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가 팬데믹 후 처음으로 건강 설문지와 마스크 없이 개학했다. 또 추석을 맞이해 송편과 떡을 준비해 나누고 태권도 시범을 감상하고 직접 강강술래 놀이에 참여했다. 뉴욕학국학교는 오는 10월 한글날 기념대회, 11월 한국문화 견학수업을 진행하며 오는 12월 17일까지 가을학기를 진행한다. 문의 KoreanschoolNY@gmail.com. [뉴욕한국학교]](https://www.koreadaily.com/data/photo/202209/12/ef175835-c533-4317-a1dd-cecfebba57fe.jpg)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가 팬데믹 후 처음으로 건강 설문지와 마스크 없이 개학했다. 또 추석을 맞이해 송편과 떡을 준비해 나누고 태권도 시범을 감상하고 직접 강강술래 놀이에 참여했다. 뉴욕학국학교는 오는 10월 한글날 기념대회, 11월 한국문화 견학수업을 진행하며 오는 12월 17일까지 가을학기를 진행한다. 문의 [email protected]. [뉴욕한국학교]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가 팬데믹 후 처음으로 건강 설문지와 마스크 없이 개학했다. 또 추석을 맞이해 송편과 떡을 준비해 나누고 태권도 시범을 감상하고 직접 강강술래 놀이에 참여했다. 뉴욕학국학교는 오는 10월 한글날 기념대회, 11월 한국문화 견학수업을 진행하며 오는 12월 17일까지 가을학기를 진행한다. 문의 [email protected]. [뉴욕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