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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교우회 가족 야유회

  고려대학교 LA 교우회·전 남가주 교우회는 지난 16일 부에나파크 지역 랄프 클라크 공원에서 가족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우와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야유회는 경기 침체와 사회적 이슈로 지친 교우들을 위로하고 세대를 넘어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려대학교 LA 교우회 제공]고려대학교 게시판 고려대학교 교우회 야유회 고려대학교 가족 야유회

2026.05.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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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동문회 봄소풍 성료

  창립 61주년을 맞은 연세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권기숙)가 지난 16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지역 랄프 클라크 공원에서 ‘2026 봄소풍’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130여 명이 참석했다. YGCEO AMP 동문회(회장 폴 박) 임원진도 함께했다. 특히 올해 88세인 57학번 원로 동문들과 24학번 교환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연세대 남가주 동문회 제공]사설 게시판 연대 동문회 amp 동문회 성료 창립

2026.05.2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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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학 특화 학교로 오세요”…WMSA 소규모 정예 교육 실시

LA 한인타운에 수학·과학 중점 중학교인 ‘윈저 수학·과학 아카데미(WMSA·교장 김원종)’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WMSA는 수학·과학 중심의 심화 교육에 영어·글쓰기·코딩 교육을 결합한 중학교 교육 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개교 첫해 학생 수를 5~10명 안팎으로 제한하는 소규모 정예 교육 방식을 핵심으로 한다.   학교 측은 소규모 수업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와 학습 습관, 사고 과정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원종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매년 1000시간 이상을 보내지만, 반복 위주의 수업이나 학생 수준에 맞지 않는 교육으로 충분한 성장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어려운 문제를 많이 푸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질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부터 공식적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WMSA는 수학·과학 중심 교육뿐 아니라 영어·역사·글쓰기·예술 등 인문교양 교육도 비중 있게 다룬다. 특히 영어와 글쓰기를 핵심 과목으로 두고 과학 보고서 작성과 토론, 발표, 에세이 교육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AI 시대에 맞춘 코딩 및 컴퓨팅 사고력 교육도 교육과정에 포함된다. 학생들은 단순한 코딩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분석과 알고리즘 설계, 결과 검증 과정 등을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WMSA에는 김 교장을 포함해 총 5명의 교사진이 구성돼 있으며, 학생 수는 5명 규모다. 학교 측은 오는 9월 시작하는 첫 학기를 앞두고 신입생 모집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은 학교 웹사이트(windsorms.org)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전 학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테스트와 상담도 진행된다.   김 교장은 “역사가 오래된 학교는 아니어서 학부모들이 처음에는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면서도 “학생 수준에 맞춘 세밀한 교육이 가능한 것이 WMSA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학과 과학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WMSA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성장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문의: (310) 483-3541   송윤서 기자게시판 수학과학 한인타운 중학교 교육 과학 아카데미 과학 보고서

2026.05.2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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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서 무료 영화 상영회…내달 5일 베렌도 중학교 강당

피코유니온 주민의회(의장 박상준)가 LA시와 함께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한인타운 베렌도 중학교 강당(1157 S. Berendo St)에서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날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How to Train Your Dragon)’로, 오후 5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팝콘과 음료가 제공된다. 단, 좌석은 200석으로 제한된다.   ▶문의: (213) 507-9801 송윤서 기자한인타운 게시판 무료 영화 게시판 완료 애니메이션 영화

2026.05.20. 19:00

재난 대비 특별 세미나, 30일LA한국교육원서

LA한국교육원과 라틴아메리카 장애인 연합(UDLA)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LA한국교육원 1층 강당 정실관에서 대규모 재난 대비 특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대형 재난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산불, 지진, 산사태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생명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 요령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긴급재난 대응 및 공공안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생존 전략과 행동 요령을 설명할 예정이다. 학생, 학부모, 시니어 등 안전 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213) 388-8352,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게시판 세미나 게시판 완료 긴급재난 대응 특별 세미나

2026.05.20. 18:58

KOWIN 정기 월례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는 지난 6일 아로마센터에서 5월 정기 월례회를 열고 장학사업 및 컨퍼런스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원들은 역경을 딛고 꿈에 도전하는 여대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행사와 오는 7월 18일 열리는 ‘AI와 AGI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컨퍼런스 준비 사항 등을 논의했다.     [KOWIN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퍼시픽 월례회 정기 월례회 퍼시픽 la 컨퍼런스 계획

2026.05.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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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신임 회장 취임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제18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4일 LA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효섭 신임 회장을 비롯해 지회 관계자와 지역사회 인사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재향군인회의 지역사회 안보와 화합 역할 강화를 기대했다.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제공] 이은영 기자게시판 사설 재향군인회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신임 회장 취임식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2026.05.2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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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서 아직 할 일 남았다”…글렌데일 시의원 2명 재선 도전

  글렌데일 시의원 선거가 내달 2일 치러지는 가운데 현역 시의원 2명이 재선에 도전한다. 바로 댄 브로트먼 시의원과 엘렌 아사트리안 시의원이다.     두 사람은 그동안의 정책 추진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을 앞세워 “아직 시의회에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아사트리안 시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16세 때부터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하며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정치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며 지역 정치와 정책 현장에서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22년 처음 글렌데일 시의원에 당선됐다.   그는 “재임 기간 추진해 온 정책들이 아직 완전히 이행되지 않았다”며 재선에 성공할 경우 퍼밋 절차 간소화와 여성·아동 보호 정책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아웃리치 강화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글렌데일도 한인 사회 규모가 큰 만큼 한인을 비롯한 이민자 커뮤니티와 시정부 간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인 사회와의 오랜 인연도 강조했다. 그는 약 20년 전 자신이 속한 단체 활동을 통해 한인 단체들과 함께 인종차별 반대 연대 활동에 참여했고,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 설치 과정에도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브로트먼 시의원은 비교적 늦은 나이에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60세에 처음 선출직에 도전했다. 정치권에 들어오기 전에는 금융권에서 근무하고 한국에서 사업을 운영한 경험도 있다.     브로트먼 시의원은 “과거 시스코에서 근무할 당시 시스코 시스템 캐피털 한국지사 설립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정치에 나서게 된 계기는 환경 문제였다. 그는 기후 변화와 유틸리티 개선 문제에 대한 시정부 대응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환경 단체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2020년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브로트먼 시의원은 “현재 삶의 질 개선도 중요하지만 10년, 20년 뒤를 내다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특히 한인 사회가 자녀 교육과 미래 세대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거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아이들이 성장한 뒤에도 글렌데일에 머물 수 있도록 충분한 주거 시설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중교통과 보행 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관심사다. 브로트먼 시의원은 서울을 보행 친화 도시의 모델로 언급하며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기후와 환경, 주거, 교통 문제는 모두 다음 세대를 위한 과제”라며 “재선에 성공하면 이 분야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의원 기사 아사트리안 시의원 시의원 선거 지역사회 활동

2026.05.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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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배우고, 가야금 타고…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이 2026년 봄학기 뿌리교육 및 성인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LA한국교육원에 따르면 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월 24일부터 15주간 온라인과 대면 수업으로 진행됐다.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 총 36개 강좌에 전미 지역 유·청소년 482명이 참여했다.   지난 9일 열린 종강식에서는 공개수업과 전시회,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선보였다. 한지·점토공예반은 전통 공예 작품을 전시했으며, 가야금·해금·난타·한국무용·K팝댄스반은 합동공연을 펼쳤다. 태권도반은 태권도 댄스와 격파 시범을 선보였다.   또 한 차례도 결석하지 않은 학생 60명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됐으며, 3회 이하 결석으로 꾸준히 참여한 260여 명에게는 수료증이 전달됐다.   성인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일부터 14주간 운영됐다. 총 12개 한국문화 강좌에 229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각 반별 종강식이 진행됐다.   이번 학기 신규 개설된 모델워킹반은 지난 7일 LA한국교육원 정실관에서 발표회를 열었다. 수강생들은 한복과 드레스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런웨이 워킹과 포즈를 선보였다.   민화·한국화반은 내달 5일까지 LA한국교육원 1층 로비에서 작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전시에는 총 9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병승 원장은 “앞으로도 뿌리교육부터 성인교육까지 아우르는 평생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수강생 만족도와 교육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프로그램 게시판 la한국교육원 프로그램 성인평생교육 프로그램 뿌리교육 프로그램

2026.05.1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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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런스서 국군의 날 퍼레이드…한·미 참전유공자 단체 참석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가 토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국군의 날(Armed Forces Day)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는 내일(16일) 국군의 날을 맞아 토런스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차량 탑승 형태로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은 정부가 지난 1949년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로 제정한 기념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토런스시는 전쟁부 후원 아래 올해로 64번째 국군의 날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를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한미 월남전 참전자 총연합회 등 한·미 참전유공자 단체들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퍼레이드에는 장병과 사관생도 등 약 1만2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행진과 축하 행사를 펼친다.   퍼레이드 참가자는 16일 정오까지 토런스 시티 야드 앞으로 모이면 된다.   ▶문의: (213) 700-1881, (213) 446-8072 김경준 기자참전유공자 게시판 참전유공자 단체들국군 참전유공자회 한미 게시판 완료

2026.05.14. 19:03

대한인국민회 역사 프로그램 진행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은 지난 2일 남가주 새누리교회 한국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주 한인 이민사 및 독립운동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방문해 역사 유물 학습과 태극기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하고 행사 마지막에‘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뜻깊은 시간을 마무리했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사설 대한인국민회 새누리교회 학생들 독립운동 역사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2026.05.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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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보건센터 어버이날 행사 성료

  밸리보건센터는 지난 8일 한인 110여 명을 포함한 시니어 140여 명을 초청해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직원들은 ‘어머님 은혜’를 합창하고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참가자들에게 달아줬다. 또 이남순 여사를 비롯한 90세 이상 시니어 44명에게 특별 선물을 전달했다. 사진은 센터 직원이 시니어 참가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는 모습.     [밸리보건센터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밸리보건센터 밸리보건센터 어버이날 어버이날 기념행사 센터 직원

2026.05.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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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아시안 폭력의 맥락 조명…18일 UCLA 온라인 심포지엄

UCLA 코리안 아메리칸 스터디 시리즈의 목적으로 반아시안 폭력의 구조적 원인과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온라인 심포지엄이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 병에 담은 묵은 포도주: 팬데믹 위기와 지속되는 반아시안 폭력의 구조’를 주제로 오는 18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등록은 줌 링크(ucla.zoom.us/meeting/register/PfYjymHHRvCNAL_i0K3mBg#/)를 통해 가능하다.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속되고 있는 반아시안 혐오와 폭력을 개별 사건이 아닌 인종 형성, 지정학, 구조적 인종주의의 연장선에서 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식당과 한인 소상공인들이 경험한 사례를 통해 오늘날 반아시안 폭력이 어떻게 재생산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발표자로는 박계영 UCLA 교수를 비롯한 제니 반 캘스테이트 프레즈노 교수, 스콧 쿠라시게 제임스 앤 그레이스 리 보그스 재단 대표 등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은영 기자반아시안 게시판 반아시안 폭력 역사적 맥락 오늘날 반아시안

2026.05.13. 19:16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행사…오는 19일 글렌데일 시청서

글렌데일 시의회가  ‘배상과 교육을 위한 위안부 행동(CARE)’과 함께 아시안·퍼시픽 아일랜더 문화유산의 달(Asian Pacific Heritage Month)을 기념하는 선포 행사를 오는 19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6시 글렌데일 시청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다. 시의회는 이번 행사에 지역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초청했다.   글렌데일시는 그동안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인권과 역사 교육 활동에 있어 한인 커뮤니티와 협력해 왔다.     이번 행사는 글렌데일시와 가주한미포럼, 한인 커뮤니티 간 연대를 확인하고, 차세대에게 뿌리에 대한 자긍심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윤서 기자문화유산 게시판 아시안 문화유산 행사 개최 게시판 완료

2026.05.13. 19:11

이단대책 세미나 열린다…내달 8일 나성제일교회

제15회 이단대책세미나가 오는 6월 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LA 지역 나성제일교회(213 S. Hobart Blvd.)에서 열린다.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단들의 오아시스 미국’을 주제로 SNS 이단, 하나님의교회, 신사도운동 등을 다룬다.   강사로는 조남민 목사와 한선희 목사가 나선다. 조 목사는 세이연 사무총장, 한인성경선교회장, 틴데일 신학교 한국지부교장을 맡고 있으며, 한 목사는 미이연 회장, 미주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장,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행사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세계기독언론협회, 나성제일교회 등이 후원한다.   세미나에서는 점심이 제공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50명으로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링크(forms.fillout.com/t/7RQzeeJTi8us)를 통해 할 수 있다. 강한길 기자이단대책세미나 게시판 게시판 완료 협회장 세계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장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세계기독언론협회

2026.05.13. 19:10

5·18 정신, 차세대와 잇는다…46주년 민주화운동 기념식

“5·18 정신은 세대를 넘어 이어져야 할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입니다.”   LA 5·18 기념사업회(회장 김철웅)가 오는 18일 오후 5시18분 LA한국교육원 정실관(1층 강당)에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 주최 측은 “5·18 정신이 12·3 내란을 막아냈다”는 올해 주제를 내세우며 K-민주주의와 차세대 교육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남가주호남향우회, 오렌지카운티 호남향우회, 김대중재단 미서부본부, 5·18광주세계연대 미국 등이 참여하며, 김영완 LA총영사와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은 한국 국가기념일로, 2022년 가주 의회도 공식 기념일로 제정했다.   김철웅 회장은 “올해는 전문 성악가들과 함께하는 문화 음악제로 준비했다”며 “K-민주주의 가치를 차세대와 함께 나누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5·18 정신이 결국 12·3 내란을 막아낸 힘이었다”며 “2세들과 차세대가 민주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소프라노·테너·베이스 독창과 피아노 트리오, 드림트리(Dream Tree) 청소년 중창단 공연 등이 진행된다. 민주화 상징곡 ‘아침이슬’과 오페라 ‘춘희’의 ‘축배의 노래’ 등도 무대에 오른다. 행사장을 찾는 참석자들에게는 5·18을 상징하는 ‘주먹밥’도 무료로 제공된다.   정성업 남가주호남향우회장은 “과거 군사정권은 5·18을 ‘광주사태’로 왜곡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민주주의 역사로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효 음악총괄부장은 “46년 동안 5·18 기념식은 슬픔과 아픔을 마주하는 자리였다”며 “이제는 세계인이 공감하는 문화유산과 민주주의 가치로 승화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5·18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역사”라며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민주화 정신의 의미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행사 당일에는 5·18 사진전과 추모 헌화, 종교 추모제, 전통무용 공연도 함께 열린다. 누구나 무료 참석할 수 있다. 글·사진=강한길 기자게시판 민주화운동 기념식 민주화운동 기념식 민주주의 의미 민주주의 역사

2026.05.1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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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청소년 위한 대입·진로 멘토링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중·고등학생)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헬렌 김 NGA 컨설팅 대표가 나서 최신 주요 대입 트렌드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 36년간 대입 컨설팅, SAT 지도, 대학 에세이 코칭 등을 통해 수많은 학생을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유수 대학에 진학시켰다. 또 대한학당과 NGA 청소년재단을 창립해 차세대 청소년 리더십과 교육 멘토링 활동도 이어왔다.   김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대학에서 실제 가르치는 공부는 무엇인가 ▶‘1석 3조’가 되는 전략적인 스펙 쌓기 ▶세상이 실제로 요구하는 공부와 역량 ▶우리 아이의 현재 위치와 현실 점검 등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학생과 학부모가 반드시 함께 참석해야 한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과 스텔라 이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424) 253-5558 김경준 기자게시판 la한인회 전문가 la한인회 전문가 대입 트렌드 대입 컨설팅

2026.05.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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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이슈, 퀴즈로 배운다 … 16일 청소년 골든벨 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LA협의회(회장 장병우)가 오는 16일 ‘2026 민주평통 청소년 통일골든벨 퀴즈대회’(포스터)를 개최한다. 대회는 이날 오후 1시부터 LA 새누리교회 체육관(975 S. Berendo St., LA)에서 열린다. 참가 학생 등록은 정오부터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생과 한국학교·이중언어학교 재학생 등 6~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주평통 측은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과 올바른 국가관을 심어주고, 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측은 “청소년들이 통일 문제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학생의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받으며, 온라인 신청서(forms.gle/bsZhktLCU6jYJ8nw7)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문의: [email protected]ㆍ(213)384-6919   송윤서 기자게시판 통일골든벨 퀴즈대회 통일골든벨 퀴즈대회 민주평통 청소년 민주평통 측은

2026.05.11. 18:57

나성한인교회 무료 찬양 축제 연다…16일 창립 50주년 맞아 개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나성한인교회(담임목사 신동철)가 오는 16일 찬양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나성한인교회 본당(2241 N. Eastern Ave.)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이번 찬양 축제에는 나성한인교회 연합합창대를 비롯해 남가주장로성가단, 브니엘 여성합창단, 남성선교합창단, OC코리아마스터코랄(OCKMC), 블레싱 여성합창단, 베아투스 합창단 등 총 6개 합창단이 참여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소프라노 황혜경, 바이올리니스트 도미니크 안, 피아니스트 크리스틴 김 등의 특별 연주와 솔로 무대도 마련된다. 축제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모든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 합창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찬양 축제가 끝난 뒤 오후 7시부터는 참석자들이 샌드위치와 떡, 과일 등을 나누며 교제할 수 있는 리셉션도 진행된다. 장호섭 나성한인교회 음악위원장은 “앞으로 살아가며 마주하게 될 어려움과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내고, 이번 찬양 축제가 참석한 모든 분에게 위로와 용기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찬양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23)221-9531   송윤서 기자게시판 나성한인교회 찬양축제 나성한인교회 찬양축제 나성한인교회 연합합창대 나성한인교회 음악위원장

2026.05.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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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한글교육의 결실 나눴다 …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종업식

남가주한국학원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가 지난 9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 교육관에서 2025-26학년도 제42회 종업식 및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영인 교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학교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유치반 환영 인사, 동요, 수화 공연, 탈춤, K팝 댄스 등 학생들의 학예회 무대가 펼쳐졌다. 졸업식에서는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와 각종 상장이 수여됐다. 또 제7회 역사문화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남가주한국학원 이사장상과 하원의원상이 전달됐다. 김아론 인랜드 한인회장, 권헌진 도산기념사업회 이사, 폴 송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 김민아 서남부한인회 간사 등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한글과 한국 문화를 계속 배우며 정체성을 이어가길 당부했다. 졸업생 대표 김하나·정준영 학생은 답사를 통해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보화 교장은 교사들과 학부모회 임원진을 소개한 뒤 교가 제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27학년도 새 학기는 오는 8월 15일 오전 9시에 시작된다. 문의는 한보화 교장(760-490-8333)에게 하면 된다.   김경준 기자한글교육 게시판 차세대 한글교육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남가주한국학원 리버사이드

2026.05.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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