데일 애비뉴 일대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이란계(페르시아계) 이민자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토론토의 이란인 밀집 지역과 함께 '테란토(Tehranto)'로 불릴 만큼 관련 비즈니스가 집중된 곳이다.   이 지역에 현지어로 '사라피(Sarafi)'라 불리는 환전소가 밀집한 배경에는 국제 금융 제재가 자리 잡고 있다. 이란이 국제 은행 간 통신협정(SWIFT) 시스템에서 차단되면서, 캐나다 주요 시중은행을 통해서는 고국으로의 송금이나 현지 부동산 매각 대금 반입이 완전히 불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이민자들은 두바이(UAE)나 튀르키예 등 제3국의 파트너 중개망을 거치는 사설 우회 송금 채널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 사태처럼 두바이 등 해외 중개 파트너 채널에서 자금이 동결되거나 환율 변동 등의 금융 사고가 발생하면 송금 네트워크 전체가 마비되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다. 진입 장벽이 낮아 우후죽순 늘어난 환전소들로 인해 과거 시의회가 1층 매장 신규 출점을 제한하는 조례를 제정하기도 했으나, 근본적인 송금 리스크를 막지는 못했다.   업주 혐의 부인 속 무등록 '회색지대' 노출… 경찰 수사 착수   하미드레자 카리미 환전소 대표는 350여 명의 고객이 피해를 입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사업체 부실과 통제 범위를 벗어난 문제였을 뿐 사기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했다. 그는 개인 요트를 포함한 전 자산을 처분해 피해를 일부 변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연방 금융거래 감시 기구인 캐나다 금융거래보고분석센터(FINTRAC) 확인 결과, 아파다나 환전소는 정식 금융서비스업(MSB)으로 등록조차 되지 않은 무인가 업체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러한 미등록 사설 환전소는 예금자 보호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어 피해 구제가 매우 어렵다고 경고했다.   현재 법원에 다수의 민사 소송이 접수된 가운데, 노스밴쿠버 RCMP(연방경찰)는 사기 혐의에 대한 집중 수사에 착수하고 피해 주민들의 추가 제보를 접수하고 있다.     밴쿠버 중앙일보=이주현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환전소 이란계 환전소 이란계 이민 이민자 커뮤니티

2026.08.2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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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 서예전 개막

  이은영 기자사설 la한국문화원 la한국문화원 서예전 유고작 원로 이날 테레사

2026.08.23.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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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공공임대주택 늘려야 경제도 살아난다

LA카운티 지역에서 모처럼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청 접수가 시작돼 관심을 끈다. LA카운티개발국(LACDA)은 시니어용 10곳과 저소득층용 6곳 등 총 16곳의 대기자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6곳 가운데는 라크레센타 웨스트할리우드 롱비치 발렌시아 등 한인 선호 지역도 많이 포함됐다.   예상대로 관심은 뜨겁다. 이번 주초 접수를 시작하자마자 신청서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민들에게 공공임대주택 입주는 로또 당첨과 같다. LA지역 주거 비용이 가파르게 상승한 탓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LA카운티의 월평균 렌트비는 2808달러나 된다. 웬만한 소득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임대주택 입주는 렌트비 부담을 크게 줄일 기회다.     하지만 실제 입주는 쉽지 않아 보인다.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LACDA가 입주 신청을 받기 시작한 것은 총 2900여 유닛 규모다. 그마저 전체가 현재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공실이 발생할 경우 입주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물론 일정 소득 이하만 신청이 가능하지만 LA카운티 인구가 1000만 명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입주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입주자 결정 과정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 누구나 결과에 수긍할 수 있도록 비리가 발생할 수 있는 요소는 미리 차단이 필요하다.     LA카운티 정부는 신속히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 주택개발 관련 인허가 과정을 대폭 축소하고 개발 제한도 과감히 풀 필요가 있다. 주택 공급 물량이 늘어야 렌트비도 안정되기 때문이다. 공공임대주택 공급량 확대도  중요하다. LA지역의 경우 서민층의 소득 증가 수준이 렌트비 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줄어야 지역경제도 활성화 된다.    사설 공공임대주택 경제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규모 공공임대주택 입주 신청

2026.08.19. 19:32

[사설] 창립 64주년, LA한인회에 주어진 과제

LA한인회가 창립 64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치렀다. 한인 사회 인사들뿐 아니라 LA시 관계자, 주요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해 한인회의 발전을 축하했다.     LA한인회의 역사는 남가주 한인 사회의 역사다. 1962년 ‘한인센터’로 출발해 ‘한인거류민회’ 등을 거쳐 1980년대 초반 ‘LA한인회’라는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이 기간 한인 사회도 비약적으로 성장했고, 한인회의 역할과 위상도 달라졌다. 구성원의 친목과 정보 교환에서 한인 사회 권익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 단체로 성장한 것이다. 때로는 심각한 분란으로 무용론까지 불거졌지만 고비마다 지혜롭게 해결책을 찾았다. 그동안 한인회를 이끌었던 많은 관계자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그들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한인 사회를 위한 봉사에 나섰다.       이제 한인 사회는 달라지고 있다. 최근 본지가 ‘홍명기 5주기, 그 빈자리’라는 기획 기사를 통해 지적했듯, 한인 사회는 1세에서 2세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 중이다. 역사의 축적에 따른 필연적 변화 과정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한인 커뮤니티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물음표다. 그 배경에는 2세들도 1세들 만큼의 커뮤니티 의식을 갖고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자리하고 있다.     커뮤니티 의식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커뮤니티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지속해서 전달돼야 한다. 이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것이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 유도다. 일부 단체가 2세들의 커뮤니티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뚜렷한 성과물은 보이지 않는다. 이유는 뚜렷한 구심점이 없기 때문이다.     한인 사회 대표 단체라는 상징성이 있는 한인회가 그 역할에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로버트 안 회장은 창립 64주년 기념사에서 외연 확장 의지를 밝혔다. 그 실행 계획에는 2세들의  커뮤니티 의식 고취 방안도 포함돼야 한다. 사설 la한인회 창립 la한인회의 역사 한인 커뮤니티 한인 사회

2026.08.19. 19:31

UGA·귀넷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UGA(조지아대학) 공공서비스 귀넷 오피스는 17일 ‘지역사회 협력 파트너’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귀넷 카운티 산하 시니어 서비스, 건강 및 복지부서, 초등학교, 도서관, 프라이머리케어 등 UGA 공공서비스와 협업해온 기관들이 참석해 지금까지의 활동을 검토하고 앞으로의 협동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앙일보도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해 참석해 한인들이 관심 갖는 주제 등 의견을 나누었다. ‘UGA 귀넷 익스텐션’은 UGA와 귀넷 카운티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지역사회 교육 및 지원 기관으로, 영양 및 식품 안전, 건강 등을 주제로 한인 독자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중앙일보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사설 익스텐션 익스텐션 회의 한인 커뮤니티 한인 독자들

2026.08.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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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주민들 ‘노숙자 해결사’ 직접 불렀다

LA시의 고질적인 노숙자 문제가 좀처럼 해결되지 않자 주민들이 직접 돈을 내고 사설업체를 고용해 노숙자 텐트촌 정리에 나섰다.   폭스11은 베니스 지역에서 주민과 업주들이 사설업체 ‘고스트 타운(Ghost Town)’을 고용해 사유지 주변에 형성된 노숙자 텐트촌을 정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고스트 타운은 일반적인 사설 경비업체와는 다르다. 전직 갱단원과 약물 중독 경험자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무기는 소지하지 않는다. 업체 측도 자신들을 공식 경비업체가 아닌 주민과 노숙자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조직이라고 설명한다.   업체 직원들은 노숙자들에게 직접 다가가 이동을 설득하는 한편 음식과 물, 의류 등을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재활시설 등과 연결해 주고 있다. 업체 측은 노숙자에게 돈을 주는 경우도 있지만 텐트촌을 떠나는 대가로 지급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실제로 베니스 곳곳에는 고스트 타운의 활동 지역임을 알리는 표지판이 등장하고 있다. 일부 주민과 업주들은 업체가 활동하기 시작한 뒤 주변의 노숙자 텐트가 크게 줄고 안전도 개선됐다고 주장했다.   한 주민은 과거 골목에서 화재와 싸움이 빈번했다며 고스트 타운이 주민과 노숙자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 식료품점 직원도 텐트촌이 줄면서 고객들이 이전보다 편하게 매장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논란도 커지고 있다. 노숙자 지원단체들은 고스트 타운이 주정부의 허가를 받은 경비업체가 아닌 데다 활동을 감독하거나 책임을 물을 제도적 장치도 사실상 없다고 지적했다.   노숙자 지원단체 ‘더 샤워 오브 호프’의 멜 틸레케라트네 공동설립자는 “결국 한 사람을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에 불과하다”며 업체가 어떤 방식으로 노숙자들을 이동시키는지 제대로 감독할 장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에 고스트 타운 측은 물리력을 사용하거나 노숙자들을 괴롭히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상대방이 약물에 취해 있거나 공격적인 모습을 보일 경우 현장에서 물러나는 것이 원칙이라는 설명이다.   고스트 타운을 통해 실제로 영구주택이나 재활시설에 들어간 노숙자가 몇 명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송윤서 기자사설 온라인용 노숙자 텐트촌 노숙자 지원단체들 공식 경비업체

2026.08.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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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더 나은 미국, 더 나은 민주주의 열어가길”

14일 오전 애틀랜타의 리처드 B. 러셀 건물에 위치한 조지아주 북부연방지법에서 올해 4번째 귀화 선서식이 열렸다.   한인 8명을 포함해 베트남, 인도, 나이지리아, 베네수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영국 등 35곳 출신국 100여명의 귀화자가 이날 선서식에 참석, 공식적으로 새로운 미국 시민이 됐다.   선서식을 주재한 스티븐 그림버그 판사는 “뉴스에서 누가 뭐라고 하든 간에 귀화자 여러분은 이 나라의 모든 권리와 특권을 누리는 온전한 미국 시민”이라며 “귀화했다고 해서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권리가 적은 것은 결코 아니다. 스스로를 반쪽짜리로 여기지 말라. 시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다해 우리의 민주주의를 더 나은 것으로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그의 부모는 1960년대 정치경제적 혼란을 겪던 아르헨티나에서 21·22세의 젊은 나이로 갓 돌이 된 딸과 함께 미국에 이민했다. 그림버그 판사는 “많은 귀화자들이 그렇듯 부모님은 돈도 없고 영어 실력도 서툴렀지만 훗날 태어날 자녀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주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대만 출신 귀화자인 티모시 왕 델타항공 부사장 겸 엔데버에어 최고경영자(CEO)가 기조연설을 맡았다. 그는 “미국의 역사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고, 다른 전통을 따르며, 다른 재능과 관점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를 만들어 온 역사”라며 “차이점은 국가를 약화시키는 게 아니라 강하게 만든다. 위대한 국가는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에 의해 건설된다”고 강조했다. 귀화를 축하하려는 가족·친지들이 모인 법정 안은 간이의자를 놓고도 수십 명의 입석 방청자들로 가득 찼다. 이들은 식이 진행되는 동안 큰 소리로 환호하고 기념 사진을 남기며 미국 시민이 된 것을 축하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사설 귀화선서식 여성 유권자 귀화자 여러분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2026.08.1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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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노숙자 지원 단체 비리 감사로 밝혀야

노숙자 지원 업무를 하는 비영리단체 대표(CEO)의 고액 연봉 문제가 불거졌다. ‘1736 패밀리 크라이시스 센터’라는 단체의 대표가 급여와 보너스, 휴가수당 등으로 2년간 165만 달러나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사고 있다. 당사자는 “수령 금액 중 82만 달러는 누적된 휴가 수당이고, 실제 연봉은 40만 달러 5000달러”라는 항변이다.     이 단체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노숙자 외에도 범죄 피해자 및 시니어 지원, 가정 폭력 피해자 핫라인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연간 예산 규모도 1500만 달러가 넘는다. 그런데 예산의 대부분을 정부 보조금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이라면 CEO 연봉 40만 달러는 지나치다. 주민들의 세금인 정부 보조금으로 단체를 운영하면서 대표는 거액의 연봉까지 챙기고 있기 때문이다.     노숙자 지원 비영리 단체의 비리 문제는 수시로 불거지고 있다. 운영자의 고액 연봉은 물론 자금 유용까지 행태도 다양하다. 얼마 전에도 한 단체 대표가 기금 1000만 달러 착복 혐의로 기소됐고, 또 다른 대표는 단체 기금 170만 달러를 본인 소유 기업으로 보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LA지역의 경우 노숙자 문제는 가장 큰 현안이다. 그만큼 LA시와 카운티 정부는 노숙자 대책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노숙자 지원 비영리 단체들에 많은 보조금이 지급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문제는 이를 악용하는 일부 단체들이다. 대표적인 것이 대표의 고액 연봉과 기금 유용 문제다. 투입 예산 규모와 비교해 노숙자 대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원인 중 하나다.     정부는 지원금 수령 단체에 대한 철저한 감사 활동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노숙자 지원을 명분으로 기업이나 개인, 자선단체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단체로도 감사 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사설 노숙자 지원 노숙자 지원 비영리단체 대표 노숙자 문제

2026.08.12. 18:43

[사설] 프란체스카 낙선, 더 큰 무대 발판 되길

위스콘신주 주지사 선거 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섰던 프란체스카 홍 후보가 득표율 0.4%p 차로 석패했다. 홍 후보는 선거 직전 여론조사까지만 해도 경쟁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선 바 있어 아쉬움이 크다. 홍 후보의 패배로 최초의 한인 주지사 탄생 역시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됐다.     선거 전문가들은 홍 후보의 급진적 공약이 패인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민주사회주의자임을 밝힌 홍 후보는 무상교육과 공교육 지원 확대, 의료보험 통합을 통한 의료비 인하, 최저임금 인상, 부유층과 대기업 증세, AI 데이터 센터 건설 일시중단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들 공약은 근로계층과 젊은 유권자들로부터는 환영받았지만, 동시에 ‘사회주의자’라는 꼬리표도 얻었다.       선거 막판에는 과거 발언을 둘러싼 논란도 불거졌다. 경찰 조직 해체와 추수감사절 폐지 등을 주장한 인터넷 게시글이 문제가 됐다. 공화당 측은 이를 근거로 홍 후보를 ‘극좌’라며 맹공했다. 그런데 공화당의 이런 선거 전략이 중도층에 먹혔고, 이로 인해 본선 경쟁력을 의식한 민주당 주류가 홍 후보 대신 경쟁자를 선택했다는 분석이다.     홍 후보의 도전은 일단 멈췄다. 하지만 그녀는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 정치인에서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정치인이 됐다. 위스콘신주는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인구도 많지 않은 지역이다. 그녀는 이런 곳에서 2020년 아시아계 최초로 주 하원의원에 당선됐고, 주지사 선거에서도 돌풍을 일으켰다.   한인 사회에 정치적 유산도 남겼다. 가능성에 대한 도전이다. 그녀의 정치적 자산은 개인적인 서사와 주민과의 공감대다. 많은 유권자가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개선해주겠다는 아시아계 여성 정치인에게 열광한 것이다. 한인 정치인 후보들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홍 후보의 정치 여정은 지속될 것이다. 이번 패배를 교훈 삼아 더 큰 무대로의 도약을 기대한다.     사설 프란체스카 낙선 민주당 후보 위스콘신주 주지사 경쟁 후보

2026.08.12. 18:43

'4인 놀이 X' 공연 개최

  이은영 기자사설 놀이 4인놀이 공연 공연 개최 형태 공연

2026.08.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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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주민들 무료 건강검진

  송윤서 기자사설 이웃케어 이웃케어 본관 녹내장 검사 주민 75명

2026.08.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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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병원-보험사 힘겨루기 메디케어 위기

대형 병원들의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A) 재계약 포기 사례가 늘고 있어 우려된다. 최근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에서 15개의 병원을 운영하는 프로비던스 클리니컬 네트워크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MA와의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전국적으로는 메이요클리닉을 비롯해  MA 계약을 종료하거나 축소한 대형 병원이 25개나 된다.   병원들의 MA 계약 포기는 가입자들의 불편으로 이어진다. 병원이나 담당 의사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는 시니어들의 의료 서비스 선택 폭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MA는 민간 보험사가 운영하는 메디케어 플랜이다. 병원 치료와 의사 진료 등 오리지널 메디케어 플랜 외에 치과, 안경 등 다양한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편리함과 다양한 서비스로 인해 한인 시니어 가입자도 많다. 그런데 정작 치료해 줄 병원이 줄어든다면 아무리 좋은 플랜이라도 의미가 없어진다.   병원들은 MA를 꺼리는 이유가 보험사의 갑질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대표적인 것으로 지나친 ‘사전 승인’ 요구와 낮은 치료비 지급을 꼽고 있다. 또 치료비를 받기 위해 보험사와 수개월씩 실랑이를 벌어야 하는 일도 잦다고 한다. 한마디로 MA 플랜을 취급하면 수지가 맞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러나 병원들도 그동안 치료비 과다 청구 사례는 없었는지 돌아봐야 한다.     미국의 의료 시스템은 고질병으로 불릴 정도다. 터무니없이 비싼 치료비와 약값, 복잡한 구조는 늘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하지만 역대 어느 정부도 시원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했다. 그 결과가 이제 가장 중요한 사회 안전망인 메디케어 분야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메디케어 가입자는 7000만 명이 넘는다. 고령화 시대에 가입자는 더 늘어날 게 뻔하다. 병원과 보험사 간의 힘겨루기만 바라볼 일이 아니다. 정부가 해결책을 마련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메디케어 시스템이 흔들리면 미국 사회가 불안해진다.     사설 메디케어 보험사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오리지널 메디케어 메디케어 분야

2026.08.05. 20:06

[사설] 복지 혜택 무조건 축소 보다 효율성을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혜택의 축소와 폐지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도 메디캘 축소, 생활보조금(SSI) 삭감 계획 등이 발표됐다.     메디캘은 가주 정부가 연방 정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제공하는 저소득층 의료 혜택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내년부터 수혜자의 자산 한도액이 대폭 낮아진다. 개인은 13만 달러에서 2만1000달러로, 부부는 19만5000달러에서 3만1000달러가 된다. 연방 정부의 예산 지원 축소로 인한 조치다. 자산 심사는 순차적으로 이뤄진다고 하지만 기존 수혜자 가운데 상당수는 자격을 잃을 가능성이 높다.     SSI 삭감은 전국 규모다. 식품지원 프로그램(SNAP) 수혜 가정의 SSI 수급자 지원금을 삭감한다는 것으로 40만명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트럼프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사회 복지 혜택들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예산 낭비를 막고, ‘무임승차’ 심리를 뿌리 뽑겠다는 명분이었다. 이를 위해 대대적인 단속과 혜택 축소라는 두 가지 전략을 선택했다. 수사기관은 사기, 허위 수혜자 적발에 나섰고, 담당 부처는 수혜 자격 강화 방안을 내놨다. 일부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많은 사기 조직을 적발해 막대한 규모의 예산 낭비를 막은 것이다.       하지만 정부의 고강도 정책에 가장 큰 타격을 받고 는 것은 취약 계층인 저소득층이다.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 강화, ACA(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SNAP 축소 등이 그 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저소득층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다. 이는 대공황 시대를 겪으며  시작된 미국 사회보장제도의 뿌리이기도 하다. 저소득층 가운데 상당수는 이들 혜택이 사라질 경우 생존조차 위협받을 처지다.    물론 세 부담 증가와 예산 낭비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다. 부정 수혜자나 사기 행위도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 그러나 시행 과정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혜택을 없애거나 축소하는 것은 지나치다.   사설 효율성 복지 복지 혜택 축소 생활보조금 이들 혜택

2026.08.05. 20:06

트레일러 열자 장물 쏟아져…50만불어치 압수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가 지난달 28일 리알토의 한 할인 소매점에 수색영장을 집행, 남가주 지역에서 발생한 연쇄 절도 사건 관련 물품을 대거 압수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CHP 대원들이 트레일러 내부에서 압수한 약 50만 달러 상당의 장물. [CHP 제공]   김여진 인턴기자 사설 도난 도난 화물 도난 물품 할인 소매점

2026.08.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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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카메라 부수려다 다른 카메라에 덜미

가주 몬터레이카운티에서 한 남성이 트럭으로 도로변 차량번호판 인식(ALPR) 카메라를 잇달아 들이받아 파손하다 체포됐다. 경찰은 마커스 비(40)가 최소 3대의 카메라를 고의로 훼손한 것으로 보고 구치소에 수감했다. 범행 장면은 인근 감시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몬터레이카운티 셰리프국 제공] 사설 카메라 카메라 훼손범 인근 감시카메라 몬터레이 카운티

2026.07.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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