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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방향은 디자이너가”…아마존 모션 디자이너 이루리씨

  “글로벌 테크 기업과 콘텐츠 산업을 넘나들며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모션 디자인 업계에서 촉망받는 한인이 있어 화제다. 이루리(27·Ruri Lee.사진) 모션 디자이너는 최근 움직임을 통해 브랜드의 메시지를 설계하고 있다.   이씨는 현재 아마존 ICC(Internal Communications Creative) 팀에서 그래픽·모션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A to Z 플랫폼 콘텐츠, 사내 디지털 스크린, 캠페인 비주얼 등을 제작하며 조직 내 정보 전달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그는 명문 디자인 대학인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에서 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결과물이 바로 보이는 시각 작업에 흥미를 느꼈고, 움직임을 통해 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이 분야를 선택했다.   이씨는 커리어 출발부터 주목받았다. 지난 2024년 약 2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마존 XCM 포스트 프로덕션 팀 첫 인턴으로 선발됐다. 인턴 기간에는 아마존 내부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The Bar’ 리브랜딩 프로젝트에 참여해 웹사이트 로딩 애니메이션과 메인 페이지 모션 작업을 담당했다.   또 프라임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 관련 릴스 및 디지털 배너 제작에도 참여하며 실제 서비스와 캠페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쌓았다.   이후 AI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 워카토(Workato)에서는 글로벌 콘퍼런스 디자인을 담당했다. 라스베이거스 행사 현장의 디지털 스크린 콘텐츠와 소프트웨어 소개 모션 영상 등을 제작했다.   그는 “콘퍼런스에서는 디자인이 현장 경험을 직접 만든다”며 “공간과 어우러지면서도 메시지가 빠르게 전달되는 비주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글 플레이 스토어 리워드 페이지 애니메이션, 영화 ‘위대한 쇼맨’ 감독 참여 프로젝트 스토리보드, 광고 및 UI 기반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그는 “대기업 프로젝트에서는 브랜드 가이드라인 안에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한다”며 “외부 프로젝트에서는 클라이언트 방향성과 자신의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디자이너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AI는 제작 속도를 높이는 도구일 뿐이며, 무엇을 만들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결국 디자이너가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디자이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모션을 함께 설계하는 디자이너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디자이너 글로벌 모션 디자이너 글로벌 테크 모션 디자인

2026.05.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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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 아르헨티나서 지휘자로

  LA지역의 제임스 용재 김(사진) 지휘자가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주립교향악단 객원 지휘자로 무대에 오른다.   김 지휘자는 오는 9일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코르도바 주립교향악단의 공식 초청을 받아 공연을 지휘한다.   코르도바 주립교향악단은 오랜 전통과 연주력을 갖춘 아르헨티나의 주요 교향악단으로 알려져 있다.     아르헨티나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국가로, 유럽과 세계 각국의 지휘자 및 연주자들이 객원 지휘와 협연을 위해 찾는 음악 중심지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초청은 김 지휘자의 국제적 음악성과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김 지휘자는 그동안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연주 등을 통해 한인사회와 주류사회를 잇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왔다. 또 다양한 연주 시리즈를 통해 교육과 지역사회에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도 기여해왔다.   그는 세계 각국 오케스트라에서 객원 지휘를 맡아왔으며, 아르헨티나 오르케스타 신포니카 델 차코에 초청돼 지휘한 최초의 한국인 지휘자로도 주목받았다.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도 성과를 냈다. 김 지휘자는 2018년 스모키 마운틴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대상인 피에르 몽퇴상(Pierre Monteux Award)을 받았으며, 2015년 애드리언 남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도 우승했다.   현재 김 지휘자는 LA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 모먼츠 오브 뮤직 파운데이션의 데릭 H. 존스 MD 협주곡 콩쿠르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LA에 있는 헤이필드 음악원(Hayfield Conservatory of Music) 음악감독으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경준 기자아르헨티나 게시판 아르헨티나 명문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코르도바 주립교향악단

2026.05.06.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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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LA서 예술교육 넓힌다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장지헌)가 컬쳐허브LA 스튜디오 활성화를 통해 글로벌 예술 교육 확대에 나섰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지난 1일 LA를 방문해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컬쳐허브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스튜디오는 단순 교육을 넘어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창작과 공연까지 연결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컬쳐허브는 서울예술대학교와 뉴욕 라마마 실험창작단이 공동 설립한 비영리 문화예술 기구로, 뉴욕과 LA,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에 거점을 두고 있다. 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현지 예술가들이 협력해 창작 활동을 펼치고, 이를 원격 교육으로 연결해 서울예대 학생들에게 전수하는 구조다.   컬쳐허브LA는 그동안 캘아츠(CalArts), USC, 채프먼대학교, 캘스테이트 노스리지(CSUN) 등과 협력해 전공별 맞춤 교류를 이어왔다.   장 총장은 “LA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인 만큼 현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한층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텔레프레즌스(telepresence)’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교류가 핵심이다. 기존 화상회의와 달리 지연이 거의 없어 원격 환경에서도 창작과 공연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2020년에는 UC샌디에이고(UCSD) 교수진과 서울예술대학교 교수 및 학생들이 해당 기술을 통해 글로벌 협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장 총장은 “이러한 글로벌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현지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예술을 직접 배우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물리적으로 한 공간에 있지 않아도 예술 교육과 협업이 가능한 시대”라며 “기술을 활용해 한국과 해외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예술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한인단체와의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렌지카운티상공회의소와 LA축제재단 등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을 LA로 초청해 지역 공연을 진행하는 등 교류도 추진하고 있다. 장 총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예술 인재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컬쳐허브la 서울예대 예술 교육과 글로벌 교육 글로벌 예술

2026.05.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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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신 목사 경관들에게 점심 제공

  울림선교합창단(총지휘 이우진)과 샘중앙커뮤니티교회 샘 신 담임목사가 지난달 21일 LA한인타운 내 올림픽경찰서 경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식사를 제공했다. 샘 신 목사는 오는 11월 가주 상원 26지구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했다. 이날 울림선교합창단은 약 200인분의 한식을 준비했다. 올림픽경찰서측도 이날 울림선교합창단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샘 신 목사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사설 올림픽 올림픽 경찰서 la 올림픽 평소 경찰

2026.05.0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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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년 해저 복무 전통 잇는 한인 장교…USS 그린빌서 부서 장교로 복무

해군 고속공격 잠수함에서 복무 중인 한인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포인트로마 해군기지를 모항으로 하는 고속공격 잠수함 USS 그린빌에 배치돼 복무 중인 토니 문(사진) 중위다. 해군 커뮤니티 아웃리치팀은 최근 문 중위의 해군 내 활약을 보도하면서 “미국인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125년 동안 이어져 온 해저 복무 전통을 이어가는 소수의 해군 인력 중 한 명”이라고 소개했다. 문 중위는 “해군에 입대한 것은 내 미래를 생각했을 때 앞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군은 나에게 좋은 선택지였고 리더십 역할을 맡는 것이 앞으로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데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문 중위는 4년 전 해군에 입대했다. 현재 문 중위는 부서 장교(division officer)로 복무하고 있다. 잠수함은 기본적으로 세 종류가 있다. 고속공격 잠수함, 탄도미사일 잠수함, 유도미사일 잠수함이다. 그린빌과 같은 고속공격 잠수함은 지난 40년 동안 해군 잠수함 부대의 중추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약 23척이 운용 중이다. 고속공격 잠수함은 적 잠수함과 수상함을 추적해 파괴하고, 순항미사일로 육상 목표물을 타격하며,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s)을 수송 및 투입하고, 정보·감시·정찰 임무를 수행하며, 기뢰전에도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문 중위는 해군 생활에 대해 “지난해 한국으로 배치됐던 것이 가장 자랑스럽다”며 “한국은 내가 태어난 곳이었기 때문에 함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었고 통역 역할도 할 수 있었다. 내 문화를 장교실과 함정에 소개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문 중위는 2018년 풀러턴 지역 트로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조지워싱턴대학에서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해군에서 복무하고 있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완료 해저 복무 한인 장교 고속공격 잠수함

2026.05.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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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남가주 동문 ‘스프링 갈라’ 성황…음대 출신 연주자들 공연 펼쳐

서울대학교 남가주 동문들이 봄맞이 음악회로 친목을 다졌다. 서울대 법대 동창회와 남가주총동창회 등은 지난 2일 LA 한인타운 샤토 갤러리에서 ‘스프링 갈라’ 봄맞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서울대 음대 출신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클래식과 성악 공연을 선보였다. 피아니스트 제갈소망,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아, 첼리스트 김원선을 비롯해 소프라노 김주혜, 메조소프라노 채주원, 테너 이규영, 베이스 장진영 등이 출연했다. 공연은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알레그로 콘 브리오’로 시작됐다. 이어 슈만의 ‘아름다운 5월에’, 김효근의 ‘첫사랑’ 등이 연주됐다. 김동진의 가곡 ‘목련화’ 무대에서는 성악가 4명이 함께 화음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법대 동창회(회장 김선기)가 주관하고 남가주총동창회(회장 양수진)가 후원했다. 한편, 공연 후에는 인근 한식당에서 2부 친교 행사가 이어졌다. 동문들은 구순을 맞은 동문과 백수를 맞은 가족을 축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은영 기자게시판 서울대 서울대학교 남가주 서울대 남가주 서울대 법대

2026.05.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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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오늘 마더스데이 행사 개최

LA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5일(오늘) 마더스데이를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니어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초대권을 소지한 시니어센터 프로그램 수강생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센터 측은 참가자들에게 점심과 쌀 1포씩을 제공한다. 이어 6일 오전 11시부터는 선착순으로 쌀 200포를 추가 배포할 계획이다. 행사는 그동안 시니어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한 이들의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진다. 하모니카 앙상블(지휘 김은영)이 미국 국가를, 오카리나반(지도 김지형)이 한국 애국가를 연주한다. 이어 판소리반(지도 김원일)의 남도민요 연창과 태극권반(지도 김혜영)의 무예 부채 공연, 시니어댄스반(지도 서정아)의 ‘사랑의 미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헤더 허트 LA 10지구 시의원실을 비롯해 서울메디칼그룹, 신한은행, PCB은행, 오픈뱅크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니어센터 마더스 시니어센터 프로그램 그동안 시니어센터 잔치 개최

2026.05.04. 19:17

“4·29 폭동 의미 잊지 말자”…FACE ‘사이구429’ 장학금 시상

비영리단체 FACE(Faith and Community Empowerment·회장 임혜빈)가 1992년 LA폭동(4·29) 34주년을 맞아 청소년 장학금 시상식을 열고 차세대의 역사 인식과 공동체 연대를 강조했다.   FACE는 지난달 27일 ‘SAIGU429 Roots to Fruits’ 장학금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육자, 지역사회 지도자, 공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사이구의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교훈을 주제로 창의적인 영상을 제작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FACE의 ‘S.A.I.G.U.’ 캠페인의 일환으로, 4·29의 아픈 역사를 교육과 대화의 계기로 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임혜빈 FACE 회장은 “학생들이 역사를 배우고 공동체 이해와 연대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랜초팔로스버디스의 폴 서 시장이 4·29 당시 가족의 가게가 불에 탄 경험을 소개하며 “뿌리는 우리의 이야기이고 열매는 그 경험을 통해 사회에 어떻게 기여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장학금 1등은 나오미 김(9학년), 2등은 비비안 암스테르담·드리티 말라바라푸(12학년), 3등은 과달루페 마르티네스(12학년)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미카엘라 아사토(12학년)가 받았다.   어바인통합교육구(IUSD) 교육위원회 제프 김 의장은 “4·29의 뿌리를 이해하고 교훈을 찾는 과정이 공동체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라고 말했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청소년 장학금 청소년 장학금 장학금 시상식 임혜빈 face

2026.04.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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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영향력 커졌다”…KACF 갈라 350만불 모금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연례 갈라 행사를 통해 대규모 기금을 조성하며 한인 사회 지원 확대에 나선다.   KACF는 지난달 22일 뉴욕에서 열린 연례 갈라에서 총 350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이번에 마련된 기금을 미국 내 한인 비영리단체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갈라가 한류 확산이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행사에는 ABC, 딜로이트, 비트마인 등 주요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KACF 측은 또한 이번 모금액을 포함해 2002년 설립 이후 누적 지원금이 2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윤경복 KACF 회장은 “강한 커뮤니티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진정한 변화는 전략과 목소리, 그리고 집단적인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인의 영향력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지금, 이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KACF는 2002년 설립 이후 미국 내 한인 비영리단체를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0여 개 단체에 총 300만 달러를 지원한 바 있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기사 연례 한인 커뮤니티 단체 지원 한인 비영리

2026.04.3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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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관리 시작하세요”

‘커버드 캘리포니아(Covered California)’가 정신 건강 보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별 가입 기간 활용을 당부했다.   특히 5월 ‘정신 건강 인식의 달’을 맞아 자신의 정신 건강 보장 범위를 점검하고 필요하면 보험 가입을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보험 상실·실직·결혼·출산·이사 등 삶의 변화 시 특별 가입 기간을 통해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모니카 소니 최고 의료 책임자는 심리 상담과 약물 오남용 치료 등 정신 건강 서비스를 포함한 건강보험을 몇 분 만에 비교·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상의 스트레스부터 과거의 트라우마까지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적절한 보험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시아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출신 커뮤니티는 언어 장벽 등으로 정신건강 치료 접근에 어려움이 있으며 올해 가입자 중 40만9000명 이상이 이들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따르면 정신 건강은 신체 건강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관리 상태에 따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특히 우울증은 식습관·운동 등 생활 관리를 어렵게 해 당뇨병·심장질환·뇌졸중 등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측은 “기분이나 행동, 사고 패턴의 변화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경우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정신 건강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치의는 상담과 검진, 필요한 검사 등을 통해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정신 건강은 신체적 요인뿐 아니라 사회·환경적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차별·주거 불안정·실업·교육 격차·아동기 불우 경험·사회적 고립·약물 사용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인종·민족·성적 지향에 따른 장기적 차별은 불안·우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플랜에는 필수 건강 혜택과 정신 건강·약물 오남용 치료가 포함되며, 예방 서비스는 네트워크 이용 시(지속 치료 제외)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공식 웹사이트(CoveredCA.com)와 고객센터 문의 전화(800-300-1506)로 지역별 보험 플랜과 재정 지원, 가입 자격 여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서비스 정신 건강 신체 건강 보험 가입

2026.04.29. 20:01

샌타클라라·이천 교류 확대 박차

샌타클라라시 방문단(단장 마가렛 호로스즈코)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시를 방문해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참석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에는 마가렛 호로스즈코 자매도시협회 회장, 라지 차할 샌타클라라 시의원, 구은희 자매도시협회 이천 담당 부회장, 위재국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대표 등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도자 전시 관람과 전통 도예 마을 방문, 환영 만찬 참석에 이어 이천교육지원청과의 면담을 통해 교육 교류를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오는 8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 11월 이천시 학생 대표단의 샌타클라라 방문, 2027년 6월 샌타클라라 학생들의 이천 방문 일정 등이 확정됐다.   또한 방문단은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예스파크 등 주요 행사장을 둘러봤으며 설봉서원에서 전통 다도와 한복 체험, 사찰음식 쿠킹 클래스 등 문화 체험 일정도 소화했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는 지난 24일부터 시작해 내달 5일까지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린다. 도자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진행된다.     샌타클라라 자매도시협의회는 오는 11월 이천시 학생 방문을 위한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 중이며 내년 교환 방문에 참여할 학생도 선발할 계획이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완료 이천 교류 박차 방문단 학생 교류

2026.04.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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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밭은 텃밭의 혁신입니다”

틀밭은 목재·벽돌로 테두리를 만들고 흙과 거름을 채워 지면보다 높게 조성하는 방식이다. 건조한 기후에서도 유기 토양을 빠르게 만들 수 있어 도시농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호(사진) 남가주 도시농업 네트워크(SCFN) 대표는 자연농법과 틀밭을 결합한 ‘자연농 틀밭’ 전파자다.   2014년부터 필랜에서 자연농법을 실천해온 그는 “건강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싶어도 딱딱한 땅을 일구고 잡초와 싸우는 부담 때문에 망설이는 시니어들에게 자연농 틀밭이 가장 현실적인 답”이라며 “틀밭은 텃밭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틀밭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관리의 용이성을 꼽았다. 그는 “배수·통기성이 뛰어나고 물 관리가 쉬워 관리 부담이 적다"며 "허리를 덜 굽혀도 돼 관절 부담이 낮고 작은 공간에서도 재배가 가능해 시니어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로우스나 홈디포에서 조립식 틀밭을 구입해 전용 흙과 유기질 거름을 채우면 돼 제작도 비교적 간단하다. 아파트나 도심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베란다에서는 ‘시티 픽커’ 같은 대형 화분을 활용하면 토마토도 충분히 재배할 수 있다”며 “옥상이나 베란다 등 흙이 없는 공간에서도 틀밭 개념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자연농법이다. 이 대표는 “자연농법은 자연의 질서를 거스르지 않고 따르는 삶의 태도”라며 “화학비료나 농약에 의존하지 않고 토양의 자생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잡초와 미생물, 식물이 함께 살아가는 구조를 이해하면 농사가 훨씬 즐거워진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최근 자연농법의 개념과 틀밭 제작·관리법을 담은 책 ‘자연농 틀밭(natural farming raised bed garden)’을 출간하고 아마존에서 판매하며 보급에 나섰다. 지난 25일 ‘시니어를 위한 틀밭 만들기’ 세미나를 시작으로 교회와 단체를 중심으로 관련 교육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213)503-3491    이은영 기자게시판 이재호 이재호 남가주 최근 자연농법 친환경 도시농업

2026.04.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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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클래식 공연 열린다…한국 가곡 중심 프로그램

비영리 예술단체 루멘 퍼포밍 아츠 파운데이션이 주최하는 감성 클래식 공연 ‘지나간 날들의 여운(Nostalgia)’이 오는 5월 2일 오후 5시 리시다 지역 밸리 주하나교회(8131 Tampa Ave.)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사랑과 그리움, 지나온 시간의 기억을 주제로 한국 가곡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목표로 기획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니어와 청소년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라며 “관객들이 저마다 추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대에는 소프라노 김하빈·송소현, 테너 스테판 이, 바리톤 임서현이 출연하고, 배우 조창현과 내레이터 김점태가 함께한다. 피아노 연주는 구자형 교수와 안혜준이 맡는다.   입장료는 15달러다. 티켓 수익은 지역 예술가와 청소년을 위한 예술 환경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는 818-527-2102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클래식 감성 클래식 이번 공연 지역 예술가

2026.04.28. 19:36

MCCN 최고 한방 클리닉 선정…통합의학 인증위원회 인정

남가주 저소득층을 위한 비영리 의료기관 ‘미션 시티 커뮤니티 클리닉(MCCN·이사장 닉 굽타)’ K-타운이 미국 침·한방·통합의학 인증위원회로부터 ‘2025-2026 남가주 최고 한방 클리닉’으로 선정됐다.     MCCN 클리닉측은 “진단·치료의 정밀성을 포함한 임상 역량과 환자 만족도, 치료 효율성 등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MCCN 한방팀의 의료 서비스 수준과 환자 중심 진료 철학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밝혔다.     평가 과정에서는 임성배(LAC), 이혜경(LAC), 장스티븐(LAC) 등 전문 한의사가 이끄는 K-타운 한방팀의 임상 경험과 치료 성과가 중요한 요소로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MCCN K-타운 한방 클리닉은 현재 월·수·금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예약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클리닉 측은 “앞으로도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를 통해 환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게시판 클리닉 한방 클리닉 최고 클리닉 선정 타운 한방팀

2026.04.28. 19:35

임마누엘교회, 봄맞이 음악회

가든그로브 지역의 남가주 임마누엘교회(담임목사 문두진)가 오는 5월 3일 오후 4시 30분 ‘다시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카이로스 남성 중창단, 새노래 선교 합창단, 소프라노 한은영·문혜란, 김복원(색소폰) 등이 출연한다. 문두진 목사는 "음악회 당일 참석자들에게는 ‘글로벌 힐링 아트 테라피’ 협찬으로 켈리그래피 책갈피가 제공된다"며 "가족, 친구 등이 다같이 참여할수 있는 음악회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교회 주소: 8782 Lampson Ave Garden Grove ▶문의:(909) 730-3841   송윤서 기자임마누엘교회 게시판 임마누엘교회 봄맞이 남가주 임마누엘교회 게시판 완료

2026.04.27. 22:48

LA한인회, 5월 1일 푸드뱅크 행사 개최...선착순 400명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는 내달 1일 푸드뱅크 행사를 개최한다.    한인회 측은 이날 오전 10시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한국 식료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식료품을 받기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한인회에서 번호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체류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푸드뱅크에서는 쌀, 라면, 김치, 고추장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한인회 측은 앞으로 2개월 간격으로 푸드뱅크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323) 732-0700  김경준 기자게시판 la한인회 푸드뱅크 푸드뱅크 행사 이번 푸드뱅크 선착순 400명

2026.04.27. 22:46

LA서 메이데이 행진 열린다…5월1일 맥아더파크서

한인타운노동연대(KIWA)가 오는 5월 1일 LA 맥아더파크에서 열리는 ‘메이데이(May Day)’ 행진에 주요 단체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LA 메이데이 연합이 주최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맥아더파크에서 LA 다운타운 방향으로 행진이 진행된다. ‘억만장자보다 노동자(Workers Over Billionaires)’를 슬로건으로 노동자·이민자 권리와 사회적 정의를 강조할 예정이다. KIWA는 여러 노동·시민단체와 연대해 노동자 권익 보호와 이민자 보호, 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주최 측은 약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한인은 KIWA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문의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합류하면 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완료 행진한인타운노동연대도 동참하기 게시판 완료 노동자 권익

2026.04.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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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교육행정가 연수… 25명, 역량 강화 위해 LA 학교 방문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교육행정가 경북교육청 교육행정가들 경북 교육행정가 역량 강화

2026.04.2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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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관계 회복이 자녀 바꾼다…유스타파운데이션 워크숍 개최

유스타 파운데이션이 이민사회 부부 갈등과 자녀 세대의 정서 불안 문제 해결을 위한 ‘부부 관계회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부부 갈등이 자녀의 정서와 가정의 안정, 양육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부부 관계 회복을 통해 가정 내 소통을 개선하고 자녀에게 보다 안정적인 정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워크숍은 ▶5월 16일 ▶5월 23일 ▶5월 30일 ▶6월 13일 등 총 4회에 걸쳐 LA 남가주 새누리교회에서 진행된다. 소규모 집중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되며,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총 6커플만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반복되는 갈등 패턴을 이해하고 감정과 필요를 건강하게 표현하는 대화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자녀 앞 갈등 노출, 양육 방식 차이, 정서적 거리감, 반복되는 말다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30년간 임상 현장에서 부부 및 가족 문제를 다뤄온 성소영 임상심리학 박사가 맡는다. 성 박사는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 라이선스를 보유한 전문가로, 이민사회 특성을 반영한 상담과 회복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커플당 200달러이며, 모든 일정에 참여 가능한 커플을 우선 선발한다. 비용이 부담되는 커플에 대해서는 참가비가 면제된다. 신청 및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213-622-4812)로 하면 된다.   이은영 기자게시판 완료 부부 관계회복 게시판 완료 이민사회 부부

2026.04.27.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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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100자 게시판] 시온교회 과학캠프, 오테페 한인장학생 모집 외

시온교회 과학캠프 신청 접수   아틀란타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윤영섭)는 6월 2~6일 5일간 교회에서 과학캠프를 개최한다.신동문 에모리대 의대 교수, 조한중 에모리대 의생명공학과 교수, 강상무 조지아 주립대 면역학 교수, 김수우 하버드대 치대 교수 등 11명 강사진이 전문 분야 강의를 진행하며 조별 컨퍼런스, 대학 캠퍼스·연구실 투어 기회도 제공된다. 조식 및 중식 제공. ▶참가 신청 문의=유지환 전도사(330-201-3875), [email protected]   오테페 한인장학생 모집   오테페(OTEFE)재단이 제13회 한인장학생을 모집한다. 미국 거주 한인 중 학부 및 대학원생(유학생 포함)과  2026년도 가을학기 입학예정자가 대상이다. 장학금은 1000달러에서 1만달러까지 자격 요건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선발인원은 최대 99명이다. 신청기간은 28일부터 내달 26일까지다. 홈페이지(www.otefe.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email protected]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기금 마련 콘서트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는 내달 8일 오후 11시부터 교내 강당에서 정원석 설교학 교수와 유희덕 설교 프로그램 디렉터와 함께 '성경에 기반한 설교법' 공개 강의를 연다. 강의 이후에는 설교자 육성을 위한 기금 마련 콘서트가 개최된다. ▶문의[email protected]   새소망장로교회 말씀부흥회   새소망장로교회(담임목사 임신영)는 내달 8~10일 사흘간 '하나님의 사람들'을 주제로 말씀 부흥회를 개최한다. 순회 설교자이자 PCM(Preaching Coaching Ministry)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노진준 목사를 초청해 '베드로'(요 18:15-18; 25-27), '다니엘'(단 6:10-16), '바울'(엡 3:1-9) 등의 말씀을 순차적으로 읽을 예정이다. 노 목사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석박사 이수 후 볼티모아 갈보리장로교회와 LA 한길교회를 담임했다.   재외국민투표 신고   애틀랜타 총영사관은 오는 27일까지 헌법개정안에 대한 재외국민투표를 위한 신고 및 신청을 받고 있다. 18세 이상의 국민으로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은 국외부재자 신고 대상이며 주민등록이 되지 있지 않고, 지난 2025년 실시한 대통령선거 선거인명부에 올라있지 않은 사람은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재외국민투표 홈페이지를 접속하거나 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푸른투어 한국 역사문화 캠프   푸른투어(대표 문 조)가 흥사단과 함께 한인 2세 청소년을 위한 ‘한국 역사문화 캠프’를 개최한다. 7월 6일부터 15일까지 9박 10일 일정(한국 도착 기준)으로 한국의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다. 종묘, 몽촌토성, 서대문형무소, 마니산 참성단, DMZ 열쇠전망대, 국립중앙박물관, 안동 하회마을 등 12곳을 탐방하며 주한 외국 대사, 주한 외신 특파원과의 만남, K팝 댄스 레슨 등 알찬 체험도 포함돼 있다. 참가비는 2300달러(항공료 별도)다. ▶문의=201-778-4000, [email protected]   크리스천 아카데미 설명회   기독교 홈스쿨링 교육기관인 앵커 크리스천 아카데미가 27일 잔스크릭 한인교회 1교육관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앵커 크리스천 아카데미는 3일 학교 수업과 2일 홈스쿨링을 병행하는 혼합형 교육 방식을 통해 성경적 가르침에 기반한 인성, 학문 교육을 제공한다. ▶문의=770-298-7834   ◇알림=‘한인타운 100자 게시판’은 한인사회 주요 행사 및 광고주 동정을 전하는 코너입니다. 알리고 싶은 행사나 일정이 있으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게시판 시온교회 과학캠프 한인장학생 모집

2026.04.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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