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 첫 부자 목사 탄생

New York

2022.06.06 19:5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지난 5일 리틀넥 소재 친구교회에서 열린 목사 안수 및 부목사 위임식에 참석한 강다솔(오른쪽) 목사와 그의 아버지 강진식(왼쪽) 목사. 강 목사는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친구교회 부목사로 위임됐다. 미국장로교 동부한미노회에서 부자가 모두 목사안수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친구교회]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