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소사이어티(이하 소망, 이사장 유분자)는 지난 18일 사이프리스의 소망홀에서 제7회 치매 돌봄 전문인 교육을 마쳤다. 소망의 최경철 사무총장, 남궁수진 소망케어교실 팀장은 자체 제작한 한국어 교재를 처음 선보였다. 소망은 치매예방교실(유튜브 채널)과 소망케어교실을 OC와 LA에서 주 1회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562-977-4580)로 하면 된다. 유분자(앞줄 왼쪽에서 4번째) 이사장이 강사, 수강생과 함께 자리했다. [소망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