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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캘, 제때 갱신하세요”…MCCN, 리뉴얼 캠페인 실시

남가주 저소득층을 위한 비영리 의료기관 ‘미션 시티 커뮤니티 클리닉(MCCN·이사장 닉 굽타)’이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메디캘 갱신 절차와 정책 변화 안내에 나섰다.     MCCN의 마크 이 디렉터에 따르면 메디캘 이슈 데이트 약 3개월 전 ‘Action Required(조치 필요)’라고 적힌 노란색 A4 크기의 우편물이 발송된다. 해당 서류를 작성해 동봉된 봉투에 넣어 다시 우편으로 보내야 하며, 이슈 데이트는 개인별 최초 수혜일을 기준으로 각각 다르다.     제도 변화도 뒤따를 전망이다. 이 디렉터는 “현재는 연 1회 갱신하면 되지만 2027년부터는 6개월마다 갱신해야 한다”며 “특히 서류미비자의 경우 한 번 혜택이 중단되면 재신청이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영주권자의 경우 과거와 달리 취득 직후가 아닌, 취득 후 5년이 지나야 메디캘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치과 혜택과 환자 부담금도 크게 달라진다. 2027년 7월부터 치과 혜택이 종료되고, 2028년 7월부터는 월 30달러의 보험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환자 부담이 증가해 과거처럼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이용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그는 “저소득층에게 메디캘은 여전히 가장 효율적인 의료 안전망”이라며 “우편물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갱신 서류를 제때 제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MCCN은 내과·한방·치과·안과·정신과 등 5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서류미비자를 포함한 모든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한편 MCCN은 메디캘 갱신 누락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메디캘 리뉴얼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자는 서류 작성 지원과 우편 발송 도움, 정책 변화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213) 263-2100   이은영 기자게시판 메디칼 리뉴얼 리뉴얼 캠페인 캠페인 기간 갱신 서류

2026.03.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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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센터 수강생 모집…패션과 의복 실무교육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원장 엄은자·이하 직업교육센터)가 ‘2026년 봄학기 무료 직업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기계발을 희망하는 이민자, 미혼모, 탈북 동포 등 누구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평소 의복에 관심이 많고 관련 기술을 배우고 싶은 이들도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윌셔 불러바드(3130 Wilshire Blvd., #201) 인근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장에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봄학기 무료 직업교육은 내달 6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수강생은 ▶마킹 그레이딩 ▶옷수선 ▶패턴 기초 ▶샘플 ▶홈패션 ▶패턴 고급 ▶핏텍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신청 가능하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나 교재, 원단 등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엄은자 원장은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된 옷을 개인 체형에 맞게 변형할 수 있도록 돕고, 옷수선 전문 기술을 전수해 창업 및 취업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업교육센터는 20년 넘게 한인 사회 저소득층, 주부, 탈북 동포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문의: (213) 200-5775  김경준 기자한인직업교육센터 게시판 한인직업교육센터 무료 무료 직업교육 봄학기 무료

2026.03.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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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LA협의회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가 지난 18일 전·현직 회장단과 옥스포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LA협의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회장들의 애국심과 책임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협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격려를 나눴다. 참석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했다.     [민주평통 LA협의회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민주평통 la회장단 민주평통 la회장단 민주평통 la협의회 이날 간담회

2026.03.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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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 미국지회

  한국 육군협회 미국지회(회장 최만규)는 지난 20일 모하비 사막의 포트 어윈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에서 한미 연합 소부대 전술훈련에 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지회 측은 이날 훈련 종료를 기념하는 ‘빅토리 파티’를 개최했으며,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의 감사장도 전달했다. 이날 육군협회 미국지회 관계자, NTC 어머니회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육군협회 미국지회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미국 육군협회 지회 훈련단 격려 한국 육군협회

2026.03.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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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 상설 사무실 오픈

  한미재단(KAF·이사장 존 임)은 최근 첫 상설 사무실을 LA 한인타운 3530 윌셔 불러바드에 마련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사무실은 1700 스퀘어피트 규모로 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KAF는 사무실을 통해 지역 기반 조직(CBO) 교육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AF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사무실 상설 사무실 회의 시설 지역 기반

2026.03.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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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대 한국사 개설…유니스 강 정치학 교수 강의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 지역의 뱅가드대학교(Vanguard University)에서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역사 수업(Korean History)이 개설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수업은 정치학을 가르치는 유니스 강(사진) 교수가 개설했다. 한국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아우르며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을 중심으로 현대 한국의 국가 정체성을 조명한다. 학생들은 정치·경제·문화 전반의 변화 과정을 탐구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특히 영화, 다큐멘터리, 문학 작품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한국 사회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수업의 핵심은 학생 참여형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한국 관련 주제를 연구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뒤 교내 상영회를 통해 관객과의 대화(Q&A)를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은 올해 처음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KTOWN IFF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국제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여름 기간 서울을 방문해 한국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포스터 제작, 관객 등록, 이메일 안내 등 실제 행사 운영을 경험하며 프로젝트 기획과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수업에는 다큐멘터리 감독인 크리스토퍼 HK 이 감독이 참여해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다.   유니스 강 교수는 “한인 2세로서 한국 역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의미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뱅가드대 게시판 한국사 수업 영화 다큐멘터리 개설 유니스

2026.03.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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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치유 세미나 개최…31일부터 프레스티지대학교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이하 CPU)가 2026년 봄학기를 맞아 공개 상담 세미나 ‘Broken but Becoming(무너진 자리에 피어나는 소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트라우마와 치유, 성장의 가능성을 주제로 학문적·실천적 관점에서 이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CPU 멀티룸에서 진행되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상담 분야 전문가 3명이 각각 맡는다. 첫 강연은 31일 수잔 정 박사가 ‘ADHD와 삶의 회복’을 주제로 진단과 치료를 통한 회복 과정을 다룬다.   이어 4월 7일에는 정달성 박사가 ‘상처의 구속과 은혜’를 주제로 기독교인의 트라우마와 심리적 유연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월 14일에는 최은아 박사가 ‘트라우마와 동행’을 주제로 상처 치유 과정에서의 관계와 동행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CPU 측은 이번 세미나가 개인의 아픔을 넘어 회복과 성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562)926-1023  강한길 기자게시판 세미나 이번 세미나 회복 과정 상처 치유

2026.03.24. 20:06

버몬트 양로보건센터 생일 잔치 개최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 산하 버몬트 양로보건센터(ADHC)가 지난 18일 3월 생일을 맞은 70~90대 시니어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센터 측이 생일떡과 다과를 준비해 참석한 시니어들이 함께 축하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맞은 시니어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제공]     이은영 기자게시판 양로보건센터 버몬트 버몬트 양로보건센터 산하 버몬트 잔치 분위기

2026.03.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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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자선기금 마련 골프대회

 게시판 골프 자선기금 연례 자선기금

2026.03.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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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탈춤·김장 체험…‘K-컬처’ 체험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신춘상)이 지난 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2026 제7회 역사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하 11개 지역학교 소속 8학년 및 고등학생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총 17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 주제는 ‘시대별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유산과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Let’s Go K-Culture Heritage)’로, 한국 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경기민요, 탈춤, 사물놀이, 김장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경기민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김진희, 봉산탈춤연구소 소장 고수희, 한식 전문가 이영미, UC어바인(UCI) 한소리 풍물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으로 비빔밥을 함께한 뒤 농심이 후원한 푸드트럭을 통해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시식과 간식, 신라면 등을 받았다. 오후에는 각 지역 학교가 준비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조선왕조실록, 강강술래, 경주 유적, 사찰, 탈춤, 아리랑, 처용무, 연등, 해녀, 훈민정음 해례본 등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이 다뤄졌다.   캠프 위원장 한보화 교장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며 이를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랜드 한인회 김아론 회장의 인증서 후원, 농심의 푸드트럭 지원, 재외동포청의 후원, 존 이 LA 시의원의 버스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체험 경기민요 김장 체험 경기민요 탈춤 전통문화 체험

2026.03.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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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흡연자 30명 추가 모집

USC와 공동으로 한인 위 건강 및 흡연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이에 참여할 한인 흡연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니어센터 측은 앞서 이달 초 연구 참가자 5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1세 이상 한인 흡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설문조사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먼저 생활습관과 흡연 경험, 위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설문에 답한 뒤, 레몬 음료를 마시고 봉투에 숨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검사 결과는 1시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절차는 시니어센터(965 S. Normandie Ave.)에서 진행된다. 연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화 (323) 865-055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시니어센터 측은 이번 연구가 한인 사회의 위암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은정 USC 의대 공중보건과학 교수가 총괄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흡연자 한인 한인 흡연자 추가 모집 la 한인타운

2026.03.23. 20:07

KACF, 치매 가족 지원 본격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치매 부모를 부양하는 한인 가정을 위해 전문 교육과 자원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ACF가 인큐베이팅한 한인 단체 연합체 ‘에이징 케어 투게더(ACT)’는 지난 19일 치매 돌봄 웨비나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약 30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40~50대 한인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KACF 윤경 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적절한 지원 없이 치매 돌봄의 무게를 감당하고 있다”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의 공동 과제를 해결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지니 박 KACF 이사장과 니디아 한 6abc 앵커가 치매 부모를 돌본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뉴욕, 워싱턴, 시카고, 캘리포니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복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 자원 활용법과 실질적인 대처 단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신혜원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ACT는 이번 웨비나 녹화 영상과 상세 답변을 오는 26일까지 공식 웹사이트(agingcaretogether.org)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향후 ACT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 리소스 페이지를 구축하고, 돌봄 주제별 심층 후속 세션을 지속해서 열어 한인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본격화 치매 치매 가족 치매 자원 치매 부모

2026.03.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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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오케스트라 이끈다…스카이 이군 22일 콘서트 지휘

  한인 학생이 성인들로 구성된 전문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는다.     버뱅크 필하모닉은 최근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스카이 이(18·사진) 군을 ‘유망 지휘자(Discovery Conductor)’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유망 지휘자 프로그램은 버뱅크 필하모닉이 남가주 지역 고등학생들의 음악가로서 성장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선발된 학생은 오케스트라 관계자들과 함께 음악을 공부하고, 실제 공연 무대에서 버뱅크 필하모닉을 지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군은 버뱅크 필하모닉의 네 번째 유망 지휘자다. 그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버뱅크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봄 마티네 콘서트에서 버뱅크 필하모닉 공연을 직접 지휘할 예정이다.     마이클 스탠리 버뱅크 필하모닉 지휘자 겸 음악감독은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유망 지휘자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들 가운데 스카이는 음악을 바라보는 시각이 특히 돋보였다”며 “국제적인 관점에서 음악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수준이 매우 뛰어났다”고 선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휘자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춘 인재”라고 평가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오케스트라 고등학생 오케스트라 지휘봉 한인 고등학생 오케스트라 관계자들

2026.03.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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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 이겨내고 마라톤 완주…69세 한인 시니어 권오근씨

  뇌졸중과 심장 질환을 겪었던 한인 시니어가 재활 끝에 마라톤 약 3마일을 완주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에 거주하는 권오근(69.사진) 씨는 지난 1일 열린 레드랜드 마라톤 5K 대회에 참가해 약 3마일 코스를 완주했다. 한때 지팡이에 의지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했던 그는 꾸준한 재활과 달리기를 통해 다시 걷고 뛰는 삶을 되찾았다.     권씨는 2012년 11월 갑작스러운 구토와 설사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고, 검사 결과 심장의 관상동맥 두 곳이 모두 막힌 상태로 확인됐다. 이후 스텐트 8개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오른쪽 반신에 장애가 남아 지팡이에 의존해 생활해야 했다. 특히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에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     권씨는 지난해 남가주 러닝 모임 ‘소캘 러너스 리버사이드 팀(SoCal Runners Riverside Team)’을 소개받으면서 재활의 전환점을 맞았다. 지인들의 권유로 모임에 참여하게 됐고, 심장 수술 이후에도 달리기를 이어온 선배 러너들의 경험을 들으며 용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10월 지팡이를 내려놓고 걷기에 나섰다. 처음에는 0.5마일도 버거웠고 다리가 떨려 주저앉을 뻔한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습을 이어가며 조금씩 거리를 늘려갔다.     지난 3월 열린 레드랜드 마라톤에서 러닝 모임 회원들의 도움과 응원 속에 3마일 완주에 성공했다.     권씨는 “두 명의 러너가 곁에서 길을 안내하고 끝까지 응원해 준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다”며 “69년을 살면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날이 또 있었을까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응원해준 리버사이드 러너스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마라톤 심장 한인 마라톤 심장 질환 레드랜즈 마라톤

2026.03.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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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장학금 지원 신청하세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수학·과학·공학·의약학 등 관련 전공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KSEA 회원 또는 신규 가입자에 한한다.     학부생은 최소 2학기 또는 3쿼터를 이수해야 하며, 대학원생은 석·박사 과정 재학생이어야 한다. 장학금은 학부생 20명에게 각 1500달러, 대학원생 20명에게 각 2000달러가 지급된다.     대학원생 장학금은 KSEA와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공동으로 수여하게 된다. 또한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포스트닥 펠로십(Postdoc Fellowship)’은 5명에게 각 2500달러가 지급된다.   장학생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되며 대학원 장학생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다.   지원 마감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서와 성적증명서, 추천서 2부, 영문 에세이, 이력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KSEA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KSEA 장학위원회(위원장 이강원 로드아일랜드대 교수)는 성적과 에세이, 추천서, 지역사회 봉사 및 협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의: KSEA 장학위원회: [email protected]   ▶온라인 신청 및 안내: www.ksea.org/scholarship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공계 이공계 장학금 대학원생 장학금 온라인 신청서

2026.03.19. 19:25

도산 안창호 추모 강연회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가 대한민국민회기념재단 후원으로 지난 15일 부에나파크 소스몰 내 ‘더 베이커리 카페’에서 도산 안창호 선생 순국 88주기 추모 강연 ‘애국창가로 듣는 도산 안창호의 나라 사랑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수현 단국대 연구교수가 도산의 애국창가와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강연도 했다,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제공]사설 게시판 강연회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도산 안창호 게시판 완료

2026.03.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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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기념사업회 결실 맺었다…재단 설립 후 첫 장학금 전달

이승만대통령건국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가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첫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뱅큇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박형만 이사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달러씩 지급된다. 장학생에는 유학생도 포함된다.   박형만 이사장은 “지도자의 자질과 꿈을 가진 대학생과 대학원생,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일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학재단은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 주류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일 설립됐으며 박형만 이사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재단은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지도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장학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장학기금은 위원회 임원들이 모금해 마련됐다. 박요한 회장은 “위원회 임원이 되기 위해서는 1만 달러의 후원금과 연회비 1000달러가 필요하며, 이 기금이 장학금으로 사용된다”며 “뜻을 함께할 위원회 임원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승만대통령건국기념사업회 장학재단 이승만대통령건국기념사업회 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이번 장학금

2026.03.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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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부 한 번에”…배드민턴 대회 개최

오는 21일 대규모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포모나에 위치한 ‘아레나 배드민턴 & 스포츠 클럽(2780 S. Reservoir St)’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배드민턴 단체 위올챔피어스(WEALLCHAMPIONS)와 LA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약 500~6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한인 참가자 중심의 ‘한인조’와 타인종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개인 실력에 따라 레벨별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40대부터 70대까지로, 배드민턴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품도 마련됐다. 1등에게는 고급 요넥스 라켓이 수여되며, 2등에게는 H마트 50달러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래플 행사도 함께 진행돼, 수익금은 결손 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강 회장은 “참가자가 많은 대회일수록 배드민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배드민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949-812-9366, 213-215-1212, 714-392-3647)로 하면 된다. 글·사진=송윤서 기자게시판 배드민턴 대회 배드민턴 대회 la배드민턴 협회 아레나 배드민턴

2026.03.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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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 총동창회 이사회·세미나…내달 25일 한인타운 용궁서

경복 남가주총동창회가 제1차 이사회와 AI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내달 25일 오후 5시 LA 한인타운 ‘용궁’(966 Vermont Ave.)에서 열린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인준, 2026년 주요 행사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AI가 우리 일상생활에 주는 변화 10가지’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변화와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이사와 동문은 사전에 윤석진 부회장에게 연락해 참석 여부를 알려야 한다.   ▶문의: 윤석진 부회장 (213-215-3048) 송윤서 기자남가주총동창회 게시판 남가주총동창회 세미나 게시판 완료 특별 세미나

2026.03.17. 19:04

“부산대학교 동문 모여라”…26일 부에나파크 경복궁

남가주 미주 부산대학교 동문회(회장 황철규)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동문회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과 미주 남가주 동문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 부에나파크 경복궁 식당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과 박상후 부총장 등 부산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문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비는 없다.   ▶문의: (714) 356-1259 송윤서 기자부산대학교 게시판 부산대학교 동문들 최재원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관계자들

2026.03.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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