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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협회 정기 이사회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KREBASC·회장 이든 백)은 지난 23일 LA한인타운에서 2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신임 이사 인준과 기금 모금을 위한 카지노 나이트 행사, 세미나, 장학식, 한국 투자이민 박람회 등 올해 주요 사업 안건들을 다뤘다. 협회는 올해 처음 장학기금 행사로 연례 골프대회 대신 카지노 나이트 행사를 내달 7일 한인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사들이 이사회 후 함께 자리했다.   [KREBASC 제공]  부동산협회 이사회 정기 이사회 부동산협회 정기 이날 이사회

2026.04.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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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이사 110명 시대'…최근 10명 추가, 역대 최다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 이하 상의)가 ‘이사 110명 시대’를 열었다.   상의 측은 지난달 19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내 사무실에서 개최한 올해 2번째 정기 이사회에서 신임이사 10명을 추가 인준, 역대 최다인 110여 명의 이사진을 구성했다.   상의 측은 “이중열 회장이 취임 초기부터 조직의 외연 확대와 신임이사 영입에 총력을 기울여 온 끝에 상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의는 조직 규모 확대에 발맞춰 지난달 30일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했다. 새 사무실(6281 Beach Blvd. #345)은 다수의 한인 업체가 입주한 부에나파크의 비치 불러바드와 오토센터 드라이브의 오피스 빌딩 내에 마련됐다.   이중열 회장은 “110명이 넘는 이사들과 함께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확장된 조직 규모에 걸맞은 사무실을 마련하고 더 큰 목소리로 한인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고 말했다.   상의는 지난 2023년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를 열기 전인 2022년 이사 수를 106명까지 늘린 바 있다.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이후 상의 안팎의 예상대로 이사 수가 감소했지만, 지난해 12월 이 회장 취임식 이후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상의 측은 이사회 전 세미나도 열었다. 이 세미나에선 뉴욕라이프의 라이언 송 금융 전문가가 상의 이사들이 많은 관심을 가진 ‘비즈니스 은퇴 플랜’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상의 측은 오는 6월 열릴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중 한국 경기 응원전을 더 소스 몰에서 펼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상의 관련 문의는 전화(714-638-144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이사 돌파 신임이사 영입 정기 이사회 신임이사 10명

2026.04.0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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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두 한인회간 소송 심리 열릴 듯

애틀랜타 한인회는 내달 10일쯤 ‘이홍기 한인회’와 민사소송 재판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석 회장이 이끄는 한인회는 23일 오후 6시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정기 이사회(이사장 강신범)를 열어 재정 현황을 공개했다. 보고에 따르면 작년 잔여금 14만9452달러가 이월됐으며, 2만2147달러가 입금되고 행사비 등에 약 6만 달러가 지출돼 3월 말 기준 11만1234달러 수입이 남았다. 참석한 이사들은 이에 대해 금액은 맞을지라도, 더욱 상세한 지출 내역과 보고 형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재정 보고를 다시 올린다는 조건 하에 통과시켰다.     이어진 행사 보고에서 한인회는 앞으로 11개의 주요행사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걷기대회를 비롯해 5월 9일 바자회, 6월 동남부체전, 7월 11일 차세대 테드톡(TED Talk)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다. 오는 6월 열리는 월드컵과 관련해 한인회가 중심이 되는 응원 계획은 없느냐는 질문에 강신범 이사장은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와 공동주최 응원전을 계획 중에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한인회 정관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강신범 이사장은 그간 이홍기 한인회와의 법적다툼을 언급하며 “‘회장이 개인적으로 공금을 쓸 수 없다’는 한 마디만 회칙에 있었으면 일이 복잡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미래를 위해서 정관 개정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사들은 이경철 감사를 임시 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그가 정관 개정 위원들, 법률 자문 전문가 등을 초빙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홍기 한인회’와의 소송 진행 상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박은석 회장은 “심리(hearing)가 잡혔으나 두 번 연속으로 상대방의 요청에 의해 무산됐다”면서도 “4월 10일쯤 날짜가 잡힐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한인회 이사 18명이 참석하고 15명이 위임했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한인회 민사소송 민사소송 재판 정기 이사회 이홍기 한인회

2026.03.2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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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어재단, 2026년도 정기 이사회

미주한국어재단은 지난달 28일 뉴저지 소문난집 식당에서 2026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김영덕 이사장, 이선근 회장 등 참석자 11명은 작년 사업성과 및 회계 결산을 보고한 후 올해 핵심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미주한국어재단]미주한국어재단 이사회 정기 이사회 작년 사업성과 김영덕 이사장

2026.03.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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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남가주 동문회 이사회

경희대 남가주 동문회가 지난 17일 오후 6시 LA 지역 용수산에서 신년 하례회 겸 제1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명 회장을 비롯해 이사 및 동문 21명이 참석했다. 이사회에서는 젊은 동문 참여 확대 방안이 논의됐으며, 장학사업 재개와 멘토링 프로그램 도입 등 세대 간 교류 강화를 위한 방안도 검토됐다.     [경희대 남가주 동문회 제공]사설 게시판 경희대 남가주 이사회 경희대 정기 이사회

2026.02.2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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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세계화협회 새해 첫 이사회

  미서부한식세계화 협회(회장 임종택)가 지난 27일 LA한인타운 내 수원갈비에서 2026년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종택(앞줄 오른쪽) 회장을 비롯해 주부권(앞줄 왼쪽) 수석부회장, 부회장단 및 약 10여 명의 이사진이 참석해 글로벌 한식 포럼·한식 종사자 교육·대규모 김치 축제 추진 등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이 한식세계화를 위한 새해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협회 제공]한식세계화협회 이사회 한식세계화협회 새해 정기 이사회 새해 활동

2026.01.2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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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협회 새해첫 정기 이사회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든 백)는 지난 22일 오렌지카운티 콜드웰뱅커 베스트리얼티 사무실에서 올해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30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는 올해 교육 체계화 및 다른 협회와의 교류를 목표로 정했다. 협회는 또한 내달 5일 LA 아로마센터에서 이코노미스트 초청 부동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이든 백 회장, 진 홍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공]부동산협회 이사회 정기 이사회 베스트리얼티 사무실 이코노미스트 초청

2026.01.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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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새해 첫 이사회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상봉)가 지난 20일 올해 첫 정기 이사회를 열고 오는 27일 차세대와 기성세대를 연결하는 넥스트 젠 믹서(Next Gen Mixer) 행사를 라인호텔에서 열기로 했다. 또한 내달 5일 캘리포니아컨트리클럽(CCC)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60여명의 이사진과 회장단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LA 한인상의 제공]  la한인상의 이사회 la한인상의 새해 정기 이사회 회장 정상봉

2026.01.2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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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정기 이사회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회장 전충차)가 지난 17일 한미노인회 회관에서 제77회 정기 이사회를 열었다. 정기이사회에 이사진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써니 진, 추재덕, 김정선 등 3명의 신임 이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 이날 임원 및 이사 회비 개정안에 대한 토의와 추석 행사 ‘한가위 대잔치’ 성료 및 각종 행사 결과에 대한 회의를 마쳤다.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진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우스베이 한미노인회 제공]게시판 한미노인회 정기이사회 한미노인회 정기이사회 한미노인회 회관 정기 이사회

2025.12.24.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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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정기 이사회 개최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이사회(이사장 한연성)는 지난 15일 애난데일 한인타운 소재 한강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과 협의회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 및 정광미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희 이사의 참석자 확인 및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다.   한연성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협의회가 지역 한국어 교육의 중심축으로 더욱 든든히 설 수 있도록 이사들의 지속적 관심과 헌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 이사들의 소개가 이루어지며 회의는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정광미 협회장은 올해 협의회가 추진.전개해 온 행사 보고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와 다가오는 교사의 밤 행사에 이사회의 후원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진 회의 안건에서는 이경희 총무이사가 2025년 사업 및 주요 결정사항 보고, 성혜숙 재무이사가 재정 현황 및 회계를 보고하고 부족한 문제 해결을 위한 토의를 심도 있게 진행하며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내달 열리는 ‘교사의 밤’ 후원과 관련해서는 행사 준비위원장 발굴을 함께 노력하기로 결정하기로 한 동시에 ‘땅콩 판매’ 수익금을 행사 후원금으로 지원하기로 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이사회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보다 공고히 다졌으며, 지역 차세대 한국어 교육과 문화 보급을 위한 지속적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재미한국학교 워싱턴협의회 정기 이사회 정광미 재미한국학교

2025.11.1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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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부실 재정 논란 일단락…운영위, 정기 이사회 “유용 없었다” 결론

전임 회장단의 방만한 재정 운영으로 논란을 빚었던 〈8월 25일자 경제 1면〉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상봉·이하 한인상의)가 일부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관련 논쟁을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관련기사 “78만불 수입에 잔액 2800불”… LA한인상의 재정 논란 확산 한인상의는 지난 9일 회장단 운영위원회와 16일 정기 이사회를 통해 전임 48대 회장단(회장 정동완)의 지출과 공금 유용 논란에 대한 논의 끝에 일단 사실상 공금 유용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정기 이사회에서 하기환 고문은 “운영위와 사무처의 관련 자료와 기록을 검토한 결과 특별한 유용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다만 이와 같은 문제의 재발 방지를 위해 매월 결산 검토를 진행하고, 해당 내용에 이사진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회장단의 재정 지출 액수와 내용에 대해 이사진이 주기적으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감사 기능을 부여하겠다는 취지다.     일부 전임 회장단의 지출에 우려 표시를 해온 이사들은 앞으로 한인상의 독립 활동 공간 마련 등 취지에 걸맞는 매년 5~10만 달러의 특별계좌 재정 마련, 더 투명하고 의미 있는 재정 소비, 회장단 개인 활동에 대한 지출 금지 등이 정식 규정으로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부회장 출신의 한 이사는 “어려운 경기에 이사들이 마련한 돈을 더 주의 깊게 판단하고 써야 할 것”이라며 “이번 일을 반면교사로 삼아 더욱 알찬 조직으로 거듭나기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정상봉 회장은 “한인상의 안팎으로 우려의 목소리가 커 회장으로서 송구하다”며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한 상황에서 전임 회장단 문제에 계속 묶여 있을 수만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만한 재정 운영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정동완 전 회장은 이날 이사회에서 발언 기회를 통해 “사과를 요구한 분들도 있었지만 사과는 뭔가를 잘못했을 때 하는 것인데, 잘못한 것이 없었다”며 “어떤 조직이든 수년 동안 진행되어온 전통도 있고 관례도 있는 것이어서 세부 내용을 봐야 한다. 지난해 운영상 어떤 문제도 없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정 전 회장의 발언에 대해 일부 이사진들은 불편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사회에 참가했던 한 이사는 본지에 “사과를 기대했지만 결국 실망스럽게 끝난 셈이 됐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전체 재정의 집행을 주도한 분의 책임 있는 모습을 기대했는데 아쉽다”며 “결국 더 많은 분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한인상의는 10월 운영위원회에서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제기된 내용을 정리해 정식 정관 변경 작업에 나설지를 논의한다.  최인성 기자이사회 운영위 정기 이사회 회장단 운영위원회 재정 지출

2025.09.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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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의, 전임 회장단 재정 논란…16일 진상 다룬다

전임 48대 회장단의 부실한 재정관리로 논란이 됐던 LA한인상공회의소(이하 한인상의·회장 정상봉)가 9일과 16일 각각 운영위원회와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해당 사안을 공식적으로 다룰 예정이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지난해 한인상의를 이끈 정동완 전 회장에게 방만한 지출과 공금 유용 의혹이 제기되면서 비판이 일었는데, 그는 16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내놓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본지 8월 25일자 경제 1면〉   관련기사 “78만불 수입에 잔액 2800불”… LA한인상의 재정 논란 확산   일단은 운영위와 이사회를 앞두고 관련 내용에 대한 명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한 전임 회장은 본지에 “상의를 대표하지 않는 개인 자격의 행사와 모임에서는 개인 돈을 쓰는 것이 불문율인데 이사들 사이에서 이 부분에 대한 반발이 작지 않다”며 “정확한 비용 지출 근거를 공개적으로 확인해 이와 같은 전통이 이어지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사안은 공금 반환 등의 조치보다는 사과 수준에서 정리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익명을 요구한 현 한인상의의 한 집행부 임원은 “이미 8월에 결산안이 통과됐기 때문에 운영위원회에서 결산 내용을 논의하고 부차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으로 본다”며 “다만 징계와 같은 공식적인 조치보다는 재발 방지 약속 등을 통해 마무리될 수 있는 방법이 유력하지 않겠냐”고 전했다.     집행부 내부에서는 한인사회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자세를 낮추고 해결에 집중하자는 기류도 감지된다. 게다가 정 전 회장에 대한 비판이 지난 회장 경선에서 시작된 반목의 성격도 있다는 점도 우려를 더 한다. 자칫 내부 영향력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동안 이사로 활동해온 한 인사는 “이러다가 상의 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짙어질까 봐 우려된다”며 “정 전 회장이 대승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집행부가 해결에 초점을 두고 노력해주길 바랄 따름”이라고 말했다.     수년 전 상의 부회장으로 일한 바 있는 한 이사는 “경선 과정을 지켜봤다. 일부 인사들 사이의 감정 대결이 전혀 관련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결국 이를 털고 가려면 정 전 회장이 접근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조언했다. 최인성 기자회장단 la상의 상의 부회장 정기 이사회 회장 경선

2025.09.0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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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 7월 정기 이사회

    콜로라도 한미 청소년 문화재단(대표 김현주, 이사장 이종욱)은 지난 7월 24일 오후 5시 30분, 오로라 소재 ‘두부이야기’ 한식당에서 7월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주 대표, 이종욱 서울 호스피탈리티 그룹 대표, 서모세 전 덴버검찰 수석검사, 손은영 변호사, 장우식 뱅크오브호프 덴버 LPO 소장, 해나 서 임팩트 보험사 대표, 송민수 오로라시 국제사업부, 라이언 전 제18사법지구 수석검사 등 이사 전원이 참석해 2025년도 상반기 활동을 평가하고 하반기 주요 행사 계획을 논의했다. 김현주 대표는 “지난 4월 열린 ‘콜로라도 한인 어린이 동요대회’는 예상보다 큰 호응을 얻었고, 이사님들의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트로피 제작비가 상승해 지출이 늘었지만, 지난해 골프대회에서 마련한 기금으로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6월 열린 재단 기금마련 골프대회도 이사님들의 든든한 후원 덕분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비용 절감을 통해 더 많은 장학금을 아이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고 덧붙였다.       올 하반기 행사에 대해서는, 청소년 문화축제 장소 및 한국문화축제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사안들을 논의하며 건설적인 시간을 보냈다.  제9회 청소년문화축제와 관련해 김 대표는 "장소를 결정하는 일이 가장 큰 문제였다. 팬데믹 이후에 학교 오디토리움을 렌트하는 과정이 복잡해졌고, 학군 측에서 외부 단체에 시설을 대여하는 것을 반기지 않는 분위기인 것 같아 공연일정을 정하는 것이 쉽지 않다" 면서 "하지만 고등학생들이 대학 원서를 마감하기 전에 문화축제를 개최해 수상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그래서 우선 포커스 문화센터에서라도 개최를 하는 것이 어떨 것 같냐"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사들 전원이 이에 동의를 하기도 했다.    이종욱 이사장은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한국문화축제에 대해 “지난해는 첫 행사라 다소 미흡한 점도 있었겠지만, 주류 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고 시작에 의의가 있었다”며 “올해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콜로라도에서한국을 알리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인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 모두 힘을 합쳐 성공적인 행사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또, 이날 모임에서는 이종욱 이사장의 장녀인 이하얀 양이 유일한 여성 해양공학 시스템 전공자로 주목받으며 미 해양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송민수씨의 장녀인 이효재 양이 콜로라도 최고 권위의 전액장학금인 보체 장학금 수여, 그리고 라이언 전 검사의 승진을 다함께 축하하기도 했다.     제2회 콜로라도 한국문화축제   제2회 콜로라도 한국문화축제는 오는 9월 2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난해와 동일한 장소인 이자카야 일식당 주차장(2710 S. Havana St, Aurora, CO 80014)에서 열린다. 행사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시: 오프닝 세리머니 ▶1시: 대형 비빔밥 시식 이벤트 ▶2시: 케이팝 댄스 공연 ▶4시: 유에스태권도장 데모팀 태권도 공연(축제 피날레) 또, 떡볶이, 김밥, 만두, 감자회오리, 치킨, 오뎅국, 달고나 등 푸짐하고 다양한 케이푸드가 준비되어 있으며, DJ 와 함께하는 흥겨운 케이팝 댄스 무대, 요즘 가장 핫한 케이뷰티 코너,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놀이, 한복체험장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유에스태권도장의 태권도 데모팀이 올해도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또한, M마트에서는 초코파이·컵라면·김 등 한국 대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제2회한국문화축제의 벤더 참여나 후원 협조 문의는 303-751-2567(주간포커스)로 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문화재단 콜로라도 한미 정기 이사회 한국문화축제 진행

2025.08.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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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집 플러싱에서 2025년 제2차 정기 이사회

 플러싱 이사회 정기 이사회 사랑의집 플러싱

2025.07.17.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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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상의 7월 정기 이사회 개최

  LA한인상공회의소(LA상의·회장 정상봉)가 지난 15일 7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제49대 이사장단이 선출됐으며 3명의 신임이사가 의결을 통과했다. 또한 연간 사업계획 발표, 분과위원회 위원장 소개, 다울정 지붕 보수공사 관련 보고 등이 진행됐다. 사진 왼쪽부터 최준원.캐티 이.릭 김 부이사장, 곽문철 이사장, 정상봉 회장, 박윤재 수석부회장, 션 모.김미향 부회장.   [LA상의 제공]  이사회 la상 정기 이사회 박윤재 수석부회장 김미향 부회장

2025.07.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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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상의 차기 회장에 정상봉 당선

LA한인상공회의소(KACCLA·회장 정동완, 이하 LA상의) 제49대 회장 선거에서 정상봉 이사가 승리를 거두며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지난 20일 오후 7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LA상의 5월 정기 이사회에서 12년 만에 회장 경선이 진행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기호 1번 정상봉 이사와 2번 김지나 이사가 각각 공약을 발표하며 막판까지 치열한 표심 잡기에 나섰다.   정 이사는 이사 간 소통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차세대 이사들과의 교류 확대, LA상의의 과거 활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아카이브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이사는 한인 언론과 협력해 한인타운 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사무실 내 유튜브 스튜디오를 신설해 콘텐츠 제작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부재자 투표 60표와 현장 투표 67표, 총 127표가 집계됐다. 개표를 진행할 때마다 대형 스크린에서 개표 결과를 바로 보여주는 시스템이 도입돼 눈길을 끌었다.     정 이사 측은 83표를 얻어 득표율 65%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 이사 측은 43표를 획득했다. 무효표는 1표였다.   정 이사는 당선 소감에서 “LA상의 조지 최 초대 회장이 다음 세대가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활주로를 닦는 마음으로 일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뜻을 이어받아 자랑스러운 LA상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 이사는 물류업체 MSFW의 대표로 2017년 제41대 LA상의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박윤재, 션 모, 김미향 이사가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된 차기 회장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   “소통 강화·차세대 교류 확대할 것”     정상봉 49대 회장 인터뷰   - LA상의 운영 계획은   무엇보다 LA에 있는 상공인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사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투명하고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이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더 역동적인 상공회의소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 차세대 참여를 강조했는데   그동안 젊은 이사들을 영입하는 등 차세대와의 연결을 시도해 왔지만, 앞으로는 이를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선배들이 ‘따라오라’는 식이 아니라, 차세대가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방식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기적인 세대 간 네트워킹 행사를 준비 중이다.   - 하고 싶은 말은   12년 만에 열린 선거이다 보니 다소 혼란스러운 면도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회장단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지를 보내준 이사들이 기대하는 바를 잊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LA상의가 미주 한인 단체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글·사진=조원희 기자la상의 정상봉 정상봉 이사 정기 이사회 회장 선거

2025.05.2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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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동산협회 정기 이사회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진 홍)가 지난 24일 올해 2차 정기 이사회를 부에나파크 소스몰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최초로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이날 이사회에선 오는 29일 개최되는 골프 대회와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협회는 향후 교육 세미나와 믹서 계획에 대한 안건을 처리했다. 이사회를 마치고 진 홍(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회장과 이사들이 함께 자리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공]한인부동산협회 이사회 한인부동산협회 정기 정기 이사회 이날 이사회

2025.04.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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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이북5도민중앙회 정기 이사회

재미 남가주 이북5도민회중앙회(회장 조명국)가 지난 17일 LA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양은경 이사장의 주제하에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관개정 및 6.25전쟁 추념 행사, 고국방문단 준비, 골프대회, 야유회 등 올해 주요 추진 사업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문의: 강태완 사무국장 (213)550-7981사설 게시판 남가주 이북5도민중앙회 정기 이사회 이사회 재미

2025.03.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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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LA 신년하례식·이사회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옥타LA·회장 정병모)가 지난 23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신년하례식과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석화(앞줄 오른쪽에서 6번째)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사진, 회원들 90여 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 사업 안건을 논의했다. 협회는 내달 12일 아로마센터에서 ‘사업 운영자에게 필요한 AI 실무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를 마치고 정병모(앞줄 가운데)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다짐하고 있다.   [옥타LA 제공]    신년하례식 이사회 정기 이사회 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 회장 정병모

2025.01.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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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동산협회 정기 이사회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진 홍)가 지난 23일 LA한인타운 에토스 소사이어티에서 올해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30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8명의 이사가 새로 인준됐으며, 전 회장인 이해봉 매스터즈 부동산 대표가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 협회는 올해 사업 계획 중 세미나, 골프대회, 장학금 등의 이벤트에 대해 논의하고 차세대 전문가 네트워크 팀을 신설, 영어권 부동산 전문가들에게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를 마치고 진 홍(앞 줄 왼쪽에서 네 번째)회장과 참가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공]한인부동산협회 이사회 한인부동산협회 정기 정기 이사회 이날 이사회

2025.01.2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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