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업계에도 '봄'은 찾아온다"
워싱턴 한인연합세탁협회 이사회
찰리 성 변호사 세미나 함께 열려
워싱턴 한인연합세탁협회(회장 한병길)가 지난 20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11월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
이어 마련된 법률자문 세미나에 나선 찰리 성 변호사는 “리스를 맺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리스계약을 잘 하는 것인데, Free rent 기간과 Tenant improvement(TI) 수당이 중요하다. 또한 테넌트 입장에서는 리스기간 옵션을 짧게 나누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협회 회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정원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