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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T<클레어몬트 신학대>에 100만불 기부…이경식 수석부총장 부부

LA 지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이하 CST)이 이경식 수석부총장과 김용화 사모로부터 100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ST에 따르면 이번 기부를 계기로 10년 장기 모금 프로젝트 ‘미래를 잇는 다리(Bridge to the Future)’ 캠페인이 공식 출범하게 됐다.   CST 측은 “기부금으로 ‘이경식·김용화 실천신학 석좌교수직’이 설립될 예정”이라며 “이 석좌교수직은 한국 기독교의 형성과 발전에 기여해 온 학교의 역사적 역할을 기리는 동시에,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실천신학의 학문적·공적 사명을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식 박사는 “이번 기부는 기억과 사명, 두 가지 모두에 대한 투자”라며 “CST는 오랫동안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를 잇는 살아 있는 다리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CST 공동 총장인 그랜트 하기야와 제프리 콴은 “이번 기부는 한국 기독교와 CST 사이의 역사적 관계를 기념하는 동시에 그 미래에 투자하는 행위”라며 “문화적 토대에 깊이 뿌리내리면서도 세계와 소통하고, 오늘날 공동체가 직면한 현실에 응답하는 실천신학에 대한 CST의 헌신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밝혔다.   CST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는 CST 출신 박사(Ph.D.) 졸업생은 45명 이상이다. 이들 가운데 다수는 교단 지도자와 목회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클레어 기부 이경식 게시판 완료 부부실천신학 석좌교수직

2026.02.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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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불의 도전, 44년의 헌신”…미시간대 신강근 교수 퇴임

미시간대학교에서 40년 넘게 재직하며 컴퓨터 공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헌신해 온 신강근(사진) 교수가 최근 정년 퇴임했다.     그는 실시간·임베디드 시스템, 사이버-물리 시스템, 모바일 네트워킹 등 현대 컴퓨팅의 핵심 분야에서 세계적 연구 성과를 남기며 미시간대 공과대학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시간대는 지난달 26일 신 교수의 퇴임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1982년 부임해 올해까지 44년간 강단에 서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1990년부터 1994년까지는 컴퓨터 과학·공학(CSE) 부학과장을 맡아 학과 성장과 체계 정비를 이끌었다.   또 1985년 설립한 리얼타임컴퓨팅연구실(Real-Time Computing Laboratory)을 40년간 이끌며 자율주행차·로보틱스·스마트 기술·헬스케어 시스템 등으로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관련 분야의 핵심 성과를 꾸준히 창출했다.   신 교수는 특허 60건 이상과 학술 논문 1000편 이상을 발표한 미시간대 공대 최고 수준의 다작 연구자로 꼽힌다. 연구 성과의 산업적 파급력도 컸다. 다수의 기술이 산업계에 이전됐으며, 삼성리서치 경영 자문을 맡는 등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1946년 충북의 한 농촌에서 태어난 신 교수는 한국전쟁 이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성장했다. 경기고와 서울대를 졸업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근무했다. 이후 코넬대학교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유학 초기 단 200달러만을 가지고 학업을 시작한 일화는 그의 도전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신 교수는 앞으로 명예교수로서 연구와 후학 양성에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제자들과 함께 학생 멘토링 기금을 조성해 대학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신 교수는 “교수들이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내가 남기고 싶은 가장 큰 유산”이라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미시간대 신강근 퇴임 미시간대학교 미시간대 신강근 신강근 교수

2026.02.1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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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진작가협회 첫 회의

  지난 7일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는 사무실에서 2026년 첫 임원진 회의를 열었다. 사진작가협회는 오는 5월 노르웨이 등 북유럽 7개국 9지역을 20일 동안 돌며 현장 사진을 담는 행사를 개최한다. 임원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새해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새해 임원진 회의 회장 김상동

2026.02.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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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퍼시픽 LA, 2월 월례회 열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퍼시픽 LA(회장 조미순)는 지난 4일 용수산에서 2월 정기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30명의 회원이 참석해 신입 회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KOWIN의 목적과 취지를 공유했다. 월례회를 마친 뒤 참석 회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KOWIN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월례회 정기 정기 월례회 신입 회원 회장 조미순

2026.02.1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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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이제 정신 상담 편하게 받으세요”

비영리 정신건강 단체 유스타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사진)이 올해 하반기 중 한인 사회만을 위해 정신질환 상담과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클리닉을 개소한다.   그동안 상담 서비스 중심으로 활동해 온 유스타파운데이션은 클리닉 운영을 통해 약물치료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한인 커뮤니티 정신건강 증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소연 대표는 지난 29일 “클리닉은 전인적인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상담을 통해 정신질환의 원인을 찾고, 이후 약물치료를 병행해 하나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체 측은 올해는 화상(온라인) 시스템으로 클리닉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중 오프라인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프라인 클리닉은 한인 인구가 밀집한 LA 또는 오렌지카운티 중 한 곳에 설립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상담과 약물치료가 통합돼 제공되는 만큼 임상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소셜 워커가 한 팀으로 환자를 돌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유스타파운데이션은 2014년 기부 단체로 출범했으며,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신건강 지원 단체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단체 측은 현재 무료 정서 지지 전화 서비스인 ‘웜라인(Warm Line)’을 통해 한인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웜라인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뿐 아니라 고민을 주변 지인이나 사회에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이들도 다수 이용하는 상담 핫라인이다.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상담사 10여 명이 투입된다.     다른 정신건강 기관에 비해 상담 대기 적체가 비교적 적고 상담사가 바뀌지 않아 상담의 지속성이 보장되는 점이 특징이다. 웜라인 상담을 받은 이용자들은 가정폭력, 약물 중독 등 상황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니어의 경우 필요하면 소셜 워커와 연결될 수 있다.   유스타파운데이션은 이 밖에도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이들의 정서적 공허함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8주 과정의 상담사 훈련 프로그램 ‘웜라인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지원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정신 질환은 불치병이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나아질 수 있다”며 “한인 사회가 자신 또는 가족의 정신 질환이나 깊은 고민을 숨기지 말고 밖으로 나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웜라인 번호: (213) 221-2813 김경준 기자게시판 클리닉 기사 정신 건강 오프라인 클리닉 건강 단체

2026.02.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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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A, 렌트 보조 신청 돕는다

한인타운노동연대(이하 KIWA)가 LA카운티에서 제공하는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을 무료로 지원한다.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은 오는 3월 11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LA카운티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은 세입자와 소규모 주택 소유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최근 이민 단속 강화나 지난해 산불 등 비상 상황으로 임대료나 주택비 부담이 커진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당 최장 6개월, 최대 1만50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의무는 없다.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LACountyRentRelie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WA는 LA카운티에 살며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세입자들의 신청을 돕고 있다. 지난해 1차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시행 당시에도 한인 세입자들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한국어 무료 상담과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KIWA 앤디 김 담당자는 “1차 신청 때는 주택 소유주가 신청을 주도해야 했지만, 2차는 세입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은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만큼, 1차보다 더 많은 한인 세입자들이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 상담 및 신청 대행 서비스를 원하는 한인 세입자는 전화(213-831-3970)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예약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완료 신청 대행 보조 프로그램 긴급 렌트

2026.02.10. 20:42

한인 교계서 첫 ‘AI 설교 연구소’ 출범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PU·총장 이상명)가 AI 시대 설교 혁신을 위한 통합 연구 기관인 ‘AI 설교 연구소(AI Preaching Institute)’를 공식 출범하고, 오는 3월 10일 첫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AI 설교 연구소는 AI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설교의 신학적 정체성과 실천적 혁신을 연구·교육·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이상명 CPU 총장은 “AI 시대는 학교와 교회, 삶의 자리에 빠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이번 연구소를 통해 AI에 대한 신학적 연구뿐 아니라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는 설교와 퍼스널 설교 코칭, 설교 클리닉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혁신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소 출범과 함께 열리는 첫 컨퍼런스는 ‘세상을 섬기는 설교와 AI’를 주제로 샌타페스프링스 지역의 CPU 캠퍼스에서 열린다.   오전 세션에서는 풀러신학교 김창환 학장이 ‘설교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지혜서 연구’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원라이프시티처치의 엘리엇 정 목사와 제이 우 목사가 지역사회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설교와 영적 형성’을 소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조요셉 박사(LC Lab CEO)가 ‘설교자를 위한 AI 기초와 귀납적 성경 연구 AI’를 주제로 발표하며, 이세영 박사(미주복음방송 부사장·AI 설교 연구소장)가 ‘AI for SG’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목회자와 신학생, 미디어 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며 등록비는 무료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되며, 이후 신청자에게는 온라인 중계 링크가 제공된다.   한편 AI 설교 연구소는 미주복음방송(KGBC)과 협력해 ‘동행과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중 컨퍼런스와 설교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3월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4월에는 청년 사역자 대상 설교·목회 멘토링 세미나, 5월에는 설교자를 위한 영상 및 AI 아카데미를 이어간다.   ▶문의 (562) 926-1023 송윤서 기자게시판 연구소 연구소 출범 이번 연구소 퍼스널 설교

2026.02.05. 20:30

한인 과학기술자들 한자리에 모였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남가주 지부가 주최한 제33회 남가주 지역 콘퍼런스가 지난달 31일 캘스테이트 풀러턴(CSUF)에서 열렸다.   KSEA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20명 이상의 한인 과학기술자와 학생들이 참석했으며, 남가주 지역 한인 STEM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콘퍼런스에는 다양한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연사들이 참여해 연구 동향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세대 간 지식 교류와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KSEA 측은 “남가주 지역 한인 STEM 커뮤니티의 저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과학기술의 현재를 넘어 미래를 향한 비전을 제시하고, 혁신과 협력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KSEA 남가주 지부는 향후에도 차세대 인재 발굴과 연구 협력 확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윤서 기자과학기술자 게시판 한인 과학기술자들 지역사회 기여 남가주 지역

2026.02.0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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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 11월 선거 후원 모임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회장 하기환·공동위원장 김봉현·박성수)가 지난 4일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후원 모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왼쪽부터) 린다 차우(데니 차우 부인), 제이 김 정치력신장위 운영위원, 하기환 정치력신장위 회장, 정유진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센터(이하 시니어센터) 부회장, 이현옥 시니어센터 회장, 제프리 프랑 LA카운티 재산세 산정국장,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 김봉현 정치력신장위 운영위원장, LAPD 데니 차우, 김경현 정치력신장위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 제공]사설 게시판 선거 후원 게시판 완료 정치력신장위 운영위원

2026.02.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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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참전 용사들 격려합시다” 10일 참전자회 모임

국가유공자 공법단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미 남가주 지회가 오는 10일 오전 11시 LA 한인타운에서 2026년 신임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아로마 빌딩 5층 홀 뱅큇룸(3680 Wilshire Blvd #501, Los Angeles)에서 열린다.   이 단체는 월남전에 참전한 군인과 종군기자, 군속, 군무원들의 모임이다. 참전자회는 전국적으로 월남전에 참전한 한인을 약 3000명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남가주 지역에는 약 500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최원용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한다. 행사에는 각 한인 단체장들도 참석해, 목숨을 걸고 월남의 자유와 조국의 번영을 위해 전선에 나섰던 참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 관련 문의는 사무총장 이건영(951-966-7627), 공동준비위원장 양근수(213-800-4500)에게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월남전 월남전 참전 참전자회 모임회장 국가유공자 공법단체

2026.02.04. 19:48

“한미동맹 정신 계승에 최선”

  6·25참전유공자회 미서부지회(회장 이재학)가 지난 31일 남가주 소망교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금철·안교명·김형서·송근필·변승석·노재윤·김동열 유공자 등 신임 이사들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25참전유공자회 정기총회 25참전유공자회 미서부지회 회장 이재학

2026.02.0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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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킹스 관계자들 트로트 댄스 체험

  LA 지역 내셔널하키리그(NHL) 팀 LA 킹스 관계자들이 지난달 30일 한인 시니어들과 함께 트로트 댄스를 즐겼다. 구단 관계자들은 이날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의 트로트 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약 1시간가량 트로트 댄스를 배웠다. LA 킹스 측은 이를 계기로 트로트 댄스뿐 아니라 악기 연주 등 시니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시니어센터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시니어센터 시니어센터 트로트 트로트 댄스 수업 참여

2026.02.03.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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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동문간 친목 도모해요” 21일 서울사범·서울교대 모임

서울사범·서울교육대학교 미주 동문회(회장 이현인)가 2026년 미주 동문 신년 모임을 연다.   행사는 오는 21일(토) 정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용수산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은 선·후배 동문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겨운 만남과 함께 푸짐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동문회 측은 “교대를 졸업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롭게 미주에 정착한 교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비는 개인 50달러, 부부 동반 시 80달러다.   ▶문의: (213) 446-7622, (714) 725-1784 강한길 기자게시판 안내 서울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미주 동문회 측은 미주 동문

2026.02.02. 20:00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문화캠프 연다

남가주 한국학원(교육감 신춘상·이사장 박성수)이 오는 3월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제7회 역사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산하 주말 한국학교에 2년 이상 재학 중인 9학년 이상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남가주 한국학원 측은 올해 역사문화캠프를 통해 ‘시대별 자랑스러운 한국 문화유산과 문화재,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학교별로 3월까지 유네스코 관련 책자를 배부하고,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집중 학습을 진행한다. 학교별 발표 주제로는 ‘조선왕조실록, 강강술래, 경주, 사찰, 탈춤, 아리랑, 처용무와 케이데헌, 해녀’ 등 다양한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지난 10일 남가주 한국학원 윌셔 본부에서 11개 지역학교 고학년 교사들과 준비 모임도 열었다. 이날 한보화 준비위원장과 안지은 보조위원장은 역사문화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남가주 한국학원은 주말 한국학교 봄학기 등록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is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23) 937-2083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역사문화캠프 한국학원 남가주한국학원 산하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문화캠프 개최

2026.02.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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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기업·지상사 특화 정찬용 변호사, 대형 로펌 합류

LA한인변호사협회(KCLA) 회장을 지낸 정찬용 변호사가 상법·노동법·세법·부동산법 등 민사소송 전문 가브릴로브&브룩스(Gavrilov and Brooks·G&B)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하며, 한인사회 법률 지원의 새 거점을 마련했다.   한인사회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정 변호사는 대형 로펌 파트너로 합류한 것을 계기로 상법과 노동법을 중심으로 보다 폭넓고 세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변호사는 로욜라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08년부터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변호사 활동을 이어왔다. 미국내 한국 지상사와 한인 기업·은행,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G&B 로펌은 정 변호사의 그간 활동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파트너 합류를 제안했으며, 정 변호사는 지난 1월 1일부터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새크라멘토에서 출발한 가브릴로브&브룩스 로펌은 현재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네바다, 텍사스, 조지아, 뉴욕 등지에서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기업 설립·인수, 지상사 설립, 고용 방어, 집단소송, 금융, 민사소송, 보험 분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 로펌은 복잡하고 다양한 법적 사안에 전략적으로 접근해 의뢰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변호사는 “파트너 변호사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에서 진출한 기업과 한인 은행, 한인 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B 로펌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한 것은 정 변호사가 처음이다. 로펌 측은 정 변호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인사회와의 교류 확대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정 변호사는 “한국 대기업 등 지상사는 현지 협력업체가 많아 법적 분쟁이 빈번하고, 한인 기업 역시 사업 규모에 비해 법적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한국과 미국의 언어·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법률 컨설팅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각종 자문과 노동법 소송, 계약 분쟁 과정에서 쟁점을 짚어 전략적으로 대응·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변호사는 한인사회 권익 보호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LA 한인타운 홈리스 임시 셸터 일방 통보 반대 운동과 2024년 LA경찰국(LAPD) 경관 총격으로 숨진 고 양용 씨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지방정부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정 변호사는 “시민의 눈으로 정부를 감시하지 않으면 감춰진 진실을 알기 어렵다”며 “한인사회의 알 권리를 지키는 일은 큰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문의: (213) 528-5500, [email protected]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정찬용 변호사 파트너 변호사 정찬용 변호사 한인사회 변호사

2026.02.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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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

  지난 27일 LA카운티 청사에서는 제123주년 미주 한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5지구)는 미주한인재단, LA북부한인회, LA총영사관 관계자를 카운티 청사로 초청해 한인사회 이민역사를 되새겼다. 이날 LA북부한인회 사물놀이팀은 한인의 날 축하 공연도 선보였다. 캐서린 바거(두 번째 줄 가운데) 수퍼바이저와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북부한인회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la카운티 la카운티 미주 미주한인재단 la북부한인회 미주 한인

2026.01.2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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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로병원 환자 위한 신년 음악회

  부에나파크 양로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신년 음악회가 지난 6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와 병원 직원들이 마련했으며, 성악가 김삼도 목사와 피아니스트 임윤희 씨가 무대를 꾸몄다. 조 전문의는 남가주한인의사회 음악 동호회 회장으로, 수년째 양로병원 신년 음악회와 위문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 동참 문의는 전화(310-713-8382)로 하면 된다.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양로병원 음악회 양로병원 신년 신년 음악회 수년째 양로병원

2026.01.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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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유공자, LA킹스 경기 참관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재학)는 지난 20일 크립토 아레나에서 열린 LA킹스와 뉴욕 레인저스의 NHL 아이스하키 경기에 참석했다. 이날 LA킹스 구단은 6·25 참전유공자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기념 특별 티셔츠를 증정했으며, 이재학 회장은 “한미동맹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경기에 초청된 참전용사들이 특별 티셔츠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6·25참전유공자회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참전유공자회 초청 참전유공자회 회장 회장 이재학 아이스하키 경기

2026.01.2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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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킹스, 시니어센터 방문…트로트 댄스 수업 참여

내셔널하키리그(NHL) 소속 LA킹스가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인 사회와의 교류 확대에 나선다.   시니어센터는 지난 26일 LA킹스 관계자들이 오는 30일 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는 트로트 댄스 클래스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센터 측에 따르면 LA킹스 측이 먼저 연락해 지역 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문의했으며, 논의 끝에 구단 관계자들이 시니어센터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니어센터 측은 “현재로서는 LA킹스에서 몇 명이 참석할지,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이번 만남을 계기로 구단과 한인 사회 간 연대와 교류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니어센터 관계자 관계자들 시니어센터 구단 관계자들 한인타운 시니어

2026.01.28. 20:02

“유튜브 채널 만드세요” CUT, 교육 과정 개설

터스틴 지역의 캘리포니아 유니버시티 오브 테크놀로지(이하 CUT)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 제작 교육 과정인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 마스터클래스 자격증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이 과정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시작으로 콘텐츠 기획, 영상 스크립트 작성, 썸네일 제작, 영상 편집, 업로드, 채널 성장 전략까지 전 과정을 8주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열려 직장인과 학생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에는 AI 글쓰기 도구와 이미지 생성 도구, 영상 편집 보조 AI 등 최신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수업에 적용된다.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짧은 기간 안에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마트폰과 기본적인 컴퓨터만 있으면 별도의 고가 장비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CUT 제임스 구 대표는 “AI 기술 발전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의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며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연령과 전공, IT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메시지와 아이디어를 영상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교육”이라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실제로 개설·운영하며 개인 브랜딩, 교육 콘텐츠, 사역, 비즈니스 홍보 등 다양한 목적에 맞는 채널을 직접 제작하게 된다. 과정 수료 시에는 ‘유튜브 채널 크리에이터 마스터클래스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 과정은 학력이나 사전 경험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 등록을 받는다. 등록비는 200달러다. 단 신청자의 재정 상태에 따라 등록비 면제 또는 일부 장학금도 지원된다.   ▶문의 및 등록: (657) 347-4556, (714) 393-4595 김경준 기자게시판 유튜브 유튜브 채널 유튜브 콘텐츠 업로드 채널

2026.01.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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