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멕시코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한국 문화의 날-서울의 멋’ 행사에 미주청소년예술단(KAYPA, 단장 이재은)이 초청돼 한국 전통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이재은·장은영·제이미 장·아우리 이 단원들은 부채산조, 진도북춤, 소고춤 공연으로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미주청소년예술단은 LA동부지역에서 지역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단원들이 멕시코 국립박물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시판 사설 미주청소년예술단 미주청소년예술단 멕시코 멕시코 국립박물관 소고춤 공연
2025.08.27. 20:08
윌셔연합감리교회(담임 이영성 목사)가 어린이 합창단을 모집한다. 어린이 합창단은 9월 6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단원들은 한국어와 영어로 음악이론을 배우고 합창 연습을 할 수 있다. 합창단윈 모집 대상은 8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다. 석기향 단장은 “어린이 합창단은 매주 토요일 다함께 모여 즐거운 음악공부와 연습을 할 수 있다. 한인 어린이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626)354-0799게시판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합창단 한인 어린이 모집 대상
2025.08.27. 19:58
LA시티칼리지가 가을학기 ‘한국어 간병인 교육 프로그램’ 무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인 대상 전문 간병인 교육 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진행한다. 한국어 수업은 LACC(855 N. Vermont Ave., LA)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8시30분에 시작한다. 강의는 간호사 출신 헬렌 장 박사가 맡는다. 간병인 교육을 수료한 이들은 전문 간병인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수료증 취득시 환자 가정에 방문해 기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간병인으로 취업할 수 있다. 수강자격은 체류신분이나 나이 제한 없이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213) 327-9192, [email protected]게시판 간병인 수강생 간병인 무료 무료 수강생 간병인 수료증
2025.08.27. 19:56
한인타운 청소년회관(KYCC, 관장 송정호)이 50주년 기념 콘서트를 통해 총 72만 달러의 후원금을 모금했다. KYCC는 지난 21일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창립 50주년 베네핏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인사, 후원자, 파트너, KYCC 직원 및 커뮤니티 주민 등 1800여 명이 참석했다. KYCC 측은 지난 반세기 동안 KYCC 활동을 함께 돌아보고 기념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타이틀 스폰서인 웰스파고의 후원으로 열렸다. 콘서트로 모금한 기금은 전액 KYCC 아동·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저소득층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에 사용된다. 콘서트 무대에는 K팝 원조그룹 god의 메인 보컬 김태우,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R&B 아티스트 에릭 베네, 라틴 소울 싱어 트리시 톨레도가 함께 올라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60인조 한미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무대는 한국적 색채와 글로벌 음악의 조화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KYCC 송정호 관장은 “이번 50주년 콘서트는 지난 반세기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우리의 목표는 한인타운 내 가정과 비즈니스, 커뮤니티가 함께 성장하며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KYCC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더불어 증가하는 정신 건강 수요, 이민 가정이 직면한 어려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송 관장은 “KYCC의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가정과 아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한인타운청소년회관 콘서트 콘서트 성료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콘서트 무대
2025.08.27. 19:54
서울대 남가주 동문합창단(단장 김홍일)과 음대 동창회(회장 장진영)가 합동 공연을 연다. 오는 9월 20일(토) 오후 4시, LA 다운타운 콜번 스쿨 지퍼 콘서트홀(200 S. Grand Ave.)에서 열린다. 티켓 가격은 20달러. 공연은 작곡가 팔레스트리나의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로 시작한다. 이어 모차르트의 ‘여호와를 송축하라’에서 소프라노 조은아 동문의 솔로와 합창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이어진다. 솔리스트 무대도 마련됐다. 플루티스트 최혜성이 피아니스트 제갈소망의 반주로 두 곡을 연주하며, 김미자 동문은 해금으로 ‘천년만세’ 일부를 선보인다. 합창단은 박영 소프라노, 김주연이 함께하는 ‘가을, 그리고 강물’, ‘고향이 그리워’, ‘가을이 오면’ 등 한국 가곡으로 1부 무대를 마무리한다. 2부는 김정아 바이올리니스트, 김원선 첼리스트, 제갈소망 피아니스트가 함께하는 동문 트리오 무대로, 폴 손펠드의 ‘카페 뮤직’을 연주한다. 대미는 합창 무대가 장식한다.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에 이어 소프라노 김주혜가 비제 오페라 ‘카르멘’의 ‘하바네라’를 부른다. 마지막은 테너 이규영과 소프라노 김주혜가 함께하는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로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장진영 동문이 지휘봉을 잡는다. 김홍일 단장은 “6개월 동안 매주 두 차례 연습했다”며 “동문들의 기대에 보답하는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문의: 323-428-6633,[email protected] 강한길 기자게시판 동문합창단 서울대 음대 동창회 솔리스트 무대 서울대 남가주
2025.08.26. 18:20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국지부(회장 최만규)는 지난 22일 LA 40사단 영내에서 제1회 ‘아미 어프리시에이션 데이(Army Appreciation Day)’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40사단 장병들의 하계 군사훈련 종료에 맞춰 장병과 가족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심·하이트진로 등 기업들이 후원했고, 한미청소년소사이어티는 장병 300여 명에게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 [대한민국 육군협회 미국지부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appreciation 육군협회 army appreciation 대한민국 육군협회 장병과 가족들
2025.08.26. 18:18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이용태·이하 LA평통)는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커미셔너 의장, 최현무 LA동부한인회장, 김동수 전 인랜드한인회장 등이 참여한 평화통일 토론을 들었다. USC 동아시아 도서관 전 관장인 케네스 클라인 박사는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평통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통일포럼 기념 통일포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최현무 la동부한인회장
2025.08.26. 18:16
아태가정상담소(Pacific Clinics APFC)가 한인 자녀 양육에 필요한 ‘부모교육’ 세미나 참가자를 모집한다. 한인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Mommy&Me class)은 3세 이하 아동과 부모가 대상이다. 주최 측은 아동 교육을 위한 그림책, 동요, 놀이를 소개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8월 2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5회 열린다. 세미나는 무료로 등록(tinyurl.com/57svm5p5)만 하면 된다. ▶문의: (626)776-4605, [email protected]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한인가정 부모교육 한인가정 무료 부모교육 세미나 한인 자녀
2025.08.26. 18:15
한인 중학생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애너하임에서 열린 2025 포켓몬 월드 챔피언십 비디오 게임 부문(VGC)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주인공은 케빈 한(12·사진)으로 지난해 주니어 부문 우승에 이어 올해 시니어 부문까지 연속 석권하며 포켓몬 VGC 역사상 처음으로 두 부문을 연속 제패한 선수가 됐다. 한 군은 결승전에서 2대 0 완승을 거두었으며 올해 대회에서는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는 전승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경기 전 인터뷰에서 그는 “약간의 긴장은 오히려 도움이 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결승전에서는 한 군과 맞붙은 한국인 선수 이시안 양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송영채 기자게시판 애너하임 챔피언십 포켓몬 월드 한인 케빈 우승 한국계
2025.08.25. 18:37
한인 음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단장 진복일·사진)는 ‘제10회 정기연주회’를 9월 7일 오후 5시 LA 다운타운 지퍼 콘서트홀에서 연다. 올해 정기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진복일 독창회를 비롯해 약 30명의 음악가 및 애호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MBK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에는 피아니스트 이민기, 테너 어스틴 이, 남성 합창단 소노러스 중창단도 함께한다. 진복일 단장은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며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 회원들이 정열적인 오페라 아리아곡과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부른다”며, “한인 사회 여러분이 문화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는 성악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이 모여 활동하는 단체다. 다양한 연령대 회원들이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모여 성악 이론을 배우고 노래를 연습한다. 이번 정기 연주회에서는 ‘그네’, ‘별’, ‘내 맘의 강물’, ‘토셀리의 세레나데’, ‘넬라 판타지아’ 등을 들을 수 있다. 또한 관객들이 ‘보리밭’, ‘그리운 금강산’ 등 가곡을 함께 부르는 시간도 마련됐다. 독창에 나서는 진복일 단장은 가곡 ‘노래의 날개 위에’, ‘세빌리아의 이발사’, ‘가고파’, ‘울산 아가씨’를 부른다. 솔리스트 오하영과 케빈 코리켄도 특별 출연한다. 특히 이번 정기연주회 입장권은 무료다. 진 단장은 “많은 분이 와서 아름다운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들으며 풍요로운 시간을 만끽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 문의: (213) 605-5810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오페라 기사 오페라 선율 오페라 아리아곡 명곡 오페라
2025.08.25. 18:35
지난 12일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월남참전자 해외회 미남가주지회(회장 이선규) 월례회가 열렸다. 이날 회원들은 업무 및 회계 보고 후 가을 야유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남참전자 해외회 미남가주지회 제공]게시판 미남가주지회 월남참전자 월남참전자 해외회 회장 이선규 가을 야유회
2025.08.25. 18:34
LA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는 지난 15일 한인회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LA동부 지역 한인들은 이민 선조의 독립운동 역사와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동부한인회 제공]게시판 la동부한인회 광복절 광복절 기념식 애국애족 정신 독립운동 역사
2025.08.25. 18:33
LA노인회(회장 김형호)가 가을을 맞아 시니어들을 위한 특별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9월 10~11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라스베이거스, 후버 댐, 밸리 오브 파이어로 떠나는 일정이다. 이번 관광은 모아모아 투어와 함께한다. LA노인회 조명선(사진) 부회장은 “56인승 독일제 럭셔리 버스로 여행 내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예정”이라며 “시니어들에게 평생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접수 마감은 오는 27일까지다. 참가비는 310달러다. 식사와 가이드 비용이 모두 포함(팁 제외)된다. 여행 버스는 오는 9월 10일 오전 8시 LA 한인회관 (981 S. Western Ave) 앞에서 출발한다. ▶문의: (213) 442-5431 송영채 기자라스베가스 게시판 라스베가스 후버 효도 관광 la 노인회
2025.08.21. 18:20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보여주겠다”한국 학생예능단이 미국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LA를 다시 찾았다. 이번 행사는 세계예능교류협회(회장 구임수) 주최로 매년 2월과 8월 LA에서 열리고 있다. 예능단은 22일 할리우드 고등학교를 방문해 미국 학생들 앞에서 발레, 음악, 영어 연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를 선보인다. 이어 23일에는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에서 열리는 국제 리더십 캠프에 참가한다. 21일 본지를 찾은 단원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수현(송운초 5) 학생은 “한국 문화 연설로 미국 친구들에게 우리 문화를 제대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이돌이 장래희망인 남가은(잠동초 4) 학생은 “K-팝 소개 연설 중간에 한국 걸그룹 에스파의 노래 ‘드라마’에 맞춰 춤을 춰 학생들의 관심을 끌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민재(개일초 6) 학생은 경주와 공주 무령왕릉 등 역사적 장소를, 김하리(관악초 4) 학생은 한글과 6·25 한국전쟁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학생예능단은 아리랑 피아노 연주도 무대에 올린다. 한편, 학생예능단은 2008년부터 매년 남가주에서 공연과 전시를 열며 한국 문화를 소개해 왔다. 글·사진=강한길 기자게시판 한국 학생예능단 한국 학생예능단 한국 대중문화 한국 문화
2025.08.21. 18:17
남가주 호남향우회(회장 김재율)가 ‘고국 모범 청소년 초청 연수’를 통해 호남 지역 차세대에게 한인사회 역사를 알렸다. 이번 연수에는 인솔자 포함 총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대한인국민회, 리버사이드 도산 안창호 동상 및 최초 한인촌인 파차파 캠프 사적지 등을 방문했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클라라 원 이사장),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회장 곽도원)도 후원했다. 호남향우회 청소년 초청 연수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했다. 매년 지역 청소년을 초청해 한인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있다. 김재율 회장은 “한국에서 온 청소년들이 이민 선조들의 독립운동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미국 사회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선진사회의 기본정신 등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남가주호남향우회 초청연수 남가주호남향우회 청소년 지역 청소년 이번 초청연수
2025.08.20. 19:35
캘스테이트LA 강은영(사진) 교수가 ‘우수 교수상’을 수상했다. 대학 측은 공과대학(ECST) 컴퓨터공학과의 강은영 교수가 우수한 교육 및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의 교수상’을 지난 18일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2019년부터 학과장을 맡아 학부·대학원 과정 개편하고 특히 현재까지 550만 달러 이상의 연구비를 유치했다. 라틴계 학생 지원, 편입생 장벽 해소, K-12 교사 대상 컴퓨터공학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왔다. 인공지능.머신러닝.게임 개발 교육에 힘쓰며 나사(NASA) JPL, 모질라 등과 연계한 캡스톤 프로젝트도 주도했다. 앞서 강 교수는 칼스테이트 LA 여성상도 받은 바 있다. 그는 USC에서 컴퓨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도 활발한 연구와 학생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강은영 교수상 우수 교수상 강은영 교수 la 강은영
2025.08.20. 19:33
“한의사 양성에 앞장서며 부속병원 서비스도 확대합니다.” 동국대학교 LA한의과대학(이하 동국 LA한의대)이 K-한방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내실을 강화했다. 특히 동국 LA한의대는 한방 수요에 발맞춰 부속병원 일반클리닉 서비스도 확대했다. 최근 동국 LA한의대 혁신은 동국대 86학번인 박주용 총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박 총장은 이민 후 LA 지역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이해도가 높다. 2년 전 동국대 이사회가 파견형 총장 대신 현지 출신을 선임한 이유기도 하다. 박 총장은 취임 직후부터 한의학 석사(4년)·박사(9개월) 교육 프로그램, 장학금 제도 확대, 명망을 갖춘 교수진 영입 등에 공을 들였다. 또한 학생들은 한국 동국대 일산병원, 부속 임상병원 인턴, 양한방 통합진료 등 환자 진료를 위한 실습 기회도 얻는다. 특히 동국 LA한의대는 미국 한의사협회(ACAHM) 공식 인가를 받은 한의대학이다. 최근 양한방 시너지 효과를 위해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KANASC)와 협력한 간호사 대상 한의학 교육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주용 총장은 “한국 동국대 재단과 힘을 합쳐 미국에 한의학을 전파하는 역량을 갖췄다”면서 “총장이 되면서 80만 달러를 교육제도 강화와 시설 현대화에 투자했다. 1000년 이상 자연과 함께 치유하는 의술을 정립한 한국 한의학은 환자 체질까지 어우르는 진정한 주치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동국 LA한의대에서는 석·박사 과정 학생 120명이 동국대 및 경희대 한의대 출신 등 교수진 30명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받고 있다. 한의학 박사인 이우경 교수는 “미국에서 30년 이상 한의학을 가르친 동국 LA한의대는 최고의 한의학 이론과 실습을 교육하기 위해 교수진 모두가 최신 한의학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 LA한의대는 부속병원 서비스도 확대했다. 환자는 대학 본관 1층에 마련된 최신 시설을 이용하며 한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메디캘부터 약 90개 일반보험 가입자 모두 방문 가능하다. 박주용 총장은 “우리 한의대는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한인사회의 건강을 예방의학 차원에서 책임지겠다. LA 본교 외에 오렌지카운티, 벤투라카운티 등으로 부속병원을 확장해 K-한방이 꽃필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la한의대 부속병원 동국 la한의대 부속병원 확장 부속병원 서비스
2025.08.19. 20:21
건강한 생명을 만들어가는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LA지회가 오는 21일(목) 오전 7시 30분 그리피스 공원에서 맨발걷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인들의 건강 증진과 자연과의 소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맨발 체조와 맨발걷기 강연이 마련되며, 참가자들은 그리피스팍 천문대까지 왕복 50분 코스를 맨발로 걷게 된다. 행사 후에는 건강떡과 음료 등이 제공된다. 모이는 장소는 그리피스 공원 내 ‘더 트레일스(The Trails)’ 카페 옆 놀이터이며, 참가 신청은 필수다. ▶ 문의: (213) 255-1410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벤트 맨발걷기 이벤트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맨발걷기 강연
2025.08.19. 20:18
장애우 청소년과 가족 모임인 ‘하트포시블링(Heart For Siblings.회장 이아라)’이 시와 미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작품 전시회는 23일 LA한인타운 시티센터 1층에서 열린다. 하트포시블링은 매달 모임을 통해 장애우와 형제자매들이 함께 어울리며 시와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하트포시블링 측은 올해 장애우 청소년들의 시와 그림 중 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아라 회장은 “장애우 청소년과 형제자매가 시와 그림으로 마음속 이야기를 펼친 모습을 한인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전시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하트포시블링은 지난 2022년 장애우 청소년과 가족들 중심으로 모임을 시작했다. 회원 이소현씨는 “공동체를 이해하고 서로 돕고 싶은 분도 하트포시블링 모임에 참여([email protected])할 수 있다” 말했다. 게시판 전시회 미술 작품 전시회 미술 작품 장애우 청소년
2025.08.19. 20:15
남가주 홍익대 사대부고 총동문회(회장 브라이언 김, 이하 홍대부고 총동문회)가 후배 재학생 6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글로벌 리더십 캠프에 참석해 미국 사회의 문화를 체험하고 견문을 넓혔다. 총동문회 측은 학년별 2명씩 선발했고, 학생들은 미국 방문 기간 USC, UCLA, UC샌디에이고 등을 방문했다. 홍대부고 총동문회 회원들과 후배 재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가주 홍대부고 총동문회 제공]게시판 총동문회 글로벌 글로벌 리더십 홍익 총동문회 홍대 총동문회
2025.08.1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