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중앙일보

광고닫기

‘코로나 확진’ 바이든 대통령,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화상회담

New York

2022.07.26 21:1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기사 공유
[로이터]

[로이터]

미국을 방문 중인 최태원(오른쪽) SK그룹 회장이 26일 백악관 루스벨트룸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화상 면담을 하고 있다. 이날 SK그룹은 반도체·그린에너지·바이오산업 등 미국에 총 220억 달러를 신규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로이터]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