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0 17:09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미주한인노숙인 비영리전문기관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오른쪽)가 6일 쪽방촌 노인과 노숙자 사역하는 서울 소재 민족사랑회(대표 임호성 목사·왼쪽)와 MOU를 체결했다. 더나눔하우스 측은 한국으로 영구 귀국을 원하는 이들을 지원하던 중 서울에서 이 일에 동참할 기관을 찾게 됐고 민족사랑회와 MOU를 체결하게 됐다. [더나눔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