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관 한국·미국 진출 지원…세무·회계·법률 분야 세미나

LA총영사관 24일 개최
세무‧회계‧법률 분야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오는 24일 한국 및 미국 시장에 진출을 계획하고 있거나 향후 이를 희망하는 개인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한 세무·회계·법률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LA총영사관이 한미택스포럼과 함께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의 미국시장 진출 희망기업 및 미국의 한국시장 진출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24일 오후 5시 열린다.
 
강사는 4명으로 저스틴 주 ‘JJJ회계법인’ 대표 겸 한미택스포럼 회장, 이종건 ‘JONG K. LEE & ASSOC.’ 대표 변호사, 알버트 황 국세청(IRS) PSP 섹션 치프, 한국 국세청 LA사무소의 박지상 소장이 나선다.
 
이번 세미나에는 사전등록 필요 없이 당일 세미나가 진행되는 시간에 줌(https://us02web.zoom.us/j/84497886984)에 접속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한국 국세청이 발간한 ‘2022년 재미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 책자를 무료(100부 한정)로 받아볼 수 있게 안내한다. 문의([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