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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시카고 선관위, “허위 문자안내 주의”
Chicago
2022.11.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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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관련 허위 정보 많다
[로이터]
오는 8일 실시되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시카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허위 정보가 전달되고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카고선거관위원회와 일리노이 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유권자들로부터 허위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
특히 시카고 유권자들에게 보내진 문자 메시지는 투표소 위치가 시 경계 밖인 곳이 있어 유권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거주하는 도시 이외의 지역으로 투표소가 나타난다면 이는 명백한 허위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선관위는 또 투표 당일 투표소에서 일할 선관위원(election judge) 부족 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레이크카운티 서기관실에 따르면 관내 필요한 선관위원은 모두 1100명이지만 현재까지 900명만 확보된 상태다.
이에 반해 시카고 선관위의 경우 지역구 통합으로 인해 필요한 선관위원을 모두 확보한 상태다. 6450명의 선관위원들이 필요한데 현재까지 7222명의 선관위원들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관위원들을 상대로 한 괴롭힘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부 선관위원들이 나타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 자칫 선관위원 부족 사태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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