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한인 학생이 만든 월드컵 포스터

베벌리힐스시가 주최한 ‘2026 FIFA 월드컵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한인 학생의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최근 베벌리힐스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제니스 문 학생의 포스터는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포스터 공모전 학생 부문에서는 제니스 문 학생의 작품이 유일한 당선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작품은 디지털 디자인이 아닌 수작업 방식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었다. 제니스 문 학생은 배경을 직접 파스텔로 채색하고 종이접기 기법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월드컵 참가국들의 국기 색상을 종이접기에 반영해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의 의미를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제니스 문 학생은 “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베벌리힐스 곳곳에 작품이 전시돼 한국의 종이접기 예술을 주류사회에 소개할 수 있게 돼 큰 자부심을 느꼈다”며 “월드컵을 위해 전 세계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디지털 그래픽이 아닌 순수한 아날로그 수작업의 아름다움과 정성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제니스 문 학생의 작품은 대형 포스터로 제작돼 베벌리힐스 시내 주요 공공장소에 전시되고 있다. 포스터는 파머스마켓과 라시에네가 블러버드 일대 등에서 볼 수 있으며, 2026 FIFA 월드컵 기간 동안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베벌리힐스 제니스 베벌리힐스 월드컵 포스터 공모전 한인 학생

2026.06.18. 19:32

썸네일

"저소득층 아파트 정보 나눠요"…KIWA, 23일부터 매주 워크숍 진행

한인타운노동연대(KIWA)가 23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저소득층 세입자를 위한 정보 안내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저소득층 아파트 신청 방법과 관련 정보를 받는 방법, LA시 ULA(맨션세) 지원 렌트 보조 혜택, 자격 조건, 신청 준비 서류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워크숍 후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LA시 주택국으로부터 저소득층 아파트 신청 정보를 이메일로 직접 받아볼 수 있도록 등록을 돕는다. 또 렌트 보조 신청 준비를 위한 일대일 대면 상담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워크숍은 KIWA 사무실(1053 S. New Hampshire Ave., LA)에서 열린다.  별도 사전 예약은 필요 없으며, 일정에 맞춰 KIWA 사무실을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657-347-2645)로 하면 된다.   김경준 기자저소득층 게시판 저소득층 세입자 저소득층 아파트 화요일 한인타운노동연대

2026.06.18. 19:28

장애인 고용 지원 ARS<아시안재활서비스> 전국서 인정

패서디나 지역의 비영리 장애인 고용 지원기관 아시안재활서비스(Asian Rehabilitation Service·이하 ARS)가 최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소스아메리카 엑스포스 콘퍼런스 2026(SourceAmerica Xforce Conference 2026)’에서 ‘2026 퀄리티 엑설런스 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소스아메리카(SourceAmerica) 네트워크 소속 기관들을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운영 효율성, 지속적인 품질 개선, 장애인 고용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ARS가 전국 단위 품질상을 받은 것은 1972년 설립 이후 처음이다.   ARS는 지난 54년간 장애인과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 재활, 취업 지원, 직업훈련, 고용 유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비영리기관이다. 설립 초기에는 아시아계 장애인을 위한 지원기관으로 출발했으나, 현재는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넘어 장애인,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업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관으로 성장했다.   ARS는 현재 캘리포니아 재활국(DOR) 공인 서비스 제공기관이자 CARF 인증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연방정부 어빌리티원(AbilityOne) 프로그램과 협력해 연방청사 시설관리 사업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직업훈련과 취업 알선, 고용 유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슈아 윤 ARS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직원들과 장애인 고객, 가족, 지역사회 파트너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작은 규모의 비영리기관도 혁신과 헌신을 통해 전국적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의미 있는 수상”이라고 밝혔다.   ARS는 최근 ‘ARS 워크어빌리티’(ARS WorkAbility) 플랫폼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고령자 고용, 아시아태평양계(AAPI) 커뮤니티 지원 사업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장애인 장애인 고용 고용 지원기관 장애인 고령자

2026.06.17. 19:15

썸네일

시애틀서 한국문화 한마당…문화원 단체 응원전도 진행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18일(오늘)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한국문화축제(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시애틀의 대표 관광 명소인 스페이스 니들 앞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특히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 맞춰 마련됐으며, 한국과 멕시코전 단체 응원전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 현장에는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한복 노리개 만들기 워크숍을 비롯해 K-뷰티 퍼스널 컬러 컨설팅, 한글 캘리그래피, 전통놀이 체험 등이 진행된다. 한식 푸드트럭을 통해 한국 음식과 주류 문화도 소개된다.   야외무대에서는 국악 기반 K팝 아이돌 그룹 ‘도드리’, 인디밴드 ‘디폴트’, 국악 월드뮤직 밴드 ‘제나’ 등이 공연을 펼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문화축제는 LA한국문화원이 광역시애틀한인회, 시애틀총영사관과 공동 주관한다. 알래스카항공, 하이트진로 아메리카, 사운드트랜짓, 버클리 앤 어소시에이츠 등이 후원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la한국문화원 한국문화축제 월드컵 조별리그 북중미 월드컵 워싱턴주 시애틀

2026.06.17. 19:11

썸네일

남가주경운회 북클럽 진행…19일 ‘영원한 이방인’ 토론

남가주 경운회 북클럽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제7차 독서토론 모임을 개최한다.   이번 모임에서는 한인 작가 이창래의 소설 ‘영원한 이방인(Native Speaker)’을 선정 도서로 함께 읽고 토론한다.   ‘영원한 이방인’은 이민 1세와 2세 사이의 정체성, 언어, 소속감, 세대 간 관계를 깊이 있게 다룬 작품으로, 미국 문단에서 주목받은 한인 문학의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발제는 박계영 UCLA 교수가 맡는다. 모임은 줌(Zoom)을 통해 진행되며, 19일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열린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줌 회의 ID는 964 4269 2536, 비밀번호는 969117이다.     ▶문의 :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게시판 남가주 북클럽 독서 토론 native speaker 한인 문학

2026.06.17. 19:09

멕시코서 캐나다까지 여정…27일부터 웅산스님 사진전

웅산 스님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완주 경험을 담은 사진전 ‘산길을 걷다(포스터)’가 오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LA 한인타운 인근 EK 갤러리(1125 Crenshaw Blvd.)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국경까지 이어지는 약 2650마일의 PCT 여정을 사진과 이야기로 풀어낸 자리다. 서부 산맥과 사막, 숲을 지나며 마주한 풍경과 완주 과정의 기록이 소개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특히 개막일인 27일 오후 1시에는 ‘PCT 포토 토크’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는 미국의 3대 장거리 트레일인 트리플 크라운 소개를 비롯해 100대 명산과 PCT 완주 경험, 장비와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질의응답과 간단한 다과 시간도 준비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완료 게시판 완료 기록 담아27일 용산스님 사진전

2026.06.15. 18:47

한인 소상공인 자금난 상담 지원

SBA 대출 규정 강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소상공인들을 위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블루리프 파트너스는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사업주들을 돕기 위해 지역 변호사들을 통해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대출 계약서 검토부터 고금리 대출 문제 대응, 자금 재건 지원까지 포함한다. 코리 한 블루리프 파트너스 대표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시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중견기업에게만 제공되던 금융 솔루션을 한인 소상공인들도 현실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블루리프 파트너스는 SEC에 등록된 투자은행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인 소상공인들이 기관급 금융 채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비즈니스 텀론, 매출 기반 금융,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 상업 융자 등이다. 앞서 지난 4월 페더럴웨이 KAGRO 사무실에서는 KAGRO, WFIA(워싱턴 식품산업협회), 워싱턴주 범죄예방협회, SBA 서북미 지역행정관 켈리 챔버스 등이 참석한 정책 간담회가 열렸다. 당시 워싱턴주 범죄예방협회 재무이사 자격으로 참석한 코리 한 대표는 이민 커뮤니티 소상공인들이 처한 자금난을 확인하고 대안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상담 문의는 전화(206-333-2506 Ext. 101),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open.kakao.com/me/BlueLeafPartners)을 통해 할 수 있다.   강한길 기자소상공인 게시판 한인 소상공인들 상담 지원 한인 사업주들

2026.06.15. 18:46

채혈사 자격시험 설명회…KAWA 장학생 선발 목적

한미여성회(KAWA)가 올해 하반기 채혈사 자격시험 수강 장학생 선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내달 11일 오전 10시 한미여성회관(1932 10th Ave.)에서 열린다.   한미여성회는 매년 상·하반기 각각 장학생 10명씩을 선발해 12주간 채혈사 자격시험 준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채혈사는 검사나 연구 등을 위해 혈액을 채취하는 전문 직종으로, 자격증 취득 후 병원이나 개인 클리닉 등에서 일할 수 있다.   한미여성회는 12주 프로그램을 마친 장학생 가운데 프로메드에 입학하는 학생에 한해 입학금 2400달러 중 절반을 지원한다. 이후 학생들은 프로메드에서 4주간 추가 교육을 받은 뒤 채혈사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한미여성회 자격시험 한미여성회 채혈사 채혈사 자격시험 자격시험 수강

2026.06.10. 18:51

한국 고전영화 ‘어디로 가야하나’…13일 주향교회서 무료 상영회

1972년 제작된 한국 고전영화 ‘어디로 가야하나’가 LA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재미한국영화인협회(회장 정광석)는 오는 13일 오후 2시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주향교회(3412 W. 4th St.)에서 영화 ‘어디로 가야하나’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인들에게 한국 영화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옛 추억과 향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한 이 영화에는 배우 윤정희를 비롯해 최무룡, 남진, 김정훈, 황정순, 최남현, 김석훈 등이 호흡을 맞췄다.   영화 상영에 앞서 식전 행사로 노래와 춤, 시 낭송 등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윤금옥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수석부회장이 후원한다.   본 상영이 끝난 후에는 영화 제작자와 관객이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이어진다. 이 자리에서는 영화 제작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당시 한국 영화계의 생생한 역사적 일화 등을 직접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약 600석 규모의 좌석을 마련했으며, 관객은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은 주향교회 내 무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정광석 회장은 “이번 상영회를 통해 한인 동포들이 지난 시절의 소중한 추억과 향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사진=강한길 기자게시판 고전영화 가야하나 가야하나 상영회 가야하나 무료 재미한국영화인협회 수석부회장

2026.06.09. 20:57

썸네일

우리전통 가락, LA에서 만난다…14일 판소리 워크숍 개최

비영리문화단체 토요풍류가 재외동포청 후원으로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LA 피터 퍼포먼스 아트 스페이스(Pieter Performance Arts Space·2701 N. Broadway)에서 ‘2026년 상반기 판소리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LA 지역에 한국 전통음악인 판소리를 알리고, 타민족 커뮤니티 문화예술인들과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소리꾼 심현정씨와 캘리포니아 전통예술연합(Alliance for California Traditional Arts)의 전통문화 계승 프로그램을 통해 심씨에게 판소리를 배우고 있는 줄리 강씨가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한인 2세와 타민족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당일 참석도 가능하지만, 준비를 위해 사전 신청을 권장한다. 문의 및 신청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완료 전통 가락 한국 전통문화 한국 전통음악인

2026.06.08. 18:46

올림픽 경찰서 새단장

 사설 게시판 새단장 올림픽경찰 올림픽 경찰 게시판 완료

2026.06.08. 18:42

썸네일

[김윤종 회장의 산행 인생] 나는 산에서 삶의 힘을 찾는다

김윤종 마성엘에스 회장에게 산은 단순한 건강 관리 수단이 아니다. 삶을 긍정적으로 붙잡는 방식이다.  1945년생인 김 회장은 52세부터 본격적으로 산을 타기 시작했다. 지금도 매일 새벽 헬스장을 찾아 체력을 관리한다.  그는 “90세든 100세든 할 수 있을 때까지 산을 타고 싶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전문 산악인처럼 기록을 좇는 등반보다 자연을 보고 느끼는 산행을 좋아한다고 했다. 익스트림 스포츠가 아니라 풍경을 보고, 사람을 만나고, 글로 남기는 일이 그의 산행 방식이다.  그의 개인 홈페이지(yckim.pe.kr)에는 50개가 넘는 여행기가 올라와 있다. ‘여행이야기’ 섹션의 첫 글은 2004년 12월 게시된 ‘숨은 비경(Sarybulak Pass)-천산’이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출발해 쿨사이 호수와 사리불락 패스를 거쳐 키르기스스탄으로 넘어간 트레킹 기록이다.  김 회장은 당시 글에서 “알프스와 로키산맥은 너무 잘 알려져 있으나 이곳은 비교적 덜 알려져 비경이 수도 없이 많다”고 적었다. 고도 3275m 고개를 넘으며 본 호수와 빙하, 초원, 유목민 마을의 풍경이 자세히 담겼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산행도 천산이다. 그는 “처음 갔던 천산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남극 탐사와 파타고니아도 잊지 못할 여정으로 꼽았다.  김 회장은 한국산악회와도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한국산악회 부회장과 상임이사 등을 지냈고, 산악회 창립 70주년 기념 남극 탐사에도 참여했다. 당시 한국지질연구소 협찬으로 대학생 4명도 동행했다. 그는 “대학생들에게 큰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은 그의 일상도 바꿨다. 그는 “습관이 되면 밥 먹는 것처럼 하게 된다”고 했다. 시니어 산악 모임인 ‘천봉회’ 활동도 소개하며 65세, 70세 이후에도 산을 즐기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나이에 맞는 산행도 강조했다. 젊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제는 현상 유지만 해도 된다는 생각”이라며 “각 세대마다 몸에 맞게 조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올해도 일정은 이어진다. 6월 말에는 고등학교 총동창회 산악회가 주최하는 일본 홋카이도 대설산 산행에 나선다. 9월에는 부탄 일주 트레킹도 계획하고 있다.  김 회장은 산행이 삶에 긍정과 열정을 준다고 했다. 그는 “산을 타면 마음이 달라진다”며 “경치를 보고 사람을 만나고, 그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이 좋다”고 말했다.    ☞김윤종 회장은  서울대학교 약대를 졸업한 약사 출신 기업인이다. 의약품 무역회사인 마성엘에스(구 마성상사)를 설립해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1985년부터 1993년까지 아일랜드무역진흥청(Irish Trade Board) 한국 주재 고문을 지냈다. 이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회장과 한국산악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대통령상, 2007년 국무총리상, 2008년 KAIST AIM 최고경영자상 등을 수상했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김윤종 기사 한국산악회 부회장 김윤종 회장 남극 탐사

2026.06.08. 18:34

썸네일

김선숙 회장 LA 봉사상 수상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서부 지부 김선숙 회장이 지난 9일 LA시로부터 봉사상을 받았다. 샌피드로 지역 우정의 종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봉사상을 받은 김 회장이 LA시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했다. [김선숙 회장 제공] 사설 게시판 김선숙 회장 봉사상 수상 게시판 완료

2026.05.31. 20:01

썸네일

이반 명, 이글스카우트 진급…보이스카우트 트룹 278대

보이스카우트 트룹 278대(대장 한학수·에밀리 전) 소속 이반 명(트로이고 11학년·사진) 학생이 지난 22일 보이스카우트 최고 등급인 이글 스카우트로 진급했다.   이글 스카우트는 전체 스카우트 가운데 약 4%만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으로, 6개월 이상의 봉사활동과 리더십, 다양한 야외훈련 과정을 충족해야 한다. 이 학생은 지난 2021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약 5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커뮤니티 봉사활동과 캠핑, 고산 하이킹, 리더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책임감과 협동심을 길러왔다. 특히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프로젝트와 야외활동을 통해 성실함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이번 진급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트룹 278대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909)718-9915(여자 단원), (651)210-1034(남자 단원) 송윤서 기자게시판 스카우트 이반 스카우트 진급 보이스카우트 최고 전체 스카우트

2026.05.31. 20:01

썸네일

악기와 희망 선물한 19년…러브인뮤직 정기연주회 개최

비영리 음악교육 봉사단체 러브인뮤직(Love in Music)이 오는 30일 오후 2시 토랜스제일장로교회(1900 Crenshaw Blvd., Torrance) 본당에서 창립 19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는 LA, 사우스베이, 샌타애나 등 3개 봉사처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 약 100명과 수혜 아동 9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 1년간 무료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러브인뮤직은 4·29 LA 폭동 15주년이던 지난 2007년 5월 음악을 통한 인종 화합과 커뮤니티 화합을 목표로 창립됐다. 이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에게 매주 토요일 무료 악기 제공과 레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외부 초청 연주자 없이 자원봉사자와 수혜 아동들만으로 꾸며진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문진호 음악감독의 지휘로 러브인뮤직 자원봉사자 앙상블이 파스쿠알 마르키나의 ‘에스파냐 카니’를 연주한다.     바이올린 솔로 무대에는 LA 봉사처에서 피아노 자원봉사를 해온 안현진군이 비에니아프스키의 ‘폴로네이즈 D장조, 작품 4’를 연주한다. 피날레 무대에서는 3개 봉사처의 수혜 아동과 자원봉사자 등 180명이 ‘러브인 뮤직 송 메들리’를 연주한다.     지휘를 맡은 문진호 박사는 가주침례대학교 콜린스워스 공연예술대학 오케스트라 디렉터이자 공연 및 대외협력 부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도미니카공화국 국립교향악단, 베트남 사이공 필하모닉, 콜롬비아 메데인 필하모닉, 한국 강남심포니 등과 협연하며 국제적으로 활동해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러브인뮤직 정기연주회 러브인뮤직 자원봉사자 기념 정기연주회 이번 정기연주회

2026.05.28. 20:49

고려대학교 교우회 가족 야유회

  고려대학교 LA 교우회·전 남가주 교우회는 지난 16일 부에나파크 지역 랄프 클라크 공원에서 가족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우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야유회는 경기 침체와 사회적 이슈로 지친 교우들을 위로하고 세대를 넘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LA 교우회 제공]고려대학교 게시판 고려대학교 교우회 야유회 고려대학교 가족 야유회

2026.05.21. 19:44

썸네일

연대 동문회 봄소풍 성료

  창립 61주년을 맞은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가 지난 16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지역 랄프 클라크 공원에서 ‘2026 봄소풍’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130여 명이 참석했다. YGCEO AMP 동문회(회장 폴 박) 임원진도 함께했다. 특히 올해 88세인 57학번 원로 동문들과 24학번 교환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제공]사설 게시판 연대 동문회 amp 동문회 성료 창립

2026.05.21. 19:41

썸네일

“수학·과학 특화 학교로 오세요”…WMSA 소규모 정예 교육 실시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 중점 중학교인 ‘윈저 수학·과학 아카데미(WMSA·교장 김원종)’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WMSA는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교육에 영어·글쓰기·코딩 교육을 결합한 중학교 교육 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개교 첫해 학생 수를 5~10명 안팎으로 제한하는 소규모 정예 교육 방식을 핵심으로 한다.   학교 측은 소규모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와 학습 습관, 사고 과정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종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매년 1000시간 이상을 보내지만, 반복 위주의 수업이나 학생 수준에 맞지 않는 교육으로 충분한 성장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WMSA는 수학·과학 중심 교육뿐 아니라 영어·역사·글쓰기·예술 등 인문교양 교육도 비중 있게 다룬다. 특히 영어와 글쓰기를 핵심 과목으로 두고 과학 보고서 작성과 토론, 발표, 에세이 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AI 시대에 맞춘 코딩 및 컴퓨팅 사고력 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된다. 학생들은 단순한 코딩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분석과 알고리즘 설계, 결과 검증 과정 등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WMSA에는 김 교장을 포함해 총 5명의 교사진이 구성돼 있으며, 학생 수는 5명 규모다. 학교 측은 오는 9월 시작하는 첫 학기를 앞두고 신입생 모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은 학교 웹사이트(windsorms.org)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전 학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와 상담도 진행된다.   김 교장은 “역사가 오래된 학교는 아니어서 학부모들이 처음에는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면서도 “학생 수준에 맞춘 세밀한 교육이 가능한 것이 WMSA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학과 과학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WMSA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성장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310) 483-3541   송윤서 기자게시판 수학과학 한인타운 중학교 교육 과학 아카데미 과학 보고서

2026.05.20. 19:06

썸네일

한인타운서 무료 영화 상영회…내달 5일 베렌도 중학교 강당

피코유니온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LA시와 함께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한인타운 베렌도 중학교 강당(1157 S. Berendo St)에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How to Train Your Dragon)’로,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팝콘과 음료가 제공된다. 단, 좌석은 200석으로 제한된다.   ▶문의: (213) 507-9801 송윤서 기자한인타운 게시판 무료 영화 게시판 완료 애니메이션 영화

2026.05.20. 19:00

재난 대비 특별 세미나, 30일LA한국교육원서

LA한국교육원과 라틴아메리카 장애인 연합(UDLA)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LA한국교육원 1층 강당 정실관에서 대규모 재난 대비 특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대형 재난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산불, 지진,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긴급재난 대응 및 공공안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생존 전략과 행동 요령을 설명할 예정이다. 학생, 학부모, 시니어 등 안전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213) 388-8352,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게시판 세미나 게시판 완료 긴급재난 대응 특별 세미나

2026.05.20. 18:58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