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박 뉴저지 주하원의원(가운데)은 9일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 하원의원(오른쪽)과 함께 뉴저지주 해켄섹 유나이티드 멀티 컬처 시니어 센터(The United Multicultural Senior Center)에서 열린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화 금융 사기, 문자메시지 스캠 방지를 위한 법안’ 설명회에 참석했다. 박 의원은 현재 주하원에서 과학기술위원회에 배정돼 사이버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엘렌 박 주하원의원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