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5 20:53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21희망재단이 5일 재단 사무실에서 신체적, 정신적 장애 가운데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는 뉴저지 거주 한인 장모(67)·박모(64)·최모(61)씨에게 총 21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오른쪽부터 변종덕 21희망재단 이사장, 사랑의집 원장 전모세 목사와 김승도 21희망재단 복지위원장(왼쪽). [21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