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CTU)는 지난 10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신년회 및 제6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회장으로 용호재 관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현직 태권도 사범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CTU는 미주 태권도계 단합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캘리포니아 태권도 캘리포니아 태권도 회장 취임식 미주 태권도계
2026.01.13. 19:31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종료된 ‘2025년 뿌리교육 프로그램 학예 발표회’ 동영상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뿌리교육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재외동포 2·3세 정체성 교육을 위해 지원하는 강좌로, 봄·여름·가을 학기별로 15회씩 운영된다. 학기별로 한인 등 청소년 약 500명이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가야금, K-POP 댄스 등을 배우고 있다. 가야금을 배운 청소년들이 학예 발표를 하고 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한국교육원 뿌리교육 학예회 la한국교육원 한국교육원 뿌리교육 뿌리교육 프로그램
2026.01.13. 19:29
남가주 한국학원(교육감 신춘상·이사장 박성수)은 지난 10일 LA한인타운 윌셔 본교에서 2025~2026학년도 2학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산하 11개 주말 한국학교에서 활동하는 교사 120여 명이 참석해 한국어 수업 준비에 나섰다. 또한 제1회 남가주 한국학원 글짓기 대회 시상식도 열렸다. 대상은 윌셔한국학교 8학년 국서율 학생이 수상했다.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과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남가주 한국학원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한국학원 남가주 한국학원 집배 남가주 글짓기 대회
2026.01.13. 19:28
위암, 간암 등 8대 암 여부를 혈액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가 이번 주말 열린다. 중앙일보 산하 비영리단체 해피빌리지는 스마트 암 검진 행사를 17일(토) 오전 9시30분부터 LA중앙일보(690 Wilshire Pl) 1층에서 진행한다. ‘스마트 암 검진’은 서울대학교 병원 측이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혈액 검사로,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가 필요 없다. 혈액 검사만으로 주요 암 발생 가능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한인 발병률이 높은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난소암, 췌장암까지 총 8개 암을 검진한다. 기존 검사보다 정확도가 2배나 높다. LA에서 채혈한 신청자 혈액은 서울대 의대 바이오 암센터로 보낸다. 암센터는 혈액에서 혈청을 분리하는 특수 검사법을 통해 암과 관련된 19개 각종 요소 지표를 분석한다. 이후 의사 2명이 결과지에 서명한 후 검사자에게 발송한다. 해피빌리지는 2015년부터 ‘8대 암 스마트 암 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인 등 200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조기 발견으로 생존율을 크게 높였다. 스마트 암 검진은 혈액 검사만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검진 방식인 내시경이나 수면마취의 부담이 없다. 또, 중요 암 발생 위험도를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 그래프로도 파악할 수 있어 매우 효율적이다. 검사비는 1인당 380달러,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 해피빌리지 (213) 368-2630게시판 스마트 검진 8대암 스마트 서울대학 병원 위암 대장암
2026.01.13. 19:27
한국어진흥재단이 새 이사장으로 유니스 이씨를 선출했다. 재단은 2026년 제16기 이사회에서 모니카 류 이사장의 후임으로 유니스 이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 전 이사장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이사장직을 맡아 재단을 이끌어왔다. 현재 재단은 16명의 이사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어의 세계언어 채택을 목표로 한국어 알리기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출간한 ‘에픽 코리안(EPIC KOREAN)’ 교재는 LA통합교육구(LAUSD) 공식 한국어 교재로 채택됐으며, 캐나다와 유럽 등에서도 표준 한국어 교과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재단은 한국어 교사연수와 예비교사 연수, 행정가 대상 한국 연수 등 8개 주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한국어진흥재단 이유니스 집배 한국어진흥재단 이유니스 선출 이유니스 이사
2026.01.13. 19:25
지난 10일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파바월드, 회장 명원식)는 그리피스 공원에서 ‘2026 새해맞이 하이킹’ 행사를 열었다. 이날 청소년들은 산길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미화 작업도 벌였다. 명원식 회장은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바월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바월드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새해맞이 새해맞이 하이킹 청소년 봉사단체 청소년 리더십
2026.01.13. 19:24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와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공동 주최한 '2025 대지의 풍요' 사진전이 연장 전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에는 LA를 방문한 한국 더불어민주당 김한규(왼쪽 여덟 번째부터)·이해식·윤후덕 국회의원이 전시장을 찾아 회원들을 독려했다. 사진전을 찾은 국회의원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시판 사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집배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풍요 사진전
2026.01.12. 20:12
피코유니온 주민의회(의장 박상준)는 피코 도서관, 로욜라 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제2회 평화행진’을 개최한다. MLK(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진은 19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킹 목사의 생일을 기념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진 구간은 로욜라 고등학교(1901 Venice Blvd. LA)에서 출발해 알바라도 스트리트와 올림픽 불러바드 인근 피코 유니온 도서관까지 약 3마일이다. 박상준 의장은 “킹 목사는 인권과 평화, 이웃과 연대를 강조한 인물”이라며 “한인 등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체 정신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380-9801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지역화합 평화행진 지역화합 평화행진 평화행진 구간 로욜라 고등학교
2026.01.12. 20:10
한국에 공부하러 온 가나 공무원은 자신의 아이 이름을 ‘새마을’이라고 지었다. 새마을운동 정신을 배우러 영남대학교에 왔고, 학교 공동체의 보살핌 속에서 새 생명을 맞이했기 때문이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훗날 새마을이 영남대에 오면 학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이 일화는 영남대가 지향하는 교육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가치와 책임, 공동체 정신을 전하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최 총장은 새마을학의 창시자다. 영남대에서 공부해 모교 총장까지 올랐다. 그런 철학을 품은 그가 이번 미국 방문 중 미주중앙일보와 인터뷰에서 교육의 방향과 새마을학이 제시하는 철학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미국 방문 계기와 목적은. “올해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교내 창업에 나선 영남대 교수진이 인공지능(AI) 기술로 혁신상을 받았다. 이들을 직접 격려하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젊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교육 내용과 방법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미국을 찾았다. 또 이번 방문 중 LA한인상공회의소와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영남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한인 기업인들의 시장 확대와 사회공헌 협력도 도모하고자 한다.” - 영남대는 어떤 학교인가. “영남대는 박정희 대통령이 1967년 대구대와 청구대를 통합해 설립한 대학이다. ‘민족중흥의 동량’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대한민국을 품격 있는 선진국으로 이끌고, 국제사회에서 글로벌 이슈 해결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졌다. 인류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교육 플랫폼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 총장의 교육 철학과 기억에 남는 성과는. “어린 시절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처럼 굶는 아이가 없는 사회를 늘 꿈꿨고, 영남대 새마을 장학생 1기로 공부를 이어갈 수 있었다. 영남대 교수와 총장을 거치며 이제는 내가 받은 것을 국제사회에 되돌려줘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됐다. 나눔과 봉사를 통해 타인의 자아실현을 돕는 인재를 기르는 것이 나의 철학이다. 지난해 9월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이 2026년도 신규 검사 선발시험에서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한 게 기억에 남는다. 이 같은 성과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3년에도 신규 검사 선발시험 합격률 1위를 기록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로스쿨의 약진이 기억에 남는다.” - 학교에 박 대통령 동상이 건립됐다. “동상 건립은 동문인 단 리 액티브 USA 회장의 발전기금 등 여러 노력의 결과다. 캠퍼스에서 동상을 접하며 설립자의 창학 정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 최근들어 철거 압박이 더 강해지지는 않았나. “아니다. 오히려 타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단체로 찾아오는 분들이 늘었다. 초기의 철거압박은, 단적으로 말해 오해와 이해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새마을운동 내용을 상세히 보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새마을의 날은 국가기념일이다. 2011년 국회에서 재석 의원의 90% 이상 동의로 지정됐고, 날짜는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안한 4월 22일이다. 또 새마을운동 기록은 2013년에 유네스코 기록유산이 되기도 했다. 이는 국제사회가 빈곤 극복과 개도국 발전을 위한 교육 콘텐츠로 새마을운동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는 의미다. 이런 객관적 근거들이 있는데도 이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충분한 이해가 부족한 결과일 수 있다.” - 연임에 도전한 이유는.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와 허위 사실로 대학의 성과가 폄훼되는 현실을 바로잡고 싶었다. 영남대의 설립 과정이나 성과가 잘못 알려져 학생과 교수들이 사실과 다른 이유로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봤다. 특히 새마을학을 긍정하면 ‘수구’, 비판하면 ‘진보’로 단정 짓는 편향된 시각 속에서 객관적인 국제적 평가와 진실을 지키고자 했다.” - 2기 체제의 핵심 과제는. “영남대는 과거 약 20년간 임시 이사회 체제를 겪는 과정에서 자산 가치 1조 원이 넘던 법인 수익사업체인 영남투자금융이 파산해 재정 구조의 한 축이 무너졌다.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시대에 대학이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재정 기반을 다시 세우고, 이를 토대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새마을학은 어떤 학문인가. “새마을학은 홍익인간 정신을 실천한 새마을운동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것이다. 한국의 빈곤 극복 경험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발도상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적 발전 모델이다. 지역사회 개발, 지역경제, 사회학, 농촌개발, 문화, 외교, 환경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된 국제개발 학문이다.” - 개발도상국의 평가는.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중심으로 지난 14년간 77개국 이상에서 1000여 명의 석사 인재를 양성했다. 단기 연수를 포함하면 94개국 4400여 명의 해외 공무원과 전문가가 영남대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각자의 고국에서 새마을학을 실제 정책에 적용하며 국가 발전을 이끌고 있다. 여러 개도국 정상들이 한국 대통령을 만났을 때 새마을학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한 사례도 있다. 이에 10여 개 국가가 프로그램 공유를 요청하기도 했다. 필리핀과 캄보디아에는 ‘새마을 경제개발학과’, 우즈베키스탄에는 ‘새마을 인적자원개발’ 형태로 수출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 - 한국 사회에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나. “새마을운동 정신은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금 한국 사회에 더욱 필요한 가치다. 요즘 젊은 세대는 태어나면서부터 휴대전화를 접하고, 이동은 부모의 차량으로 해결하는 환경에서 자란다. 많은 것이 저절로 주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 사회다 보니 공동체가 어떻게 유지되고 작동하는지를 체감할 기회가 줄어들었다. 새마을학의 핵심은 단순한 근면이나 희생이 아니라 자조·자립·협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학습하는 데 있다. 이는 한국의 지역 공동체 회복, 세대 간 갈등 완화, 사회적 신뢰 회복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 - 박정희 정신을 강조하는 이유는. “새마을운동은 진영과 상관없이 역대 대통령들과 국제사회가 공통으로 평가한 정책이다. 150여 개국이 이를 배우고자 했다. 정치적 입장이 아니라, 국제사회가 인정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 미주 동문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 성공한 동문들의 모습은 큰 감동을 준다. 그 경험이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영감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 영남대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미주 동문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싶고, 동시에 동문들이 개발도상국 인재 양성 등 국제 협력에 참여할 기회도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최외출 영남대 최외출 영남대 영남대 새마을 새마을운동 정신
2026.01.11. 18:00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협업해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전시’를 오는 1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 투어링 K-아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전시는 한국 전통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역사와 장인 정신이 깃든 실크등을 통해 전통 공예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조명한다. 섬세한 직조와 은은한 광택을 지닌 실크등 작품들은 한국 전통미가 지닌 절제와 화려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이번 LA 전시는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전통 한복의 곡선과 열두 폭 치마 형상을 공간 연출 모티프로 삼아 관람객을 감싸는 구조로 구성했다. 진주 실크로 제작된 한복과 다양한 실크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이해돈 문화원장은 “세계 각지에서 호평받은 전시를 통해 LA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는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전시회 진주 실크 전시회 개최 문화원 경남
2026.01.08. 20:06
미주 CBS TV 기독교방송(이하 미주 CBS TV)이 새 대표 체제로 출범했다. 미주 CBS TV 측은 신임 대표에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목사), 후원회장에 민 김 오픈뱅크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미주 CBS TV는 본사 사무실에서 신·구 대표 인수인계식을 갖고, 이종용 신임 대표와 민 김 신임 후원회장 체제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 신임 대표는 교회를 개척해 지역 커뮤니티 중심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김 후원회장은 경영난에 놓인 은행을 나스닥 상장 은행으로 키워낸 인물이다. 그들은 “미주 CBS TV의 제2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미주 CBS TV 개국 이후 대표를 맡아온 한기형 목사는 KCBC 기독교방송(우리기독교방송) 대표직을 계속 수행한다. 신임 대표와 후원회장 취임식은 오는 20일 취임 예배와 함께 열린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후원회장 이종용 후원회장 선임 이종용 대표 신임 후원회장
2026.01.08. 20:03
“남가주 여성 120여 명이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어린이를 돕고 있습니다.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시다.” 글로벌 어린이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LA지부와 서부지역 회장단이 새해 어린이 지원사업에 동참할 회원 모집에 나섰다. 회장단 측은 “평소 어린이를 돕고 싶은 분은 누구나 재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작은 선의가 모이면 큰 도움의 강물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지난 1998년 한국 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 어린이를 돕기 위해 미국 여성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설립됐다. 이후 미국에 24개 지부(본부 워싱턴DC)가 설립됐고, 지난해에는 한국에서도 지부 활동이 시작됐다. LA지부 곽윤영 부회장은 “한국 IMF 당시 고 이희호 여사께서 밥을 굶는 어린이가 많다며 도움을 요청했다”면서 “한인 여성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후원에 나섰고, 지금은 지역사회와 전 세계 어린이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후원 대상은 15세 이하 형편이 어려운 지역사회 어린이, 전쟁과 재난으로 고통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다. 재단 측은 클래식 음악회, 바자회, 골프대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한다. 현재 각 지부는 후원금의 40%로 지역사회 어린이를 돕고, 60%는 본부를 통해 세계 각지 어린이 복지를 챙기고 있다. 지난해 해외 지원금은 70만 달러에 이른다. 이민아 회장은 “어린이는 미래를 책임지는 세대로 굶어서도 안 되고 사랑받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며 “어머니의 마음을 품은 여성 모두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연회비는 120달러로 후원금 1000달러를 내면 평생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김선숙 서부지역 회장은 “우리 재단은 미국 전역과 아시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면서 “전체 회원 8000여명이 59개국 어린이를 돕는 만큼 체계적인 시스템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어린이재단은 오는 9월 샌디에이고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문의: (213)700-3239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어린이재단 글로벌 글로벌 어린이재단 어린이 지원 지역사회 어린이
2026.01.07. 20:25
남윤호 미주중앙일보 대표(왼쪽)가 최근 미주중앙일보 산하 비영리 기관 해피빌리지의 김장호 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 국장은 지난 1988년 입사해 37년간 미주중앙일보에 몸담으며 해피빌리지를 설립·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새해부터 해피빌리지 고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해피빌리지는 지난 13일 있었던 ‘사랑의 점퍼 나누기’를 비롯해 사랑 나누기 5K/10K 마라톤, 킴보장학금 등 여러 자선 사업을 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해피빌리지 김장호 해피빌리지 김장호 국장 해피빌리지 고문
2025.12.30. 20:54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가 초기 치매를 앓고 있는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소망케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남가주 새누리교회 내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소망케어교실은 자원봉사자가 시니어와 1대1로 짝을 이뤄 노래 부르기, 스트레칭, 산책, 그림 그리기, 퍼즐, 카드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한다. 이를 통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다. 참가를 원하는 시니어와 가족은 소망소사이어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562) 977-8079, (562) 977-4580 강한길 기자게시판 소망소사이어티 소망케어교실 소망케어교실 참가자 소망소사이어티 초기 한인 시니어들
2025.12.30. 18:28
풀무원 미주법인 사내봉사단 ‘풀무원 투게더’는 최근 할리우드 구세군이 주관한 ‘입양 가정 돕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4개 가정에 선물을 전달했으며, 단원들이 각 가정 상황에 맞게 필요한 선물을 준비했다. 풀무원 투게더 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새해에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온기를 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풀무원 투게더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사내봉사단 풀무원 사내봉사단 풀무원 미주법인 풀무원 투게더
2025.12.30. 18:27
사단법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KAFSP)가 이달 초 영생장로교회에서 LA지부 창립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동포사회 인사와 한미 군·경 출신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보의식 고취”와 “동맹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의: (310) 953-7867 / (310) 404-5740 강한길 기자게시판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기사 사단법인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한미자유안보정책센터 la la지부 창립
2025.12.30. 18:25
지난 24일 제66회 LA카운티 홀리데이 축하 행사에서 김응화 무용단이 화관무를 선보였다. 이날 무용단은 한국 전통무용과 북의 소리를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무용단의 궁중무용 화관무를 본 관객은 한국 왕실 문화에 박수를 보냈다. 무용단이 왕과 왕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응화 무용단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궁중무용 김응화 무용단 궁중무용 화관무 집배 김응화
2025.12.30. 18:21
지난 21일 LA한인타운 용궁에서 마포 중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총동문회는 서정봉씨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포 중고 총동문회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마포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마포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이날 총동문회 마포 중고등학교
2025.12.30. 18:20
18일 시티뱅큇홀에서는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 송년회가 열렸다. 이날 기념사업회는 장학재단 발기인 10명(장혜숙·장준구·이형숙·이하성·박형만·조인영·김재권·글로리아 이·샤론 이·박요한)에게 위촉장도 전달했다. 발기인들은 1만 달러 장학금을 기부했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제공]게시판 사설 건국대통령 건국대통령 기념사업회 이승만 건국대통령 이날 기념사업회
2025.12.29. 18:08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가 지난 23일 용수산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약 50명이 모여 2025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의 보호 셸터를 운영하는 ‘푸른 초장의 집’ 조이스 김 대표와 쌀, 생필품 등 사랑의 선물 전달식도 진행했다. 송년회 참가자들이 송년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했다. [KOWIN 제공]게시판 송년회 송년회 참가자들 선물 전달식 회장 조미순
2025.12.29.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