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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박씨 ‘올해의 재향군인’ 영예

Los Angeles

2022.08.04 11:19 2022.08.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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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선정
토니 박(왼쪽) 사령관이 섀런 쿼크-실바 의원이 주는 '올해의 재향군인' 표창장을 받고 있다. [쿼크-실바 의원실 제공]

토니 박(왼쪽) 사령관이 섀런 쿼크-실바 의원이 주는 '올해의 재향군인' 표창장을 받고 있다. [쿼크-실바 의원실 제공]

니 박 미 재향군인회 한인 829지부 사령관이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에게 ‘65지구 올해의 재향군인’ 표창장을 받았다.
 
쿼크-실바 의원은 지난달 30일 부에나파크 엘러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박 사령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쿼크-실바 의원 측은 박 사령관이 김영옥 대령 기념 프리웨이 명명 결의안 주의회 통과와 프리웨이 표지판 설치에 기여했다고 표창 사유를 밝혔다.
 
또 풀러턴 시가 OC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기념비 건립을 위해 힐크레스트 공원 내 부지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박 사령관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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