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Claremont School of Theology·이하 CST)이 이경식 수석부총장과 김용화 사모로부터 100만 달러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ST에 따르면 이번 기부를 계기로 10년 장기 모금 프로젝트 ‘미래를 잇는 다리(Bridge to the Future)’ 캠페인이 공식 출범하게 됐다. CST 측은 “기부금으로 ‘이경식·김용화 실천신학 석좌교수직’이 설립될 예정”이라며 “이 석좌교수직은 한국 기독교의 형성과 발전에 기여해 온 학교의 역사적 역할을 기리는 동시에,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실천신학의 학문적·공적 사명을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경식 박사는 “이번 기부는 기억과 사명, 두 가지 모두에 대한 투자”라며 “CST는 오랫동안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를 잇는 살아 있는 다리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CST 공동 총장인 그랜트 하기야와 제프리 콴은 “이번 기부는 한국 기독교와 CST 사이의 역사적 관계를 기념하는 동시에 그 미래에 투자하는 행위”라며 “문화적 토대에 깊이 뿌리내리면서도 세계와 소통하고, 오늘날 공동체가 직면한 현실에 응답하는 실천신학에 대한 CST의 헌신을 더욱 공고히 한다”고 밝혔다. CST에 따르면 현재 한국의 대학과 신학대학원에서 가르치는 CST 출신 박사(Ph.D.) 졸업생은 45명 이상이다. 이들 가운데 다수는 교단 지도자와 목회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클레어 기부 이경식 게시판 완료 부부실천신학 석좌교수직
2026.02.11. 18:14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회장 하기환·공동위원장 김봉현·박성수)가 지난 4일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후원 모임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왼쪽부터) 린다 차우(데니 차우 부인), 제이 김 정치력신장위 운영위원, 하기환 정치력신장위 회장, 정유진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센터(이하 시니어센터) 부회장, 이현옥 시니어센터 회장, 제프리 프랑 LA카운티 재산세 산정국장, 신영신 시니어센터 이사장, 김봉현 정치력신장위 운영위원장, LAPD 데니 차우, 김경현 정치력신장위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미주정치력신장위원회 제공]사설 게시판 선거 후원 게시판 완료 정치력신장위 운영위원
2026.02.04. 19:51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운데)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이 후원한 ‘2026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 지도자 기도회’가 지난달 26일 LA 소피텔 로스앤젤레스 앳 베벌리힐스에서 열렸다. 한미수교 144주년과 한미동맹 73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기도회에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서 정치·경제·종교계 지도자와 주요 인사 120여 명이 참석해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미주복음방송 제공]사설 한미동맹 한미동맹 기도회 게시판 완료 한미동맹 73주년
2026.02.03. 18:52
국가 원로회의 미서부 지부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부에나파크 지역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미서부 지부는 조국 독립을 위해 활동한 애국단체 출신 인사들과 남가주 주요 단체장을 역임한 원로위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가 원로회의 미서부 지부 제공]사설 국가원로회의 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 게시판 완료 국가 원로회의
2026.02.03. 18:50
한인 학생들이 전국 사격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지난 11~14일 열린 전국 공기권총 선수권대회에서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라이즈 주니어 슈팅클럽 소속 선수들이 대거 입상했다. 주니어 남자 공기권총 종목에서는 네이선 임(17) 군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 군은 8살 때 형을 따라 처음 사격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한 훈련 끝에 주니어 국가대표로 성장했으며, 현재 목표는 2028년 LA 올림픽 출전이다. 같은 종목에서 사무엘 김(13) 군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주니어 남자 공기권총 U15 부문에서는 테리 허(15) 군이 동메달을 차지했다. 라이즈 주니어 슈팅클럽의 제니스 최 코치는 “이번 결과는 개인 성과를 넘어 클럽 전체의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높은 집중력과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실력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이어 슈팅클럽 측은 “한인 주니어 선수들이 전국 규모 사격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강한길 기자사격대회 게시판 한인 유망주들 입상네이선 사무엘 게시판 완료
2025.12.25. 17:30
라크레센타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단인 헤이필드 오케스트라(지휘 김용희)가 22일 밸리보건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130여 명의 시니어를 대상으로 ‘2025년 크리스마스 축하 음악회’를 열었다.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헤이필드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날 크리스마스 캐럴 곡들을 연주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헤이필드 오케스트라 제공]사설 게시판 연말 콘서트 게시판 완료 오케스트라 단원들
2025.12.24. 19:51
비영리 단체 CKF 소속 고등학생들이 지난 22일 롱비치 지역 밀러 어린이 & 여성 병원을 방문해 기금과 직접 작성한 크리스마스 카드를 전달했다. 이날 CKF 회원들은 크리스마스 카드와 함께 상품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병원측에 기부했다. [CKF 제공]사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카드 게시판 완료 구집배 특집부
2025.12.23. 18:18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가 지난 12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을 방문해 경관들에게 한국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봉사에는 남성수 목사와 20여명의 교인들이 참여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특별 헌금을 모아 지역 사회 기관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제공]사설 게시판 한국 음식 게시판 완료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2025.12.23. 18:08
남가주 러너스 클럽 연말 파티 남가주 러너스 클럽이 지난 7일 브레아 커뮤니티 센터에서 연말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7대 마라톤 완주자 이상남·그레이스 김·헬렌 박 씨를 기념하는 메달 전시를 비롯해 댄스 경연과 퀴즈, 지역별 장기자랑 등이 진행됐다. [남가주 러너스 클럽 제공사설 게시판 클럽 연말 연말 파티 게시판 완료
2025.12.16. 20:15
풀러턴 지역 명문 공립학교인 라구나로드 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라구나로드합창단(Laguna Road Choir)'이 지난 6일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홀리데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와 교육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라구나로드합창단은 내달 17일 뉴욕 맨해튼 카네기홀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라구나로드합창단 제공] 송윤서 기자 사설 홀리데이 홀리데이 콘서트 게시판 완료 구집배 특집부
2025.12.11. 18:40
한국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미주 서부지역 동문회가 지난 7일 LA 라이브 호텔에서 연말 송년회를 열었다. 행사 후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운인공지능고등학교 제공]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게시판 완료 연말 송년회 송년회 한국
2025.12.09. 19:53
남가주한국해양대학동문회(회장 김민수·총무 박일수)는 지난 6일 롱비치 지역 퀸메리호에서 개교 80주년 기념행사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가주한국해양대학동문회 제공]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사설 한국해양대학동문회 게시판 완료 구집배 특집부 회장 김민수
2025.12.09. 19:51
남가주 한국외국어대학교동문회가 지난 7일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교에 7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증한 박병철 전임 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한편 신임 전정구 동문은 2026년부터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남가주 외대동문회 제공]사설 한국외국어대학교동문회 남가주 한국외국어대학교동문회 게시판 완료 남가주 외대동문회
2025.12.08. 20:16
남가주 한인 교계에서는 지난달 11일 기독일보가 주최한 ‘제1기 위브릿지 감사예배’가 열리며 3년간의 사역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됐다. 지역 내 50개 교회와 기관이 참여해 선정된 50개 교회를 대상으로 매달 500달러씩 3년간 지원해 온 프로그램이다. 위브릿지 측은 2기 사역부터 텍사스 등 타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배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기독일보 제공]위브릿지 게시판 위브릿지 감사예배 게시판 완료 위브릿지 사역
2025.12.01. 18:32
KCPAC(Korea Conservative Political Action Conference·한국보수주의연합)이 오렌지카운티에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15일 오후 4시30분, 풀러턴 지역 참사랑교회(1521 W. Orangethorpe Ave)에서 열린다. 행사에 나서는 연사들은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회는 KCPAC과 유튜브 방송인 원용석의 ‘진실정치’가 공동 주최한다. 연사로는 민경욱(20대 국회의원), KCPAC USA 대표인 그랜트 뉴섬, 전한길 대표 등이 나선다. ▶문의: (909) 927-9125 송윤서 기자게시판 강연회 구국 강연회 게시판 완료 이번 강연회
2025.11.06. 20:25
세리토스에 사는 김기현 씨가 지난 2일 레이크우드 골프코스에서 올해 두 번째 홀인원을 달성했다. 골프 경력 33년의 김씨는 이날 17번 홀(파3·182야드)에서 7번 우드로 티샷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빨려 들어가며 짜릿한 홀인원의 순간을 맞았다. 김씨는 “올해 두 번째라 더욱 믿기지 않았다”며 “같이 라운드한 동반자들과 함께한 행운의 순간이라 더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라운드에는 정태현 씨, 크리스 김 씨, 이명철 씨가 함께해 김씨의 뜻깊은 순간을 축하했다. 송윤서 기자세리토스 게시판 홀인원 세리토스 게시판 완료 홀인원 직후
2025.11.04. 19:39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가 제75회 한국전쟁을 기억하고 참전 용사를 위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25일 오후 3시 헌팅턴비치 지역 ‘헌팅톤비치교회(8121 Ellis Ave)’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재향군인회 미남서부지회를 비롯한 한미재향군인회,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미남서부지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또,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목사회, 장로협의회, 기독교전도회연합회, 아리랑합창단 등이 후원한다. ▶문의: [email protected]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한국전 한국전 기념 게시판 완료 이번 행사
2025.06.23. 19:09
문학 동호회 오렌지 글사랑이 지난 21일 가든그로브 지역 OC한인회관에서 창립 30주년 및 제6호 ‘오렌지 문학’ 출판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주문인협회, 재미수필가협회, 재미시인협회, 미주가톨릭문인협회 등 한인 문인 협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오렌지 글사랑 창립 30주년을 축하했다. 기념식 후 참석자들의 단체 사진. [오렌지 글사랑 제공]게시판 오렌지 오렌지 글사랑 게시판 완료 기념식 문학
2025.06.23. 19:03
하세종(91) 뉴욕주 한국전참전용사협회(KWVA) 수석부회장이 지난 14일 오후 7시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피츠버그 파이리츠 경기에서 ‘오늘의 용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경기 3회 말, 대형 스크린을 통해 하 수석부회장의 한국전 참전 공적과 사회봉사 활동이 소개됐다. 메츠 선발 투수 타이론 메길 선수가 하 수석부회장에게 감사의 의미로 성조기를 전달하기도 했다. 경기장을 찾은 2만여 명의 관중은 기립박수로 경의를 표했다. 이날 하 수석부회장은 두 손을 들어 화답한 뒤, 경기장 중앙에서 절을 올리고 바닥에 입맞춤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 수석부회장은 이번 수상을 6·25 전쟁에서 희생된 국군 장병들과 UN 16개국 참전용사들, KWVA 동지들에게 헌정하며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민간 외교 차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참으로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강한길 기자 [email protected]용사협회 게시판 뉴욕주 한국전참전용사협회 한국전 참전 게시판 완료
2025.05.20. 21:06
해설과 함께 듣는 한국 가곡 음악회가 열린다. 파사데나장로교회(담임목사 최진영)가 오는 26일 오후 5시30분 ‘한국 가곡의 향연’ 음악회를 개최한다. 무료 공연이기 때문에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 음악회는 한국 가곡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남가주를 대표하는 성악가 10명이 출연해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서는 김동진의 ‘내 마음’,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선구자’와 ‘뱃노래’, 김효근의 ‘첫사랑’, 이지수의 ‘아라리요’ 등 시대를 대표하는 한국 가곡들이 간략한 해설과 함께 연주된다. 1930년대 초창기 가곡부터 2000년대 아트 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아, 첼리스트 김원선, 피아니스트 안정희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가 퓨전곡 ‘아리랑 비바체’를 연주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연주자들과 관객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리셉션도 마련돼, 음악을 매개로 한 교류의 시간도 갖는다. 최진영 담임목사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고국의 향취와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끼고, 한국 가곡이 전하는 시적 감성과 멜로디 속에서 깊은 감동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213) 379-2527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게시판 음악회 한국 가곡들 초창기 가곡도 게시판 완료
2025.04.22.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