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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원 뉴욕시의원, 아이다 1주년 맞아 피해지역 방문

New York

2022.09.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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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원 뉴욕시의원실]

[줄리 원 뉴욕시의원실]

 

줄리 원 뉴욕시의원(민주·26선거구·왼쪽)은 1일 허리케인 아이다 피해 1주년을 맞아 피해가정과 식당 등을 방문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제대로 지원받지 못 해 온수와 난방 없이 견딘 피해자들도 있다”며 “피해자들이 구제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언어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줄리 원 뉴욕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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