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화랑재단, 과테말라서 개안수술·치과 치료

Los Angeles

2022.06.23 19:20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화랑재단, 과테말라서 개안수술·치과 치료

화랑재단, 과테말라서 개안수술·치과 치료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은 지난 13~19일 과테말라에서 22명에게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과 질환 수술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가주와 텍사스 지부 등에서 22명의 청소년이, 과테말라 2개 지부에서 학생 5명이 동참했다. 재단 소속 청소년들이 개안 수술을 지켜보고 있다.
 
[화랑청소년재단 제공]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