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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 에이지테크 이끈다…USC 정봉근 교수 임용

  ‘에이지테크(AgeTech)’ 분야 전문가인 정봉근(사진) 교수가 USC 레너드 데이비스 노년학부(USC Leonard Davis School of Gerontology) 교수로 임용됐다.   정 교수는 노년학부에서 인공지능(AI),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의 건강과 기능 향상을 위한 에이지테크 연구와 교육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웨어러블 로봇과 돌봄 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고령자 건강 관리와 독립적 생활 지원 기술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정 교수는 워싱턴대학교 세인트루이스에서 작업치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약 14년 동안 순천향대와 서울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의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미래 의료 융합기술 분야 연구와 교육을 진행해 왔다.   정 교수는 USC 노년학부에 새롭게 개설된 대학원 석사과정(Applied Technology and Aging)의 주임교수를 겸직하게 된다. 이 과정은 인공지능, 로봇공학, 디지털 헬스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정 교수는 “앞으로 한국 로봇 및 헬스테크 기업들과 협력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연구 협력과 기술 실증을 확대하고, 고령화 돌봄 분야 첨단 로봇 기술의 글로벌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에이지테크 게시판 에이지테크 연구 임용 에이지테크 연구 협력

2026.03.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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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공연 펼친다…더 이벨서 문화축제 개최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3월 여성 역사의 달을 맞아 ‘이벨 LA 축제’에 참여해 한국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한인타운 인근 ‘더 이벨(The Ebell of Los Angeles)’에서 열린다. 더 이벨은 1894년 설립된 여성 비영리 문화기관으로 교육·예술·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공연,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발레 공연, 합창 무대, 인형극, 미술 전시, 의상 전시, 빈티지 의류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LA한국문화원은 행사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 공연을 선보인다. 유초신지곡 중 ‘타령과 군악’을 비롯해 25현 가야금, 해금, 국악 관현악, 사물놀이 등 전통 악기 연주와 태평무, 산조춤, 승무, 북춤 등 전통무용 공연이 진행된다.   또 한글 서예 체험, 한복 체험, 전통 다식 체험 행사와 기념품 증정 행사도 함께 열린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이벤트브라이트 또는 LA한국문화원 웹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문의는 LA한국문화원 웹사이트(la.korean-culture.org) 또는 전화(323-936-7141),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김경준 기자전통문화 게시판 한국 전통문화 참여 la한국문화원 한국 전통음악과

2026.03.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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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선교교회 ‘다잇다’ 세미나 개최

동양선교교회와 기독교 교육 콘텐츠 전문 기관 히즈쇼가 ‘미주 한인교회 교육생태계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9일 오후 6시 LA 한인타운 동양선교교회 비전센터에서 교사 교육 프로그램 ‘다잇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주 한인교회의 신앙 교육 환경을 점검하고,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현장 적용 방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히즈쇼 사역을 이끌고 있는 이병목 목사가 맡는다.   양 기관은 이중언어와 한인 정체성을 반영한 신앙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미주 한인교회 교육생태계 회복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히즈쇼는 한글과 영어 버전으로 구성된 교사대학, VBS, 복음전도, 성경개관 등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동양선교교회는 이를 미주 지역 교회와 커뮤니티에 알리고 배포하는 역할을 맡는다.   동양선교교회와 히즈쇼는 지난해에도 약 150개 한인교회에 영·한 이중언어로 구성된 VBS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며 현장 사역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연중 지속 가능한 교육 지원으로 사역을 확대한다. ‘미주 한인교회 교육생태계 회복 프로젝트’는 1년 동안 4~5개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회 신청 교회 가운데 약 100곳을 선정해 신앙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3월 ‘교사대학’, 4월 ‘KID VBS 프로그램’, 9월 ‘성경개관’, 10월 ‘복음전도’ 등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교육 사역을 담당하는 미주 한인교회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동양선교교회 홈페이지(omc.org/omcmission)를 통해 가능하며, 1회차 세미나 참석 및 자료 신청 접수는 3월 19일까지 진행된다. 문의는 동양선교교회(323-466-1234)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동양선교교회 게시판 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 미주 한인교회

2026.03.12. 18:39

“클래식 음악 쉽게 즐기세요”…야스마7 음악감상 프로그램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음악 감상 프로그램이 열린다.   비영리단체 ‘야스마7(YASMA7)’은 클래식 음악 감상 프로그램 ‘애프터눈 튠즈(Afternoon Tunes)’를 마련하고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손영아 야스마7 대표가 진행한다.   모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오렌지카운티 샌타애나 지역에서 진행된다. 리버사이드 지역에서는 매주 수요일 같은 프로그램이 열린다. 한 달 과정 중 한 차례는 수업 대신 음악회 관람이 이뤄진다. 모임 장소는 사전 예약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참가비는 사전 예약 기준 4주 과정 120달러이며, 연주회 티켓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프로그램은 매주 한 차례 모임을 통해 주요 클래식 작품을 함께 공부하고, 이후 실제 공연을 관람한 뒤 감상평 등을 글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 대표는 “클래식 음악을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을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야스마7은 클래식 음악 대중화와 한인 음악가 지원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다.   ▶문의: (951) 541-3188   송윤서 기자게시판 클래식 클래식 음악 음악감상프로그램매주 통일 진행 클래식

2026.03.12. 18:37

한인타운서 무료 시력 검진…4월11일 LA 아이 캠프 개최

의료선교 단체 비전케어 서비스 웨스트(Vision Care Service West·이하 VCS West)가 오는 내달 11일 LA에서 무료 시력 검진 행사를 개최한다.   VCS West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LA 한인타운 인근 윌셔 불러바드(3243 Wilshire Blvd.)에서 ‘LA 아이 캠프(LA Eye Camp)’를 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력 검진과 안과 상담, 안경 처방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환경적 제약으로 시력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력 검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VCS West 웹사이트(www.vcswest.org)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563-9307 강한길 기자한인타운 게시판 무료 시력 시력 검진 게시판 완료

2026.03.12. 18:36

서울사범·서울교대 신년 모임

  서울사범·서울교육대학교 미주 동문회(회장 이현인)가 지난달 21일 LA 용수산에서 신년 모임을 열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문집 ‘나성에 뿌려진 씨앗’ 출간 보고와 회계 보고가 진행됐으며, 페루에서 학교 사역을 펼치고 있는 동문 선교사 후원에도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식사 후 게임과 퀴즈를 함께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날 참석한 동문이 모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사범·서울교육대학교 미주 동문회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사설 서울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미주 동문 선교사 la 용수산

2026.03.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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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후원자 모집한다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이사장 나영자)이 한국어 교육 확산과 차세대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후원자 모집에 나섰다.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 미주한국학교연합회 회장단이 뜻을 모아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차세대에게 한국어를 유산으로 계승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 재단은 매년 우수 한국어 교사 2명과 장학생 약 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학금은 1인당 약 1000달러이며, 주말 한국학교나 공립학교 등에서 한국어를 배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단 측은 그동안 에세이 심사를 중심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왔지만 최근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라 보다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 과정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 이사진은 대부분 20~30년 이상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교사 출신들로 구성돼 있다. 안진 장학위원장은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쏟은 열정을 한국어 교육 확산과 장학사업으로 이어가고 싶다”며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오는 10월 10일 한글날을 맞아 장학생 시상식과 갈라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한글 교육의 저변 확대와 한국어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나영자 이사장은 “차세대가 한국어를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뜻있는 분들이 후원자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 참여와 자세한 정보는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 공식 웹사이트(www.kles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사진=송윤서 기자게시판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 인터뷰 미주한국어장학재단 공식 한국어 교육 차세대가 한국어

2026.03.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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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생들 장학금 신청하세요”…에브리데이교회 모집

노스리지 지역 에브리데이교회(담임목사 손창민)가 미주 지역 신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교회 측에 따르면 ‘헤세드 장학금’은 총 8명의 장학생에게 각 5000달러씩 지급된다. 미주 내 정규 신학교에 재학 중인 풀타임 신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장학금은 한인 유학생뿐 아니라 1.5세와 2세 신학생에게도 열려 있으며, 2026년 가을 학기 풀타임 입학 예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단 장학생으로 선발될 경우 교회가 마련한 4박 5일 일정의 ‘헤세드 트립’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이 기간 장학생들은 가주 지역 미주 교회들과 주요 랜드마크를 탐방하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영적인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다. 항공료를 포함한 모든 일정 경비는 교회에서 전액 지원한다.   장학금 신청 마감은 3월 31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구글폼(forms.gle/KcGT3VppUpeYX6Pi8)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를 제외한 필수 서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별도 제출해야 한다.   교회 측은 “필수 서류가 미비할 경우 선발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지원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장학금 신청 관련 문의는 김혜성 목사([email protected])에게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신학생 신학생들 장학금 장학금 신청 헤세드 장학금

2026.03.11. 18:24

자영업 경영 노하우 한 권에…원로 경영인 김기천 박사 출간

LA카운티 중소기업 커미셔너, 재미경영학회 초대 회장, 한인커미셔너협회 회장 등을 역임한  김기천 박사가 ‘자영업 성공 가이드북(아침향기·표지)’을 출간했다.     ‘위대한 미래 경영의 길, 세계적 기업도 그 시작은 겸손했다’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한인 경영인들이 알아야 할 기업 경영 노하우를 소개한다.     한인 사회 올드타이머인 김 박사는 미정부조달연구소 소장을 지냈으며, 미주중앙일보의 경영 칼럼 기고자로도 활동했다.         출판 기념회는 오는 14일 LA 한인타운 내 아로마센터 5층 더 원 이벤트홀(3680 Wilshire Blvd.)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열린다.     ▶문의: (213)703-0852 이은영 기자게시판 가이드북 김기천 자영업 성공 김기천 박사

2026.03.1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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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글로벌 멘토 만난다…LA한인회 멘토링 행사 개최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에릭 김 CBS 부사장(EVP)이 나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현재 CBS 텔레비전 네트워크와 CBS 스튜디오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 부서를 총괄하며 주요 프로그램 제작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2011년 CBS에 합류한 이후 ‘NCIS’, ‘고스트(Ghosts)’ 등 다양한 드라마와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해 왔다. CBS에 합류하기 전에는 니켈로디언과 CW 네트워크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김 부사장은 현재 한인 영화인들의 모임인 KALH(Korean American Leaders in Hollywood)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진출하게 된 과정과 글로벌 미디어 산업에서의 경험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과 스텔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424) 253-5558 김경준 기자게시판 la한인회 프로그램 la한인회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프로그램 개최

2026.03.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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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나눔 교실 강사 모집…접수 마감 12일. 6개월 수업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나눔 교실’ 자원봉사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 그림 그리기, 만들기 활동 등이다. 봉사 기간은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지원자는 한글, 영문 이력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2일까지다.     시니어센터 측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재능기부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니어센터 발달장애인 시니어센터 발달장애인 자원봉사 강사 교실 자원봉사

2026.03.10. 18:56

“중동인들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남가주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나학수)가 지난 4일 LA 용수산에서 ‘2026년 제1차 중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 동문들이 참석해 동문 간 우의를 다졌으며, 총동문회는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신임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공]사설 게시판 고등학교 총동문회 남가주 지역 회장 나학수

2026.03.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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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 미국 지회, 한미 NTC 연합훈련 장병 위문

  한국 육군협회 미국지회(회장 최만규)는 지난 2일 LA에서 약 150여 마일 떨어진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미 육군 훈련시설 포트 어윈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를 방문해 연합훈련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올해는 한국에서 육군 제5기갑여단 북진대대 장병 119명이 연합훈련에 참여했다. 육군협회 미국지회 측은 이날 장병들에게 김치와 라면, 즉석밥, 음료 등을 지원했다. 최만규 회장(왼쪽 세 번째)이 정영민북진대대장(중령)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육군협회 미국지회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미국 육군협회 지회 연합훈련 장병 한미 장병들

2026.03.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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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IN 퍼시픽 LA 정기월례회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가 지난 4일 LA 아로마센터에서 3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래머 브라이언 정을 초청해 AI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를 통해 현대 여성 리더들이 갖춰야 할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KOWIN 퍼시픽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퍼시픽 월례회 정기 월례회 퍼시픽 la 회장 조미순

2026.03.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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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모델 발굴…공모전 개최

한인 이민 가정의 신앙 회복과 다음 세대 신앙 전수를 돕기 위한 ‘2026 복음방송 가정예배 공모전’이 열린다.   월드미션대학교가 주최하고 복음방송과 PCCE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가정예배, 다시 삶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된다. 부모를 신앙 교육의 주체로 세우고, 이민 사회에 적합한 가정예배 모델을 발굴·보급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수기 부문(가정예배 레시피 & 간증) ▶숏폼 챌린지 부문(주제: 예배는 즐거워) 등 두 가지다.     수기 부문은 가정예배 노하우나 간증을 글로 제출하면 되며, 실제 적용 가능성과 진정성을 중심으로 심사한다. 선정작은 추후 ‘가정예배 가이드북(PDF)’으로 제작돼 무료 배포될 예정이다. 숏폼 부문은 1분 이내 영상으로 가정예배의 즐거움을 표현하면 되며,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총상금은 5000달러다. 수상자에게는 가정예배 보급 다큐멘터리 제작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작품 접수는 4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이며, 수기 부문은 온라인 구글 폼(https://forms.gle/vKiJo9ei8DRdTEvT8), 영상 부문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상식은 5월 22일 동부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가정예배 컨퍼런스’ 현장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글 신청서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준 기자가정예배 게시판 가정예배 모델 공모전 개최 복음방송 가정예배

2026.03.09. 19:08

주니어 평통·청년 컨퍼런스 개최…14일 LA동국대학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가 차세대 대상 ‘주니어 평통·청년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LA 동국대학교(440 Shatto Place)에서 열린다.     이날 강용구 LA총영사관 영사가 강사로 나와 ‘한미 관계와 한반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민주평통 LA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주니어 평통 명예위원과 청소년, 청년들이 참여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사·문화 교육을 통해 애국심과 통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석 희망자는 8일까지 구글폼(https://forms.gle/QkTCbSneGv92prxP8)을 통해 등록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봉사시간이 부여된다.   ▶문의: 민주평통 LA협의회(213-384-6919·[email protected]) 강한길 기자컨퍼런스 게시판 청년 컨퍼런스 게시판 완료 이번 컨퍼런스

2026.03.09. 19:06

글짓기 대회로 독립정신 되새겨…리버사이드한국학교 3·1절 행사

남가주한국학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특별수업과 글짓기 대회를 열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학교는 ‘3·1운동, 자유와 독립을 향한 외침’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고 지난달 28일 교내에서 우수 학생들을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반은 3·1절의 의미를 눈높이에 맞게 배우고 유관순 열사 관련 영상을 시청했다. 또 태극기의 모양과 색의 의미를 익히고 태극기와 무궁화를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다.     1학년은 3·1운동과 유관순 열사 관련 영상을 통해 독립운동의 배경을 배우고 직접 태극기를 만들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2학년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배우며 ‘대한독립만세’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어린이로서 실천할 수 있는 나라 사랑 방법에 대해 토의했다.     3학년은 유관순 열사의 생애와 희생을 배우고 태극과 건곤감리의 상징적 의미를 익히며 조화와 평화의 정신을 되새겼다.   4·6학년은 3·1운동의 국내외 배경과 역사적 의의를 배우고, 임시정부 수립의 계기가 됐다는 점을 학습했다.     학교는 이날 특별수업 이후 각 반에서 우수 글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자는 유하엘(유치반), 이강현(1학년), 이지나(2학년), 김서진·이로사(3학년), 최준서(4학년), 홍서준(6학년) 학생이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역사를 기억하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 민족적 긍지와 책임감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남가주한국학원 리버사이드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남가주한국학원 리버사이드 시상식 개최

2026.03.0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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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협회 정기 모임 재개…매달 첫째 주 목요일 줌으로

미주한국아동문학가협회가 활동을 재개한다.   이 협회는 지난 2003년 창립돼 미주한국아동문학 등을 발간하고 미주아동문학 신인상을 시상해 왔다. 또 어린이 백일장과 세미나를 개최하고, 매달 정기 모임을 통해 동화와 동시를 공부하며 회원 간 교류를 이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모임이 중단됐다가 최근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협회 측은 아동문학의 중요성을 되살리기 위해 활동을 재개하기로 하고, 동인지 출간과 동시·동화 강의, 창작 및 합평 모임, 신인 작가 발굴 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기 모임은 매달 첫째 주 목요일 오후 5시 줌(Zoom)으로 진행되며, 다음 모임은 내달 2일 오후 5시에 열린다.     ▶문의: 이희숙 회장 (714)814-8847 송윤서 기자아동문학협회 게시판 아동문학협회 정기 게시판 단신 정기 모임

2026.03.04. 20:08

“태극기 만들며 3·1절 배워요”

  지난달 28일 남가주 풀러턴한국학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교생 약 350명이 참여해 각 교실에서 태극기를 만들며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들은 태극기의 네 괘와 태극 문양에 담긴 상징을 배우며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렸다.     [남가주 풀러턴한국학교 제공]    게시판 남가주 삼일절 기념행사 삼일절 행사 게시판 완료

2026.03.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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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 모의유엔팀 '대표단 우수상'…USC서 열린 SCMUN 대회

한미연합회(KAC·대표 유니스 송) 산하 모의유엔 프로그램(KAC MUN) 학생들이 지난달 28일과 1일 USC에서 열린 2026 SCMUN 대회에 참가해 ‘대표단 우수상’을 포함, 총 10개의 상을 받았다.   대표단 우수상은 팀 전체의 준비도와 협력, 토론 역량을 평가해 수여되는 단체상이다.   학생들은 사전에 배정받은 유엔 회원국을 대표해 각 위원회에서 국제 현안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결의안을 작성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레이첼 최 학생이 유엔인권이사회(UNHRC)에서, 유진 권 학생은 유엔마약위원회(HCND)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에스더 박 학생은 사회·인도주의·문화위원회(SOCHUM)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지아넬 김, 소피아 김, 헬레나 이는 장려상을, 조이 싸이, 로이 노, 다니엘 한 학생은 각각 격려상을 받았다.   KAC MUN 지도교사 민디 이 씨는 “학생들이 의제를 분석하고 자료를 연구하며 전략을 준비한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유니스 송 대표는 “팀 전체에게 주어지는 단체상을 받아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협력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모의유엔팀 게시판 대표단 우수상 모의유엔팀 대표단 수상 usc

2026.03.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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