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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런스서 국군의 날 퍼레이드…한·미 참전유공자 단체 참석

Los Angeles

2026.05.1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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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사관생도 등 대규모 행진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가 토런스에서 열리는 제64회 국군의 날(Armed Forces Day)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는 내일(16일) 국군의 날을 맞아 토런스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차량 탑승 형태로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은 정부가 지난 1949년 매년 5월 셋째 주 토요일로 제정한 기념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토런스시는 전쟁부 후원 아래 올해로 64번째 국군의 날 퍼레이드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육군 미국협회를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한미 월남전 참전자 총연합회 등 한·미 참전유공자 단체들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날 퍼레이드에는 장병과 사관생도 등 약 1만2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행진과 축하 행사를 펼친다.
 
퍼레이드 참가자는 16일 정오까지 토런스 시티 야드 앞으로 모이면 된다.
 
▶문의: (213) 700-1881, (213) 446-8072

김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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