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8 21:05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한국 국회세계한인경제포럼(대표 이원욱)과 월드옥타(회장 장영식)가 공동으로 주최한 정책 세미나가 8일(한국시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행사 참여자들은 재외동포청 설립을 통해 체계적으로 업무가 시행되고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경우 재외동포들의 경제활동이 보다 활성화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월드옥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