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5 19:36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한미동맹친선협회 우현의 회장(왼쪽 세번째)이 25일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커트 캠벨 백악관 조정관(오른쪽 두번째)과 면담한 자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식 이름을 담은 액자를 전달하고 있다. [한미동맹친선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