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서울사대부고 동창회(회장 김흥숙)는 모교의 모범 학생들을 초청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교육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I Dream, I Can(약칭 IDIC)’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된 이번 연수는 지난 11일부터 9박 10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인솔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참가해 LA와 샌프란시스코 일대 주요 교육·문화 기관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 방문을 비롯해 박물관·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문화 시설을 체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히고, 향후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설정하고 이를 향해 도전과 실천에 나설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남가주 동창회 측은 “IDIC 미주 연수가 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일정을 마친 학생들은 연수 마지막 날 선배 동문들과 송별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배움과 변화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며 지원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생들은 “꿈을 구체화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부고 서울사대 모범학생 초청 서울사대 동창회 서울사대 학생들
2026.01.27. 17:52
ACRO 북클럽이 2월 6일 6시30분 LA한인타운 IHOP(3165 W.6th St. LA)에서 월례모임 독서토론회를 연다. 이날 회원들은 작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 ‘소년이 온다’를 다룬다. 주최 측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한강의 작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 ▶문의:(956)789-5503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월례모임 북클럽 북클럽 월례모임 월례모임 독서토론회 북클럽 회원들
2026.01.27. 17:50
지난 22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 이하 LA평통)는 LA한인타운 가든스윗 호텔에서 자문위원 오리엔테이션 및 2026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완 LA총영사도 참석해 민주평통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장병우 회장은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이 민주평통의 얼굴이자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소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22기 자문위원들이 새해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LA평통 제공] 게시판 신년하례식 la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협의회 자문위원 오리엔테이션 민주평통 활동
2026.01.27. 17:49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전충자)는 지난 21일 노인회 회관에서 시무식을 열고 새해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원과 이사, 방문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떡국을 함께 나누며 신년 하례 인사를 주고받았다. 시무식에서는 전충자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새해 노인회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이 공유됐다.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한미노인회 사우스 한미노인회 시무식 세미나 시니어 변경사항 정보
2026.01.27. 17:48
재미한인스키클럽(회장 주나 김)은 지난 4일 가디나 동네길 식당에서 2026년 신년 모임을 열고 한 해 활동을 점검하는 한편, 오는 2월 유타에서 열릴 특별 스키 강습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리차드 박 주임코치의 한국 스키지도자연맹 고문 위촉과 샤론 퀵-실바 가주 하원의원(67지구)으로부터의 공로표창 수여를 함께 축하했으며, 참석자들이 기념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재미한인스키클럽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재미한인스키클럽 신년모임 재미한인스키클럽 신년모임 한국 스키지도자연맹 신년 모임
2026.01.27. 17:47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는 지난 7일 용수산에서 신년회 및 이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졌으며,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임경해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WIN 제공]게시판 신년회 이사장 이사장 취임식 신임 이사장 회장 조미순
2026.01.26. 20:17
이정임 무용단 소속 한인 청소년 단원들이 설날 축제에서 한국 문화를 알린다. 이정임 무용단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 바워스 뮤지엄(2002 North Main Street, Santa Ana)은 2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주민 초청 설날 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이정임 무용단원은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문화인 ‘부채춤, 화관무, 사물놀이, 소고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워스 뮤지엄 측도 “2026년 캘리포니아 첫 설날 축제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이정임 무용단 이정임 무용단 설날 축제 축제 참가
2026.01.26. 19:41
세계한인교육자네트워크(IKEN)가 제작한 한국어 교재 ‘글로벌 코리안’ 텍스트북이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2010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 IKEN은 한국어 보급을 넘어 공교육 시스템 내에서 한국어와 한국학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현재 한국어 교재 개발을 비롯해 교사 전문성 연수, 한국어반 개설 지원,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글로벌 코리안’ 텍스트북 시리즈는 학생용 교재를 중심으로 교사용 지도서, 워크북, 전자책(e북) 등으로 구성됐다. 각 단원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의 흐름으로 설계됐다. 김성순 IKEN 회장은 “문법 습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의미를 전달하는 의사소통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워크북 역시 반복 연습 위주의 구성에서 벗어나 스스로 언어를 구성하고 표현하도록 돕는 활동 중심의 학습 도구로 활용된다. 특히 그룹 활동을 통해 쓰기에서 말하기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수지 오 이사장은 “글로벌 코리안은 언어 학습을 통해 정체성과 경험을 탐색하도록 교재 전반이 구성된 것도 강점”이라고 말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가족과 언어, 문화적 배경과 연결해 한국어로 표현하도록 유도하며, 이중언어 환경에서 성장한 학생들의 경험을 존중하는 접근을 취하고 있다. 이민과 디아스포라, 공동체, 학생 주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등도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김 회장은 “글로벌 코리안 텍스트북을 통해 한국어를 단순한 외국어 과목이 아닌,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과 세계를 이해하는 학문적 통로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세계한인교육자네트워크 인터뷰 한국어 교재 연수 한국어반 한국어 교육
2026.01.26. 19:38
사진작가 이천 씨가 지역 시니어를 위한 무료 초상사진 촬영 봉사에 나선다. 이번 촬영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 나성글로리아교회(690 Wilshire Pl #302)에서 진행된다. 촬영 대상은 60세 이상 시니어로, 참여자에게는 8×10 사이즈 초상사진 1매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오전 10시 30분까지 도착한 시니어에게는 더 큰 11×14 사이즈 초상사진 1매를 증정한다. 이천 씨는 “시니어들이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촬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교회 측으로 하면 된다. ▶문의: (213) 462-8248 송윤서 기자게시판 촬영봉사 시니어 시니어 초상화 초상화 촬영 이상 시니어
2026.01.22. 20:07
지난 15일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 글로벌어린이재단(GCF) LA지부 신년하례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부지역 김선숙 회장이 회원들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LA지부는 올해 인도네시아 홍수 피해 수재민 지원과 파키스탄-태국 분쟁지역 어린이 지원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남가주 지역 어린이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행사 후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 LA지부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글로벌어린이재단la 글로벌어린이재단 la지부 la지부 회원들 태국 분쟁지역
2026.01.22. 20:06
미주서부 CBMC 남가주연합회(회장 최혜나)는 지난 19일 LA지역 용수산 식당에서 연합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지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지회 간 친목과 단합을 다졌다. 연합회는 오는 4월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와 5월 KCBMC 미서부총회 산하 시애틀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을 다짐했다. [CBMC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남가주연합회 신년회 남가주연합회 신년회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남가주연합회 차세대 장학기금마련
2026.01.22. 20:05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는 최근 열린 제1회 남가주한국학원 글짓기 대회에서 고급반 학생 7명이 참가해 금·은·동상 등 다수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은 홍서준, 은상은 김아루·윤나리, 동상은 최준서 학생이 각각 수상했으며, 서조이·이윤·홍서윤 학생은 참가상을 받았다.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리버사이드 말하기대회 남가주 리버사이드 교내 말하기대회 수상 학생들
2026.01.22. 20:04
한인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PAVA World) 산하 리더십센터(회장 명원식)가 봉사활동에 앞장선 청소년 장학생을 선발했다. 파바월드는 지난 18일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총 25명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주최 측은 평소 리더십 교육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청소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전했다. 장학생은 LA, 오렌지카운티, 밸리 등 남가주와 전국에서 선발됐다. 캘리포니아 거주 학생은 장학금 수여식에 직접 참석했고, 타주 거주자에게는 우편 등으로 상장과 장학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명원식 회장은 “청소년들이 봉사를 통해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우고, 그 경험이 각자의 진로와 삶으로 이어지는 것이 파바 리더십 센터의 가장 큰 목표”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 스스로를 믿고 더 큰 꿈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바월드 리더십센터는 지난 2015년 설립돼 청소년 잠재력 계발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까지 장학생 200명 이상을 배출했다. ▶문의: (213)252-8290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장학생 선발 청소년 장학생 선발 봉사활동 산하 리더십센터
2026.01.21. 19:59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구정을 약 한 달 앞둔 오는 24일 한국 고유의 설 명절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문화원은 이날 LA시 문화국과 마음 마켓이 공동 주최하는 랭커심 설날 잔치에 참가해 한국 고유의 설 명절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랭커심 설날 잔치는 여러 아시아 국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문화 커뮤니티 축제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5108 랭커심 불러바드에서 진행된다. 문화원은 한복 입어보기 체험, 명절 다과 시식회를 통해 한국 설날이 가진 온정과 나눔 문화를 소개한다. 더불어 새해 소망을 담아 대형 붓으로 글귀를 완성하는 대붓퍼포펀스와 참가자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캘리그래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LA지사도 이날 행사에 함께 참여해 한국 여행 정보를 제공하고 부채춤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기사 문화원 한국 이해돈 문화원장 명절 문화
2026.01.21. 19:57
한미동맹연합회(이사장 오진형)가 지난 17일 새해를 맞아 신년 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고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신년 하례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한미동맹연합회 제공] 게시판 한미동맹연합회 신년하례식 한미동맹연합회 신년하례식 신년 하례식이 이사장 오진형
2026.01.21. 19:49
숙명여대 남가주 동문회는 지난 17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숙명여대 동문 및 가족들이 참석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동문회 가입 문의는 전화 (213)820-8729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가능하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숙명여대 남가주 동문회 제공] 게시판 숙명여대 신년회 숙명여대 신년회 숙명여대 남가주 이날 숙명여대
2026.01.21. 19:48
“연세대 명교수님들의 강의를 듣고 세상을 보는 창을 넓힙시다.”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연세 글로벌 CEO(YGCEO)’가 새 회장단을 꾸리고 11기 모집에 나섰다. 남가주 지역 사업가, 전문경영인(CEO), 전문직 종사자 등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0대 동문회 회장단은 1년 동안 YGCEO 프로그램과 동문 450명을 위한 네트워크 관리에 앞장선다. 박인섭 회장은 “YGCEO는 2010년 시작해 남가주 한인사회에 인문학, 사회과학, 첨단기술 등 시대가 변할 때마다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알리고 인식의 지평을 넓혔다”면서 “사회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학문적 갈증을 연세대 교수진 명강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사업가가 갖춰야 할 리더십과 경영 교육 프로그램(AMP)도 자기계발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11기 YGCEO는 7월 17일부터 8월 15일까지 LA한인타운 옥스포드팔래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5주 동안 연세대 교수진 초청 대면 수업이 주 3일씩 진행된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에서 파견한 교수진은 인문학, 경제학, 리더십,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 등 특강 교육에 나선다. 수강생이 온라인 AMP 60시간까지 이수하면 ‘연세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YGCEO 동문회는 북클럽, 하이킹, 야유회, 골프모임 등 정기모임도 열고 있다. 신미아 서기는 “유명한 교수님들이 리더십, 대화기술, 한국과 미국의 역사까지 다양한 지식을 알려줘 큰 도움이 됐다”며 “YGCEO 동문이 되면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쌓고 각 분야 전문가와 폭넓게 교류할 수 있다. 45세 이하 차세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5월 말까지 모집하는 YGCEO 11기 총 수강비용은 5000달러다. 동문회는 45세 이하 차세대 7명에게는 장학금 2000달러도 지원한다. ▶문의: (213)316-8989, (213)605-1117 글·사진=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글로벌 경영자 연세대 글로벌 연세 글로벌 연세대 교수진
2026.01.20. 20:12
한국불교 간화선의 대표적 선지식인 수불 큰스님을 초청해 진행된 간화선 집중수행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LA 지역 안국선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수행에는 한국 불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 수행법인 간화선을 깊이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5박 6일간 스님의 지도 아래 자신의 본래 면목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불 큰스님은 안국선원 선원장과 동국대 석좌교수, 범어사 수좌,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신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불교학 발전을 위해 예일대학과 UCLA에 기금을 전달하는 등 학문과 수행 양면에서 기여해 온 인물이다. 이번 수행에는 캐나다와 뉴욕 등지에서도 수행에 관심 있는 이들이 참여해 간화선을 통해 정진할 수 있도록 지도를 받았다. 수불 큰스님은 “간화선은 번뇌와 망상을 억지로 없애려 하지 않고, 그것들이 일어나는 대로 두면서 오직 화두에만 집중하는 수행법”이라며 “일반적인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수행을 통해 마음이 한층 맑아지고 심리적 여유와 긍정적인 태도를 회복하는 변화를 체험했다고 전했다. 행사가 열린 LA 안국선원은 역사적 건축물인 핏제럴드 맨션(Fitzgerald Mansion)을 복원해 조성한 수행 도량으로, 고요하면서도 깊은 집중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한국 선불교 전통을 주류 사회에 소개하고, 참선 수행과 법문을 통해 동서양 수행 문화를 잇는 역할을 하고 있다. 〈본지 2022년 9월8일자 A-2면〉 관련기사 조계종 안국선원 LA수행 센터 개원 주최 관계자는 “이번 간화선 집중수행을 통해 많은 이들이 수행의 본질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 속에서 깨어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연 있는 이들과 함께하는 수행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LA 안국선원에 대한 문의는 전화 (213) 358-942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주소: 3115 W Adams Blvd, LA, CA 90018 강한길 기자게시판 완료 간화선 집중수행 수불 큰스님 동서양 수행
2026.01.20. 20:10
창립 61주년을 맞은 남가주연세대동문회가 새해를 맞아 젊은 동문 참여 확대와 봉사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 동문회를 이끌게 된 연세대 간호학과 출신의 권기숙 신임 회장은 “양로원 방문과 건강 박람회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특히 80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젊은 동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넓히고, 서로 배우고 돕는 동문회가 되도록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문회 산하에는 여자동문회, 골프회, 축구회, 산악회, 연목회, 조찬기도회 등 유관 단체가 활동 중이며, 올해는 연중 행사로 동문 간 결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식 일정은 오는 24일 연세조찬기도회 및 연목회 총회로 시작되며, 이어 5월 총장배 골프대회, 10월 연세 콰이어 창단 20주년 공연과 건강 박람회, 11월 추수감사절 예배 등이 예정돼 있다. 권 회장은 “30여 개 유관 단체를 더욱 활성화해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많은 동문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email protected] 글·사진=송윤서 기자게시판 남가주연세대동문회 활성화 남가주연세대동문회 인터뷰 현재 남가주연세대동문회 동문회 활동
2026.01.15. 18:38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이 후원하는 ‘2026 한미 지도자 기도 모임’이 오는 26일(월) 오전 7시 30분, LA 지역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이 후원한다. 키노트 스피커로는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이 참석한다. 주최 측은 이번 기도 모임이 2017년부터 순복음선교회가 미주 지역 주요 도시에서 이어온 ‘평화 기도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의 결속을 다지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영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연방 및 주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 교계 지도자들도 대거 참석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행사를 이끄는 이영훈 목사는 지난해 6월 전 세계 150여 개국 7억 명의 성도를 대표하는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미주 공식 일정에 나선다. 이 목사는 “한반도의 평화는 지역을 넘어 세계 안보와 직결된 과제”라며 “한국과 미국이 기도로 하나 될 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양국 관계의 굳건함이 함께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선 미주복음방송 사장은 “이번 모임이 한인 이민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를 신앙 안에서 잇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 지도자들이 성령 안에서 지혜와 위로를 얻는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한미 관계 발전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합심 기도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향후 민간 외교와 종교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714) 484-1190 강한길 기자동맹위해 게시판 북핵 문제 한미 동맹위해 한반도 평화
2026.01.15.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