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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원숭이 두창 감염자 일주일새 2배 늘어
Atlanta
2022.07.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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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13명에서 이번주 30명으로 늘어
조지아주의 원숭이 두창 감염자가 한주 내에 두배로 늘어났다.
12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자는 30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지난 6일 13명의 환자가 발견됐다고 한 지 일주일만의 수치이다.
조지아주의 감염자는 뉴욕 156명, 캘리포니아 148명 보다는 낮지만 7번째로 많은 감염자를 보유하고 있다.
조지아 보건부(DPH)는 새 확진자들에 대한 정보를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나 이전까지 감염된 대부분의 이들은 메트로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남성들이었다. 확진자들은 현재 격리 중에 있고 DPH가 현재 확진자와 접촉자들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지난 9일 풀턴 카운티 보건부는 이러한 확산을 막기 위해 약 200회분의 원숭이 두창 백신을 각 보건소에 배포했다. 전국적으로는 약 9000회분의 이상의 백신이 배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숭이두창은 증상은 두창과 비슷한 발열, 오한, 두통, 림프절 부종, 수두 유사 수포성 발진 등이 나타나며 2~4주간 지속된다.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약 1~10%는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CDC에 따르면 미국의 27개 주와 워싱턴D.C.에서 약 306건의 사례를 확인했다. 원숭이 두창이 유행하는 아프리카 이외의 40개국 이상에서 4700건 이상의 사례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박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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