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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수면관리법’ 신설…UCLA 수면장애 연구팀 협업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UCLA 간호대와 협력해 ‘수면관리법’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시니어센터는 내달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12시 10분까지 수면관리법 과목을 운영한다. 강의는 UCLA 수면장애 연구팀 소속 박사급 연구원이 맡아 한인 시니어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면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는 송연수(사진) 교수가 총괄한다.   이번 협업은 시니어센터가 프로그램을 운영한 지 13년 만에 처음이다.     수면관리법 수업은 UCLA 간호대가 60세 이상 한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수면장애 연구(SLEEP OK)와도 연계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니어센터 수면관리법 수면관리법 수업 시니어센터 ucla 수면관리법 프로그램

2026.03.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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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대상 경시대회 개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차세대 과학기술 인재 발굴을 위한 전국 규모 경시대회를 개최한다.   KSEA는 제26회 전국 수학 및 물리경시대회(2026 National Math and Physics Competition)를 오는 4월 18일 현장 대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수학 경시대회는 4~11학년, 물리 경시대회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수학 경시대회는 재외동포청과 한화그룹의 후원으로 열린다. 전국 수상자 중 일부에게는 5월 한화 수학올림피아드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장학금 인터뷰 기회도 제공된다.   시험 문제는 전국에 동일하게 배포된다. 수학 경시대회는 객관식 20문항과 주관식 5문항으로 구성되며, 물리 경시대회는 객관식 12문항을 75분 동안 치르는 방식이다. 학년별 상위 3위에게는 전국 경시대회상이 수여된다.   대회는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각 지부별 시상식에서 지부상이 수여되며, 전국 수상자는 별도의 온라인 시상식을 통해 상장과 상금을 받는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이력서, 추천서, 에세이 심사를 거쳐 한화 수학올림피아드에 참가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1일까지 대회 웹사이트(nmsc.ksea.org)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전국 23개 지부 중 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한 뒤 신용카드로 등록비를 납부하면 된다.   대회 관련 정보와 문의는 웹사이트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윤서 기자경시대회 게시판 전국 경시대회상 수학 경시대회 물리 경시대회

2026.03.26. 18:39

한국문화 강좌 열린다…내달 15일부터 OC서 한달 간

LA한국교육원이 오렌지카운티(OC) 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운영한다.   LA한국교육원은 OC한미시니어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4월 15일부터 약 한 달간 OC 지역 한인 성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한국문화 특별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전통 자개공예와 종이접기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개공예 강좌에서는 열쇠고리 만들기(4월 15일 오후 1시)와 손거울 만들기(4월 22일 오후 1시) 체험이 진행된다. 종이접기 강좌에서는 육각 접시 만들기(4월 29일 오후 1시)와 부채 제작(5월 6일 오후 1시)이 이뤄진다.   강의는 가든그로브 지역 OC한미시니어센터(9884 Garden Grove Blvd.)에서 진행되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18명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 신청은 OC한미시니어센터를 통해 전화(714-530-6705) 또는 방문 접수로 선착순 진행된다. OC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LA한국교육원은 한인 거주지역의 다변화와 고령화에 맞춰 올해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 리버사이드카운티 등에서 ‘찾아가는 성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OC 지역은 한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을 고려해 첫 시행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병승 LA한국교육원장은 “OC 지역 한인 성인을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즐겁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한국문화 게시판 한국문화 특별강좌 무료 한국문화 한인 성인

2026.03.26. 18:36

지역사회 의료 인재 양성…이웃케어 전공의 4명 선발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이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FMRP·포스터)’의 제1기 전공의 4명을 선발했다.     이번  FMRP에 최선영, 아닐 카마라주, 엘레니 우주니안, 키산 파텔 등 전공의 4명이 합격률 1% 미만의 경쟁을 뚫고 최종 확정됐다.     가정의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공의들이 환자 중심 진료 역량을 갖춘 가정의학 전문의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문화적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진료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3년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의학위원회(ABFM) 기준에 따라 ▶현장 중심의 주치의 교육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한 급성 질환 및 부상 진단 ▶포괄적인 소아청소년 진료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 및 전문성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전공의들은 매년 4명씩 선발되며, 가정의학과를 비롯해 소아과, 부인과, 정신건강, 외과, 응급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차별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게 된다.   애린 박 소장은 “캘리포니아에서 병원 기반이 아닌 지역사회 클리닉이 운영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드물다”며 “커뮤니티 현장에서 훈련받은 의사들이 수료 후 지역에 남아 환자를 돌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가정의학 이웃케어클리닉 가정의학 가정의학 전문의 지역사회 클리닉

2026.03.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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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 시니어 모델 패션위크 참가

  카마실버모델협회(회장 박영미·이하 KAMA)가 지난 13일과 14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LA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2명의 시니어 모델이 5개 무대에서 기아니나 아자르, 조셉 아렌, 쉴라 비센스, 데이비드 모스 등 4명의 디자이너 의상을 선보였다. KAMA 소속 시니어 모델들이 런웨이를 하고 있다.     [KAMA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카마시니어모델협회 la패션위크 카마시니어모델협회 la패션위크 시니어 모델들 회장 박영미

2026.03.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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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캘, 제때 갱신하세요”…MCCN, 리뉴얼 캠페인 실시

남가주 저소득층을 위한 비영리 의료기관 ‘미션 시티 커뮤니티 클리닉(MCCN·이사장 닉 굽타)’이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메디캘 갱신 절차와 정책 변화 안내에 나섰다.     MCCN의 마크 이 디렉터에 따르면 메디캘 이슈 데이트 약 3개월 전 ‘Action Required(조치 필요)’라고 적힌 노란색 A4 크기의 우편물이 발송된다. 해당 서류를 작성해 동봉된 봉투에 넣어 다시 우편으로 보내야 하며, 이슈 데이트는 개인별 최초 수혜일을 기준으로 각각 다르다.     제도 변화도 뒤따를 전망이다. 이 디렉터는 “현재는 연 1회 갱신하면 되지만 2027년부터는 6개월마다 갱신해야 한다”며 “특히 서류미비자의 경우 한 번 혜택이 중단되면 재신청이 어려운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영주권자의 경우 과거와 달리 취득 직후가 아닌, 취득 후 5년이 지나야 메디캘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고 덧붙였다.     치과 혜택과 환자 부담금도 크게 달라진다. 2027년 7월부터 치과 혜택이 종료되고, 2028년 7월부터는 월 30달러의 보험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환자 부담이 증가해 과거처럼 사실상 무료에 가까운 이용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그럼에도 그는 “저소득층에게 메디캘은 여전히 가장 효율적인 의료 안전망”이라며 “우편물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갱신 서류를 제때 제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MCCN은 내과·한방·치과·안과·정신과 등 5개 진료과를 운영하며, 서류미비자를 포함한 모든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한편 MCCN은 메디캘 갱신 누락을 줄이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메디캘 리뉴얼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자는 서류 작성 지원과 우편 발송 도움, 정책 변화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문의: (213) 263-2100   이은영 기자게시판 메디칼 리뉴얼 리뉴얼 캠페인 캠페인 기간 갱신 서류

2026.03.2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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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교육센터 수강생 모집…패션과 의복 실무교육

재미한인직업교육센터(원장 엄은자·이하 직업교육센터)가 ‘2026년 봄학기 무료 직업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기계발을 희망하는 이민자, 미혼모, 탈북 동포 등 누구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평소 의복에 관심이 많고 관련 기술을 배우고 싶은 이들도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윌셔 불러바드(3130 Wilshire Blvd., #201) 인근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교육장에 방문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봄학기 무료 직업교육은 내달 6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LA 한인타운에서 열린다. 수강생은 ▶마킹 그레이딩 ▶옷수선 ▶패턴 기초 ▶샘플 ▶홈패션 ▶패턴 고급 ▶핏텍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신청 가능하다. 수업은 무료로 진행되나 교재, 원단 등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엄은자 원장은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된 옷을 개인 체형에 맞게 변형할 수 있도록 돕고, 옷수선 전문 기술을 전수해 창업 및 취업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직업교육센터는 20년 넘게 한인 사회 저소득층, 주부, 탈북 동포 등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문의: (213) 200-5775  김경준 기자한인직업교육센터 게시판 한인직업교육센터 무료 무료 직업교육 봄학기 무료

2026.03.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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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LA협의회 간담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가 지난 18일 전·현직 회장단과 옥스포드 호텔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LA협의회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회장들의 애국심과 책임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협의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격려를 나눴다. 참석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했다.     [민주평통 LA협의회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민주평통 la회장단 민주평통 la회장단 민주평통 la협의회 이날 간담회

2026.03.25.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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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협회 미국지회

  한국 육군협회 미국지회(회장 최만규)는 지난 20일 모하비 사막의 포트 어윈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에서 한미 연합 소부대 전술훈련에 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지회 측은 이날 훈련 종료를 기념하는 ‘빅토리 파티’를 개최했으며,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의 감사장도 전달했다. 이날 육군협회 미국지회 관계자, NTC 어머니회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육군협회 미국지회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미국 육군협회 지회 훈련단 격려 한국 육군협회

2026.03.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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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 상설 사무실 오픈

  한미재단(KAF·이사장 존 임)은 최근 첫 상설 사무실을 LA 한인타운 3530 윌셔 불러바드에 마련했다. 재단 측에 따르면 사무실은 1700 스퀘어피트 규모로 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한 회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KAF는 사무실을 통해 지역 기반 조직(CBO) 교육을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AF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사무실 상설 사무실 회의 시설 지역 기반

2026.03.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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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가드대 한국사 개설…유니스 강 정치학 교수 강의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 지역의 뱅가드대학교(Vanguard University)에서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역사 수업(Korean History)이 개설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수업은 정치학을 가르치는 유니스 강(사진) 교수가 개설했다. 한국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아우르며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을 중심으로 현대 한국의 국가 정체성을 조명한다. 학생들은 정치·경제·문화 전반의 변화 과정을 탐구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특히 영화, 다큐멘터리, 문학 작품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한국 사회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수업의 핵심은 학생 참여형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한국 관련 주제를 연구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뒤 교내 상영회를 통해 관객과의 대화(Q&A)를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은 올해 처음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KTOWN IFF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국제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여름 기간 서울을 방문해 한국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포스터 제작, 관객 등록, 이메일 안내 등 실제 행사 운영을 경험하며 프로젝트 기획과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수업에는 다큐멘터리 감독인 크리스토퍼 HK 이 감독이 참여해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다.   유니스 강 교수는 “한인 2세로서 한국 역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의미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뱅가드대 게시판 한국사 수업 영화 다큐멘터리 개설 유니스

2026.03.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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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치유 세미나 개최…31일부터 프레스티지대학교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이하 CPU)가 2026년 봄학기를 맞아 공개 상담 세미나 ‘Broken but Becoming(무너진 자리에 피어나는 소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트라우마와 치유, 성장의 가능성을 주제로 학문적·실천적 관점에서 이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CPU 멀티룸에서 진행되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상담 분야 전문가 3명이 각각 맡는다. 첫 강연은 31일 수잔 정 박사가 ‘ADHD와 삶의 회복’을 주제로 진단과 치료를 통한 회복 과정을 다룬다.   이어 4월 7일에는 정달성 박사가 ‘상처의 구속과 은혜’를 주제로 기독교인의 트라우마와 심리적 유연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월 14일에는 최은아 박사가 ‘트라우마와 동행’을 주제로 상처 치유 과정에서의 관계와 동행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CPU 측은 이번 세미나가 개인의 아픔을 넘어 회복과 성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562)926-1023  강한길 기자게시판 세미나 이번 세미나 회복 과정 상처 치유

2026.03.24. 20:06

버몬트 양로보건센터 생일 잔치 개최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 산하 버몬트 양로보건센터(ADHC)가 지난 18일 3월 생일을 맞은 70~90대 시니어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센터 측이 생일떡과 다과를 준비해 참석한 시니어들이 함께 축하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맞은 시니어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제공]     이은영 기자게시판 양로보건센터 버몬트 버몬트 양로보건센터 산하 버몬트 잔치 분위기

2026.03.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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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 자선기금 마련 골프대회

 게시판 골프 자선기금 연례 자선기금

2026.03.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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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민요·탈춤·김장 체험…‘K-컬처’ 체험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신춘상)이 지난 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2026 제7회 역사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하 11개 지역학교 소속 8학년 및 고등학생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총 17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 주제는 ‘시대별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유산과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Let’s Go K-Culture Heritage)’로, 한국 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경기민요, 탈춤, 사물놀이, 김장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경기민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김진희, 봉산탈춤연구소 소장 고수희, 한식 전문가 이영미, UC어바인(UCI) 한소리 풍물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으로 비빔밥을 함께한 뒤 농심이 후원한 푸드트럭을 통해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시식과 간식, 신라면 등을 받았다. 오후에는 각 지역 학교가 준비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조선왕조실록, 강강술래, 경주 유적, 사찰, 탈춤, 아리랑, 처용무, 연등, 해녀, 훈민정음 해례본 등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이 다뤄졌다.   캠프 위원장 한보화 교장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며 이를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랜드 한인회 김아론 회장의 인증서 후원, 농심의 푸드트럭 지원, 재외동포청의 후원, 존 이 LA 시의원의 버스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체험 경기민요 김장 체험 경기민요 탈춤 전통문화 체험

2026.03.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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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흡연자 30명 추가 모집

USC와 공동으로 한인 위 건강 및 흡연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이에 참여할 한인 흡연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니어센터 측은 앞서 이달 초 연구 참가자 5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1세 이상 한인 흡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설문조사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먼저 생활습관과 흡연 경험, 위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설문에 답한 뒤, 레몬 음료를 마시고 봉투에 숨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검사 결과는 1시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절차는 시니어센터(965 S. Normandie Ave.)에서 진행된다. 연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화 (323) 865-055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시니어센터 측은 이번 연구가 한인 사회의 위암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은정 USC 의대 공중보건과학 교수가 총괄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흡연자 한인 한인 흡연자 추가 모집 la 한인타운

2026.03.23. 20:07

KACF, 치매 가족 지원 본격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치매 부모를 부양하는 한인 가정을 위해 전문 교육과 자원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ACF가 인큐베이팅한 한인 단체 연합체 ‘에이징 케어 투게더(ACT)’는 지난 19일 치매 돌봄 웨비나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약 30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40~50대 한인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KACF 윤경 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적절한 지원 없이 치매 돌봄의 무게를 감당하고 있다”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의 공동 과제를 해결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지니 박 KACF 이사장과 니디아 한 6abc 앵커가 치매 부모를 돌본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뉴욕, 워싱턴, 시카고, 캘리포니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복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 자원 활용법과 실질적인 대처 단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신혜원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ACT는 이번 웨비나 녹화 영상과 상세 답변을 오는 26일까지 공식 웹사이트(agingcaretogether.org)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향후 ACT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 리소스 페이지를 구축하고, 돌봄 주제별 심층 후속 세션을 지속해서 열어 한인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본격화 치매 치매 가족 치매 자원 치매 부모

2026.03.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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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오케스트라 이끈다…스카이 이군 22일 콘서트 지휘

  한인 학생이 성인들로 구성된 전문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는다.     버뱅크 필하모닉은 최근 하버드-웨스트레이크 스쿨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스카이 이(18·사진) 군을 ‘유망 지휘자(Discovery Conductor)’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유망 지휘자 프로그램은 버뱅크 필하모닉이 남가주 지역 고등학생들의 음악가로서 성장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선발된 학생은 오케스트라 관계자들과 함께 음악을 공부하고, 실제 공연 무대에서 버뱅크 필하모닉을 지휘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 군은 버뱅크 필하모닉의 네 번째 유망 지휘자다. 그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버뱅크 고등학교에서 열리는 봄 마티네 콘서트에서 버뱅크 필하모닉 공연을 직접 지휘할 예정이다.     마이클 스탠리 버뱅크 필하모닉 지휘자 겸 음악감독은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번 유망 지휘자 선발 과정에서 지원자들 가운데 스카이는 음악을 바라보는 시각이 특히 돋보였다”며 “국제적인 관점에서 음악을 이해하고 해석하는 수준이 매우 뛰어났다”고 선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지휘자로서 충분한 자질을 갖춘 인재”라고 평가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오케스트라 고등학생 오케스트라 지휘봉 한인 고등학생 오케스트라 관계자들

2026.03.19.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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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 이겨내고 마라톤 완주…69세 한인 시니어 권오근씨

  뇌졸중과 심장 질환을 겪었던 한인 시니어가 재활 끝에 마라톤 약 3마일을 완주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코로나에 거주하는 권오근(69.사진) 씨는 지난 1일 열린 레드랜드 마라톤 5K 대회에 참가해 약 3마일 코스를 완주했다. 한때 지팡이에 의지해야 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했던 그는 꾸준한 재활과 달리기를 통해 다시 걷고 뛰는 삶을 되찾았다.     권씨는 2012년 11월 갑작스러운 구토와 설사 증세로 병원에 이송됐고, 검사 결과 심장의 관상동맥 두 곳이 모두 막힌 상태로 확인됐다. 이후 스텐트 8개를 삽입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오른쪽 반신에 장애가 남아 지팡이에 의존해 생활해야 했다. 특히 극심한 어지럼증으로 일상생활에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     권씨는 지난해 남가주 러닝 모임 ‘소캘 러너스 리버사이드 팀(SoCal Runners Riverside Team)’을 소개받으면서 재활의 전환점을 맞았다. 지인들의 권유로 모임에 참여하게 됐고, 심장 수술 이후에도 달리기를 이어온 선배 러너들의 경험을 들으며 용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해 10월 지팡이를 내려놓고 걷기에 나섰다. 처음에는 0.5마일도 버거웠고 다리가 떨려 주저앉을 뻔한 순간도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연습을 이어가며 조금씩 거리를 늘려갔다.     지난 3월 열린 레드랜드 마라톤에서 러닝 모임 회원들의 도움과 응원 속에 3마일 완주에 성공했다.     권씨는 “두 명의 러너가 곁에서 길을 안내하고 끝까지 응원해 준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다”며 “69년을 살면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은 날이 또 있었을까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응원해준 리버사이드 러너스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마라톤 심장 한인 마라톤 심장 질환 레드랜즈 마라톤

2026.03.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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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장학금 지원 신청하세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수학·과학·공학·의약학 등 관련 전공의 학부생과 대학원생으로, KSEA 회원 또는 신규 가입자에 한한다.     학부생은 최소 2학기 또는 3쿼터를 이수해야 하며, 대학원생은 석·박사 과정 재학생이어야 한다. 장학금은 학부생 20명에게 각 1500달러, 대학원생 20명에게 각 2000달러가 지급된다.     대학원생 장학금은 KSEA와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공동으로 수여하게 된다. 또한 박사후 연구원을 대상으로 한 ‘포스트닥 펠로십(Postdoc Fellowship)’은 5명에게 각 2500달러가 지급된다.   장학생 선정 결과는 5월 말 발표되며 대학원 장학생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서 장학금을 받게 된다.   지원 마감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온라인 신청서와 성적증명서, 추천서 2부, 영문 에세이, 이력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KSEA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KSEA 장학위원회(위원장 이강원 로드아일랜드대 교수)는 성적과 에세이, 추천서, 지역사회 봉사 및 협회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문의: KSEA 장학위원회: [email protected]   ▶온라인 신청 및 안내: www.ksea.org/scholarship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공계 이공계 장학금 대학원생 장학금 온라인 신청서

2026.03.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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